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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유형별 학력격차 심각… 중학교 내신성적 상위 10% 비율 외고·국제고가 일반고의 5배 넘어

- 김해영의원·사교육걱정없는 세상 고교 유형별 234개교 내신성적 조사 결과 - "교육불평등 심화, 고입 '선지원-후추첨제'로 바꿔야" 고교 유형별 학력격차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고와 국제고 입학생의 중학교 내신 성적 상위 10% 비율은 일반고 신입생보다 최대 5.2배나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교육걱정)은 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학년도 고교 유형별 신입생의 중학교 내신 성적 전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 학교는 서울소재 일반고 204개교, 자립형사립고(자사고) 23개교, 외고·국제고 7개교였다. 중학교 내신성적이 상위 10% 이내에 들었던 고교 신입생 비율은 학교 유형별로 외고·국제고 신입생이 44.4%로 가장 높았고, 자사고 18.5%, 일반고 8.5%였다. 외고·국제고 신입생 중 학력 우수 학생이 일반고보다 무려 5배 이상 높았고, 자사고도 일반고보다 2배 이상 많았다. 김해영 의원은 "분석 결과 고교서열화로 인한 상위권 학생들의 외고·국제고 선호현상과 학생 우선선발권으로 인한 특혜가 원인으로 판단된다"며 "서울소재 자사고의 경우 2015학년도부터 추첨과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지만 성적 우수학생들의 자사고 쏠림 현상은 여전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과 사교육걱정은 이번 조사결과 드러난 문제점으로 ▲외고·국제고·자사고의 중학교 성적 우수자 선점 ▲일반고와 구조적 학력격차 초래 ▲고교서열화 ▲고입의 과도한 경쟁 ▲사교육 유발 등과 이로 인한 ▲교육불평등 심화를 꼽았다. 외고와 자사고 국제고는 2018학년도까지 전기고로 일반고보다 먼저 신입생을 뽑았으나, 2019학년도 신입생 선발부터 후기고로 일반고와 동시 선발로 전환됐다. 이에 반발해 작년 2월 자사고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이사장 등은 학생 선발 시기 일원화가 헌법상 평등권과 사립학교 운영의 자유, 학생·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고, 그 결과는 올해 3월 이전 나올 전망이다. 서울소재 22개 광역자사고(전국단위 자사고 1개교 제외)의 경우 2014학년도까지 중학교 성적 50% 이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첨 선발하다가 2015학년도부터 성적에 상관없이 자사고에 지원할 수 있게 되면서 1단계 정원의 1.5배수 추첨, 2단계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사교육걱정은 "외고·국제고는 외국어에 능숙한 인재 양성을 위한 특수목적고로 구분돼 학교운영과 학생 우선선발권 등 일반고보다 더 많은 자율권을 부여받고 있다"며 "하지만 어학이 더 이상 영재교육 분야인가에 대한 고민과 함께 애초 설립 목적은 희미해졌고, 대입결과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학교가 되어 입시경쟁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2014~2018년 외고 졸업생의 어문 계열 진학률'(김해영 의원)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외고 출신 학생 3명 중 1명 정도만 어문계열 대학에 진학했고, '수능에서 전공어 대신 아랍어를 선택한 외고생 비중 추이'(김한표 의원)를 보면, 2015년 3.48%에서 2018년 22.23%로 지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걱정은 "자사고·특목고의 우수학생 쏠림현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고입 선발시기 일원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고입은 선발시기 뿐 아니라 불공정한 선발방법도 문제이므로, 고입 동시 실시와 성적 중심의 선발효과를 배타적으로 누릴 수 없는 '선지원-후추첨제'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IMG::20190107000147.jpg::C::640::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관계자들이 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서울소재 외고, 국제고, 자사고 신입생 중학교 내신성적 전수조사 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며 고교서열화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07 14:04: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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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도서관, 1월 갤러리 뜨락 작품전 개최

