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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수청, 하반기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점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원식)은 15일부터 31일까지 평택·당진항 해상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에 설치된 사설항로표지 22개사 56기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설항로표지는 해양수산부장관의 허가를 받아 개인 또는 공공기관이 해상공사구역, 안전항로표시, 해양관측 등의 목적으로 설치한 항로표지이다. 육상의 신호등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해상교통시설로서 항로 및 장애물 등을 표시하기 위한 등대, 등부표 등이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항로표지의 기능유지상태, 관리상태, 설치허가조건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항로표지 위탁관리업체의 관리시설(충전실, 선박 등)도 점검한다. 특히, 태풍, 선박충돌 등 재난사고 발생시 대한 긴급복구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 할 계획이다. 또한, 사설항로표지 소유자에게 항로표지 장비·용품의 관리요령, 항로표지 사고 시 대처 방법 및 관계법령 개정사항 안내 등 행정적 업무지원과 기술지원도 시행한다. 평택청 관계자는 "사설항로표지도 국유표지와 같이 철저히 관리해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최적의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시설물 운영상 문제점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15 17:27:4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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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지역아동·교사 쉼(休)+충전 프로그램 운영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까지 지역아동·어린이집 교사 등을 대상으로 쉼(休)+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자비신행회가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들에게 진로탐색 경험을 제공하는 '꿈꾸기 반'과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복찾기 반'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먼저 지난 12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요리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행정의 달인! 공무원' 편이 진행됐다. 아이들과 구청 간부공무원이 팀을 이뤄 요리를 하며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오는 19일에는 아시아문화원과 연계해 문화전문가 6명이 '문화에서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10월 26일에는 동부소방서 소방관 6명이 '소방관을 꿈꾸는 아이들'을 주제로 아이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교사 등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찾기 반은 11월중에 진행되며 차·명상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아동과 교사들에게 미래를 꿈꾸고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민간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많은 지역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5 17:27:0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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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대구광역시 여성단체 달빛동맹으로 뭉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대구 달빛동맹'의 하나로 광주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란) 회원 40여 명이 17일부터 이틀간 대구를 방문해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교류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광주-대구 여성단체 교류협력 사업'은 영호남 여성단체 간 친선과 화합과 소통의 자리다. 이번 방문기간 양 도시 우수사업 소개 및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대구를 대표하는 사찰 '동화사', 영천 한의마을, 포은 정몽주의 충효와 그의 정신이 담긴 '임고서원' 등 명소 탐방과 대구지하철 참사를 교훈삼아 설립된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찾아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대비하는 안전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27일에는 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3명이 광주를 찾아 양 지역 우수사업 소개하고 북구 시화마을, 나주 영산강 황포돛대 체험, 광산구 월봉서원 선비체험 등 광주여성친화마을 현장과 호남정신 문화자산을 체험하고 하반기 만남을 약속했다. 김경란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영호남 지역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5년째 이어오고 있다"며 "광주-대구 여성단체의 '달빛동맹'이 더욱 끈끈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5 17:26:22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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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푸른 광주의 날 행사 개최

광주광역시는 15일부터 20일까지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푸른 광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구 푸른광주21협의회)는 UN 환경개발회의에서 권고한 지방의제21 실천을 위해 1995년 10월 설립된 거버넌스 기구다. 협의회는 매년 창립 시기에 맞춰 푸른 광주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메인행사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광주 SDGs 2030 목표·지표 선포식'을 비롯해 ▲생태문화마을만들기 10주년 기념 포럼·토크콘서트(19일 오후 3시 시의회 5층 회의실)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박람회(20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야외음악당) 등이 마련됐다. 또 15일 '제4회 지역에너지전환 정책세미나'(오후3시 시청 1층 행복나눔드림실)를 시작으로 ▲에너지 전환마을 조성을 위한 세미나(16일 오후 3시 시청 1층 행복나눔드림실) ▲도시농업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17일 오후 7시 청소년삶디자인센터) 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토론회가 잇따라 열린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20일 오전 9시 한새봉농업생태공원에서 열리는 '한새봉 개구리논 벼 베는 날' 행사와 20일 오전 10시 푸른길·광주천 '제4회 빛가람지킴이 친친걷기 대회', 27일 오후 2시 푸른길 일원 '푸른길 만물(萬物)장' 등이 진행된다. 행사 내용은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국(062-613-4170~8)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광주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111개의 시민사회단체, 기업, 행정이 시민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0-15 17:26:10 오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