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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제주 뱃길 달리는 「실버클라우드」 2항차 운행

완도↔제주 뱃길 달리는 「실버클라우드」 2항차 운행 한일고속(대표 최지환)은 지난해 10월 25일 신규 취항한 대형 명품 크루즈급 카페리 '실버클라우드'의 2항차 운항을 지난 25일부터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연안 여객선 현대화펀드사업을 통해 국내 기술로 설계·건조된 '실버클라우드'는 내륙에서 제주까지 가장 짧은 항로인 완도↔제주간(2시간 30분)을 운항하고 있다. 취항 이후 이용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완도와 제주 지역민, 관광객, 카페리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1일 1항차에서 2항차로 확대 운행을 시행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1일 2항차 운행하게 됨으로써 '실버클라우드'는 오전, 오후, 심야 등 다양한 시간대를 통해 여객의 이동 편리성 확대와 화물 수송능력이 강화될 것이며 특히 심야시간은 한라산 등반을 위한 여객이나 빠른 이동을 위한 화물 이용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버클라우드'는 대형 크루즈의 웅장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쾌적한 선내 시설과 게임룸, 키즈룸, 카페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국내를 대표하는 해양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항차 운항 시간은 완도발 2회 (오전 02:30, 오후 16:00)와 제주발 2회 (오전 07:20, 오후 20:30)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오전은 정규 휴항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일고속 선박운행 스케줄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IMG::20190129000012.jpg::C::540::DCIM\100MEDIA\DJI_0005.JPG}!]

2019-01-29 09:20:48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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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광어 생산위한 완도광어양식연합회 출범

명품 광어 생산위한 사)완도광어양식연합회 출범 지속가능한 산업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 전국 생산량의 약 34%를 차지하고 있는 완도 광어는 157어가에서 연간 약 16,000톤을 생산하고 있다. 이에 광어 양식을 미래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지난 22일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에서 (사)완도광어양식연합회(이사장 김정필)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신우철 군수를 비롯한 윤영일 국회위원, 전남도의회 의원, 완도군의회 의원, 유관 기관 및 관련 단체와 양식 어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초대 이사장을 맡은 김정필 회장은 "완도 광어는 단백질과 콜라겐이 많으며 단단하고 씹는 맛이 좋을 뿐 아니라 계절에 관계없이 횟감으로 먹을 수 있는 국민 생선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광어를 생산하고 광어유통협회와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광어 양식은 전복과 함께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수산업으로 광어 양식이 우리군의 지속가능한 주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백신공급 사업과 에너지 절감 시설인 히트펌프 공급 사업을 더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완도광어양식연합회에서는 앞으로 광어를 수출 전략 품목으로 가치를 향상시키고 원활한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한 가격 및 수급 안정화 등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IMG::20190129000013.jpg::C::540::}!]

2019-01-29 09:20:09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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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항 개발사업 착공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은 서남해권 해상에 대한 영해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해양사고 신속 대응 및 소형어선 안전정박지 추가 확보를 위한 '흑산도항 개발사업'을 29일 착공한다. 흑산도항은 과거 60년대 어업 전진기지로 근해에서 조업 중이던 선박들의 태풍 피항지로 파시가 형성되어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다. 최근에는 서남해권 영해관리의 전략적 요충 항만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1970년 제2종항만으로 지정 이후 1993년 연안항으로 개칭되었으며, 2013년 국가관리연안항 기본계획에 따라 2014년 9월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되었다. 그간 국비 1,260억을 투입하여 방파제 570m, 접안시설 360m, 물양장 770m 등을 확보하였다. 목포해수청은 금회 총사업비 556억 원을 추가 투입하여 해경부두 및 어업지도선 부두 360m를 확보해 국가영토수호를 위한 핵심거점 항만으로 개발한다. 이와 더불어 항내 정온도 확보 및 소형어선의 안전정박을 위한 파제제 및 선착장 200m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서남해권 해상의 전략적 요충항만인 흑산도항에 해경 및 어업지도선 부두를 확충함으로써 해양 영토수호 및 영해관리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9 09:19:56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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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문자공개, "진위여부는?"