- '사랑… 피어나다' 주제로 전시회 개최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1월 한 달 동안 도서관 갤러리 '뜨락'에서 '사랑…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이경숙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경숙 작가는 호남대학교 대학원 예술디자인학과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제31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제40,43,45,47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입·특선을 차지했고, 수십 차례의 각종 공모전에 참여해 화려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또한 개인전 2회, 단체전에 20여 차례 참여했으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서예, 캘리그라피를 활용해 도자기에 접목하는 독특한 작품활동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은 사랑꽃, 별헤는 밤, 샘물소리 등의 시를 아름다운 한글서체로 도자기에 표현해 기존의 도자기 공예와는 다른 차원의 작품세계로 안내한다. 이경숙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내 작업의 주된 표현 재료는 흙이며, 흙은 나에게 첫사랑의 떨림, 설레임, 열정, 때론 고통이다"면서 "운명처럼 흙을 만났고 숙명처럼 한글을 만났고, 흙을 조각하면서 느꼈던 나의 감정들이 작품을 보는 다른 사람들도 함께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이 2019년도 첫 번째 전시회이며, 올해도 수준 높은 작가의 전시회가 연말까지 계속 된다"면서, "장성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 문화예술의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07 14:01: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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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지난해 119 현장 출동 하루 683회

-2018년 한 해 사건·사고 현장 20만 1천여회 출동…시간당 28회-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는 지난해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화재 등 각종 재난 신고 건수가 53만 5천여 건으로 1일 평균 1천500여 건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가운데 화재를 비롯한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 24만 9천558회 출동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활동했던 건수는 하루 평균 683회, 시간당 28회로 나타났다. 119신고 건수는 전년에 비해 4.9% 늘었지만 신고를 받고 실제 소방차가 출동한 것은 21%로 크게 늘었다. 이달승 전라남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모든 119신고에 대한 현장 확인을 원칙으로 하는 소방본부장의 지휘방침에 따라 소방력 출동을 요하지 않는 민원 전화에도 가급적 소방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가까운 소방력을 출동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남지역 농·어촌 지역의 경우 인구 고령화로 작은 문제가 생겨도 주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생기다보니 취약시간대 주민들의 119신고가 많은 편이다. 변수남 본부장은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부르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즉시 선제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01-07 14:01:51 봉채영 기자
전남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 전국의 55%

-유기농 상향 인증 확대로 양적 확대 넘어 질적 성장 이뤄- 전라남도는 2018년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이 4만 3천340㏊로, 전국 인증 면적의 55%가 넘어 명실공히 친환경농업 1번지로서 전남의 위상을 확고히 굳힌 것으로 분석됐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전체 인증면적 가운데 유기농 상향 인증면적이 1만 1천469㏊로 전년보다 145% 이상 늘어나 양적 확대뿐 아니라 질적으로도 크게 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친환경농산물 인증 결과 전라남도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전남 경지면적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전년 인증면적에 비해 707㏊ 늘었다. 전국 인증 면적 점유율 측면에서도 2위인 전라북도(7.5%?5천874㏊), 3위인 경기도(6.9%?5,396㏊)를 훨씬 웃돌고 있다. 이는 그동안 전라남도가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내실화를 이루고 소비자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품목의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해온 것이 성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친환경농산물 인증품목 다양화를 위해 정책적 인센티브를 제공해온 것도 한몫 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계속 친환경농업 내실화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친환경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사업비의 경우 품목별로 차등해 ㏊당 과수 150만 원, 채소 130만 원, 벼 120만 원을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는 과수·채소 품목은 ㏊당 10만 원씩 상향 지원한다. 친환경 인증이 어려운 과수농가 지원을 위해 '친환경 과수 비가림하우스 지원사업'을 통해 5㏊에 이르는 시설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다. 비가림하우스 시설 설치 지원단가 역시 올해부터는 ㎡당 2만 2천 원으로 전년보다 10% 상향 지원한다. 벼 이외 품목에 대한 친환경 재배 기술 교육도 강화한다. 보성, 담양, 영암에 있는 친환경농업 교육관과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활용해 과수·채소 중심의 재배 기술 교육을 연중 추진한다. 또한 학교급식, 공공급식 등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과수·채소 등 품목 위주로 품목별 광역단위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 산지 조직을 도·시군·지역 농협이 연계해 조성하고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지난해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은 무농약이 전년보다 2천800㏊ 줄었으나 유기농이 이를 훨씬 넘는 3천500㏊나 늘었기 때문에 질적으로 탄탄한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2019년에도 품목 다양화, 산지 조직화를 바탕으로 건강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온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2018년 친환경농업대상 시군 평가에서 대상 장흥군, 최우수상 진도군, 우수상 신안군, 곡성군을 선정, 오는 29일 유기농 실천 다짐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2019-01-07 14:01:4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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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과 함께 개발한 “정책아이디어 30건 추진”

