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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장성 꽃강으로 이룬 황룡강 르네상스” 극찬

5일 장성군민과의 첫 대화...국립심혈관센터 설립 약속·전남도민체전도 적극 검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장성 군민과 대화 시간을 가졌다. 장성군은 5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기관 및 각계 사회단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영록 도지사와 장성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장성군민의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입장한 김영록 도지사는 황룡강 르네상스 시대를 성공적으로 열어가는 유두석 군수와 장성군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황룡강을 꽃강으로 재창출해 장성만의 브랜드를 만든 것에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 국가정원이 될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성군의 숙원사업인 국립심혈관센터 조기 설립과 도민체전 유치도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도정보고와 장성군 현안사업 및 재정 건의가 끝난 후에는 김 지사와 장성군민 간의 깊은 대화가 이어졌다. 군민대표로 나선 주민들은 전남도민체전 유치를 비롯해 다문화 복지회관 건립, 효도권 사업 확대 추진, 축령산 개발 지원, 로컬푸드 확대공급을 위한 상무대 군납 활성화 지원 등을 건의했다. 전남도민 체전 유치는 장성군민의 숙원이다. 그 동안은 열악한 체육인프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지 못했다. 현재 장성군은 황룡강 지류인 취암천 물길을 바꿔 조성된 부지에 대형 공설운동장을 짓고 있다. 2020년 공설운동장이 완공되면 제61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그 밖의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부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하면서 "전라남도와 장성이 거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소외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화가 끝난 후 김영록 도지사와 유두석 군수는 6차 산업의 새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장성 삼서면 '정글주애바나나'농장을 찾았다. 정글주애바나나는 귀농인이 운영하고 있는 앵무새 체험관이다. 국제멸종위기 1급종에 해당하는 앵무새를 포함해 총 150종, 600마리가 있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학습장을 운영하지만, 주변 농장과 연계한 체험도 실시해 농촌의 신 소득원을 창출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김영록 지사님과 군민과의 대화가 전남도와 장성군의 더 큰 상생과 발전을 가져오는 좋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지사님과 함께 내 삶이 바뀌는 전남행복시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6 13:09:4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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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상반기읍·면·동 시민과의 간담회' 실시

평택시 '2019년 상반기읍·면·동 시민과의 간담회' 실시 정장선 평택시장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2019년 상반기 읍·면·동 시민과의 간담회'를 마련했다. 지난 5일 통복동을 시작으로 15개 읍·면·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시민과의 간담회는 시민과 소통에 중점을 두어 건의사항 청취와 대화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있다. 또한 권역별 주요사업 추진현황과 각 읍·면·동의 현안사항에 대하여 시청 실·국·소장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평택시는 시정비전을 '시민중심 새로운 평택'으로 정하고 시정목표로 ▲품격있는 국제도시 ▲소통하는 열린도시 ▲환경우선 클린도시 ▲환황해권 경제도시 건설을 위해 '소통, 나눔 그리고 혁신'을 핵심가치로 삼아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 처음으로 실시한 통복동 시민과의 간담회는 지역구 시의원 및 단체장 등 1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하여, 지역의 현안 및 건의사항에 대해 기탄없이 의견을 제시했다. 이자리를 통해 정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시정을 이끄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시민참여를 확대·강화하여 지역현안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이다"고 말해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시민과의 간담회는 3월중에 포승읍, 세교동, 송북동, 현덕면, 지산동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4월에는 신장1, 2동, 서탄면, 비전1, 2동, 서정동, 고덕면, 오성면, 신평동이 실시할 계획이다.

2019-03-06 13:09:4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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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특별지원사업 실시

평택시, 청소년특별지원사업 실시 청소년들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지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학교 밖에서 생활하거나 부모로부터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청소년특별지원 사업을 펼친다. 청소년특별지원사업은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나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 등이 대상이다. 이지원사업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나 의료급여법, 사회복지사업법 등에 혜택을 받는 청소년은 제외되며,특별지원은 8개분야 생활·건강·학업·자립·법률·상담·활동·기타 지원이 있다. 생활 및 건강지원 분야의 경우에는 부모 소득이 중위소득 65%(3인가구 244만원)이하 나머지 6개 분야는 중위소득 72%(3인가구 270만원) 이하일 경우에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생활지원 월50만원 이내, 건강지원 연200만원이내, 학업지원 월15만원이내, 자립지원 월36만원 이내, 상담지원 월20만원이내, 법률지원 연350만원 이내이며, CYS-Net(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금액이 결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 청소년지도자 등은 관련 서류를 준비하여 2019년 3월말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특별 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필요한 기초적인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6 13:09:37 이보헌 기자
평택시 안중도서관, 뇌 과학자 박문호 박사 초청

