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구하라 남자친구 동영상 협박 사건에 변호사 "단순한 폭행 문제 아니다"

구하라 전 남자친구 사건에 대한 최진녕 변호사의 발언이 이목을 끈다. 구하라 측은 전 남친으로부터 사생활 동영상 협박을 받았다고 4일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를 통해 밝혔다. 구하라 전 남친에 대해 최진녕 변호사는 연합뉴스TV에서 "이번에 새로 시작된 2라운드는 단순한 폭행 문제가 아니라 전 남자친구가 개인적으로 찍었던 은밀한 성적인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구씨에게 SNS를 통해 보내서 여성으로서 연예인의 생명을 끝내겠다는 취지의 협박을 했다는 내용으로 해서 기존 쌍방폭행 건에 더해 고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 좋은 관계일 때는 추억이네 소장용이네 했다가 두 사람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오히려 상대방을 협박하는데, 대부분의 남자가 여성을 협박하는 케이스가 적지 않지만 가끔씩 같은 경우에는 여성이 남성을 협박하는 경우도 실무상 없지 않다"라고 전했다. 최 변호사는 "구하라 전 남친이 동영상을 유포했는지 여부는 확인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인터넷이나 SNS으로 구하라씨한테 보내는 자체만으로서도 성폭력처벌 특례법에 관한 법상에 카메라 촬영을 한 음란영상을 유포했는 죄로 처벌할 가능성도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한편 구하라와 전 남친 사건같은 데이트폭력 사건이 하루 평균 28건씩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발생한 데이트폭력 사건은 1만303건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구속률은 2016년보다 1.4%포인트 낮아진 4.0%에 그쳤다. 소병훈 의원은 "일상에서 갑작스레 발생할 수 있는 데이트폭력을 예방하려면 경찰의 노력만으로 쉽지 않다"며 "처벌 강도를 강화하고 사회적 인식 전환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8-10-05 01:41:16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대양로터리클럽 - 양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활동”

대양로터리클럽(대표 윤계숙)과 양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정우(공공), 심재묵(민간))는 지난 2일 양촌읍에 거주하는 독거질환가구를 찾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했다. 대양로터리클럽은 '초아의 봉사(超我의 奉仕)'정신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장학금 기탁,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로 지역사회에서는 잘 알려져 있다 집수리 대상 가구는 평상시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외출을 전혀 하지 않고 집안에서만 생활하며 환기를 전혀 시키지 않아 주거지 내부 전체에 걸쳐진 곰팡이로 인해 일상생활이 곤란할 정도의 열악한 환경에 처한 세대였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사업 활성화로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이웃들의 문제를 지역 내 자원이 힘을 합하여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을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 박정우 양촌읍장은 "관내 주민의 어려움을 보살펴 집수리를 후원해주신 대양로터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집수리 후원 사업과 같은 민·관 협력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더 많은 소외계층에게 지원의 폭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18-10-04 17:28:14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비서실 고위공무원단, 광주시 방문

광주광역시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비서실 고위공무원단이 광주시의 인권행정 및 인권정책 사례와 시민중심 민원행정서비스 처리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4일 광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비서실 고위공무원단은 장관급인 무카마디예브 울루그베크 국민권리보호 및 민원처리담당 제1부 고문을 비롯해 대통령 보좌관실 고위공무원 3명, 법무부 부서장 1명,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직원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시민 인권증진과 권익보호 정책을 도입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선진사례로 소개되고 있는 광주시 인권정책 추진과정과 사례, 민원사무 접수와 처리 절차, 생활·고충민원 접수 시 시민이 만족하는 처리방법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먼저 정종제 행정부시장과 면담하고 이어 광주인권도시의 역사적 배경인 5·18민주화운동의 나눔·연대정신 국내외 활동 사례, 인권헌장과 인권지표, 인권도시 기본계획, 인권영향평가제, 세계인권도시포럼 등 인권행정 추진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광주시의 민원처리 접수처리 현황과 처리절차, 우수사례로 꼽히는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 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120빛고을콜센터 및 원스톱 고충민원처리센터 운영, 시민권익위원회 운영 등 시민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해서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무카마디예브 울루그베크 고문은 "민원접수 접근성이 떨어지는 시민을 위한 민원처리 온·오프라인 시스템과 민선7기 시민권익위원회에서 처리한 1800건 민원에 대해 해법을 제시하는 민원정책 등을 살펴보며 많은 점을 배웠다"며 "우즈베키스탄 민원처리시스템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투르군버이 부와예브 대통령 보좌관실 부서장은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한 경우 현지조사를 거쳐 해당 기관 등에 권고 조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인권옴부즈맨 제도의 운영이 놀라웠다"며 "인권적 측면에서 꼭 필요한 제도 같다"고 말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광주시 인권정책과 민원처리 사례를 높이 평가하고 광주시까지 방문해 주신 우즈베키스탄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이번 방문 결과가 우즈베키스탄의 인권과 시민권익을 위한 정책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04 17:26:57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 광산, 우리밀축제로 가을여행 떠나요

