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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의 새해소망,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민생문제 ”꼽아

- 19년 도민의 개인적 소망은 소득증대(24.3%), 사회적 소망은 일자리 창출(23.5%)이 1위로 꼽혀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노선 추진(36.7%), 경기도형 청년배당(31.5%) 등의 정책 인지도 높아 - 19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으로 '맞춤형 일자리 연계사업', '공유경제 활성화' 등 10개 정책 선정 경기연구원은 6일 경기도민의 새해 소망과 2018년 정책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조사하고, 2019년 10대 중점 어젠다를 제시한 '2019년 경기도민의 희망과 10대 어젠다'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 12월 경기연구원은 경기도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사회인식조사(모바일 설문, 신뢰도 95% 오차범위 ±3.10%)를 실시했다. 그 결과, 2018년 한 해 동안 경기도민의 기억에 남은 가장 큰 개인적 이슈는 '남북관계(7.8%)', '취업 및 창업(4.9%)', 사회적 이슈는 '남북정상회담(15.6%)', '남북관계(12.3%)' 등으로 개인적 경험과 사회적 문제가 혼재되어 나타났다. 2019년 새해의 개인적 소망으로는 '소득 증대(24.3%)'를 꼽은 사람이 가장 많았다. 이와 더불어 지난 한 해 동안 '워라밸',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각광받은 만큼, '마음의 평온(19.4%)'과 '여행(14.2%)'과 같은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인식도 다소 높게 나타났다. 사회적 소망으로는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23.5%)'이 가장 높았으며, '물가안정(20.9%)', '미세먼지 저감(20.8%)', '범죄자 처벌 강화(14.6%)'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하여 계속되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해결요구가 높아진 점과, 최근 PC방 살인사건, 이수역 폭행 등과 같은 범죄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범죄자 처벌 강화' 요구가 높아진 점이 특징이다. 도민들이 선정한 2019년 중점 10대 정책은 ▲맞춤형 일자리 연계사업 지원 ▲사회적경제 및 공유경제 활성화 ▲노인 소득지원 및 노인일자리 확대 ▲영아 보육료, 아동수당 등 공공교육 및 아동복지 강화 ▲공공의료 강화 및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수도권 환승 지원 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안정 지원 강화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소방장비 보강, 소방관서 신축 등 재난재해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노동권익센터 설치 등 노동자 권익보호 및 근무환경 조성 등으로 나타났다.

2019-01-06 12:46: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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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황해청(평택 BIX), 투자 유치액 10년만에 최고치

- 외투기업 1억 4,500만불, 질적 양적 동반성장 평가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해 1억4,500만불의 외자유치를 이끌어내면서 2008년 개청 이후 최고의 성과를 이뤄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2019년 '평택BIX'의 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외투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 외투기업 7개사 1억 4,500만달러(국내외 투자 포함)와 총 750여명의 고용창출 등 양적, 질적 측면에서 개청 이래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과거 외투기업의 유치비율이 2008년~2016년 25%(4건), 2017년 67%(4건)인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황해청은 이러한 양적 성장 외에도 다양한 기획투자 유치활동을 벌였다. 우선 국내 뿌리산업 중 하나인 반도체 가공용 신소재기업인 비텍의 외자 유치를 추진해 2,000만불의 유치는 물론, 신규 판로 확보를 통해 향후 5년간 5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국내의 기술과 해외의 자본을 융합하는 새로운 중소기업형 투자유치모델을 기획해 성공한 것이다. 또 관세청의 해상특송장 구축 지원을 통해 중국 연태시 1위의 전자상거래 기업인 산동랑월국제운수 등 2개사와 투자 MOU, 해외 1개사의 투자 의향서를 받는 등 총 1억 3,500만불의 투자계획을 받아 전자상거래 무역 국제항으로써의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도출했다. 아울러 미래 강소기업에 대한 타깃 마케팅을 통해 순수 국내기술의 초소형 전기차 제조기업 B사를 유치,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의 초석을 마련했다.향후 강소기업으로 육성,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의 틀을 다졌다는 평가다. 특히 투자 MOU를 체결한 외투기업을 상대로 계약 독려를 한 결과, 기존 투자 MOU 총 10건 중 5건의 계약을 성사시켜, 기존 MOU 대비 50%의 투자계약을 체결해냈다.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전국 경제자유구역 중 유일하게 2018년 산업부 중점 투자유치지원사업(상품화)에 선정되는 등 황해청의 지난해 성장은 눈에 띌 만한 성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공장 등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제특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01-06 12:46:3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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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 여파, 올해 고3 대입에도 영향 주나

