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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개발구역 인권보호기준 강화

- '광주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 조례안 입법예고 광주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 구역 내 세입자 등의 인권보호기준 강화 등을 위해 '광주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마련하고 30일부터 2월18일까지 입법예고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이용섭 시장의 '지역주민들의 권익이 최대한 보장도록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라'는 지시에 따라 9월 초 '광주다움' 실현을 위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전략 종합 대책을 마련했으며, 종합대책 중 하나로 세입자 등의 강제퇴거조치 시 최소한의 인권기준이 지켜지도록 '광주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를 개정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에는 재개발 사업구역 내 세입자 등의 손실보상금 산정 갈등과 관련해 자치구에 협의체를 구성하고 최소 3회 이상 충분한 협의 후 손실보상이 이뤄지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더불어 협의과정을 통해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도시분쟁 조정위원회의 조정을 거치도록 했다. 또 세입자 등의 이주 시 사업시행자가 매도청구, 토지수용 재결의 결과, 명도소송 집행일시 지정을 통보받으면 그 내용을 구청장에게 보고하고 소속 공무원이 인도집행 과정을 조사할 수 있도록 해 철거 등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인도적인 상황을 통제하는 한편 동절기(12~2월)에는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지 못하도록 해 한파 속에 내몰리는 원주민 및 세입자를 보호한다. 개정 조례안이 시행되면 그동안 손실보상금 책정시 충분한 협의과정이 부족함에 따라 벌어진 오해에서 비롯된 불신이 사회갈등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며 공공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참여적 의사결정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인권광주의 위상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들어내기 위한 시정철학이 실현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2019-01-29 14:03:2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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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음식전문가 키워 ‘음식문화 업그레이드’

음식문화지도사 및 음식문화 해설사 육성...장성음식 스토리텔링 시도 장성군이 음식 전문가를 육성해 관광외식업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장성군은 '2019년 외식관광 음식문화해설가 및 SNS 서포터즈 육성계획'에 따라 올 상반기 외식문화해설사와 음식문화지도사 10명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음식문화지도사 육성은 지역 외식산업 발전의 기틀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게 목표다. 교육은 음식문화지도사, 음식문화해설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총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음식문화지도사'과정은 장성 외식업계의 수준을 높이는 방법을 비롯해 서비스 향상을 위한 마인드교육, 또 국내외 성공사례를 참고해 지역의 음식 트렌트에 대응하는 방안 등을 다룬다. 음식문화해설사 교육은 '옐로우시티 장성'의 음식 문화 정체성을 찾고, 관광지마다 차별화된 음식을 발굴해 이를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또 많은 관광객들이 SNS를 통해 지역의 먹거리를 찾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 '장성 음식'을 다룬 동영상을 제작해 이를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홍보하는 시도도 해본다. 또 깨끗한 음식문화를 선도할 식품위생감시원 교육도 실시해 장성의 음식, 식품의 위생도 철저히 관리토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성에 와서 단순히 음식을 먹고 가는 것보다 음식의 유래, 문화를 알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곁들어진다면 장성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고, 외식관광업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앞으로도 장성호와 황룡강을 중심으로 한 관광 산업 성장에 발맞춰 관광외식산업을 키우기 위한 여러 방안을 강구해 갈 계획이다. 음식문화지도사 과정은 31일까지 참여 신청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위생과(061-390-7312)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29 14:03: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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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청 레슬링선수단 29일 공식 출범