평택시 안중도서관, 뇌 과학자 박문호 박사 초청 3월 야간 인문학 강좌 운영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야간 인문학 '夜야간 人인문학 시대' 시즌2 강좌를 운영한다. 오는 27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시즌 2의 첫 번째 강좌는 뇌 과학자 박문호 박사를 초청해 '브레인 학습법'을 주제로 뇌의 구조와 기능을 비롯해 우주와 생명 탄생까지 망라하는 강연으로 '뇌'라는 제한된 영역에 그치지 않고 방대한 과학 지식을 '뇌 과학'의 시각에서 탐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문호 박사는 전자공학을 전공했지만 오히려 천문학과 물리학, 뇌 과학 분야의 전문가로 통한다. 연구공간 수유+너머, 삼성경제연구원, 서울대, 카이스트 등에서 우주와 자연, 뇌를 주제로 한 다수의 강연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08년 펴낸 '뇌, 생각의 출현'은 예스24,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또한,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을 현재 운영하고 있으며, 공익사단법인 '박문호의 자연과학세상'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뇌, 생각의 출현', '그림으로 읽는 뇌 과학의 모든 것', '박문호 박사의 뇌 과학 공부', '생명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등이 있다.

2019-03-06 13:09:3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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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체육 인프라 레벨 업시키다

안성시, 체육 인프라 레벨 업시키다 '2019년 생활밀착형 SOC사업'42억원 공모사업 선정 안성시가 국민체육진흥기금 42억원을 확보, 지역민의 체육 여가 활동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안성시는 올해 정부의 생활밀착형 SOC사업(3개년 계획)에 따른 생활체육시설 확충분야 지원 사업(문화체육관관부 소관)에 공모, 총 42억 원의 국비(국민체육진흥기금)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국민체육센터(실내수영장) 증축사업' 58억 원 가운데 30억 원, '전용정구장 돔구장 보강공사' 25억 원 가운데 8억 원, '국제정구장 돔구장 내화페인트 도장공사' 16억 원 가운데 4억 원 등으로 총 3건이다. 안성시는 공모 신청서 제출 후, 경기도의회 지역구의원 간담회를 주최하고 국비 확보의 절실함에 대해 호소하는 등 지역 사회의 상황에 대해 알리기 위해 애써온 것으로 드러나, 안성시 공무원의 노력이 이루어낸 소중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 사업추진에 필요한 중기지방재정계획과 공유재산관리계획 및 지방재정투자심사 등의 사전 행정 절차를 이행한 후, 2019년 1회 추경에 확보된 국비에 매칭 되는 시비를 편성하여 착오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현 정부의 '지역주도, 중앙지원'의 대원칙에 공감하며, 앞으로 안성시민들의 체육 여가 활동이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06 13:09:22 이보헌 기자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역량강화교육 실시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역량강화교육 실시 새로운 시작·함께 성장하는 복지공동체 마련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우석제 안성시장, 칠장사 지강스님 공동위원장)는 6일 오후 2시 한경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작! 함께 성장하는 복지공동체'란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2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롭게 구성됨에 따라 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을 올바르게 숙지하고 읍면동협의체에서는 위원의 역할 수행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한 역할에 대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핵심적인 설명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이경온 강사는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요한 기능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사회보장추진에 관한 사항을 밀도 있게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보장계획과 관련한 모니터링 및 지역의 현안문제와 관련한 민관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읍면동에 1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성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9-03-06 13:09:1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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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견기업 취업 장려' 올해 1만2600명에 희망사다리 장학금 864억 원 지급

