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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대덕읍, 행정신뢰도 조사 실시

- 주민만족도 1등 달성 및 공공기관 청렴도 상위권 진입 목표 - 장흥군 대덕읍은 각종 민원행정 서비스 대한 만족도와 개선사항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그 조사결과를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주민 3백여명을 대상으로 ??2018 행정서비스 신뢰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대덕읍의 행정서비스 신뢰도 조사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연말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추진해온 청렴 시책의 성과를 검증하고, 특히 행정서비스에 대한 주민만족도 측정을 통해 개선요인을 비교?분석하여 행정의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조사내용으로는 ▲업무처리의 과정 및 결과 ▲공무원의 응대 태도 ▲체감만족도 등 문항으로 구성한 표준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까지 30일간 진행된다. 또한 민원부서를 방문하는 현장 민원인에 대한 조사도 병행해 실시한다. 이재천 대덕읍장은 "이번 행정서비스 신뢰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은 보완해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을 한 차원 더 향상 시키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고자 한다"면서 "이번 조사에서 주민들이 대덕읍에 소중한 의견을 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6 17:11:27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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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여성 유망&이색 직업 체험전 개최

광주광역시가 출산과 양육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여성 유망&이색 직업 체험전'이 1000여 명의 여성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주최하고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일상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3D 프린팅, 드론등 4차산업 분야 ▲반려동물 행동교정, 펫 의류 등 이색직업 ▲컬러리스트, 반려식물, 정리수납 등 새롭게 뜨고 있는 유망 직종 18개 분야가 26개 부스에서 소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단순 전시가 아닌 전문가와 상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춰 실제 직업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개그우먼 겸 외식업 대표 팽현숙 씨가 '13번 실패 끝 찾아온 성공'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경력단절 여성들과 고민을 나누고 응원했다. 한편,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출산이나 육아 등으로 직장을 그만 둔 경력단절 여성들이 재취업을 희망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취업지원 기관이다. 구직자와 구인처를 맺어주는 취업 연계는 물론, 맞춤형 직업교육, 인턴십, 취업 입문스쿨, 취업 후 직장 적응을 지원하는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 제공하고 있다. 김경미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이번 행사에서 광주지역 여성들의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찾고 선택할 수 있도록 일자리정보 제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8-10-16 17:10:08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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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자치구간 경계조정 추진

광주광역시는 16일 광주시의회 김점기 의원의 시정질문과 관련해 신도심 개발, 도심 공동화 현상 등으로 인한 자치구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자치구간 경계조정을 3가지 원칙 아래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계조정은 ▲지속가능한 발전 ▲주민 편의성 제고 ▲충분한 시민 소통 등 3가지 원칙을 토대로 시행된다. 먼저 '광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단기적인 불균형의 해소 및 조정에 그치지 않고 광주만의 고유함, 독특함과 5개 자치구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살려 조화로운 상생발전을 지향한다. 둘째, '주민 편의성 제고'를 위해 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행정권과 생활권을 일치시켜 주민들의 편의를 제고한다. 더불어 인구·면적에 따른 지역 형평성, 도로·하천 등 자연 지리성, 학군·아파트단지 등 생활 편의성, 역사·문화 정체성 등을 고려하고 행정동 분리를 지양하는 합리적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충분한 시민 소통'을 거쳐 다수의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경계조정안을 도출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올해 1월 경계조정 용역에 착수했으며, 8월27일에는 용역단이 중간보고서를 통해 소폭, 중폭, 대폭 등 3가지 개편시안을 제시했다. 또 용역단은 13차례에 걸쳐 정치권, 자치구, 편입대상 20개동 주민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밖에도 19세 이상 광주시민 5000명을 대상으로 경계조정의 필요성, 인구규모 불균형 실태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용역단은 이 같은 방식으로 수렴된 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종합해 10월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경계조정 개편시안을 마련한다. 광주시는 마련된 개편시안에 대해 준비기획단 논의, 시·구의회 등 정치권 협의를 거쳐 조정안을 확정하고 행정안전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2018-10-16 17:09:40 오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