김모 기자가 손석희 JTBC 사장(대표이사)이 보냈다는 문자 메시지를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손 사장이 보도 무마를 대가로 자신에게 JTBC 입사를 제의해 논의를 하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프리랜서 기자 김씨는 27일 손 사장이 자신에게 월수입 1000만원을 보장하는 용역계약을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김씨 주장에 따르면 김씨가 폭행 고소를 한 지 6일 뒤인 19일 오전 0시쯤 김씨 변호인은 손 사장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통상적 의미에서의 폭행을 행사한 적이 없고, 접촉 사고는 사소한 것이었음에도 이를 악용한 김씨에 의해 지난 다섯달 동안 취업을 목적으로 한 공갈협박을 당해온 것”이라는 내용의 문자메시를 받았다. 이어 같은 날 오후 “용역 형태로 2년을 계약, 월수 천만원을 보장하는 방안, 세부적인 내용은 월요일 책임자 미팅을 거쳐 오후에 알려줌, 이에 따른 세부적 논의는 양측 대리인 간에 진행해 다음주 중 마무리”라는 내용의 문자를 추가로 받았다. 다만 이 문자를 손석희 대표이사가 보냈는지는 아직 확인 되지 않았다. 한편 손석희 대표이사는 지난 25일 오후 6시 21분경 자신의 팬카페에 '손석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긴 싸움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모든 사실은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흔들리지 않을 것이니 걱정들 마시길"이라고 적었다.

2019-01-28 18:08:0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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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강성욱 고려대 명예교수, 샤를 보들레르 '악의 꽃' 초판본 기증

- 고려대 도서관 '강성욱 보들레르 특수 컬렉션' 별도 보관 2005년 타계한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고 강성욱 교수가 프랑스 문학가 샤를 보들레르의 유일한 시집 '악의 꽃(Les Fleurs du mal)' 초판본을 고려대 도서관에 기증했다. 28일 오후 2시 고려대 본관에서 염재호 총장과 고 강 교수 부인인 남혜경 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이 열렸다. 프랑스 시인 샤를 보들레르의 대표작이자 보들레르의 유일한 시집인 악의 꽃은 서구 역사에서 화제가 됐고, 상징주의에 기초한 시의 효시로 꼽힌다. 샤를 보들레르의 산문시 '파리의 우울'이란 작품이 있지만 시집으로는 악의 꽃이 유일하다. 1857년 출간됐으나 외설 혐의로 재판에 회부, 시 6편이 삭제돼 재출간이 허용됐다. 초판은 약 80여 편 정도였지만, 6편이 삭제되자, 화가 난 보들레르가 40여 편을 넘게 추가한 덕에 시집 치고는 상당히 두껍다. 시인의 사후에 새로운 판본이 출판되기는 했지만 오늘날 시집은 두 번째의 출판 본을 정본으로 삼는다. 초판은 Alencon에서 1100부의 사본이 인쇄됐다. 우리나라에서는 문학과지성사에서 번역해 출판했다. 민음사 판본도 있으나, 일부 번역이고 문학과지성사는 완역이다. 고 강성욱(1931~2005) 교수는 한국의 보들레르 연구에 한 획을 그은 연구자다. 고 강 교수는 우리나라에도 불문학의 소중한 귀중본이 소장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평소에 갖고 있었고, 전 세계적으로 몇 권 남아있지 않은 보들레르 악의 꽃 초판본을 1974년 경 프랑스에서 구입했다. 일본의 보들레르 연구자들이 해외도서전시회 일본 개최를 위해 악의 꽃의 반출을 요청했지만 이를 거절했을 정도로 평소 이 책을 귀중하게 여겼다. 그의 제저 고 황현산 고려대 명예교수는 생전에 "보들레르 연구의 대가이신 선생님의 장서 목록을 보면 보들레르는 물론 불문학 연구 전반에 대한 방향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측은 그의 사망 직후 '강성욱교수장서목록간행위원회'를 꾸려 7년 간 목록 정리를 했다. 이후 고려대출판부에서 716쪽 분량의 '강성욱교수장서목록'을 펴냈다. 목록에 실린 책 대부분 고려대 도서관에 기증됐다. 이 중 보들레르 관련 책 975권과 627점의 문헌 자료는 고려대 도서관에 마련된 '강성욱 보들레르 특수 컬렉션'에 별도 보관 중이다.

