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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현수막게시대’ 도시미관과 안전성 높인다

노후된 수동 게시대 일제 점검...현대식 자동 게시대로 교체 장성군이 깨끗하고 정비된 도시경관 조성과 안전한 광고물 부착을 위해 '현수막 게시대 개선'에 나섰다. 장성군은 노후된 수동게시대를 이용과 관리가 용이한 현대식 자동게시대로 교체한다. 기존에 설치된 수동게시대는 광고물 탈·부착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 위험과 광고물을 줄로 고정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또 잔고장이 많고, 강풍이 불 때 현수막이 자주 찢어져 도로경관을 저해하고 자동차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있었다. 반면 새롭게 설치되는 자동게시대는 현수막의 상승·하강을 자동으로 조종할 수 있어 추락사고의 위험을 해소할 수 있다. 또 강풍 발생시 풍향감지기가 작동되어 게첨대가 자동으로 하강하는 장점이 있다. 광고물 대행업체 관계자는 "기존 수동게시대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현수막을 게첨해야 해서 불편하고 위험했는데, 자동게시대는 이런 문제점이 개선되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총 5개의 자동게시대를 신설했고, 올해는 관내 총 52개의 게시대 중 32개 수동게시대를 집중 점검하여 사다리형 게시대 및 고장이 잦은 노후 게시대를 자동게시대로 새롭게 교체할 계획이다.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 나머지 게시대도 수시로 점검하여 게시대 이용자의 불편이 없도록 꾸준히 유지·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성군은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군정 구호인 '가고싶은 옐로우시티 걷고싶은 황룡강'에 맞춰 지난해 총 52개소 게시대 상단의 군정 홍보판도 정비했다.

2019-03-04 11:22:2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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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김경규농진청장.박재민지방개발원장 명예도민이 되다!!

-.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박재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전북 명예도민증을 수여 전라북도는 3월 4일 전북도청에서 김경규 농촌진흥청장과 박재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에게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작년 12월 취임 후 농업을 새로운 고부가가치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노력하고 있고, 농축산물의 다양한 기능성 소재개발을 위한 생명산업 육성 등으로 전라북도 핵심과제인 삼락농정 농생명산업 육성 기반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재민 인재개발원장은 작년 8월 취임 후 지방핵심인재양성과 지자체 국제화 역량강화 등 열린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고, 특히 지역민에게 시설개방과 구내식당 로컬푸드 활용 등 지역상생 7대과제를 선정?추진하여 전라북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교류에도 애쓰고 있다. 이날 명예도민증을 수여한 송하진 지사는 "김경규 농촌진흥청장과 박재민 인재개발원장은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기관장으로서 농업의 선진화와 지방자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애쓰고 계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전북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전라북도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달라는 의미에서 명예도민증을 드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2019-03-04 11:11: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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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동완산·여의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 오는 2020년 말까지 총 3억2천만원 투입해 재조사측량 실시 및 경계확정 등 사업추진 전주시가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완산구 동완산동과 덕진구 여의동 일부지역을 재조사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2020년 말까지 총 3억2000만원을 투입해 △동완산지구(동완산동 369번지 일원 706필, 12만2988㎡, 소유자 273명) △여의지구(여의동 530-4번지 일원 710필, 57만6206㎡, 소유자 273명)에 대한 재조사측량과 경계확정 등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경계와 지적공부 등록사항이 서로 맞지 않아 건축물 신축 제한 등 시민의 재산권 불편을 해결하고, 아날로그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8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완산지구와 여의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지구 지정 심의를 완료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 사업까지 총 6억9000만원을 투입해 8개 지구(3,218필, 201만9000㎡, 소유자 1,290명)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 실제경계조정과 맹지해소, 토지의 정형화 등으로 시민들의 재산권 편익을 제공했다.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으로 그동안 재산권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내년에도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하여 국비 확보 등 지적재조사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4 11:05:5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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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사립유치원 개학연기 ‘긴급 돌봄 서비스’ 제공

4일 사립유치원 전수조사, 5일 형사고발 조치 유아 학습권 보장 및 학부모 불편 최소화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의 '유치원 개학연기'에 대비해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개학 연기에 나서는 사립유치원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전체 159개 사립유치원에 대해 개학연기 여부를 확인하고 개학 연기 유치원이 발생할 경우 광주 어린이집 620개소와 매칭해 '아이돌봄 긴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인근 공립유치원, 유아교육진흥원, 정상 운영하는 사립유치원에서도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긴급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학부모는 시교육청(380-4283∼7)으로 전화하면 된다. 광주시교육청은 개학을 연기하는 유치원에 대해 관계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4일 오전 7시30분부터 교육청 직원과 지자체 직원, 경찰 인력 등을 3인1조로 광주의 159개 전체 사립유치원에 배치해 현장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4일 전수조사를 통해 현장 확인 후 개학을 연기한 유치원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특히 5일 개학 연기가 최종 확인되면 형사고발 조치 및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3일 현재(오후 6시) 광주는 전체 159개 사립유치원 중 개학 연기를 확정한 유치원은 1곳이며, 정상 운영하는 유치원은 111곳으로 파악됐다. 47개 유치원의 경우 조사에 응답하지 않았다. 장휘국 교육감은 "사립유치원들의 불법 개원연기 행위가 종료될 때까지 유치원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불법휴업을 강행한다면 관계법령에 따라 엄정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4 10:50:1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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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가변적 ‘홀짝주정차제’ 운영.. 교통 체증 해소 나서

상가 밀집 지역인 용봉동과 문흥동에 3개 구간 운영 홀수일, 짝수일 나눠 오전 7시부터 오후 22시까지 한쪽 면에만 주차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상가 밀집 지역의 불법주정차 및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가변적 '홀짝주정차제'를 운영한다. 북구는 "오는 6월부터 상가 주변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해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가변적 홀짝주정차제'를 운영한다."라고 4일 밝혔다. '가변적 홀짝주정차제'는 상가 밀집 지역의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 교통 체증을 개선해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과 상가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에 북구는 지난 2월 14일과 용봉동 현대3차아파트 관리사무소와 2월 25일 문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용봉동 모아아파트 ~ 현대3차아파트(680m), ▲문흥동 중흥3차아파트 ~ 광명아파트 ~ 문흥2동 행정복지센터(650m), ▲문흥동 롯데슈퍼 앞(210m) 3개소를 홀짝주정차제 구간으로 정했다. 그리고 홀수일과 짝수일로 나눠 오전 7시 ~ 오후 22시까지 한쪽 면에만 주차를 허용하고 반대 면은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로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홀짝주정차제는 관할 경찰서 협의,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행정예고, 정보통신 보안성 검토 등을 거쳐 무인단속카메라 6대, 전광판, 안내표지판, 노면표시 등 관련 시설물을 설치하고 이르면 6월 중 운영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가변적 홀짝주정차제가 불법주정차에 따른 교통 체증을 개선해 안전사고 방지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홀짝주정차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돼 효율적인 주차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3-04 10:49:4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