전남 함평군(군수 이윤행)은 29일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직장경기부 레슬링선수단 창단식을 갖고 선수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윤행 군수, 정철희 군의장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이 군수와 정 의장은 레슬링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레슬링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함평군청 레슬링팀은 ▲감독 윤성용(41세, 남) ▲자유형 53kg급 김형주(34, 여) ▲그레꼬 77kg급 송홍규(22세, 남) ▲그레꼬 71kg급 이정근(29, 남), 양시온(22, 남) ▲그레꼬 63kg급 김종민(22, 남) 등 감독 1명, 선수 5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에서도 용인대 출신으로 지난해 열린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김형주 선수가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각 선수들이 대학대회와 전국체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라 영입에 진땀 좀 뺐다"며 선수단 영입 비화를 전했다. 창단식은 이날 개최됐지만 선수단은 지난 1월 1일부터 합숙소에 입소해,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 2명 이상의 입상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앞서 함평군은 故 김원기(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영남(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선수를 비롯해 노경선(서울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종신(바르셀로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선수 등 걸출한 레슬링 인재들을 꾸준히 배출해내며 레슬링 명문 고장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이렇다 할 인재를 배출하는 데 애를 먹으며 함평 레슬링은 한동안 침체기를 맞았다. 다행스럽게도 함평군레슬링협회와 함평군레슬링후원회의 물밑 지원에 힘입어, 함평중·고등학교 레슬링선수단이 최근 열린 각종 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둠과 동시에 청소년 국가대표까지 배출하면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여기에 함평군은 지난해 11월 함평중학교에 레슬링 전용 훈령장과 생활관을 마련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윤행 군수는 "이번에 직장경기부 레슬링선수단이 창단하면서 이제 함평은 중학교, 고등학교, 실업팀에 이르는 체계적인 레슬링 육성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은 물론,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단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9 14:02: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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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용산초 ‘아주 특별한 겨울 방과후학교’ 운영

-검도부와 회화, 공예, 한글교실 등 운영- 용산초등학교(교장 박두열)는 지난 1월 10일(목) 2018학년도 졸업식과 종업식을 실시하며 1월 11일(금)부터 긴 겨울방학을 시작하였다. 방학과 동시에 겨울방학 방과후학교 프로그램(3주간)이 운영되어 돌봄교실을 포함한 전교생(52명) 90%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규칙적이고 활기 넘치는 방학을 보내고 있으며,검도와 미술, 영상동아리 방과후 활동으로 학생들의 체력과 특기를 계발하는 부서운영과 기초학력의 지원이 필요한 학생의 한글 개별지도와 학습코칭 그리고 특수학생의 언어치료 등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검도부는 학생들의 인기 부서로 연중 운영된 방과후활동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술부는 회화기초와 공예활동으로 학생들의 취미와 특기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학기 중에도 꾸준했던 한글 기초 문해력 공부는 1, 2학년 2명 학생에 대한 단계별 읽기자료개별학습으로 진행되며 가정과의 협조로 2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4학년 임다인 양은 "좋아하는 검도를 매일 할 수 있고 부족했던 스케치 기능을 배우며 매일 맛있는 간식이 있어서 정말 보람 있는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어 뿌듯하다."고 말하였다. 앞으로도 용산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분야의 특기적성을 계발하기 위해 도교육청의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2019-01-29 14:02:51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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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장흥군연합회, 연시총회 개최

- 농업인 소득강화, 6차산업 활성화 노력 의지 밝혀 장흥군은 28일 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19년 한국농촌지도자장흥군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회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연시총회는 한국농촌지도자장흥군연합회 2019년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 승인 순으로 진행됐으며,이어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서는 유기벼 재배기술 및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위광량 장흥군연합회장은 "올해 농촌지도자회원의 농업소득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과제활동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신규회원 영입을 통한 조직 활동 강화, 소비자와 함께하는 농촌체험활동 등 6차산업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장흥군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원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농촌지도자회 배지달기 운동 전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할 계획"이라며, "농업발전을 선도 할수 있는 생산적인 조직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지도자회는 1957년에 조직되어 창조·우애·봉사의 정신을 토대로 과학영농과 농촌문화 창달의 선도적 역할을 하며 후계영농세대 육성과 농가소득증대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근대화에 기여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19-01-29 14:02:46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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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광주지역 롯데백화점·아울렛"문 여는날 확인하세요!"

