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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미51전투비행단장과 유선 현안 논의

정장선 평택시장, 미51전투비행단장과 유선 현안 논의 - 모린게이트 조기 개방 등 신장동 일원 교통체증 일부 해소 기대 - 정장선 평택시장이 14일 오전 집무실에서 미51전투비행단장(베츠 대령)과 유선으로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안 논의는 최근 아침 출근시간대 K-55측의 출입자(차량)에 대한 보안검색 강화에 따라 신장동 일원의 교통 체증 등 시민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유선으로 실시됐다. 유선 통화에서 베츠 단장은 "교통체증으로 인한 지역사회에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다각도로 완화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우선 모린게이트 조기 개방을 통해 출입자 분산을 유도하고, 앞으로 주변 교통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우선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51전투비행단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오늘과 같은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 시장은 이번 교통체증 현안해소를 위해 정문 출입절차 간소화, 정문보안검색 장소 부내 안쪽으로 별도장소 확보ㆍ운영 등 근본적인 대책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평택시는 K-55측과 2~3월 중 오스칵 회의(송탄지역ㆍ오산 미공군 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지속적으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우호증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19-01-14 14:52:4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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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회장 선거] 이찬희 "풍전등화 업계 결속, 해외 진출로 블루오션 개척"

'변호사들의 변호사'인 제50대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단독후보인 이찬희 전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은 지난주 지방 일정을 마치고, 이번주 수도권에서 막판 총력전을 펴고 있다. 변협회장 단독 후보는 전체 선거권자 1/3 이상의 표를 얻어야 당선 되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수 없다. 기호 1번 이찬희 후보는 지난 13일 서면 인터뷰에서 "내부 화합으로 유사직역 침탈을 막고, 변호사 해외 진출과 청년 변호사 해외로펌 연수 지원 등으로 새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변협 선거는 18일 조기 투표, 21일 본 투표가 진행된다. -대한변협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시절 어떤 고민을 해왔나. "지금 변호사 업계는 외부 법조인사 직군의 거센 공세를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변호사와 변호사회를 위해 '누군가는 나서줘야 될 때'라고 생각했다. 훌륭한 분이 나오셔서 위기에 빠진 변호사회를 구해줬으면 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아무도 나와주지 않았다. 그래서 그동안 풍부한 회무 경험과 서울회에서 보여준 강인한 추진력, 회원들과 진솔한 소통능력을 가진 내가 변호사회를 위해 헌신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출마했다." -직역 수호 문제는 어떻게 풀어갈 계획인가. "풍전등화다. 법조유사직군(세무사·변리사·법무사·공인노무사·손해사정사 등)의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로비로 조세·특허·소액사건·노무·행정 등 모든 영역에서 변호사 고유사무인 소송마저 침탈당할 위기다. 나는 서울회장 시절 타고난 친화력과 겸손함으로 변호사회 내부의 화합뿐만 아니라, 청와대·국회·정부·법원·검찰·경찰 등 외부 기관과도 긴밀히 소통해 상생하고 협조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2년간 서울회는 2019년 형사재판 전자소송 서울지역 시범실시, 변론권 보장과 확대 등 변호사회가 갈망해온 점들을 성취했다. 나는 회원 권익보호와 업무편의를 위해 필요하면 누구든지 만났다. 상대방을 합리적으로 설득하고 이해시키며 하나씩 얻어냈다. 주말에도 쉬지 않고 서울회관에 출근해 회무를 점검했다. 변호사 직역수호와 위상 제고를 이루겠다. 추위를 녹일 만큼 뜨거운 회원 여러분의 애정이 절실하다." ◆"해외로 눈 돌려 일자리 늘릴 것" -이번에는 내부 문제다. 