12일부터 3일간 광산구 송산근린공원에서 '제12회 광산우리밀축제'를 개최한다. '제27회 광산구민의 날'과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시민이 주인공으로 나서 추억을 만들고 즐길 예정이다. 행사 첫날 식전공연으로 지역 창작국악단인 '도드리'가 나선다. 이어 광산구민의날 개막식과 개막축하공연에서는 강진, 박구윤, 최진희, 백미현, 정정아, 현진우 등의 실력 있는 가수들이 송산근린공원 특설무대에 오른다. 13일에는 추억의 트로트, 뮤지컬 음악을 변주한 뮤지컬 성악공연, 광산구 아마추어 예술가 공연이 열린다. 이밖에도 가족 단위로 참가해 즐길 수 있는 '가족야외피크닉'은 매직공연과 레크레이션 보물찾기, 우리밀 가족운동회 등으로 꾸며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8090댄스공연과 아코디언 및 풍선매직공연, 무술시범공연, 지역 퓨전국악그룹 '디오' 공연이 열린다. 축제 폐막식에는 전국 우리밀 요리경연대회 시상식과 함께 '우리밀 컬러플 페스티벌'이 펼쳐질 예정이다. 광산우리밀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는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인 우리밀 제품을 맛보는 기회임과 동시에, 즐거운 가족 가을여행 장소가 될 것이다"며 참가를 당부했다.

2018-10-04 17:26:29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목포수학교육체험센터 개관!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지난 4일 목포 관내 초·중등 교장, 교사, 학부모,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수학교육체험센터 개관식을 갖고 센터 운영이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목포영어체험마을이 위치했던 목포중앙초 별관 2층에 자리한 목포수학교육체험센터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재미있는 수학교육 실현을 위해 활동과 탐구중심의 다양한 수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교육청, 목포교육청, 목포시가 협력하여 구축한 체험센터에 수학탐구실, 수학체험실 수학상상실 등의 수학활동시설과 300여종의 수학교구와 수학도서가 준비되어 있으며, 목포지역은 물론 전남 서부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 교원들이 방문하여 체험할 수 있다. 김재점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목포수학교육체험센터가 서부권 지역의 자랑스런 교육기관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한걸음씩 좋은 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함께하는 교육으로 목포교육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체험센터가 의미 있는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은 수학학생 동아리와 수학교사 연구회 지원, 수학교원 체험 연수, 목포놀이수학체험전 개최 등 탐구?체험 중심의 수학학습 문화 조성으로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신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8-10-04 17:24:55 김원유 기자
기사사진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 3대 서비스혁신 실천결의대회 개최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4일 남광주시장 주차장광장에서 '남광주시장 3대 서비스혁신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광주시장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남광주시장상인회와 남광주특성화첫걸음시장추진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남광주시장 상인회원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그간 소비자들은 신용카드 등 결제수단 불편, 원산지 및 가격 미표시로 인한 신뢰성 부족, 대형마트에 비해 청결·위생상태가 미흡하다는 등 전통시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있었다. 이날 결의대회는 이러한 불신을 해소하고자 지불결제 시스템 다변화를 통한 편리한 결제시스템 구축, 원산지 및 가격 표시로 고객 신뢰도 제고, 청결하고 위생적인 시장환경 조성 등의 3대 서비스혁신 실천을 다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대형유통업체 등장으로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권경쟁에서 전통시장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시설 현대화뿐만 아니라 서비스 혁신도 필요하다"면서 "이번 결의대회가 남광주시장을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04 17:24:3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