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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스토리텔링북 ‘도란도란 연제’와 스토리텔링지도 ‘두근두근 연제’ 발간

연제구(구청장 이성문)가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책자 '도란도란 연제'와 스토리텔링 관광지도 '두근두근 연제'를 함께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재미있는 연제구 스토리 여행'이란 부제가 붙은 '도란도란 연제'는 연제구 특유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생활상 등을 스토리텔링으로 엮은 책자다. 연산동 고분군, 배산성지 등에 대해서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팩션'으로 풀어내 생동감을 살렸다. 여기서 팩션은 사실과 픽션이 합해진 말로써 역사적 사실이나 실존 인물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덧붙여 새로운 이야기를 꾸며낸 것을 말한다. 또한 옛 동래부 주민들의 참여로 건설한 예술작품 같은 온천천 무지개다리(홍예교) 이섭교와 세병교 스토리텔링, 연제구 향토기업들 이야기를 다양한 사진들과 함께 구성해 눈길을 끈다. 스토리텔링 관광지도 '두근두근 연제'는 역사문화 탐방코스, 식도락 & 힐링코스, 행정타운 견학 코스 등으로 꾸며졌다. 지도에는 ▲온천천 시민공원 ▲찬란했던 고대 연산동 고분군 ▲배산성지 ▲토곡에 경찰서가 있는 까닭 ▲고려 말 풍류가 머물던 겸효대 ▲역사와 함께하는 배산 숲길 ▲도심 포교의 명당 혜원정사 ▲추억을 되새기는 한새뮤지엄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 ▲도시 속의 천년고찰 마하사 ▲물만골 마을과 황령산 둘레길 등의 내용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담아 이해를 돕고 있다. 발간된 책자와 지도는 연제도서관과 부산시 공공도서관과 부산시 주요 관광안내소, 인근 동 주민센터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2019-01-06 11:41:08 최인락 기자
경상남도, 방학 맞아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안전관리 강화

- 학원가 및 청소년이용시설 인근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업소 식품 안전교육 등 실시 경상남도가 겨울방학을 맞아 학원가 주변지역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경상남도는 초·중·고 겨울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방학기간 동안 어린이 기호식품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학원가 주변지역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도는 어린이 및 청소년의 왕래가 많은 학원가 및 청소년 이용시설 인근지역에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와 더불어 계도?홍보를 실시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공무원과 소비자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20개반 40명)을 편성하여 도내 2,300여 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집중관리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조리된 음식의 보관 및 위생상태 적정 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조리·보관·진열·판매 상태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등으로, 기본 안전수칙 전반에 대해 확인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식품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 실시해 먹거리 안전에 철저를 기한다. 경상남도는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제공하고 올바른 식습관 조성을 위해 도내 600개소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지정해 교육 및 홍보를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 200미터 안쪽이 대상이다. 최용남 경상남도 식품의약과장은 "급변하는 학생들의 식생활 습관에 발맞춰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영업자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자율적으로 위생수준을 개선할 수 있도록 계도·홍보를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6 11:40:43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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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2019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 선정

- 8년 연속 '유망축제'로 선정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가 인천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발표한 2019년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문화관광축제는 문체부에서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선별해 매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8년 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됐으며, 국비 지원 및 국내외 홍보지원을 받게 된다.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국내 최초의 아웃도어 락 페스티벌로 올해 14회를 맞이하는 인천의 대표 축제이다.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신진 아티스트 발굴 및 인천 곳곳을 찾아가는 라이브 딜리버리 공연을 비롯, 인천의 라이브클럽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인천 시민 할인, 지역 소외계층 초청, 인천 사회경제적 기업 참여, 편의시설 확충 등 안정적인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는 수준 있는 음악과 공연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에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도 상당한 축제이다. 2018년 기준으로 축제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약 214억 원에 달했다. 윤병석 문화예술과장은 "올해에는 지역 음악인과 인천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여 인천 시민이 함께하고, 인천 시민이 사랑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할 것"이라며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1-06 11:40:0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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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 대이작도 지하수저류지 건설 3월 착수

