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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산정동 먹자골목 화재 피해, 온정의 손길 이어져

목포 산정동 먹자골목 화재 피해 상인들의 재기를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1일 이랜드 복지재단(이사장 박성경)에서 실의에 빠져있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3천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목포시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화재피해 상인돕기 모금운동을 시작 한 이후 13일까지 목포 시민과 출향인, 기업 등 전국 각지에서 85,216,000원이 답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전남도에서는 생계지원금 및 잔존물 철거, 경영 안전자금 융자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NH농협은행 목포신안시군지부에서 3,000만원, 광주은행에서 2,000만원을 전달하고, 피해 업체에 신규 자금지원, 대출금 상환기간 연장 등의 금융 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희호 여사도 화재 피해 상인들의 조속한 재기를 바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고, 전국 각지 지자체 및 기업, 시민의 성금기탁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최대한 빨리 영업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중앙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에 피해 상가 임시판매장을 설치했으니 지역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14 12:50:31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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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액 1,000억 돌파!

경기도는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의 2018년 누적 매출액이 1,130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13년 50억 원 대비 22.6배, 전년도인 2017년 매출액 863억 원 보다는 31% 늘어난 금액이다. 도는 매출액 증가 원인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와 직매장 확산 및 지원사업 확대를 꼽았다. 경기도는 그동안 직매장 건립비용과 연중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비닐하우스 및저온저장고 등 생산시설 확충을 집중 지원해 왔다. 직매장 활성화를 위한 참여농가 조직화 교육,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포장재 제작비용, 소비자 교류행사 등 6개 사업에 57억 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도는 2018년까지 로컬푸드 직매장을 18개 시군에 44개로 확대했다. 현재 참여 농가는 9,803농가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이며, 참여 농가당 매출액은 1,153만 원으로, 농업인 중 특히 중·소농 농업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원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올해에도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및 활성화 사업으로 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로컬푸드 직매장을 더욱 활성화 해 경기도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도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4 12:50:1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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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 발명심화과정 운영

순천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교육장 이길훈)는 1월 8일부터 1월 11일까지 순천남초등학교에 위치한 순천발명교육센터에서 발명기초과정 및 중급과정을 수료한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발명심화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발명심화과정은 발명에 대해 관심이 많아 발명기초, 중급과정까지 수료한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하루 8시간씩 4일 동안 총 32시간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창의성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과학과 수학적 발명기법의 활용을 통해 직접 고안, 설계, 제작, 시행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발명교육에 인기가 있는 롤링볼 장치를 작동시키며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원리와 기계적 메커니즘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길훈 교육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길러 줄 것이며, 자발적이고 열정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이 순천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인재가 될 것이다."라며 격려했다. 이번 발명심화과정에 참여한 강영찬 학생(순천조례초 6학년)은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웠고 새로운 발명 지식도 많이 배우게 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발명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발명교육을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발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1-14 12:50:0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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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익침해, 공무원부패, 갑질행위 신고자“ 포상

경기도가 홈페이지에 공익제보 전담신고 창구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공정경기2580을 개설, 공식 운영한다. 공익 제보는 불량식품 제조·판매, 폐수 무단 방류, 원산지 표시 위반 등 국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 공정한 경쟁 등 284개 법률 위반 행위를 신고하는 '공익신고'와 공직자나 공공기관 부패행위 등 '부패신고', '경기도 공무원행동강령 위반신고', '갑질행위 신고'를 말한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공정경기2580에 '접속한 후 신고 내용을 남기거나, 우편(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1 경기도청 감사관) 또는 팩스나 전화하면 제보관련 상담도 가능하다. 전화제보는 받지 않는다. 핫라인에 접수된 내용은 감사관이 실시간 확인해 직접 조사·처리하게 된다. 공익제보 핫라인 개설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익제보 활성화 조치에 따른 것이다. 이재명 지사는 공정경기 실현을 위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 자체 공익신고·부패신고 창구 개설과 제보자 보호·지원 체계 강화를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공익제보 전담창구 개설과 함께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호와 보상도 대폭 강화했다. 먼저 도는 제보자 보호를 위해 비실명대리신고제를 운영한다. 이는 신분노출 우려로 제보를 주저하는 사람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반부패·환경 등 6개 분야별 17명의 변호사가 비실명대리신고를 전담하게 된다.기존에는 제보자 본인이 실명으로 제보를 해야 했다. 보상금의 경우는 공익제보자가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상한액을 두지 않고 공익제보로 인한 도 재정 수입 중 30%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공익제보로 인한 환수금 등으로 10억 원의 도 재정수입이 발생했을 경우 제보자는 10억 원의 30%인 3억 원을 보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2019-01-14 12:49:0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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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않고 학점·학위 받은' 연예인·시의원·공무원 사실로… 대학 학사관리 '엉망'

