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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필리핀 리잘시, 계절 근로자 지원 MOU 체결

진도군이 농·어촌 인력난 해결을 위해 필리핀 라구나주 리잘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경제산업국장 등을 중심으로 업무협약 체결팀을 구성 후 필리핀 리잘시에 파견해 현지 실사와 함께 베네르 뮤노즈 리잘시장과 안토니노 아우렐리오 리잘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절근로자 도입에 합의했다. 지난 23일(화) 체결된 협약 내용은 ▲계절근로자 선발과 파견 ▲근로조건 ▲이탈방지 대책 등으로 양국 간 충분한 협의를 거쳐 작성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90일 또는 150일 내 단기간 합법적으로 농·어업인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이다. 군은 올해 하반기에 결혼이민자 본국 거주 친척 초청, 국내 합법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농업분야 107명 ▲어업분야 259명 등 총 36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았다. 농·어가 수요조사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100여명의 필리핀 계절 근로 인력을 지원받아 농·어가에 배치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계절 근로자 도입으로 농·어촌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필리핀 리잘시와 농·어업 교류 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관계를 발전시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25 14:42:4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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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주민복지숲 마무리… 보성읍 순환형 산책길 완성

보성군은 2019년부터 추진한 '다기능 주민 복지 숲'이 마무리 작업에 들어가면서 보성읍 순환형 산책길이 완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성군은 민선7기부터 1천만 그루 도시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녹차골보성향토시장·철로변 공한지를 이용한 주민참여숲, ▲동윤천 생태하천공원(데크길) ▲다기능 주민 복지 숲 등을 조성해 보성읍 순환형 산책길을 조성해 왔다. '다기능 주민 복지 숲'은 미세먼지 저감, 악취 유입 차단을 위한 다기능 도시 숲으로 보성읍 우산주공아파트 옆 우산교차로에서부터 장거리교차로까지 구)국도 2.1km 구간이다. '다기능 주민 복지 숲'은 보성읍을 동에서 서로 이어주면서, 주민들이 건강휴양을 할 수 있는 쉼터이자 공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성군은 앞으로 숲 중앙에 개설된 오솔길(2.1㎞)에는 송이사석과 마사토를 포설해 맨발로(路)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교통섬에 있는 쉼터 숲 공간에는 특색 있는 수목과 야생화를 식재하고, 쉼터 데크를 설치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숲을 조성하는 과정이 자연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이라는 점에서 보성군 '주민 복지 숲'이 좋은 평가와 관심을 받고 있다. 보성군은 보성읍 신흥동산 종합개발사업에서 발생한 토사를 복지 숲으로 운반·활용했으며,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와 협약을 체결해 무상으로 수목을 분양받았다. 또한 군에서 발주한 대규모 사업장과 수해복구 사업장 등에서 제거해야 하는 수목을 재활용해 복지 숲에 옮겨 심어 예산 절감을 이뤄내고, 사업의 효과성을 높였다. 숲 가꾸기 및 각종 사업으로 수집한 원목이나 파쇄해 생산한 목재칩을 야생화 식재지 및 숲속 길 주변에 활용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원시림 형태의 숲 조성하고, 예산 절감도 이뤄냈다. '주민 복지 숲'에는 이용자를 고려한 배려도 가득 녹아있다. 어린이 이용객들의 이탈이 우려되는 구간에는 대나무를 활용한 안전 보호 난간을 설치하고, 주민들이 숲을 더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쉼터 공간에 대나무 평상을 배치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다기능 주민 복지 숲(2.1km) 조성이 완료되면서 보성읍을 한바퀴 돌 수 있는 순환형 산책길이 완성됐다."면서 "보성읍 둘레길 이용구간 중 연결이 안 되었거나 주민들이 요구하는 구간에 대하여 의견을 수렴하여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2-08-25 14:42: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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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수시인사 '70년생 부서장 전면배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2개월만에 혁신과 안정을 추구하는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안전성을 위해 1970년생 직원을 부서장으로 배치하고 공채 출신 직원들과 40대 부서장도 발탁해 연공서열 위주 인사에서 벗어나 인적쇄신을 시도했다는 분석이다. 25일 금감원은 국장 및 팀장 19명을 국실장 신규 승진자로 내정하고 부서장 40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서장 40명 중 전보 21명, 신규 승진자는 19명이다. 이번 인사는 임원 인사에 따라 진행된 수시 인사로, 국실장급의 38%가 교체됐다. 통상 정기인사 시에는 부서장의 80~90%가 교체된다. 금감원은 조직안정을 위해 업무경험이 풍부한 금감원 통합 이전 기관 출신인 1969년~1971년생 직원을 부원장보별 주무 부서장으로 전면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젊고 유능한 공채직원 등을 발탁해 주요 부서에 배치함으로써 균형을 도모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사는 1969년생인 김준환·최광식·서정보 국장, 1970년생인 안승근·이창운·박지선·이길성·박용호 국장, 1971년생 황선오 국장 등을 주무 부서장에 기용해 주요 보직에 전면 배치했다. 특히 업무능력이 우수한 40대 직원을 부서장으로 발탁한 것도 눈에 띈다. 40대 직원 가운데 박현섭 저축은행감독국 부국장은 상호금융국장, 권영발 조사기획국 팀장은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실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또 여성 부서장 중에서는 윤정숙 금융투자검사국 부국장이 회계조사국장으로 승진해 금감원 내 여성 부서장이 3명으로 늘었다. 금감원은 이번 수시 인사를 통해 국민에 보다 헌신하는 감독행정서비스기관으로 거듭나고, 철저한 금융리스크 관리 및 공정한 시장질서확립을 통해 금융산업의 신뢰성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조직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그동안의 연공서열 위주 인사관행에서 벗어나 조직 활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직문화 혁신 및 정기인사 등을 통해 계속해서변화된 모습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감원은 정기 조직개편은 원칙적으로 내년 정기인사 시 실시할 예정이나, 현재 금융시장 상황에서 필수불가결하다고 판단되는 '공매도조사팀'을 우선 신설하기로 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8-25 14:42:1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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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디자인진흥원, '공공디자인 혁신' 협약

