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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장학회, 2자녀 이상 1,300여 가구에 장학금 지급

장보고장학회(이사장 신우철)는 지난 20일, 2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총 3억 6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다자녀 장학금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출생·인구 소멸 등 지역사회의 위기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장보고장학회에서는 다자녀 가정이야말로 지역사회의 미래를 지탱하는 중심축이라고 보고, 장학 지원을 넘어 교육과 인구 정책이 결합된 지역 공동체에 대한 투자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기획했다. 수혜 대상은 완도군에 거주하면서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 2명 이상을 둔 가정이다. 장학금은 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 대학생 50만 원으로 두 자녀 이상 중 상급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대상으로 지급됐다. 올해는 장학금 대상 기준을 지난해 3자녀에서 2자녀 이상으로 기준을 완화하여 보다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우철 이사장은 "아이를 둘, 셋 키운다는 것이 요즘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안다"면서 "장학금이 부모님들께는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지역사회가 자신들을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보고장학회는 2007년 설립 이후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서울 강남 인터넷 강의 수강권 지원을 통해 도농 간 교육 불평등 해소와 동등한 교육 기회 보장에 힘쓰고 있다. 장보고장학회 사무국 관계자는 "앞으로 시대 변화에 따른 효율적인 장학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6-26 15:06: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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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반기 불법 사금융 수사…전통시장·유흥업소 등 타깃

서울시가 올해 상반기 전통시장, 성매매·유흥업소, 중고차 매매, 온라인 대부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불법 대부행위에 대한 집중 기획수사를 벌였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설 명절 전후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상인들에게 고금리 일수대출을 권유하거나 미등록 대부 광고를 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이와 함께 시장상인연합회와 상인들에게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안내문 2만 매를 배포하고, 불법 전단지에 기재된 전화번호를 '대포킬러 시스템'에 등록해 추가 피해를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성매매 집결지로 알려진 '미아리텍사스', 영등포역 인근 등에서는 유흥업소 종사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불법 고금리 대출 행위를 집중 수사했다. 시는 피해 예방 안내문을 현장에서 배포하고,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과 신고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청소년과 취업준비생 등 경제적 약자에 대해서도 현장 중심의 단속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고차 거래가 활발한 장안평, 강남, 강서 지역의 대부업체들이 고금리 수취, 불법 수수료 요구, 등록 없이 대부중개행위를 하는 사례도 단속 대상이었다. 서울시는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등 관련 협회 3곳과 매매상사조합 5곳을 방문해 불법 대부 피해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불법 자동차 대부광고 혐의로 1건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서울시는 자산 규모 1000억원 이상인 온라인 대부업체들과 협력해 법정 최고금리를 초과하는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서울시에 등록된 6개 온라인 대부중개 플랫폼을 중심으로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예방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강희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 직무대리는 "불법 대부행위는 서민과 취약계층의 삶을 위협하는 악성 범죄"라며 "정밀한 수사와 예방 활동을 병행해 불법 사금융이 발붙일 곳을 없애겠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가장 강력한 대응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6-26 15:04: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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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경기북부 등 침수피해 남의 일 아냐…시민 생명·재산 지킬 것"

장마가 본격 시작되면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연이은 침수 대비 현장점검에 나섰다. 안양시는 최 시장은 25일 오후 5시 동안구 비산동의 한 공동주택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과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관계자들과 함께 설치된 차수판의 상태와 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최 시장은 "집중호우 때 문제가 없도록 차수판과 역류방지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철저히 살펴야 한다"며 "특히 지하주차장은 신속한 대응과 대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24곳과 저지대 반지하 주택 389세대에 차수판 설치를 지원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차수판은 창문, 현관, 주차장 입구 등에 설치해 빗물이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는 시설로, 약 40cm 높이까지도 물도 막아낼 수 있고 현장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제작할 수 있어 실제 침수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최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지난주 경기 북부와 인천 등에서 발행한 침수 피해는 남의 일이 아니다"라며 "선제적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앞서 최 시장은 지난 17일에도 연현지하차도와 세월교 주변을 점검하는 등 풍수해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날씨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2025-06-26 13:51: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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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자에 의료급여 소급 적용…입원비 전액 면제