- 어려운 수능, 상위권 안정·하향지원 강화, 대입 경쟁률 일제히 하락 - 올해 재수생 2009년 개정 교육과정 마지막 수능 올인 가능성 커 지난해 어렵게 출제된 수능이 올해 고3이 될 수험생들의 대입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서울대 정시모집 경쟁률이 2005년 이후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을 비롯해 상위권 주요 대학들의 정시 경쟁률 하락으로 재수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6일 각 대학과 입시업체에 따르면, 2019학년도 정시 모집 경쟁률이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했다. 대학 정시모집은 수능 점수 위주로 선발하므로 변별력이 주요 변수가 된다. 일반적으로 수능이 쉽게 출제됐다면 동점자가 더 많이 발생하고 경쟁도 그만큼 치열해지지만, 어렵게 출제되면 안정·하향 지원자가 증가한다. 특히 올해 고3이 될 학생들이 치르는 2020학년도 대입이 현행 2009년 개정 교육과정으로 치르는 마지막 수능으로, 재수를 선택한 수험생들의 마지막 도전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수능에서는 보통 재학생보다는 재수생 강세를 보임에 따라 재학생들의 대입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 정시 경쟁률 일제히 하락 지난 3일까지 각 대학별로 마감한 2019학년도 정시모집 지원현황을 보면, 서울대 3.58대 1(이하 전년 경쟁률 4.36대 1), 연세대 5.01대 1(5.33대 1), 고려대 4.39대 1(5.36대 1), 서강대 5.98대 1(6.86대 1), 성균관대 5.16대 1(5.72대 1) 등 주요 5개 대학 경쟁률이 일제히 하락했다. 서울대의 경우 2005년 이후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고, 연세대와 성균관대는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떨어졌다. 모집인원과 경쟁률이 동반 하락한 대학은 이밖에 건국대(7.62대 1), 서울시립대(4.83대 1), 중앙대(10.24대 1), 한국외대(5.85대 1) 등이다. 서울지역 15개 대학 중 경쟁률이 상승한 대학은 경희대(6.12대 1 ← 5.92대 1), 숙명여대(4.41대 1 ← 4.32대 1) 두 곳으로 모집인원이 감소한 영향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서울 소재 15개 대학 경쟁률이 6.03대 1로 전년도 6.67대 1에서 크게 하락했다"며 "어려웠던 수능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성적이 낮게 나온 학생들이 안정지원을 하기보다 지원을 아예 포기하고 재도전을 하려는 심리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각 대학별 모집군별 또는 일부 학과의 경우 대학 평균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대는 자유전공학부가 1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건국대는 다군 일반전형 경쟁률이 15.16대 1로 전년보다 소폭 올랐고, 다군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은 무려 34.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경희대 한의예(인문, 8.78대 1), 우주과학과(9.43대 1), 고려대 수학교육과(12.50대 1), 동국대 국제학부(9.00대 1), 서강대 생명과학(7.82대 1), 서울시립대 철학과(8.9대 1), 성균관대 건축학(5년제, 15대 1), 숙명여대 통계(인문, 23.20대 1)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을 기록했다. 이밖에 최근 교사 임용 감소를 반영하듯 국내 10개 교대 경쟁률이 1.9대 1로 전년 2.67대 1에서 큰 폭으로 하락해 2002학년도 대입 이후 처음으로 2대 1 미만의 경쟁률을 보였다. 의학계열에서는 치의대(11개교, 6.27대 1←6.02대 1) 를 제외하고 의대(37개교, 6.18대 1←6.96대 1)와 한의대(12개교, 9.37대 1←9.67대 1) 경쟁률이 소폭 하락했다. ◆ 2020 대입, 재수생 강세 전망 이처럼 2019학년도 상위권 대학을 위주로 하향·안정지원 추세가 나타남에 따라, 올해 고3이 대입을 치르는 2020학년도 대입에서 재수생 지원자가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 많다. 2020학년도 수능도 올해 기조처럼 변별력을 갖춘 어려운 수능 기조가 유지될 경우 재학생보다는 재수생 강세가 예상된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8학년도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상대평가인 국어, 수학가형, 수학나형에서 졸업생들의 표준점수 평균이 월등히 높았고, 1·2등급 비율 역시 모든 영역에서 졸업생이 높았다. 상대평가인 영어의 경우는 등급만 표기되지만 재수생 성적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학년도 대입은 특히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수능으로, 이듬해인 2021학년도 대입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첫 수능이 출제된다. 따라서 올해 재수를 선택한 수험생들은 교육과정이 바뀌기 전 마지막 수능에 올인할 가능성이 높다. 교육부가 지난해 2022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안을 확정함에 따라 대학별 수능 위주 정시모집 전형 선발인원이 전체 모집인원의 30% 이상으로 권고된다는 점도 재수생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

2019-01-06 12:37: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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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동절기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해 12월부터 기온변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동절기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해 건강한 겨울나기 준비를 위한 교육과 캠페인에 더욱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군은 방문건강관리 전문 인력(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관리사 등 11명)을 구성해 건강취약계층인 심뇌혈관질환·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기본검사를 실시하고 겨울철 건강 상담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마을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혈관 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하여 동절기 한파대비 건강한 겨울나기 생활습관 수칙과 건강취약계층의 질환별 응급처리 요령 등 건강관리교육을 실시하여 겨울철에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자는 한파에 노출될 경우 체온유지에 취약해 저체온증의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자칫 무리한 신체활동을 할 경우 혈압상승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도 있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날씨가 추울 때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따뜻한 옷을 입고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으로 철저히 방한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면서 "추운 날씨에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 식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아울러 군민 모두가 주변의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1-06 11:42:04 양수녕 기자
부산시,올해부터 ‘안전신고 포상제’ 시행

