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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배달전문 음식점 안전관리강화 특별위생점검 실시

- 족발, 보쌈, 치킨, 짜장면 등 배달앱 등록 음식점 5,381개소 대상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배달전문 음식점에 대한 불법영업 근절과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부터 7월까지(5개월간) 특별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해 식중독 발생 예방 및 식품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총 5,381개소로 배달앱에 등록된 족발, 보쌈, 치킨, 짜장면 등을 취급하는 배달전문 음식점으로 시 및 군·구 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소비자명예식품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무신고 영업행위, 조리장의 위생적 유지?관리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동·냉장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행위 등 영업자가 식품의 조리판매 시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및 계도 조치하고 법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영업정지, 시설개수,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 조치 예정이다. 정연용 보건복지국장은 "배달전문 음식점의 특성상 소비자가 직접 영업장 내부나 조리장을 볼 수 없어서 불안하게 생각할 수 도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심먹거리가 제공되는 음식문화 환경 조성과 식중독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4 13:21:3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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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문화가족 자녀2천여 명에게 “방문학습지 지원”

- 경기도 내 31개 시 군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방문학습지 제공 - 학습지 전문업체 ㈜대교와 협약해 한글, 국어 과목 지원 경기도는 지난 달 25일 학습지 전문업체 ㈜대교를 방문학습지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학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다문화가족자녀 방문학습지 사업은 만 4세부터 10세의 다문화가족 자녀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 자녀 약 2,000여명을 대상으로 해당 가정에 학습지 교사가 방문해 자녀 수준에 맞는 1:1 방문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목은 한글, 국어로 주 1회, 15분 내외로 수업을 진행하며, 저소득층 가정 자녀, 한부모 및 다자녀, 장애인 등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모집공고는 3월 중 시 군 홈페이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게시판 등에 게시될 예정이며, 접수는 시 군, 동 주민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e-mail로 접수하면 된다. 이상락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경기도의 다문화가족 자녀 수는 5만3,152명으로 전국 다문화가족 자녀 수의 25%를 차지한다"며 "경기도의 결혼이민자들은 그 규모만큼이나 자녀교육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좋은 교육방법을 몰라 힘들어 하는데, 이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구사능력 향상으로 자신감과 학업능력이 높아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교는 1976년에 설립돼 42년간 우수한 콘텐츠와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사업을 전개해 온 학습지 전문업체로 그 동안 다문화가정 대상으로 펼쳐온 사업 실무경험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3-04 13:21:3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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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침묵의 살인자 '미세먼지'두피도 안심할 수 없다

-. 따듯해지는 봄 날씨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미세먼지 따듯한 날씨가 봄을 알리지만 동시에 불청객인 미세먼지도 부쩍 많아졌다. 전국민적인 관심을 받는 미세먼지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지만, 미세먼지는 호흡기 건강만 악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미세먼지에는 수은, 납과 같은 중금속 또한 포함이 되어있는데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두피의 모공이나 모낭에 닿기 쉽고 두피를 자극해 탈모현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봄철 건조한 환경 또한 두피 건강의 악영향을 미친다. 코나 입은 마스크로 보호할 수 있지만, 두피는 외출했을 때 보호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때문에 이러한 악조건의 환경일수록, 두피 전문 케어 제품들의 필요성이 빛을 발한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에서는 나날이 높아지는 두피 건강의 중요성에 발맞추어 두피 전문 케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뷰티 편집샵 '시코르'에서는 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레오놀 그렐'을 만나볼 수 있다. 천연 꿀의 영양으로 두피와 모발에 생기를 주는 오미엘 샴푸 (4만5천원)과 비듬,각질,가려움,뾰루지 전용 상품인 프로폴리스 샴푸(6만원)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봄철에 새롭게 들어온 브랜드 '에이르보'와 '로마'에서도 두피 케어 상품들을 찾아볼 수 있다. '에이르보' 모이스처 헤어 샴푸(6만5천원), 헤어 마스크(7만6천원), 스칼프 두피 샴푸(6만5천원)과 '로마' 모이스처라이징 샴푸(2만8천원), 데일리 샴푸(2만6천원) 의 상품들이 있다. 광주신세계백화점 본관 2층 화장품 매장에서는 '아베다'와 '키엘'에서 두피 관련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베다'에서는 '인바티 어드밴스드' 라인을 통해 두피 케어에 대해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98%의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인삼과 강황을 담고 있는 '인바티 어드밴스드 샴푸'(3만7천원), 컨디셔너(3만5천원), 두피 에센스(8만4천원)과 샴푸 전 에센스 브러싱과 두피 마사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우든 패들 브러쉬'(3만6천원)까지 만나볼 수 있다. '키엘'에서는 지루성 두피염, 트러블과 피지에 좋은 '티트리 샴푸'(2만9천원), 두피와 산성농도가 비슷하여 두피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아미노 애시드 샴푸'(4만8천원)를 만나볼 수 있다.