- 환경부 시범사업, 도서지역 식수난 해소 위한 신사업 추진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옹진군 대이작도의 지하수저류지 설치사업을 지난해 12월 28일 환경부, 옹진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 준공을 목표로 2019년 3월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전국의 도서지역 중에서 옹진군 대이작도에 최초로 설치하는 지하수저류지는 총사업비 20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중앙정부에서 90%, 인천시에서 10%를 각각 분담해 식수 전용으로 추진한다. 지하수저류지는 지하수를 함유하고 있는 지층에 지하차수벽을 설치, 바다로 흘러나가는 지하수를 막아 지하수의 저수 수위는 높이고, 해안가에서 육지로 침투하는 해수침입을 방지하여 질 좋은 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친환경적인 시설이다. 현재 옹진군 대이작도는 마을수도시설 2개소에서 일평균 400톤의 지하수를 취수해 거주민과 관광객에게 생활용수로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반복되는 가뭄으로 지하수 수위가 낮아져서 관광객이 많은 하절기에는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지하수저류지가 설치되면 용수공급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생각한다. 민경석 수질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도서지역 주민의 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식수난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에 도움이 되는 용수공급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06 11:39:5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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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정책 위원 9명 공개 모집…청년목소리 시정 반영

- 민선7기 인천 청년정책위원회 청년 비율 50%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의 시정참여 보장과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에 참여할 청년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위원회는 시장을 포함한 공무원 5명, 시의원 1명, 전문가 4명과 정책 당사자인 청년위원 10명(청년 네트워크 위원장 포함), 총 2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인천시의 청년정책위원회 청년비율은 50%로 서울(35%), 부산 (30%), 대구(35%)의 청년정책위원회 청년비율 보다 높아 청년정책에 관한 사업을 조정하는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위원 10명중 9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7일부터 1월 18일까지이다. 자격요건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인천시 거주자로 청년단체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한 청년, 청년정책과 관련된 학식과 전문성을 보유한 청년, 그 밖에 청년정책의 추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이다. 선정기준은 전문성, 활동경력, 적극성, 청년문제 인식 및 해결능력을 우선으로 성별, 직종, 활동분야 등을 고려 심사를 통해 위원을 선정하게 된다. 지원하고자 하는 청년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신청 하면 되며, 1월 3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들이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청년지원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06 11:39:3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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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 5대손, 대원군 묘역·주변 땅 경기도에 기증

- 경기도 기념물 제48호 흥선대원군묘역 및 주변토지 12만9,935㎡ 기부 - 역사유적 공원, 힐링 생태숲 등 도민 휴식공간으로 조성 계획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4일 흥선대원군 묘역과 주변 토지를 기부한 흥선대원군 후손을 경기도청으로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양주 흥선대원군묘는 1978년 10월 10일 경기도 기념물 제48호로 지정된 문화재다. 이청 씨는 흥선대원군의 5대 장손으로 지난해 12월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에 위치한 흥선대원군 묘역 2,555㎡와 진입로 등 주변부지 12만7,380㎡을 합친 전체 12만9,935㎡를 경기도에 기부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를 완료했다. 공시지가로 약 52억 원에 이르는 규모다. 이청 씨는 경기도에 기부 의사를 전달하면서 "혼란스럽던 구한말 격랑의 시기를 강인한 정신과 굳은 기개로 살다간 흥선 대원군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정신이 새롭게 조명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묘역이 당시의 역사를 되새겨보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감사패는 병석에 있는 이청 씨를 대신해 부인이 받았다. 이청 씨는 이번 기부 외에도 운현궁 내 유물 약 8,000여점을 2007년 서울역사박물관에, 지난해 4월에는 충청남도 예산에 있는 남연군묘역 토지도 예산군에 기부한 바 있다. 도는 흥선대원군이 지니는 역사적 상징성이 크고, 묘역이 잘 보존돼 있으며 화도IC, 마석역과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을 고려해 이 일대를 역사공원이나 도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 문화유산과 관계자는 "흥선대원군묘역과 주변 토지는 휴양과 역사, 문화가 함께하는 복합휴식공간으로서의 잠재력을 갖고 있다"면서 "역사유적 공원화, 힐링 생태 숲 등 조성 등을 통해 도민을 위한 문화·휴양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106000003.jpg::C::320::흥선대원군초상(출처_문화재청)}!]