-안전제안 및 안전신고 활동 우수자에게 5만원~최대 100만원 포상금 지급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올해부터 '안전신고 포상제'를 도입한다. '안전신고 포상제'는 지역안전도 개선을 위해 우수 제안과 안전 신고를 한 시민에 대한 포상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주변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방법은 시민이 직접 안전신문고 홈페이지(www.safetyreport.go.kr) 또는 안전신문고 앱을 사용해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안전 위험요인을 신고하거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이 경우 심사를 거쳐 위험요소 개선에 공로가 인정된 경우 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포상은 상하반기에 각각 진행된다. '안전신고 포상제'의 신고 대상은 ▲도로파손, 맨홀파손, 도로구조개선, 안내표시판 미흡 등 교통시설과 ▲절개지, 노후 옹벽?축대, 가건물 등 취약시설(노후건축물) ▲여객선?철도, 유원시설, 캠핑장 안전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상수도, 저수지, 배수펌프장 등 안전 관련 공공시설 등이다. 시의 '안전신고 포상제'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시행령 제87조(재난 및 안전관리 공로자 포상 등)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시행규칙 제21조(포상금의 지급기준 등)에 근거를 두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신고는 안전 관리에 가장 유효한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불편하거나 개선할 점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19-01-06 11:41:55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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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향후 4년간 지역일자리 4만1천여 개 만든다

-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공시 -임기중 4만1,720개 지역일자리 창출·지원 남구(구청장 박재범)가 지난 1일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공시하고 일자리창출에 나섰다. 이에 따르면 남구는 앞으로 4년간 4만1,720개의 일자리를 창출·지원하게 된다.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역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지역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수립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공시하고 이를 실천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전략이다. 남구는 이번 종합계획에서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일자리·행복특구 남구'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구에 따르면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은 사람에 투자하는 행복한 일자리 창출, 계층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추진, 남구 전역 일자리 창출 인프라 구축 등 3개의 핵심전략과 연계하게 된다. 또 이를 위해 △전국 최초 일자리에 투자하는 ㈜부산남구미래설립 △남구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통한 공공일자리 창출 △기업과 청년이 동반 성장하는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중장년층 노후지원을 위한 인생후반전센터 조성 △어르신 공익활동 지원사업 해마다 5% 이상 확대 △워킹맘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운영 △외대부지활용 산학융합지구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해양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및 항만도시 재생 등 9개의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2019-01-06 11:41:49 최인락 기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어린이집 1,885곳 실내공기 전수조사 완료

-일부 시설은 2019년도 조사에서 개선여부 확인 계획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부산시 소재 어린이집 1,885곳의 실내공기 조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3년간 어린이집 1,885곳(법정 261곳, 비법정 1,624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 중 총부유세균과 폼알데하이드 농도를 조사했으며 조사결과는 환경취약계층을 위한 보건환경개선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1차년도(2016년) 조사에서는 중구 등 6개 자치구 638곳, 2차년도(2017년)는 영도구 등 6개 자치구 615곳, 3차년도(2018년)는 남구 등 4개 자치구·군 632곳에 대해 연차적으로 진행됐다. 조사대상 1,885곳 중 187곳(9.9%)에서 총부유세균이 기준을 초과했으나, 실내공기질 관리방법 안내를 통한 자체개선 후 재검사한 결과 91.4 %(171곳)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구조상의 문제점으로 환기 및 청소만으로는 환경개선이 어려워 재검사에서도 기준을 초과한 일부 시설들은 2019년도 조사를 통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는 법적 규제 대상이 아닌 소규모 어린이집(연면적 430㎡ 미만) 약 300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 중 총부유세균과 라돈을 검사하고 실내공기 무료 진단과 개선 서비스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1-06 11:41:40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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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문화예절학교 4회(8년) 연속 전국최우수등급 청소년수련시설 인증

-지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기장군의 기장문화예절학교가 2018년도 여성가족부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기장문화예절학교는 격년제로 시행되는 이 평가에서 지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4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기장문화예절학교는 최우수시설 인증 동판을 오는 2021년까지 2년간 게시할 수 있게 됐다. 군에 따르면 2018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294개소 청소년수련원, 유스호스텔, 청소년야영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항목은 ▲수련시설의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환경 및 안전 ▲대외협력 및 홍보 등 수련시설의 운영 전반이다. 기장문화예절학교는 충·효·예(忠·孝·禮)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문화감성 함양과 올바른 정서함양을 도모하는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장군 관계자는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참여위원회 운영을 보다 내실화하여 평가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실질적으로 행복할 수 있는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6 11:41:30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