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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교육, 2019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장원교육, 2019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대표 문규식)은 11일~14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 다양한 영유아 교육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장원교육의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균형 있는 발달을 돕기 위해 누리 과정이 반영됐다. 여기에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동요, 놀이 등을 활용해 성장발달에 필요한 학습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나는 동요와 챈트로 한글을 배우는 '척척 리듬한글', 놀이 활동으로 유아부터 중국어를 익힐 수 있는 '장원 세이펜 중국어', 체계적인 독서 활동 프로그램 '책읽는 아이들', 수학의 기본 개념을 다지는 '아이별 맞춤수학' 등 장원교육의 인기 영유아 교육 상품을 한 자리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장원교육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일대일 학습 상담과 학력 진단 테스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상담 후 룰렛 게임에 참가하면 문구류, 양장도서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또 현장에서 입회하는 고객들에게 신청 과목에 따라 그림 한자 사전, 공부상 등 다양한 학습 자료와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유치원,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용 프로그램 상담과 교구, 도서 할인 판매도 실시한다. 장원교육 관계자는 "영유아 성장에 필요한 학습 발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학습지 등을 이번 유교전에서 체험해보길 바란다"며 "최근 학습 트렌드를 살펴보고 자녀의 학업 능력을 무료로 확인해보는 자리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02 13:03: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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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영 대교협 신임회장 "등록금 동결이 대학 발목, 재정 확충 해야"

김헌영 대교협 신임회장 "등록금 동결이 대학 발목, 재정 확충 해야" '대학평가제도 일원화', '시대에 뒤떨어진 교육 규제 대폭 완화' 주문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김헌영 신임 회장(강원대 총장)이 정부의 대학 등록금 동결로 인한 대학 재정 위기를 토로하고 재정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또 정부의 재정지원을 위한 각종 평가를 일원화할 것과 교육혁신을 가로막는 구태의연한 대학 규제를 풀어줄 것을 요구했다. 김 회장은 2일 서울 금천구 대교협 대회의실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지금 대학이 처한 현실은 냉엄하다. 중요한 시기에 우리나라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대교협 회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는 소회를 밝히면서 교육부의 등록금 동결, 이중 대학평가, 구태의연한 대학 규제 등을 비판했다. 그는 "현재 우리 대학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도 등록금 동결로 인핸 재정 위기, 정부 재정지원을 받기 위한 각종 평가수행의 부담감, 교육혁신을 가로막는 구태의연한 대학 규제, 고등교육의 미래 청사진 부재 등 갑갑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고 "대학은 미래 혁신사회의 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불어넣고, 고등교육의 자율성과 특수성을 인정받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실제로 우리나라 GDP 대비 고등교육재정 비율은 0.8%로 OECD 국가들이 GDP의 1.4%를 고등교육에 지원하는 것과 비교해 절반 수준을 조금 넘는다. 이렇다보니 등록금에 대한 국민 부담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학생 1인당 고등교육비는 OECD 34개국 중 29위, 교수 1인당 학생수는 OECD 평균의 2배에 달하는 등 각종 통계지표에서 최하위 수준을 보이고 있다.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 등 대학평가를 하나로 일원화해 대학들의 평가 부담을 낮춰야 한다고도 했다. 김 회장은 "총장님들과 대화해보면 '교육부 평가 받다가 임기가 끝난다'고 할 정도로 대학들은 각종 재정지원사업 제안서나 보고서 작성, 평가 수행 등에 매우 큰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며 "정보공시나 감사결과 등 공신력을 바탕으로 한 '대학평가인증 시스템'을 대교협이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대학이 처한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바꾸기 위해 ▲안정적인 고등교육 재정지원 법령 및 제도적 장치 등 획기적이고도 구체적 방안 마련을 위한 범정부, 국회 차원의 사회적 공감대 조성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와 대교협 기관인증평가 체계를 통합하는 대학평가제도 일원화 ▲시대에 뒤떨어진 교육 규제를 보편적이며 글로벌한 법 상식에 걸맞도록 대폭 완화하는 개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래 대학의 고등교육 정책 방향 제시를 위해 교육부와 대교협 간 '고등교육 혁신방안 TF'를 공동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밖에 국립대는 기초학문 보호와 육성,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공공성을 강화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립대는 건학이념의 특성화와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경쟁력 강화의 기틀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서울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강원대 기계융합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기획처장, 의료기기연구소장, 아이디어팩토리 사업단장 등 학내 보직을 두루 거친 뒤 2016년부터 강원대 총장으로 재임 중이다. 학교 밖에서는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한국소성가공학회 부회장, 교육부 국립대학 육성방안 TF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공학한림원 회원, 대한산업기술지원단 상임감사, 통일교육위원강원협의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교협 회장 임기는 이달 8일부터 1년이다.