2019-03-04 13:21: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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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유기농 실천 교육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달 26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친환경농업인을 대상으로 유기농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남녀농업인 대표의 유기농 실천다짐 결의가 있었으며 이어 전라남도 김기평 친환경정책팀장의 '친환경농업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강용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관리위원장으로부터 친환경의무자조금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김산 무안군수는 "농촌인구의 노령화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여 농업군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친환경 유기 농업인들의 역할이 지대했다며 질소비료 과다사용과 부숙이 덜된 퇴비사용 등으로 토양오염이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며 이를 위한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유기 농업인의 안정정인 소득창출 및 농산물 판로확보를 위해 친환경 재배면적을 전체 경작면적(20,279 ha)의 15%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며 그 동안 양파와 마늘에 한해 지원해 온 친환경농산물 생산 장려금을 유기농산물 인증을 취득하여 출하한 벼에 대해서도 자체예산으로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2019-03-04 13:21: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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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고 싶은 공기업 1위는 한국전력공사

입사하고 싶은 공기업 1위는 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가스공사>한국조폐공사>한국관광공사 순 사람인, 구직자 1185명 대상 설문 상반기 정부 주도 공기업과 공공기관 채용이 확대될 예정인 가운데,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기업에 한국전력공사가 꼽혔다. 4일 사람인이 구직자 1185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공기업 및 공공기관'을 조사한 결과 ▲한국전력공사(10.2%)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천국제공항공사(7.1%) ▲한국가스공사(5.9%) ▲한국조폐공사(4.6%) ▲한국관광공사(4.4%) ▲한국마사회(4.1%) ▲근로복지공단(3.4%) ▲국민건강보험공단(3.3%) ▲한국공항공사(3.2%) ▲한국토지주택공사(3%)가 10위권 안에 들었다. 선호도 상위 기업들은 근로조건이 좋고 채용규모도 커 구직자들의 관심을 받는다. 이들 공기업들은 3월부터 개별 채용이나 합동채용도 예고돼 있어 구직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조폐공사 등은 이달 30일 필기시험을 치르고, 한국가스공사, 한국마사회는 4월 20일, 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은 4월 27일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5월에는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이 합동으로 필기시험을 치른다. 다만 이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채용 기관별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올해 공기업 채용에서는 NCS기반 필기시험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류전형은 모든 지원자에게 기회를 주고, NCS 기반의 필기시험으로 인재를 뽑는 공기업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공기업 채용 과정도 일반 기업과 마찬가지로 크게 서류, 필기, 면접 세 단계로 이뤄지는데 첫 관문인 서류전형은 민간 기업보다 부담이 적어지고 있는 편"이라며 "실제로 변별력 있는 평가의 시작인 필기시험 준비를 지원 직무에 맞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국전력공사의 경우 필기시험에 실제로 전기와 관련된 내용을 많이 출제하고 있어 난이도가 높은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전공이나 전기 관련 배경지식 공부는 물론 한전의 정책이나 사회적 이슈, 향후 기업 방향성 등을 숙지해두는 것이 좋다. 한편 구직자들은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입사하기 위한 필요한 요건(복수응답)으로 '기본 학력'(39.7%)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자격증'(36%), '전공'(31.9%), '인턴 등 실무 경력'(30%). '외국어 능력'(29.2%) 순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취업을 원하는 이유로는 '정년보장 등 안정성'(40.1%), '법적 근무요건 이행으로 워라밸 근무환경'(9.9%), '높은 연봉'(9.4%), '회사비전, 성장 가능성'(7.8%) 등의 순으로 선택했다.

2019-03-04 11:54: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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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광지 50개소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해 홍보” 나서

- 경기도, 역사 문화 생태 관광길 "경기 그랜드투어 개발" 완료 - 총 둘레 1,089km, 22개 시·군 경유, 주요 관광지 50곳, 연계 관광지 147곳 소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천년의 역사를 가진 도의 다양한 유적과 문화, 자연환경(생태)을 만날 수 있는 1,089km길이의 관광길을 개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2개 시군을 원형 형태로 경유하며 주요 관광지 50개소, 연계 관광지 147개소를 만날 수 있는 관광코스인 '경기그랜드투어' 개발을 마치고, 5일부터 경기관광포털과 가이드북을 통해 일반에 공개한다. 경기그랜드투어는 역사문화 관련 체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최신 관광 트렌드에 맞춘 일주형 관광코스로 경기도가 가진 고유한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담았다. 역사, 문화, 자연, 평화 등 4가지 주제에 맞춰 내 외국인 모두 방문하기 좋은 수원화성,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등 주요 관광지 50곳, 1,089km를 여행하는 관광코스다. 경기그랜드투어 홍보를 위해 도는 그랜드투어 지도와 50개 주요 관광지, 주변 관광지 147곳의 교통, 음식, 숙박 등의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가이드북에는 가족방문객을 위해 에버랜드, 의왕 레일파크, 서울랜드, 웅진 플레이도시, 원마운트 등 대표 테마파크 5곳과 경기관광 대표 15개 축제에 대한 소개도 곁들였다. 경기도는 이달부터 시범적으로 해외 100곳의 대학도서관과 국내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에 가이드북을 배포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관광 가이드북을 해외 도서관에 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여행에 관심 있는 외국인에게 경기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경기관광의 매력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관광 수요층을 창출할 계획이다.

2019-03-04 11:22:31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