- 장애인 편의시설 DB구축, 앱서비스 등 19건 올해 시행 - 총 58개 아이디어 발굴, 30개 선별. 추진예정 - 14개 사업은 예산 38억원 반영. 5개 사업은 비예산 경기도가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수렴한 도민 의견이나 아이디어 가운데 30건을 선별, 도 정책에 반영한다. 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해 7월 취임 후 "실제 정책이 집행되는 현장을 찾아가 도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야한다"며 도민 소통을 통한 정책 개발을 주문한 바 있다. 도가 선별한 30건 가운데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결혼이민자 관광통역사 양성 지원 △장애인편의시설 관련 DB구축 앱 서비스 △내수면 어선피해 재난 예방지원 등 25건이다. 도는 25건 가운데 14건은 예산 38억원을 반영해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으며 나머지 11건은 현재 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장애인편의시설 관련 DB구축과 앱 서비스는 경기도내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현황과 이용 정보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예를 들면 휠체어 등을 타고도 불편 없이 이용이 가능한 식당이나 병원, 쇼핑몰 등의 화장실, 주차장, 승강기 위치나 개수 등에 대한 정보다. 도는 올해 6천7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련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스마트 앱을 개발해 10월경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민정원사 재인증의 경우 현행 제도는 2년간 96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해야만 재인증을 하고 있지만 간담회 결과 직장인의 경우 시간적 제약 때문에 재인증이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재인증 조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경기도 정원문화산업 진흥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할 방침이다. 취약계층의 건강보호를 위한 「맑은 숨터」 만들기는 기존 실내공기질 개선 사업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도는 노인시설 위주로 진행되는 실내공기질 개선 사업을 지역아동센터, 노숙인 쉼터, 장애인시설 등 다양한 취약시설로 확대하기로 하고 올해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환기청정기 설치, 친환경 벽지, 장판 교체 등의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9-01-07 14:01: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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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유치 과열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 구성...

-. 한전공대 첨단3지구 유치 등 지역 현안 공동 대응한다! 광주 북구와 광산구, 전남 담양·장성군 등 광주·전남 북부권 4개 지자체 및 의회가 소통과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 북구는 "8일 오전 10시 첨단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지역 상생발전과 교류협력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지자체는 경제·산업, 교통, 환경, 기반시설,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체계를 마련해 광주·전남 북부권 지역의 상생발전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상생의제로 한전공대 첨단3지구 유치 및 첨단3지구 조기착공,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성공개최, 한국전통정원센터 유치 등 품격높은 담양 문화관광도시 조성, 장성군의 미래먹거리인 황룡강·축령산·장성호·백양사 등 우수한 관광자원 활성화 등을 채택하고, 공동 대응방안 마련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핵심 협약내용인 한전공대 유치는 북구가 '첨단3지구'를 최적지로 제출한 가운데 한전공대가 최단기간에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호남 거점 에너지 특화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 인식을 함께 했다. 먼저, R&D특구 내 집적화된 산학연 클러스터의 시너지 효과로 개교와 동시에 연구중심의 한전공대 조기정착을 이끌어, 광주 남부권·전남 중부권의 에너지밸리, 혁신도시 완성에 기여할 수 있고, 국립심혈관센터, 인공지능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 의료산업 클러스터 등 첨단3지구 조기 착공에 탄력을 받게 된다. 아울러, 광주와 전남의 접경을 아우르는 부지로 광산구 신룡·진곡·하남산단, 전남 장성 나노산단 발전과 담양·장성군의 관광·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할 수 있어 광주·전남 동반성장의 새로운 상생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거단지 접근성과 교통 편리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광주과학고와 외국인학교가 인접해 있어 글로벌 교육기반이 완비돼있고, 신설 경찰서 부지 확정 및 건국 119안전센터 건립 등 치안과 안전이 확보됐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기타 협력사항으로 ▲광역도로망을 포함한 생활 SOC 확충 및 신성장동력 확보 ▲영산강권 테마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무등산권 전통문화 발전 협력체계 구축 ▲국가 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시대에 대응하는 자치역량 강화 노력 등이 포함됐다.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문인 북구청장은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를 발족한 오늘 협약식은 전라도 정도 새천년을 맞아 전북권과의 연계발전의 발판을 마련한 뜻깊은 행사"라며, "광주·전남 북부권 발전의 전기를 맞이할 한전공대 첨단3지구 유치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손을 맞잡은 만큼 앞으로 지역 균형발전과제 발굴·대응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 구성을 위한 사전협의를 진행했으며, 문인 북구청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하고 정해진 순서대로 임기 1년씩 순환할 계획이다.