2019-04-02 12:12: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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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취업정보

- 광주시, 전남도 등과 4일 조선대 해오름관서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 한전·농어촌진흥공사 등 13개 기관·3개 지역업체 취업정보 제공 - 개별상담, 취업성공 사례발표, 모의면접, 직업심리검사 등 진행 - 지난해 공동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률 21.1%…올해 400명 채용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남도와 함께 4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2019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을 포함해 한전KPS,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3개 이전 공공기관과 광주은행을 비롯한 3개 지역기업 등이 참여해 광주·전남지역 취업 준비생들에게 유익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이전 공공기관별 채용상담 부스를 설치해 기관별 채용담당자가 채용요강을 안내하고 취업준비생들과 일대일 취업상담을 진행한다. 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방법 안내, 한국전력·한국농어촌공사의 신입사원 채용요강 안내, 한전 KDN·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 입사한 지역 선배의 취업성공 사례발표 등 본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실제 채용면접관의 모의면접과 직업심리검사,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메이크업·코디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및 나만의 명함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법제화됨에 따라 이전 공공기관은 2018년부터 지역인재 의무채용 목표비율 18%를 시작으로 매년 3% 이상 확대해 2022년까지 30%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워갈 예정이다. 지난 해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21.1%로 359명이 지역인재로 채용됐으며, 이는 민선 7기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목표 비율인 18%를 상회했다. 또한 올해 이전공공기관 전체 채용규모는 2300여명으로 400여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역인재 의무채용 목표 비율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지역인재채용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으며,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지역인재채용협의체 및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지역인재의 취업 촉진을 위한 제반사항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전 공공기관 상·하반기 대학생 탐방(12회, 회당 40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오픈캠퍼스 확대, 공공기관장협의회 및 지역인재채용협의체 공동 과제로 상정해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아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역인재 채용 확대에 장애가 되고 있는 '혁신도시법 시행령' 지역인재 채용 예외조항에 대해서도 타 혁신도시와 공동 연대해 조기 개정될 수 있도록 지속 건의할 예정이다. 김광휘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지역인재들의 공공기관 취업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시는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대학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해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이전 공공기관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4-02 11:12: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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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정책 토론회 연다

- 3일, 국내 전문가 초청…임혁 광주과기원 사업단장 주제 발제 - 'AI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소개·전략 발표 등 광주광역시는 3일 오후 4시 광주CMB 회의실에서 인공지능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광주시와 광주전남발전정책포럼, 김경진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인공지능기반 광주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특히 인공지능이 지역산업에 미칠 영향력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산·학·연 관계자에게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먼저 광주과학기술원 임혁 사업단장이 국내외 인공지능 산업동향과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 생태계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소개, 주제 발제 등을 한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시가 첨단3지구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사업비 4061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국내 최대 인공지능 집적단지로 성장하는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카이스트 김종환 교수를 비롯한 6명의 토론자가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등 지역 주력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의 접목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전략,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뿐 아니라 문화콘텐츠, 광산업 등 주력산업과 융복합해 지역 산업구조를 혁신하는 사업전략과 체계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말했다.

2019-04-02 11:12:1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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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 최초’ “비인가 대안학교 학생에도 교복지원”

- 경기도,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지난달 협의 완료 - 타 시ㆍ도 소재 중학교 및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한 경기도민인 학생에게 30만 원 이내 교복 지원 - 총 사업비 5억 4천만 원(도비 50%, 시군비 50%), 제1회 추경예산에 편성 경기도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비인가 대안교육기관'과 '다른 시ㆍ도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을 위해 올해 6월말부터 30만원 범위에서 교복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중학교 1학년에 준해 교육을 받는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학생과 다른 시ㆍ도에 소재한 중학교 및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해 학칙 등으로 규정된 교복을 입는 신입생이다.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5억4천만 원으로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도는 이달 중 운영지침을 시 군과 함께 공유하고, 오는 5월 예정된 제1회 추경예산에 도비 2억7천만 원을 편성할 계획이다.도는 앞서 이들 '학생 복지 사각'에 있는 학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마련을 위해 지난 1월 28일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해 3월 29일 협의심사를 완료했다. 경기도의회에서도 지난 2월 박옥분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장 대표발의로 '경기도 비인가 대안학교 등 학생 교복지원 조례'를 제정했다.학부모 등 보호자는 시 군 주민센터 등에 신청하면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 소재 일반 중학교 신입생은 '경기도 학교 교복지원 조례'에 의해 올해부터 교복을 지원 받고 있다. 올해 384억 원의 예산을 들여 12만7천여 명에게 지원할 계획으로 도와 시군이 각 25%, 경기도교육청이 50%를 부담한다.