변호사가 갈수록 늘어가는 상황에서 새 시장을 개척해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법률 전문가가 해외로 진출할 길을 마련해야 한다. 변협에 변호사 직역 확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기획위원회'를 설치하고, 대체적 분쟁해결(ADR) 제도의 활성화로 블루오션을 개척하겠다. 또한 성년후견인제도 시장 선점으로 새로운 업무 영역을 개척하겠다. 변호사의 해외진출과 청년변호사 해외로펌 연수 적극 지원, IAKL등 국제변호사단체와의 연대로 글로벌 업무 네트워크 구축, 통일대비 법률업무 분야 진출도 적극 추진하겠다." -서울변회장 시절 집행부 15명 중 7명을 로스쿨 출신으로 앉혔다. 전국 변호사의 수장이 된다면, '갈등 해소와 화합의 시작'이라는 공약을 어떻게 실천할건가. "서울회장 시절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근거 없이 '부모 잘 둔 음서제' '실력이 없다'는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아 마음이 아팠다. 함께 일 하고 얘기하면서, 로스쿨 출신 역시 훌륭한 변호사가 많다는 점을 느꼈다. 그럼에도 이에 대해 큰 목소리를 내기는 어려웠다. 특히 한 방송사의 100분 토론에서 로스쿨 변호사를 옹호했다가, 과장해서 '영혼까지 털리는' 공격을 받았다. 하지만 기존 변호사들이 가진 편견을 없애주려 노력했다. 지난 2년간 서울회장을 하면서 각종 위원회 적재적소에 로스쿨 출신 변호사를 기용했다. 이들은 사법시험 출신들과 위원회를 훌륭하게 꾸려갔다. 이렇게 소통하면서 사시와 변시 출신 간 갈등이 많이 해소됐다. 사시 존치를 주장했던 분들은 지난 선거 때 나를 냉대했지만, 이제는 따뜻하게 맞아주신다. 그동안 갈등 해소를 위해 애쓴 점을 고마워하는 분도 많았다. 내부 갈등 극복과 유사직역 침탈 방어를 위해서는 누가 뭐라 해도 화합해야 한다." ◆21일 투표로 변호사 '도약'해야 -현재 전국을 돌며 선거운동 하고 있다. 일선 변호사들이 진단하는 변협의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 건가. "단합이다. 그동안 협회장 선거 때마다 이념대결, 서울과 지방의 대결, 기성과 청년변호사의 대결, 사시와 로스쿨 출신의 대결 등으로 쉽게 회복되지 못하는 상처와 앙금을 서로에게 남겨왔다. 그 후유증으로 법조유사직군이 우리를 공격할 때 내부에서 결집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당하고만 있었다. 이번 선거는 위기에 놓인 변호사회가 '도약의 계기가 되는 단결'을 이루어내라고 하늘이 우리에게 준 소중한 기회다. 이번 선거는 그 어떤 대결 구도도 필요 없다. 나 역시 상대 후보에 대한 비난 대신, 헌신과 봉사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면 되기에 홀가분하다." -요즘 법조 삼륜으로서 변협의 존재감이 낮아졌다는 비판이 있다. '존재감 있는 변협'의 조건은. "투표다. 유권자인 회원들의 무관심으로 선거가 무산된다면, 외부적으로는 국민과 법조유사직군과의 관계에서 변호사의 위상 실추가 예상된다. 내부적으로는 불필요한 예산 낭비로 회원들의 손해가 고스란히 전가될 것이다. 변호사의 자존심을 지키고, 갈등을 봉합해야 한다. 방법은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뿐이다." <이찬희 후보 주요 공약> □ 변호사 직역 수호 - 상고심 변호사강제주의 도입 - '변호사직역수호특별위원회' 설치하여 법조유사직군의 직역침탈 적극 저지 - 국선변호제도 운영을 대한변호사협회로 이관 추진 - 변호사 비밀유지특권(ACP) 보장 추진 - 대한법률구조공단의 구조대상 범위 축소 및 변호사 중심 운영 - 변호사법위반신고센터 실질적 운영(상근변호사 채용 등)을 통한 직역 침해사범 적극 대처 - 형사성공보수약정 부활 □ 권익보호 및 업무지원 - 변호사 업무 관련 각종 규제 (겸직허가제, 광고규제, 동업금지 등) 철폐 - 변호사업무 리걸테크 환경 구축 - 하급심 판결문 전면 공개 - 형사소송의 전자소송화 전면 실시 - 자발적 공익활동 적극 지원 - 의무연수제도 전면 개혁 - 사내변호사 정규직화 실현 □ 인권옹호 및 법조개혁 - 피의자 자기변호노트 전국 확대 추진 - 집단소송제도 확대를 통한 국민권익 보장 및 변호사 직역확대 추진 - 로스쿨제도 개혁 및 발전 협의체 구성 - 6개월 의무연수교육의 개혁 - 대법관 및 헌법재판관의 재야변호사 쿼터제 추진 □ 일자리 창출 - 변호사직역의 확장 및 일자리 창출을 해결할 '미래기획위원회' 설치 - ADR제도의 활성화를 통한 블루오션 개척 - 성년후견인제도 시장 선점을 통한 새로운 업무 영역 개척 - 변호사의 해외진출 및 청년변호사 해외로펌 연수 적극 지원 - IAKL 등 국제변호사단체와의 연대를 통한 글로벌 업무 네트워크 구축 - 통일 대비 법률업무 분야 적극 진출로 새로운 법률시장 개척 - 준법지원인 선임 대상 기업 확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법무담당관제 도입

2019-01-14 14:52:3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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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세먼지 저감 위해 공동대응하겠다던 서울시, 그동안 뭐했나?