부산도시공사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24일 부산의 도시·공공디자인 개선 및 발전으로 시민행복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도시·공공디자인 혁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공공디자인의 질적 수준향상을 통한 부산의 도시 이미지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한 부산 도시·공공디자인 활용을 위한 정책 개발 및 협력 △공사와 진흥원의 사업 및 주요 행사에 대한 자문·교육·홍보·활용 △양 기관 보유 주요기술 교류 및 관련 정보 상호 공유 적극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디자인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공동사업 발굴 워크숍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공공디자인의 구체적인 적용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미 부산시가 시행하는'여성친화형 1인가구 안전복합타운 조성 사업'을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부산도시공사의 맞춤 임대사업과 연계하여, 공사가 매입한 건물에 1인가구가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해 개보수하여 임대하는 프로젝트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우리공사가 시민행복을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기술, 베리어프리(Barrier-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 디자인 도입 등과 연계하여 도시·공공디자인의 지속적인 활용과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다"면서 "앞으로 부산디자인진흥원의 많은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부산 도시·공공디자인 활용을 위한 정책개발 및 활용에 적극 협조하겠다"면서 "두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업하여 부산을 위한 여러 도시·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2-08-25 14:42: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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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학 증원에 지방대 고사 위기감↑...동일한 규제완화, '불공평'