2019-04-02 11:12: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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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비 확보해 “파주 법원·의정부3동·평택 서정 새뜰마을사업”

- 선정지구 : 파주시 법원읍, 의정부시 의정부3동, 평택시 서정동 - 4년간 국비 98억원 등 총 약 140억 원 예산 투입.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의정부시 의정부3동, 평택시 서정동 등 3개 지역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19년도 도시주거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국비 98억원을 지원받는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선정결과를 지난달 29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부터 통보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올해 도시지역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총 30개 지역을 선정했다. 새뜰마을사업은 주거취약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붕 개량, 소방도로 등 주민 안전시설과 상하수도·도시가스 설치, 마을카페나 마을 도서관, 공동 육아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가 도시지역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15년 포천 천보지구와 양주 남방지구가 선정된 이후 4년 만이다. 경기도는 올해 공모 선정을 위해 각 지역의 새뜰마을 사업계획에 대한 사전평가와 전문가 컨설팅 등을 실시해 공모 자료를 보완해 제출했다. 선정된 지역을 살펴보면 파주시 법원읍은 미군기지 철수로 인한 슬럼화가 심화된 지역으로 폭 4m 미만의 불량도로와 빈집이 많다. 의정부시 의정부3동은 30년 이상의 노후주택 비율이 70%가 넘고 하수도 보급률이 48%인 열악한 지역이다. 평택시 서정동은 30년 이상의 노후주택 비율이 80%가 넘고 열악한 소방도로로 인해 화재에 취약한 지역이다. 이들 3개 지역에는 2023년까지 4년 동안 국비 98억 원, 도비 11억 원, 시비 25억 원, 자부담 6억 원 등 총 140여억 원이 투입돼 상하수도와 공동이용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확충된다. 또,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와 노후·슬레이트 주택개량, 그리고 문화·복지·일자리 사업 등도 추진된다.

2019-04-02 11:12: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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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제 확대

- 2020년까지 환경안심 어린이집·유치원 100곳 인증 - 전문가·공무원으로 인증지원단 구성…현장 컨설팅 등 광주광역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의 쾌적한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제'를 확대한다.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제는 기존 환경보건법, 실내공기질관리법, 석면안전관리법으로 나눠진 어린이집·유치원에 대한 환경관리규정을 하나로 모아서 평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학부모에게 환경적으로 안전한 어린이집·유치원 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운영자에게 자발적인 시설 개선을 이끌기 위해 환경부에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환경안심 인증서는 신청시설에 대한 평가를 통해 환경안전관리기준 및 실내공기질 기준 준수 여부, 석면 건축물 여부, 최근 3년 내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 여부 등 총 4개 분야 11개 항목을 만족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현재 29곳인 환경안심 인증시설을 2020년까지 100곳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전문가와 시·구 공무원이 참여하는 환경안전인증 지원단을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간다. 지원단은 인증 취득에 필요한 서류준비 방법 및 미비서류 보완방법을 알려주고, 필요 시 현장방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집 등 어린이 활동공간 관리자는 해당 자치구 환경과 또는 광주시 환경정책과로 지원을 요청하면 된다. 앞서 광주시는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제를 홍보하고, 어린이 놀이시설과 활동공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3월 말 지역 어린이집 원장 1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시 환경정책과는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제를 확대해 어린이들이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공간에서 마음놓고 뛰어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2 11:12:0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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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해남동초등학교, 3종목 9명 전남대표 선발

- 우리가 바로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주인공!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의 운동부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2019 전남소년체육대회'에서 골프, 육상, 수영부분에 출전하여 8명의 학생들이 전남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전남소년체육대회에서 1,2위로 입상한 학생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전남 대표로 참가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골프종목에서 이담(5학년)은 첫날 79타로 2위, 둘째 날 76타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육상종목에선 남자 100M, 200M 한선욱(6학년), 남자 800M 최정유(6학년)가 각각 1위, 여자 높이뛰기 박태경(6학년)이 2위로 입상하였다. 가장 마지막에 열렸던 수영종목은 여초부에서 김효연 학생이 배영 50m,100m에서 2위, 조화인 학생이 자유형 100m,200m에서 2위에 올랐다. 남초부에서는 김강영 학생이 개인혼영 200m에서 2위를 거두었다. 그리고 유년부에서 박지현 학생이 배영50m에서 1등을 거두어 해남동초 수영부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해남동초 운동부는 70여명의 학생들이 체계적인 지원과 꾸준한 훈련으로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 다년간의 지도경력을 지닌 육상의 최민규, 곽선미 코치와 김형곤 감독, 그리고 수영의 도소라, 이남현 코치와 김성모 감독의 지도 아래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김형곤 육상부 감독은 "학생들이 육상을 좋아하고 즐겨하므로 이제는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는 단계로 끌어올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성모 수영부 감독은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연습한 것이 결과로 이어져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남동초 운동부는 체육에 흥미 있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항상 개방되어 있다. 다가오는 5월 26일에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2019-04-02 10:50:12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