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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초·중학생 미국 어학연수 사전 설명회 개최

신안군은 지난 7일 군 영상회의실에서 어학연수 참가학생 및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2019년도 미국 어학연수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미국학교 생활 및 홈스테이 규칙사항과 입·출국 세관 신고서 작성 요령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였다. 이번 미국 어학연수는 외국학습에 대한 동기유발과 국제적 감각을 증진 시키고 현지에서 외국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에 실시한 한국토익위원에서 주관한 시험에 1차, 2차 통과한 초 10명, 중 10명, 등 총 20명이 선발 되어 미국 어학연수를 실시하게 되었다. 어학연수 일정은 2019년 1월 12일부터 2월 11일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에 위치한 오코티오 리지 초등학교, 베일아카데미 중학교의 정규수업 참여 및 현지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수조사를 통해 2019년 하반기부터는 초등학생은 뉴질랜드로 중학생은 미국 어학연수를 추진하여 해외의 다양한 학습문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교육 복지시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것 "이라며, "이번 어학연수가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독립심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2018-12-10 15:03:41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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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8년 평택시 안전도시위원회 회의'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장을 비롯한 10개 유관기관장 및 지역단체장ㆍ대학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평택시 안전도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주요내용으로는 평택시 안전도시위원회 신규위원 위촉과 업무협약의 재조명을 통해 유관기관 간 전문 인력ㆍ자원 공유 등 상호협력 활성화 및 각 안전 분야별 원인분석ㆍ문제해결의 공동대응 등 시민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안전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한 유기적인 안전협력체계를 재구축했다. 또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기까지의 그간 추진 경과 및 2018년 사업(국제안전도시 현지실사, 지역사회통계조사, 시민안전워크숍 등)을 기관장 및 단체장에 보고하며 위원들의 안전관련 업무이해 증진과 모두 함께하는 사업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이 담보된 안전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유관 기관ㆍ단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구성원 모두가 안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관건이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2018월 10월 16일자로 국제안전도시로 공인 승인됐으나, 2019년 3월경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된다.

2018-12-10 15:03:2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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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압해읍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신안군 압해읍 여성단체연합회(회장 박춘심)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300세대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를 위하여 압해읍 여성단체연합회(자원봉사자회,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농가주부회 등) 50여명의 회원들은 추운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부터 김장용 배추를 직접 나르고, 다듬고, 양념을 준비하는 등 보이지 않은 곳에서 사랑의 손길을 전해 주었다. 압해읍 여성단체연합회장은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와 더불어 이장님들과 청년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익명으로 소금과 양념 등을 기부하여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큰 힘이 되었으며 이러한 아름다운 전통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지역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면서 살기 좋고 행복한 압해읍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했다. 조광호 압해읍장은 "여성단체연합회의 사랑과 열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삶의 활력소 되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도움을 주신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으며 압해읍에서는 앞으로도 독거노인,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불우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병행하여 그들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10 14:38:10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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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에이즈 예방주간 홍보 캠페인 진행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10일 제31회 세계에이즈의 날 및 에이즈 예방 주간을 맞아 '에이즈, 백 번의 검색보다 단 한 번의 검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예방 주간 동안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을 홍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에이즈 관련 O·X퀴즈, 콘돔 및 홍보물 무료 배부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위해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해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중보건소는 이와관련 관내 12개교 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보건소식지 등을 통해 에이즈 바로알기 및 예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에이즈는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되지 않고 감염인과의 성 접촉, 감염인이 사용한 주사기 공동 사용, 에이즈에 감염된 혈액 수혈, 감염된 여성의 임신·출산·모유 수유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특히 감염인과의 성 접촉에 의해 99%가 감염되므로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콘돔 사용과 안전한 성생활이 중요하며 감염될 만한 의심 행위를 했다면 '12주 후' 검사를 받도록 권장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꾸준한 치료로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조기검진 및 조기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8-12-10 14:20:51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