2019-01-07 14:01: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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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 나기」겨울방학프로그램 운영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1월7일(월)부터 1월17일(목)까지 특수교육대상 학생, 교사, 학부모 42명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나기, 무안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겨울방학은 또래 및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위주의 활동들을 계획하여 전문 강사를 초청, 1일 1 집중 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직업·진로교육 충실에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원예활동, 제빵제과 만들기를 통해 자신의 잠재능력 및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키며 지속적인 언어치료와 개별화 교육, 미술치료 등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무안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공인화 학부모(현경초등학교)는"추위로 움츠리기 쉬운 겨울방학기간에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알찬 프로그램 때문에 자녀와 함께 신나고 보람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철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집중 프로그램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사회적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직업·진로에 대한 다양한 방학프로그램을 계획·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7 14:00: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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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도네시아 “이재민에 온정의 손길”

- 인도네시아 강진 및 쓰나미 피해지역에 식량패키지 및 식수 1,424개 공급 - 전년의 2배 이상의 국제긴급구호사업 예산으로 '국제사회 어려움 지원' 경기도가 지난해 9월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재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이재민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도는 인도네시아 북부슬라웨시 지역 이재민 5,600여명을 지원하고자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쌀, 조리용 기름, 비스킷, 소금,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긴급식량패키지 및 식수 1,424개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북부슬라웨시 지역은 지난 2002년 도와 우호협력을 체결한 남부슬라웨시와 인접한 곳으로, 지난해 9월 쓰나미를 동반한 7.5 규모의 지진으로 1,700여명의 사망자와 7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지역이다. 이에 도는 지난 10월 공모 절차를 통해 (사)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를 수탁기관으로 선정, 이재민 지원을 위한 현지 파견 및 조사를 진행했다.도가 지원한 긴급식량패키지와 식수는 (사)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의 현지 조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이재민 중에서도 지원이 가장 시급한 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자들에게 우선 전달됐다. 도는 민선7기 출범과 더불어 지난해(5천만원) 보다 2배 이상 많은 1억2,000만원의 국제긴급구호사업 예산을 편성, 국제사회의 어려움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 담당자는 "외부 구호단체들도 점차 현지를 떠나고 있고, 구호물품도 여전히 부족한 상황인 만큼 경기도가 지원해 준 구호물품이 큰 도움이 됐다"라며 "구호물품을 받고 삶의 희망을 찾는 이재민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식량패키지와 식수를 받은 이재민도 "쓰나미 발생 이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눈앞이 캄캄했는데 구호물품을 받고 나니 다시 일어나야겠다는 희망이 생긴다"라며 "구호물품을 지원해 준 경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9-01-07 13:59:4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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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초중고 대상 학생승마체험비 지원

평택시, 초중고 대상 학생승마체험비 지원 2019년 학생 승마교실 운영에 총 5천8백만원 예산 확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청소년들에게 기본체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수양등을 위해 실시하는 학생 승마교실 운영에 총 5천8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학생 승마교실은 10회에 걸쳐 전문 승마장에서 강습이 진행된다. 승마교실은 청소년들에게 다소 낯선 동물일 수 있는 말과 친숙해지는 수업부터 진도에 따라 빠른 걸음으로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도 학생 승마교실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강습비의 70%를 지원하여 체험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체험활동에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보험료까지 70% 지원할 계획으로 관내 학생의 참여도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다수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인 만큼 안전사고 방지에도 철저를 기할 뿐만 아니라,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증진 및 승마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승마체험교실이 미래 말산업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승마체험의 질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발굴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에서 지원하는 학생 승마교실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1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에 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관련 심사에 따라 지원대상자로 선정 된 학생은 학교차원에서 지정한 승마장에서 승마체험을 진행할 수 있다.

2019-01-07 13:59:40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