- 교육부·한국장학재단, 29일까지 '1학기 희망사다리 장학금' 신청·접수 - 중소·중견기업 취업 희망 대학생에 '등록금 전액 + 학기당 200만원' - 고졸 3년 이상 재직자 대학생에 등록금 전액 지원 대학 졸업 후 중소·중견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고졸 이후 3년 이상 재직자 대학생 1만2600명에게 올해 국가장학금 864억 원이 지원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9일까지 '1학기 희망사다리 장학금'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희망사다리 장학금 예산은 전년(646억원)보다 34% 증가해 지원 대상(8625명)도 크게 확대된다. 희망사다리장학금은 중소·중견기업 취업 희망 대학생을 지원하는 Ⅰ유형과 고졸 후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의 후학습을 지원하는 Ⅱ유형으로 나뉜다. Ⅰ유형 대상은 일반대 3학년, 전문대 2학년 이상 학생으로 대학 등록금 전액과 학기 당 200만원의 취업·창업 지원금이 지원되고, Ⅱ유형은 고졸 후 3년 이상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한 대학 1학년생부터 지원 대상으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올해는 대학 1학년 때 현장실무교육 후 2,3학년 때 학업과 기업 근무를 병행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도 Ⅰ유형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이 확대됐다. 전문대학 졸업 전 3년 이상 재직 경력이 있는 학생도 올해부터 Ⅱ유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조건이 완화됐다. 또 Ⅱ유형 장학생도 올해부터 다음 학기에 신청절차를 다시 거칠 필요가 없도록 간소화했다. 1학기 희망사다리 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http://www.kosaf.go.kr)에서 Ⅰ유형은 15일~29일까지, Ⅱ유형은 7일~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국장학재단과 각 대학은 5월까지 신청 학생의 중기·중견기업 취업 의지와 성적 요건을 각각 절반씩 적용해 지원 대상 장학생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희망사다리 장학금이 보다 많은 청년들의 중소·중견기업 진출과 고졸인재들의 새로운 성장경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6 12:36: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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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 미세먼지'… 교육부, 올해 모든 유·초·특수학교에 공기정화장치 설치

'극강 미세먼지'… 교육부, 올해 모든 유·초·특수학교에 공기정화장치 설치 최악의 미세먼지가 연일 지속되자, 교육부가 올해 안에 전국 모든 유·초·특수학교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은 6일 오전 학교 현장의 미세먼지 대응 실태 점검을 위해 서울여의도초등학교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교육부는 당초 내년까지 모든 유·초·특수학교 교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시급성을 감안해 올해 안으로 앞당겨 설치한다. 중·고등학교에는 우선 올해 6만여개 교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는 등 국회 추경예산 약 1000억 원 확보를 요청해 설치 일정을 앞당기기로 했다. 교육부가 지난달 유치원과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등 모든 학교를 조사한 결과, 전국 2만877개 학교 27만2728개 교실 중 41.9%(11만4265개)에 공기청정기나 기계환기설비 등 공기정화장치가 없다. 공기정화장치 설치 비율은 유치원(97%), 초등학교(75%), 특수학교(73.9%)는 상대적으로 높지만, 중학교(25.7%), 고등학교(26.3%)는 4곳 중 1곳 정도에만 설치돼 있다. 지역별로도 대전·충남·세종 관내 초중고교 모든 교실에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돼 있지만, 학교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 소재 중학교(7.8%), 서울 소재 중학교(15.2%), 서울 소재 고등학교(14.5%) 등은 10곳 중 1곳만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돼 있는 등 지역별 편차도 크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비해 중·고등학교에 공기정화장치 설치율이 현저히 낮은 이유는 교육 당국이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장치를 우선 설치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미세먼지가 연일 지속되자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차관과 실·국장을 점검반장으로 해 15개 교육청별로 1개교씩 미세먼지를 비롯한 신학기 학교 안전 문제에 대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점검에서는 각 학교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담당자의 미세 먼지 농도 수시 확인과 기관 내 상황 전파 △학생 대상 행동요령 교육 및 실천 △실외수업 자제, 창문닫기 △흡기 질환 등 미세먼지 민감군 관리대책 이행 등 미세먼지 대응 실무 매뉴얼 준수 여부를 직접 방문해 확인한다.

2019-03-06 11:33:2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