2019-01-06 11:39:3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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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클럽, 스포츠 통합 플랫폼 개발…스포츠 생태계 활성화 도모

아타클럽(ATAclub, AThletes Association club)이 세계최초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생활·아마추어 스포츠인을 위한 스포츠 관련 생태계 지원 통합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스포츠 관련 생태계는 프로·전문 스포츠 위주로 활성화 되고 있으나, 최근 조사에 따르면(2016년 기준 1,466조원 시장) 생활·아마추어의 스포츠 관련 생태계 또한 급속히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직도 생활·아마추어 스포츠 생태계는 프로·전문 스포츠에 비해 많이 열악한 것 또한 사실이다. ATAclub은 그 이유를 생활·아마추어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동안 많은 생활·아마추어 스포츠인들은 포털사이트의 커뮤니티, SNS 그룹, 포럼 등에서 소통, 정보공유 등을 하며 활동했으나, 스포츠 활동 관련한 체계적인 관리 및 스포츠 관련 매체들의 소통과 정보 공유 체계가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실제 스포츠 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기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한편으로는 아마추어에서 프로선수로 전향을 위한 채널 또한 매우 제한적이었다. ATAclub는 현재의 스포츠 생태계의 문제점을 효율적으로 극복하고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기존의 분산되어 있는 스포츠 커뮤니티를 통합해 글로벌 스포츠 커뮤니티 문화를 활성화시키는 포털사이트를 지향한다. 생활 스포츠 지도자 지원 프로그램과 생활·아마추어 스포츠인들의 스포츠 활동의 체계적인 관리뿐 아니라, 실제 스포츠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각 개인이 활동한 스포츠 관련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관리하여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공동의 스포츠 활동을 원하는 생활·아마추어인들의 실시간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수집된 스포츠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포츠 유망주의 발굴에도 활용하며 스포츠를 통한 기부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ATAclub은 다양한 종목의 전직 국가대표들을 ATAclub의 어드바이저로 영입해 유망주의 발굴과 성장을 도울 것이라 밝혔다. 이를 위해 ATAclub 플랫폼이 활용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은 국내 블록체인 최고 전문가인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 대학원 블록체인 연구센터 박성준 센터장이 독자 개발한 탈중앙화 고속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앤드어스체인(AndUschain)이다. 이는 2월에 메인넷을 오픈할 예정이다. ATAclub은 생활·아마추어 스포츠 생태계의 문제점을 해결, 누구나 쉽고 즐겁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프로가 되기를 원하는 재능 있는 스포츠 유망주를 발굴해 프로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ATAclub은 현재 다양한 분야의 전문 스포츠인은 물론,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많은 스포츠 관련 커뮤니티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추진 중에 있으며, 2018년 12월에 백서를 공개하여 ICO를 진행중이다. ATAclub에서 진행할 아타코인은 스포츠코인으로서 경기입장료, 스포츠 의류 및 용품, 건강식음료 등 실생활에 사용될 예정이다. [!{IMG::20190106000007.png::C::540::}!]

2019-01-06 11:39:2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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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저소득층 708가구 주택개보수 사업 추진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올해 저소득층이나 농어촌, 중증 장애인 등 주거취약 계층 708가구를 대상으로 주택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먼저 올해 22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50가구를 대상으로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취약계층 주택의 오래된 보일러와 단열 효율이 낮은 창호를 교체하고 LED 조명을 설치하는 등 주택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는 개보수 사업이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저소득층 주택 1,220호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주택 1호당 개보수비는 약 500만원이다. 두 번째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저소득층 약 110가구를 대상으로 G-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G-하우징 사업은 화장실, 부엌, 거실, 천정 등 일반적인 주택 개보수가 대상으로 민간건설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각 시군에서 사업대상자와 사업 참여 희망 민간건설사를 조사해 이를 연결해주면 민간건설사가 사업대상자를 찾아 개보수 공사를 하는 방식이다. G-하우징 사업은 2007년 이후 현재까지 총 499호를 개보수했다. 중증장애인과 농어촌장애인을 위한 주택개조사업도 추진한다. 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과 농어촌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에 출입문과 바닥, 욕실 보수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서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239가구를 개조했다. 올해는 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 110가구, 농어촌장애인 주택개조사업 38가구를 개보수할 계획이다. 도는 1월부터 각 시군을 통해 사업대상자를 파악할 계획이다. 사업희망가구는 거주하는 시군의 주민센터 또는 시군청의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신욱호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택은 단지 생활의 불편뿐 아니라, 냉난방 비용 등의 증가 등으로 이어져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며 거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있다" 면서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해 주택 개보수 사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1-06 11:39:23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