정부가 첨단인재 양성을 명분 삼아 수도권 대학들의 증원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데 대해 지방에서는 '수도권 쏠림' 우려가 거세지고 있다. 지방 대학들은 모든 대학에 증원 규제 완화를 동일하게 적용하는 이번 정책이 사실상 '수도권 중심 정책'으로 보고 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과제로 제시한 '지방 및 지방대학 살리기'와 상충되는 기조여서 비판여론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반도체, 디지털 인재 양성 위해 지방 대학 지원 필요...인프라 충분해 윤 대통령이 지난 6월 반도체 인재 양성을 화두로 꺼내면서 정부는 미래산업을 전담할 첨단인재 양성 작업수립에 돌입했다.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첨단 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 분야 15만명에 이어 디지털분야 100만명까지 총 115만명의 인재 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문제는 지난달 19일 발표된 '대학설립·운영규정' 개정안 입법 내용이다. 정부는 반도체 인재 양성 계획을 발표하면서 수도권 대학을 포함한 모든 대학들이 반도체 등 첨단 분야 학과를 신·증설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하지만 학령인구 감소란 시대적 상황과 함께 수도권 인재 쏠림 현상이 예견되는 마당에 수도권 대학 정원이 증원된다면 지방 대학 소멸의 가속화를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대체적 우려이다. 이장현 경북대 기획처장은 "경북대의 경우 반도체 실습이 가능한 클린룸 등도 갖춰져 있는 등 지방 대학들도 충분히 관련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며 "그러나 필요로 하는 산업 분야에 인재를 양성시켜야 된다는 정책적 방향은 맞지만 이번 인재육성 방안은 수도권 집중화 우려가 높아 상당한 모순이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디지털 분야는 특히 수도권 대학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전국 대학의 반도체학과 현황을 살펴보면 대기업과 계약학과를 맺은 곳도 수도권 주요 대학 중심으로 쏠려 있기 때문이다. 서울에는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 등이 있으며 경북에 포스텍, 대전에 카이스트 등 총 7개가 존재한다. 대구 소재의 경북대 역시 계약학과를 추진한다는 이야기가 돌며 최초 지방 대학 계약학과 등의 기대감이 상승했다. 하지만 이 경북대 기획처장은 이에 대해 "추진 중인 것은 맞지만 결정된 사항이 하나도 없다"고 일축했다. 덧붙여 "수도권 주요 대학에 계약학과가 몰려 있는 이유는 반도체 개별 인력을 양성할 교수 체제에 있다"며 "교수진이 관건이지만 교수들도 기업으로 빠져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교수 충원에 어려움이 많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대학 증원은 '지방대학 살리기'와 상충 이번 '대학설립·운영규정' 개정안은 윤 대통령이 국정과제로 약속한 '지방대학 살리기'와도 어긋나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임은희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윤석열 정부가 이제는 지방 시대라며 국정과제 등에서 지방에 대한 이야기를 구호로서 많이 말했다"며 "하지만 반도체 인재 양성 방안이라든가 세부 정책으로 봤을 때는 전혀 지방층을 고려한 정책이 안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제시된 정책은 반도체, 디지털 인재 양성 방안 등 크게 2가지로 분류되는데 모두 기조에 수도권 대학의 충원을 깔고 있기 때문에 지방 대학을 위한 정책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이어 학령인구 감소는 지방 대학들의 잘못에서 비롯된 문제가 아닌 사회적 현상이라며 국가가 해당 부분을 인지하고 정부 차원에서 해결해 나가기 위해 정책적 조치를 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정부가 지방자치 육성,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각종 정책을 세우고 있다"며 "그런 차원에서 지방 대학 소멸 방지 준비를 위한 총합적 지원 문제는 굉장히 필요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저출산 현상으로 20년 사이 학령인구가 30% 감소했으며 앞으로는 더 빠르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학들은 인구 감소 여파에 따라 충원을 위해 편입 인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으로 편입할 학생들까지 더해진다면 지방 대학에서 수도권으로 이탈하는 학생들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 127곳 대학 총장이 참여한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오는 31일 국회에서 수도권 대학 규제 완화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우종 7개권역 대학총장협의회연합 회장(청운대 총장)은 "수도권 정원 증원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반대한다"며 "수도권과 지방에 동일한 기회를 적용하는 것은 사실상 불공평한 지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만큼 수도권·지방 대학 모두 구조조정과 혁신을 통해 정원을 감소하는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주장하며 "큰 틀의 정책 방향이 해결된다면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하고 타협할 생각이 있다"고 전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전국 228개 지자체 중 약 50%인 113곳을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했다. 소멸 위기지역은 특히 교육, 출산, 건강 등 삶의 필수적인 인프라가 붕괴된 지역이 많다. 정부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극복해 나가야 마땅하지만 윤 정부의 이번 정책은 오히려 위기의 지방을 더욱 고사시킬 여지가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5 14:41: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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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금진항 어촌활력증진지원시범사업 개소식 열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4일 금산면 소재 금산면민회관에서'금진항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앵커조직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금산면 기관·사회단체장, 금진마을 주민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됐다. '어촌 앵커조직'은 어촌 지역현황과 생활서비스 수요를 분석하고 어촌의 자원을 활용한 핵심사업을 총괄 지원하는 핵심 조직으로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연(대표 김소영)이 참여하고 있다. 어촌앵커조직 현지사무소가 금산면민회관 2층에 들어서며, 금진항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의 새로운 기반이 마련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진항 어촌활력증진지원 주요 사업에는 ▲금진마을을 중심으로 금산면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어촌스테이션 조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혁신 실험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 발굴 ▲ 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지역경쟁력 강화사업 등이 있다. 공영민 군수는"어촌활력증진사업의 시작을 넘어 민관 통합적 협력체계를 갖추어 나가는 새로운 기반이 마련됐다"며"금진항을 중심으로 금산면 인구가 증가하고 어촌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연 김소영 대표는"어촌앵커조직으로서 지역에 닻을 내리고,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현장중심의 연구와 활동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금산면 금진항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 사업을 통해 어촌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2-08-25 14:41: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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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최경주배 기업인 골프대회’ 10월 개최한다!

오는 10월 10일 해남 솔라시도CC에서 제1회 장보고-최경주배 기업인 골프대회가 개최된다.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에 따르면 8월 25일 최경주재단과 KTX용산역 회의실에서 "완도 출신의 세계적인 인물인 장보고 대사와 최경주 프로의 도전 및 개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재외동포 및 모국 기업인들이 참가하는 골프대회를 개최하자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보고글로벌재단 김덕룡 이사장과 미국에 거주하는 최경주 이사장을 대신해서 피주환 최경주재단 상임 이사 등이 참석했다. 대회 참가 신청은 장보고경영아카데미에 하면 된다. 장보고글로벌재단은 21세기 장보고 발굴 프로젝트인 장보고한상 어워드를 제정, 수상자를 선정하는 등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경주재단은 골프와 학 꿈나무 양성을 위한 후원을 하고 있다. 한편 장보고글로벌재단은 10월 9일 호텔 현대 목포에서 고상구 장한상수상자협의회 회장과 조경록 장보고경영아카데미 총동문회장 등 180명의 장한상 수상자와 재외동포, 장보고경영아카데미 동문 및 모국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재외동포 및 모국 기업인 상생 파트너십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황상석 장보고글로벌재단 사무총장은 "상생 파트너십 대회를 개최하는 목적은 모국 기업인과 재외동포 기업인들이 협력과 연대, 상생을 통하여 동반 성장을 꾀함으로써 K열풍을 전 세계로 확산하자는데 있다"라고 강조했다.

2022-08-25 14:41:01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