- 교육부, 교육신뢰회복 추진단 첫 회의 - 동신대 학위받은 김상돈 의왕시장, 아이돌그룹 7명 등 학사특혜 의혹 사실로 - 부산경상대는 301명 부정입학 등 드러나, 현 총장 파면 위기 현직 연예인과 고위직 공무원이 대학에 입학해 수업에 출석하지 않고도 학점과 학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부산의 한 전문대는 대규모 부정입학으로 총장이 파면 위기에 놓였다. 교육부는 14일 교육신뢰회복 추진단 첫 회의를 갖고 이런 내용의 학사·입학 부정 의혹을 받은 대학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와 대학에 따르면, 동신대는 2005년 대학에 편입한 김상돈 의왕시장이 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한 기록과 동신대 수업계획서 등을 비교한 결과, 김 시장이 정상적으로 출석하지 않았다고 결론내렸다. 강의 담당 교수들은 김 시장에게 '야간이나 주말에 특별 보강을 진행했다'고 진술했으나, 학칙에 어긋나고 보강을 했다는 근거도 없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교육부는 동신대에 기관경고를 하고 김 시장의 학점과 학위 취소를 요구했다. 당시 강의를 담당했던 교수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를 내렸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도 여수 부시장으로 재직하던 2003~2004년 동신대 사회개발대학원 석사 학위 취득 과정에서 부실 출석 의혹이 제기됐으나, 당시 수업 출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남아있지 않아 조사가 불가능했다. 이 장관은 지난해 청문회에서 여수시청과 전남 나주에 소재한 동신대 거리가 144km에 달한다면서 부실 출석 의혹을 받은 바 있다. 교육부는 이 장관에게 서면으로 질의했지만 본인은 수업에 충실히 출석했다고 진술했고, 공소시효도 지나 수사 의뢰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특히 전 과목 A+를 취득하고 장학금까지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고, 장학금 수령과 관련해 교육부는 '공무원 장학금'을 지급받은 것은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동신대에 입학하거나 졸업한 아이돌그룹 멤버 윤두준·이기광·용준형·육성재·서은광과 가수 장현승 등 연예인 학생 7명도 제대로 출석하지 않았지만 학점과 학위를 받은 것으로 조사돼 이들의 학점과 학위를 모두 취소될 전망이다. 이들 연예인 학생들은 서울에서 방송활동을 하면서 약 300km 거리에 위치한 동신대에 정상적으로 출석할 수 없었음에도 학점과 학위를 취득한 의혹을 받아왔다. 이들이 재학한 방송연예학과와 실용음악학과 교수들은 방송활동을 출석으로 인정한다는 학과 내부 방침에 따라 출석을 인정했다고 진술했지만, 당시 관련한 명문 규정이 없었고, 학칙에서도 출석에 관한 사항을 학과에 위임한다는 규정도 없었으므로 방송활동을 출석으로 인정하는 학과 방침은 무효라고 교육부는 판단했다. 가수인 A 씨의 경우는 방송연예학과에 재학하며 동시에 실용음악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했으나, '최소 학사학위 이상 소유자로 5년 이상 전문분야 종사경력이 있어야 한다'는 해당 학교 겸임교원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특히 겸임교원으로 강의를 한 시간과 학생으로서 수업을 받은 시간도 중복돼 정상 출석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동신대 기관경고 조치, 강의를 담당했던 교수에 대해 징계와 경고 조치를 요구했다. 또 이들 연예인 학생과 비연예인 학생 등 5명에게 교내 장학규정을 위반해 총 5954만 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한 사실도 확인해 관련자 경고를 요구했다. 부산 소재 전문대인 부산경상대는 2016~2018년 총 301명을 부정 입학시키고, 전과목 낙제(F학점)를 받은 92명을 제적 처리하지 않는 등 학사 관리를 소홀히 한 사실이 교육부 사안조사 결과 확인됐다. 교육부는 부산경상대 현 총장의 파면과 전 입학실장의 해임하는 등 28명에 대한 징계를 대학에 요구했다. 또 부정입학한 학생의 입학 취소, 부당한 학점을 받은 학생에 대한 학점 취소와 학칙 개정 등을 통보했다. 부산경상대는 또 2010년 이사장 여동생의 건물을 실거래가보다 최대 4억5000만원 높은 가격으로 매입하고 8년 넘게 방치한 사실도 적발됐다. 1999~2015년에도 158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매입하고도 활용하지 않아 재산세만 2억여원을 교비로 지출한 것도 지적됐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전임 총장과 법인과장은 중징계를, 이사장과 이사 등 15명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했고, 부동산 매입 차액 회수와 재산 활용 계획서 제출 등을 통보했다. 행정처분위원회를 거쳐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지 처분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동신대와 부산경상대에 대한 대학재정지원사업 사업비 감액 등 제재조치를 하고 관련자에 대한 수사 의뢰도 검토할 계획이다. 교육부 교육신뢰회복추진단(추진단)은 교육의 공공성과 공정성·투명성 확보를 위해 발족했으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차관, 기획조정실장, 고등교육정책실장 등 8명이 참여하는 상시 점검회의로 운영된다. 유치원을 포함한 교육분야 전반의 신뢰회복을 위해 중대 교육비리에 대한 조사 등을 논의한다.