14일 서울에 또 한 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수도권에서 이틀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것은 지난해 1, 3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서울시가 지난 4년간 베이징시와 추진해온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협력이 성과없는 치적 쌓기가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하지만 서울시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중국 베이징시와 2014년부터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해 노력해왔고, 그 결과 지난해 서울시 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7년보다 줄었기 때문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시 내 초미세먼지(PM2.5)는 대기질 오염 측정을 시작한 2002년 40㎍/㎥에서 2017년 25㎍/㎥로, 지난해에는 23㎍/㎥까지 줄었다. 미세먼지(PM10)는 2002년 76㎍/㎥에서 2017년 44㎍/㎥로, 2018년에는 40㎍/㎥로 감소했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행해온 국내·외 대기질 개선 사업이 성과를 보고 있다고 시는 평가했다. 그러나 시민들은 여전히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직장인 임모(29) 씨는 "국내 미세먼지의 상당 부분이 중국에서 온 거다"면서 "시민 불편을 가중시키는 미세먼지 정책을 펼 게 아니라 중국에나 항의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발원지인 중국에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시는 2014년 베이징시와 '대기질 개선 공동합의문'을 발표하면서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양 도시 간 협력을 약속했다. 시는 중국에 ▲CNG 버스 보급 ▲공공차량 DPF(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 ▲저녹스 버너 보급 ▲도로분진 흡입차량 시험 운행 등의 협력사업을 제안했다. 2015년에는 대기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협력 전담조직인 '환경팀'을 서울-베이징 통합 위원회 내에 신설했다. 아울러 시는 2016년부터 몽골에 나무를 심어 황사와 미세먼지를 막는 '미래를 가꾸는 숲'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몽골 아르갈란트 솜 내 60ha 규모의 땅에 총 6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몽골 지역 내 나무의 평균 생존율이 50% 내외로 알려지면서 실효성이 없다는 여론이 거세졌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26일 자동화 관수시스템을 도입해 생존율 71% 수준으로 나무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020년까지 몽골에 100ha에 나무를 식재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겠다고 했다. 2017년에는 중국·일본·몽골의 주요 도시와 대기질 문제 해법을 찾는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을 개최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후 대기오염 방지 포럼 협력 7회, 동북아대기질 개선 국제포럼 7회 등을 실시했다. 그동안 중국 베이징시와 대기질 개선 협력이 논의에만 그쳤다는 지적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베이징시와 대기질 개선 공동연구단을 구성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술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또 양 도시에 고정연락관을 두고 대기질 정보를 공유하는 '미세먼지 핫라인'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베이징시 등 동북아 국가들과 협력, 전방위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대기질 개선과 같은 환경 문제는 시민이 체감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릴 수 있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2019-01-14 14:51: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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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 염색 부작용, 돌이킬수 없어

최근 천연성분을 내세운 헤나방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헤나 염색 부작용으로 피부가 검게 변한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헤나방은 헤나를 이용한 염색 시술을 하는 곳으로 '천연', '자연' 등의 문구로 중년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으나 최근 부작용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헤나 시술을 받았다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 피부와 치료비용으로 고통받는 피해자 38명이 메신저를 통해 피해를 호소했다. 이들은 헤나 시술을 받은 후 얼굴과 목 등의 피부가 검게 물들어 수 차례 피부과 치료를 받았지만 아직도 원상태로 돌아가지 못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헤나 시술로 얼굴이 검게 변해 직장까지 그만뒀으며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세를 호소하고 있었다. 피해자 A씨는 지난해 6월 헤나방에서 머리를 염색했다가 이마와 볼 쪽이 검게 변했다. 이에 B 씨는 업체 측과 소비자원을 통한 소비자분쟁 조정에 있다. B 씨는 "얼굴 때문에 직장을 그만뒀다. 필리핀이나 동남아시아에서 왔느냐는 말을 일주일에 몇 번씩 들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호소했다. B 씨는 지금까지 1000만 원 가량을 병원비와 약값으로 썼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피해 사례가 늘어나는 만큼 화학염모 성분을 혼합했음에도 100% 천연 염모제로 광고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표시 위반 사항을 적극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4 14:33:4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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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라오스 산업통상부와 '루앙프라방' 관광상품 개발·디자인 인력양성 위한 MOU 체결

