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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알몸남 검거, 유사 사례로 본 처벌 수위는?

동덕여대 알몸남, 20대 남성 ㄱ 씨가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ㄱ 씨는 15 오후 6시32분께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 근처 노상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ㄱ 씨는 지난 6일 동덕여대 강의실과 복도에서 알몸상태에서 음란 행위를 하는 영상을 촬영해 자신의 SNS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ㄱ 씨의 혐의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처벌 수위는 어느 정도일까 현행법상 공공장소 등에서 신체를 노출해 불쾌감을 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실제 판례를 봐도 공연음란죄로 기소된 ‘바바리맨’들은 기소유예나 벌금형을 받은 판례가 많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11일 공연음란죄로 기소된 지모(51)씨와 김모(38)씨에 대해 벌금 100만원과 함께 4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다. 다만 법적 처벌을 면하는 경우도 있다. 지난해 10월 11일 수원지검 형사4부(서정식 부장검사)는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후 정신과 치료 중인 것을 고려해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30대 여성 A씨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한편 동덕여대 측은 측은 알몸남 사건이 불거진 당일 입장문을 내고 "안전한 캠퍼스 구축의 하나로 학내 전체 경비 시스템 보강 공사 중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취약시간대 순찰강화 및 외부인 건물출입통제 강화, 교내 취약지역에 비상콜시스템(Emergency call) 구축, 여자 화장실 350여개 비상벨 설치 및 몰래카메라탐지 확충 운용 등을 약속했다.

2018-10-16 02:20:07 김미화 기자
조현민 '물벼락 갑질' 형사재판 없이 마무리

검찰이 조현민(35) 전 대한항공 전무를 무혐의 처분해 '물컵 폭행' 사건을 마무리했다. 서울남부지검은 15일 조 전 전무에 대해 특수폭행·업무방해 혐의는 '혐의없음' 처분을 하고, 폭행 혐의는 '공소권 없음' 처분 했다. 조 전 전무는 지난 3월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광고업체 A사 팀장 B씨가 자신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유리컵을 던지고, 종이컵에 든 매실 음료를 참석자들에게 뿌린 혐의로 수사 받았다. 경찰은 지난 4월 내사에 착수하고 조 전 전무에 대해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에서 영장이 반려됐다. 이후 경찰은 조 전 전무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만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하지만 업무방해 역시 혐의가 없다고 본 검찰은 조 전 전무를 재판에 넘기지 않았다. 검찰은 특수폭행 혐의에 대해, 유리컵을 사람 없는 방향으로 던진 점은 법리상 사람의 신체에 대한 유형력 행사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폭행 혐의는 피해자 2명 모두 처벌을 원하지 않아 공소권이 없다고 검찰은 봤다. 폭행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을 경우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속한다. 업무방해 혐의 역시 해당 광고의 총괄 책임자인 조 전 전무가 업무적 판단에 따라 시사회를 중단시킨 것으로 볼 수 있어, 타인의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검찰은 조 전 전무가 광고회사의 광고제작 업무 자체를 방해할 의사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조현민 전무의 물벼락 갑질 사건은 무혐의로 결론났지만,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갑질·비리 의혹을 드러내는 기능을 했다. 조 전 전무 사건 이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아내 이명희 씨의 비리·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대한항공 직원들은 서울에서 촛불집회를 수차례 열고 조양호 일가의 퇴진을 촉구했다. 이날 검찰은 대한항공이 기내면세품을 구입 하면서 중개업체를 끼워 넣어 회사에 손해를 입힌 혐의(배임) 등으로 조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씨는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상태다.