영덕군이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한시적인 의료급여 지원에 나선다.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7월 25일까지 진행되며,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주택 피해를 신고하고 재난관리시스템(NDMS)을 통해 피해가 확정된 주민과 부상자, 사망자 유족 등이다. 재난 발생 당시 영덕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실거주 사실이 확인된 경우에 한해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지원을 받는 대상자는 재난 발생일부터 6월 24일까지 3개월간 의료급여 1종이 소급 적용되며, 해당 기간 동안 병·의원 입원 진료비는 전액 면제된다. 외래 진료 시에는 1,000~2,000원, 약국 이용 시에는 500원의 본인부담금만 지불하면 된다. 이 기간 중 건강보험 자격으로 이미 납부한 급여 항목은 환급 대상이 되지만, 비급여 항목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사회보장급여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가구 구성원의 자격에 따라 건강보험료가 별도로 부과되거나 자격 변동에 따른 보험료 변동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의료급여 지원이 단순한 경제적 보전을 넘어, 산불로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영덕군은 피해를 입은 주민 모두가 다시 온전한 일상으로 돌아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6 13:51:3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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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동물복지 조례안 3건 통과…이혜정 의원 “시민과 동물 모두 위한 개정”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제257회 제1차 정례회에서 동물 복지와 관련된 3건의 조례안을 도시산업위원회에서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세 조례안은 이혜정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것으로, 동물과 시민의 공존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우선 「파주시 장애인 및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등 부담 완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진료비 항목을 보다 명확하게 규정해, 검진·백신 접종·수술·돌봄·장례 비용 등이 포함되도록 했다. 이혜정 의원은 "반려동물은 정서적 안정과 자립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존재"라며, "장애인과 저소득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파주시 도로상 동물 찻길사고 예방 및 사체처리 등에 관한 조례안」은 로드킬 발생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과 처리 기준을 담았다. 2024년 기준 파주시에서만 2,400건이 넘는 로드킬이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동물 찻길 사고 예방사업, 등록동물 여부 확인 및 사체 처리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로드킬은 단순한 사고를 넘어 생명과 안전의 문제"라며, 효과적인 예방대책 마련을 시에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파주시 동물 보호 및 복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반려동물 보호 문화의 확산과 동물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반려동물 보호의 날'을 제정하고, 겨울철 길고양이 보호를 위한 겨울집 설치 기준도 명확히 했다. 이 의원은 "동물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를 소홀히 하면 공동체 갈등이 심화될 수 있는 만큼, 지방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들은 단순한 규정 정비를 넘어, 파주시민과 동물이 안전하고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6-26 13:51: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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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 유망기업 5개사 기술협력 지원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은 경기도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도내 유망기업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기도 바이오헬스 기술협력 지원사업(경기도 바이오헬스 혁신플랫폼)'을 통해 총 5개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남산업진흥원과 경기도 바이오헬스 플랫폼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도내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컨설팅, 국책사업 연계, 해외 진출을 위한 FDA 인증 등 실질적인 기술협력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2025년 6월부터 7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에는 이팜헬스케어 등 총 5개사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800만원(총 사업비의 90% 이내, 부가세 제외) 규모의 기술협력 컨설팅 비용이 후지급 방식으로 지원되며, 기업은 총사업비의 10%를 자부담(현금)하게 된다. 지원 내용은 ▲국책사업 지원서 작성 및 코칭 ▲제품 관련 R&D 기술개발 컨설팅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FDA 인증·해외 규제 대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수요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실제 기술개선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성남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경기도 바이오헬스 기술협력 지원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기업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술 기반과 전략을 함께 제공하는 고도화된 협력 모델"이라고 밝혔다.

2025-06-26 13:51: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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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국내외 투자 유치 위한 '2025 랜드페어' 홍보관 운영

시흥시는 시흥도시공사와 함께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랜드페어'에 참가해 시흥시 전략 부지의 개발 가능성과 투자 가치를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했다. 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시흥 배곧지구 내 연구개발(R&D) 용지, 배곧신도시 내 체육시설용지와 문화 및 집회시설용지, 월곶역세권, 정왕 바이오 특화단지 대상지 등 핵심 투자부지에 대한 세분화된 영역 상담을 진행해 투자자 및 기업 IR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시흥시는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선정되면서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투자 확대, 바이오 인력양성,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순차적·체계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주택·상업·업무·공장용지 등을 개발해 공급하는 대표 공공기관 및 민간개발자들, 토지 수요자인 건설·시행·금융사에 이러한 정책을 소개하는 전략적 홍보 자리로, 투자유치 네트워킹의 장으로서 발판을 마련하는 장이 됐다. 시흥시는 이날 행사에서 우수한 교통망, 풍부한 인력풀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정주 여건 개선 전략 등 다각적인 개발계획 및 특화단지별 조성 전략을 설명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 계획 등을 공유했다.

2025-06-26 13:51: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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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 개장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도심 속 자연 친화적인 야외 물놀이 시설인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를 오는 7월 5일 개장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제공을 위하여 시설 점검 및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7월 5일~6일 2일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7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정식 개장한다. 운영일정은 준성수기인 7월 5일부터~27일까지는 주말(토, 일)만 운영하고, 방학기간 등 성수기인 7월 29일부터~8월 31일까지는 주5일(화, 수, 금, 토, 일) 운영하며, 시설 및 수질 정비 등 매주 2일(월, 목)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09:00~12:45), 오후(13:25~17:10)로 구분하여 45분 운영 후 15분 휴게시간으로 운영되며, 정비시간(12:45~13:25)은 운영이 중단된다. 수용인원은 이용객 안전 등을 고려하여 동시 440명으로 1일(오전/오후) 최대 880명으로 제한된다. 1회 입장료는 어린이 4,000원, 청소년 5,000원, 성인 7,000원으로 시흥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온라인(네이버)으로 사전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대표번호로 연락하면 된다. 유병욱 사장은 "올 여름 도심 속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6 13:51: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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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학대 피해아동, 도우미견과의 따뜻한 교감으로 심리 치유

고양경찰서(서장 이재환)는 지난 25일, 아동 학대 피해를 입은 아동 5명을 대상으로 동물교감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경찰서와 고양특례시간의 협약(MOU)에 기반한 협업 사업으로, 기존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동물매개 활동을 아동 학대 피해자에게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심리적 위축, 자존감 저하, 감정 표현의 어려움 등을 겪는 아동들이 동물을 매개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치유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동물매개 심리상담 전문가인 이경미 박사와 공인 도우미견, 전문 교감활동 도우미들이 함께했다. 아동들은 도우미견을 쓰다듬고 간식을 주며 감정을 공유하고, 강아지의 반응을 관찰하며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강아지의 입장에서 감정을 상상해보는 역할놀이를 통해 감정 표현은 물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었다. 이경미 박사는 "아이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상대의 감정을 읽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데 큰 효과가 있다"며, "동물을 매개로 한 활동은 정서 발달과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전했다. 이재환 고양경찰서장은 "도우미견과의 친밀한 교감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가정폭력이나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에게도 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6-26 13:50:5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