2019-01-28 16:43: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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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이집트 BUC대학과 2000만달러 투자유치 LOI 체결

인천대 이집트 BUC대학과 2000만달러 투자유치 LOI 체결 '국제얼굴대학원' 설립키로 인천대는 이집트 사립명문인 카이로 바드르대학(BUC)와 손잡고 인천대에 국제얼굴대학원(IFS: International Facial School) 설립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이에 필요한 미화 2000만 달러(약 225억 원)를 유치하는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BUC가 약속한 투자금 2000만 달러는 인천대에 국제얼굴대학원 설립에 필요한 설비투자와 관련 경비 및 운영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대는 오는 2월중 BUC 아슈라프 갈렙 부총장을 초청하여 국제얼굴대학원 설립에 따른 보다 구체적인 스케줄과 투자금 지불방법, 및 운영 방식 등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인천대는 이번 투자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향후 이사회 승인 등 내부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교육부 승인요청 등 본격적인 국제얼굴대학원 설립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조동성 총장은 "이번 이집트의 한국투자는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자본이 이전되는 전통적인 해외직접투자(FDI) 방식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이정표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한국정부는 인천자유경제구역을 전 세계로부터 다양한 투자를 받아들이는 외국인투자 모범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혁신정책을 개발할 기회를 갖게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와 별도로 BUC에 한국어과정을 설립하기로 합의하고 2월 중 한국어과정 설립에 따른 교육자문과 한국어교재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2019-01-28 16:43: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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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입 구직자 희망 연봉 3040만원… 취업하고싶은 기업은 공기업 1위

올해 신입 구직자 희망 연봉 3040만원… 취업하고싶은 기업은 공기업 1위 잡코리아, 올해 신입 구직자 1347명 조사결과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이 평균 3040만원으로 조사됐다. 희망 연봉은 최종학력이나 취업목표 기업별 차이를 보였다. 잡코리아는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1347명(올해 졸업예정자 포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희망연봉은 최종학력별로 4년제 대학 졸업자의 신입직 희망연봉이 평균 317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문대졸자(평균 2850만원)와 고졸자(평균 2870만원)의 희망연봉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4년제 대졸자의 경우 전공계열별로도 차이가 있었는데, 이공계열 전공자의 희망연봉이 321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사회과학계열(3148만원) 경상계열(3140만원) 인문계열(3110만원) 순으로 희망연봉이 높았다. 중소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희망연봉이 유일하게 2000만원대(2880만원)로 집계됐고, 이외에는 모두 3000만원대 초반을 희망했다.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희망연봉은 평균 325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외국계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의 희망연봉이 평균 3170만원, 이어 공기업(3060만원), 중견기업(3030만원), 중소기업(2880만원) 순으로 높았다. 신입직 구직자들은 올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공기업'을 꼽았다. 조사결과 10명중 4명(46.0%)이 '공기업에 취업하고 싶다'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중견기업(22.5%), 대기업(17.7%), 중소기업(10.2%) 순으로 취업하고 싶다고 했다.

2019-01-28 16:43: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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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컴퓨터공학 부문, 세계대학평가서 국내 5위

세종대 컴퓨터공학 부문, 세계대학평가서 국내 5위 '2019 THE 세계대학평가' 결과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19 세계대학평가'에서 컴퓨터공학 부문이 국내 5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교육 여건, 연구 실적, 논문 피인용도, 국제화, 산학협력 수입 등 5개 항목을 평가한다. 세종대학교는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이후 '전교생 SW코딩교육', 'SW융합연계전공', 'SW집중 교육과정', 'SW해커톤' 등의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융합적인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컴퓨터공학과는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을 소유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학과 학생들이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공학한림원이 주관하는'2018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을 수상하고 학과 학술동아리가 '2018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에서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소프트웨어학과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창의적인 개발 및 응용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관련 전공 학생들은 창의설계 경진대회 및 SW해커톤과 같은 경연에서 꾸준한 입상을 하며 각종 프로그램을 고안해내고 있다. 정보보호학과는 안전한 정보처리환경 구축 및 관리를 위해 훈련된 정보보호 분야 전문 인력양성을 교육 목표로 한다. 정보보호동아리 SSG(Sejong Security Guard)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해킹방어대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창의적인 데이터 분석 및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가진 인재 양성을 추구한다. 2017년에 신설된 학과로서 데이터 기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 의사결정 모델링,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특허와 창업 등 특화된 교과목을 제공한다. 공성곤 세종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은 "이번 순위는 컴퓨터공학 분야에서 연구 및 교육역량이 뛰어난 최우수 교수진을 유치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 및 연구의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THE 세계대학평가 등급은 수업·연구·국제화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부분을 평가기준을 적용해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9-01-28 16:43:2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