2018-10-15 18:08:53 이범종 기자
광주시교육청, ‘교육부 국가보안 평가 3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교육부 주관 전국 시·도교육청, 대학, 소속기관 등 17개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교육부 국가보안 평가'(광주시교육청은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2일 3회 연속(2011년, 2014년, 2018년) 교육부 국가보안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보안평가는 상위규정(보안업무규정 시행규칙)과 교육부 보안업무규정 시행세칙(교육부 훈령 제251호) 개정사항 및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 개선·반영해 개정한 자체 보안내규를 정비하는 등 보안업무 수행체계, 인원보안, 문서보안, 시설보안, 정보보안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특히 시교육청의 각급 기관(학교)에 대한 보안의식고취 및 보안업무담당자의 실무능력배양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정기 보안교육과 보안업무 실무편람·상위규정 개정사항 및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 개선·반영해 개정한 자체 보안업무 규정집 제작·배부가 보안 역량 강화 우수사례로 선정·발굴됐다. 김창복 비상계획팀장은 "이번 수상은 평소 교직원들이 보안의식을 생활화하고, 각급 기관(학교)의 보안담당관(자)들이 국가보안 및 정보보안 의식을 갖고 노력해 준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보안교육, 보안사고 예방활동 및 자체 보안기강 확립에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5 17:41:2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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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Day 어울림한마당'

'Happy Day 어울림한마당' 평택시,장애인단체와 행사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이충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장애인복지시설 및 학교 23개소 장애인,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장애인복지시설과 함께 하는 어울림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험&먹거리 부스, 식전공연, 기념식, 트롯공연,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며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들의 삶을 재충전하고 휴식을 즐기는 축제로 펼쳐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장애인은 "평소 바깥 활동 없이 시설에서 주로 보내는 편이었는데 같은 장애를 가진 분들도 만나고 재미있는 게임에도 참가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설 종사자는 "같은 지역에서 함께 일하는 다른시설 직원들과의 교류로 공감과 소통의 자리를 갖게되어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웃음꽃을 피웠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올해 1회로 개최된 장애인복지시설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평택시 장애인복지시설의 장애인가족들과 함께하는 축제로 매년마다 개최 될 예정이며,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18-10-15 17:41:04 이보헌 기자
안성시, 사회적경제 제품 구매활성화 설명회 개최

안성시, 사회적경제 제품 구매활성화 설명회 개최 안성시는 관내 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등 사회적 기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18 사회적경제 제품 구매활성화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설명회를 18일 공도읍사무소에서 시작으로 내달 6일에는 안성고용복지+센터, 13일에는 안성시청에서 권역별로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2018 사회적경제 제품 구매활성화 설명회는 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 제도와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사회적경제의 기본 개념 및 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제도의 필요성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 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교육 뿐만 아니라 우리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의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제품 구매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2018 사회적경제 제품 구매활성화에 참여하려는 기관 및 시민은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안성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직자 및 시민들의 사회적경제 이해도 제고를 통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를 행정 전반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2018-10-15 17:40:4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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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장흥군민 ‘장흥 바로알기 투어’

- 전입 후 2개월 이상 2년 미만 새내기 군민 25명 지역 투어 실시 - 정종순 군수 "장흥군민 자부심 고취 및 자립기반 마련 총력" 장흥군에 새롭게 둥지를 튼 전입자들이 지난 13일 지역을 바로알기 위한 '신규 전입자 장흥 바로알기 투어' 여행길에 올랐다.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장흥군에 전입한 지 2개월 이상 2년 미만의 새내기 군민 25명이 참가하였으며 군민회관을 출발한 일행은 첫 행선지로 장흥군 북부에 위치한 보림사와 장흥댐 물문화관을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지역 최고의 문화유산인 보림사와 장흥댐 건설로 고향이 물에 잠긴 유치면민의 역사를 되돌아 봤다. 2018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에서 진행된 다음 일정에서는 의학, 한의학, 대체보완의학, 힐링 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행사장에서 만난 정종순 장흥군수는 신규 전입자들이 갖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이야기하는 등 군정에 대한 토론 시간을 가졌으며 관산읍 농안리에 위치한 스마트팜 송이딸기농장(대표 황송희, 박형섭)을 방문했다. 귀농귀촌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 및 선진농법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주고받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시행중이며 특히, 전국 최초로 미혼남녀에게 결혼장려금 500만원을 지원하는 시책은 지역 안팎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입세대와 다자녀 가정에게는 주요 공공시설인 정남진전망대, 정남진 천문과학관 및 물과학관을 1년간 무료로 개방했다. 국민체육센터 내 수영장과 헬스장, 편백숲 우드랜드 숙박시설은 30% 할인 우대하고, 정남진시네마 관람료도 1천원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18-10-15 17:40:07 위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