2019-01-14 12:43: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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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초봉 평균 3642만 원… 한국과학기술원 1위

공공기관 초봉 평균 3642만 원… 한국과학기술원 1위 잡코리아, 131개 공공기관 채용계획 분석 주요 공공기관 올해 8857명 채용… 'SOC분야' 채용이 가장 많아 국내 주요 공공기관의 초임 연봉이 평균 3642만원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 중 한국과학기술원 초임이 성과급을 포함해 평균 4989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잡코리아는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참여한 131개 공공기업의 2019년 채용계획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공공기관 초임 연봉은 지난해 3465만 원보다 약 170만원 가량 높다. 사업분야별로 보면 △금융 분야가 평균 4197만원으로 초임 연봉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연구교육(3957만원), △에너지(3655만원), △농림수산환경(3557만원), △산업진흥정보화(3431만원)분야 순이었다. 조사 대상 공공기관 중 초임 연봉은 가장 높은 한국과학기술원(4989만 원)에 이어 ▲한국원자력연구원(4894만원), ▲한국산업은행(4800만원), ▲IBK기업은행(4800만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4569만원) 순으로 초임 연봉이 높았다. 한편 올해 이들 공공기관 채용규모는 8857명으로 집계됐다. 채용규모가 큰 사업분야는 △SOC(2949명), △에너지(2116명), △고용보건복지(1623명)로 3분야 채용규모 합이 6600여명에 달했다. 개별 기관 중 채용규모가 가장 큰 기관은 한국철도공사로 사무영업직, 기술직 부문에서 총 1855명 채용이 예정돼 있다. 131개 기관의 136개 채용일정을 보면 상반기(1~6월)에 채용을 진행하는 기관이 63.2%로 많았고, 월별로는 3월에 채용을 시작하는 기관이 22.1%로 가장 많았다. 반면 하반기(7~12월) 채용을 진행하는 공공기관은 19.1%, 채용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기관은 17.6%였다. 주요 공공기관별 채용예상 일정과 규모 등은 잡코리아 신입공채 서비스 내 '공채속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14 12:43:0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