상명대, 라오스 산업통상부와 '루앙프라방' 관광상품 개발·디자인 인력양성 위한 MOU 체결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디자인ODA센터(센터장 김현정)가 지난해 KOICA 민관협력인큐베이팅(아카데미 파트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4~11일 현지조사를 위해 라오스를 방문하던 중 지난 8일 루앙프라방 현지에서 라오스 산업통상부와 현지 관광상품 개발 및 디자인 인력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명대는 이번 협정을 통해 현지 산업통상부 공관 내에 상명대 디자인센터 운영 공간과 행정지원 인력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1차 조사 대상자인 라오스 루앙프라방 지역의 낙후된 작업환경을 개선해 관광상품과 특산품 개발을 위한 현대식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지역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관광중심 도시로 지역 산업의 40% 이상이 관광산업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영세한 가내수공업형 작업환경과 시설로 낙후된 지역이다. 상명대 연구팀은 아울러 라오스 국립예술대학, 루앙프라방 전통예술대학, 라오스 수공예협회와도 추후 사업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김현정 센터장은 "향후 루앙프라방 지역의 관광산업에 일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디자인ODA 사업을 추진해 한국의 선진 디자인 기술을 전수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1-14 14:30: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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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화제…근육 양 적은 여성은 오히려 역효과

'SBS 스페셜'에서 간헐적 단식을 소개하면서 단식의 방법과 부작용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2019 끼니반란 1부-간헐적 단식 2.0'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험자 8명을 통해 아침형과 저녁형 간헐적 단식 중 어떤 시간대가 가장 효과적인지 알아보는 실험을 했다. 아침형은 아침 7시부터 3시까지 식사 시간을 갖는 것이고, 저녁형은 오후 3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식사 시간을 갖는 것이었다. 아침형 간헐적 단식을 하는 실험자들은 "밤에는 배가 고파서 일찍 잠에 들고 그러다 보니 수면의 질도 좋아지는 것 같다"며 "아침에 잠에서 일어날 때 몸이 가벼운 것 같다"고 했다. 저녁형 간헐적 단식 실험자들 역시 몸의 변화를 느끼고 있었다. 한편 간헐적 단식은 근육의 양이 적인 여성들에게는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온다. 활동량이 적고 먹는 양이 적은 여성들은 간헐적 단식 이후, 어지럼증이나 집중력 저하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단식을 하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오히려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 단식으로 열량 섭취가 줄어들 경우, 몸은 본능적으로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열량을 지방으로 대체해 몸에 체지방을 더욱 쌓이게 한다.

2019-01-14 14:09:2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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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7~9세 맞춤 영어교육 상품 '초통영' 출시

윤선생, 7~9세 맞춤 영어교육 상품 '초통영' 출시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7~9세 맞춤 영어학습 상품 '초통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초통영은 '초등학교에서 통하는 영어'의 줄임말로, 본격적인 공교육 영어수업을 앞둔 예비초등·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 유발과 읽기, 말하기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선생 측은 "이 시기의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흥미 유발과 동시에 학습의 결과도 원하고 있다"며 "초통영은 이러한 학부모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파닉스(읽기)와 말하기 영역을 보다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한 기초 영어교육 상품"이라고 말했다. 초통영은 총 12개월 과정으로 '초통영 파닉스 완성 패키지(6개월)'와 '초통영 말하기 완성 패키지(6개월)'로 구성된다. 파닉스 과정은 영어 읽기의 기초가 되는 글자와 소리와의 관계를 익힐 수 있어 보는 대로 읽을 수 있도록 한다.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교재 18권, 미니북 22권과 알파벳 쓰기 노트, 알파벳 박스, 게임북, 입체글자, 나의 그림사전 등 다양한 교구를 제공한다. 말하기 과정은 초등학생 수준에 맞는 실생활 영어표현을 집중적으로 훈련할 수 있다. 특히 교재, 교구뿐 아니라 집중적으로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는 기능인 'SPEAKING BUS'가 학습 앱에 포함되어 있어 게임처럼 재미있게 말하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SPEAKING BUS'는 버스를 타고 마을을 탐험하며 만나는 다양한 3D캐릭터와 대화하며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 이는 마치 외국여행지에서 현지인을 만났을 때 상황과 유사하다고 윤선생 측은 설명했다. 6개월 과정의 말하기 완성 패키지에는 교재 30권, 게임북, 손가락 인형세트, 팝업북, 단어블록, 맘스가이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윤선생은 초통영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까지 10~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초통영 체험팩 무료증정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초통영 홈페이지에서 체험팩을 신청하면 파닉스, 말하기 각각 2일 학습량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2월 10일까지 체험팩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다이슨 드라이기, 스타벅스 커피쿠폰 등을 증정한다.

2019-01-14 13:59:5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