광주지역 롯데백화점·아울렛은 설 연휴를 맞아 점포별 휴무일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미리 정상영업 여부를 확인해야 헛걸음을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광주점은 설 전날인 오는 2월 4일과 설 당일인 5일 이틀간 휴점하며 6일은 정상 영업으로 쇼핑고객의 편의를 위해 6일 당일은 오후 8시 30분까지 30분 연장 영업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아울렛수완점과월드컵점은 설 당일인 오는 2월 5일 하루만 휴점하여 4일과 6일은 정상 영업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단위 고객이 많은 롯데아울렛에서는 올해 첫 연휴인 설 기간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아울렛수완점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캐릭터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조선시대 전통 복장을 입은 캐릭터들이 매장을 돌며고객들에게 전통 약과를 증정한다. 월드컵점에서는 2월 3일 주부대항 팔씨름 대회를 진행하여 1등에게는 한우세트를 부상으로 증정 할 계획이다. 롯데아울렛수완점 이동호 점장은"항금돼지해 첫 연휴인 설 기간에 롯데아울렛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지역 롯데마트 4개점은 (수완점, 월드컵점, 첨단점, 상무점) 설 연휴기간 모두 정상 영업한다.

2019-01-29 14:02: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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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녹취록 관련 입장 들어보니

손석희 JTBC 대표이사의 폭행 의혹을 집중 보도하고 있는 TV조선이 폭행 피해를 주장한 김 모 씨가 제공한 녹취록을 일부 공개했다. TV조선은 지난 28일 ‘이것은 정치다’를 통해 “손 대표가 주택가와 떨어져 있는 과천 공영 주차창에 왜 갔을까 하는 의혹들이 제기된다. 손 대표는 얘기하고 싶은데 못 한다고 한다”며 두 남성의 대화를 보도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김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과천 어디 주차장인지 제가 여쭤보면”이라고 묻는다. 이에 다른 남성은 “교회 쪽이었다. 그건 뭐 누구나 세우는 데니까. 내가 진짜 왜 거기 잠깐 세우고 있었는지 얘기하고 싶어 죽겠는데 솔직히”라고 말한다. “화장실 다녀오셨느냐”라고 묻자 “화장실 아니다. 그거보다 더 노멀한 얘기다. (기사를) 안 쓰겠다고 얘기하면 제가 얼마든지 얘기한다. 제가 진짜 부탁을 하는데 어떤 형태로든 이게 나오면 정말 제가 바보가 된다. 어떤 형태로든 안 써줬으면 좋겠다”라는 음성이 담겼다. 한편 앞서 손 대표는 교통 사고 자체가 가벼웠으며 쌍방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씨가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하고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협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둘러싼 모든 가짜 뉴스 작성자와 유포자, 이를 사실인 것처럼 전하는 매체에 대해서도 추가 고소를 통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손석희 녹취록의 당사자인 손 대표는 김씨를 공갈미수·협박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경찰은 김씨와 손 대표와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01-29 13:34:4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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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유산균 크림치즈' 아토피 피부염에 효과"

"'중앙대 유산균 크림치즈' 아토피 피부염에 효과" 중앙대(총장 김창수)는 교내 연구팀이 지난 2008년 발굴해 '중앙대'로 명명한 신종 유산균 'Lactococcus chungangensis CAU 28'을 이용해 만든 크림치즈를 아토피 마우스에 투여한 결과, 아토피 피부염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Lactococcus chungangensis'는 락토코쿠스 유산균의 일종으로 중앙대 의학부 김원용 교수, 김종화 박사, 김기영 연구팀이 2008년 세계에서 6번째로 발견해 중앙대로 명명했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15종만이 알려져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유아부터 성인에 걸쳐 발생하며, 효과적인 치료법이 드물어 장기 치료가 필요한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그 동안 유제품은 아토피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알려져 왔다. 특히, 중앙대 유산균으로 제조한 크림치즈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 약제나 분말 형태의 유산균 제제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보여 향후 건강보조제 또는 치료제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연구결과는 네이처 자매지인 에 24일 게재됐다. [!{IMG::20190129000125.jpg::C::320::'중앙대 유산균' 크림치즈의 아토피 피부염 개선 면역조절 매커니즘 /중앙대학교}!]

2019-01-29 12:53:3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