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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거버넌스로 거액 국비사업 다수 유치 쾌거

장성군은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남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등 7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사업 형태에 따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마을만들기사업, 시군역량사업 등 4개 사업 유형으로 분류된다. 으로 분류된다.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농촌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상향식 공모사업이다. 장성군의 경우 ▲남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남면 28억원) ▲마을만들기사업(진원면 고산마을 3억5,000만원·덕주마을 3억3,000만원·남면 녹진마을 3억5,000만원) ▲시군역량(1억2,000만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서삼면 장산2리 9억8,000만원) ▲빈집정비사업(7,000만원)이 선정돼 5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장성군은 거버넌스(주민이 직접 참여 방식으로 행정기관과 협력하는 체계나 공공 영역과 민간 영역이 대등한 관계 아래 완벽하게 협력하는 체계) 행정을 표방하며 주민들을 군정에 적극 참여하게 하고 있다. 정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상대로 지난해 7~11월 실시한 '열린혁신 평가 추진 실적 평가'에서 거버넌스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혁신 추진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거버넌스 행정은 큰 결실로 이어졌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도 장성군은 국비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사업지구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역량교육, 현장포럼,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거버넌스 행정을 적극 펼쳤다. 민관 협업을 통해 이룬 결실인 셈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군민의 간절한 바람을 이뤄드리기 위해 혼신을 다해 발로 뛴 결과 값진 결과를 맺었다"면서 "특히 민관협업으로 거둔 결실이어서 더욱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9 14:39:2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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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한미친선 문화한마당'성료

'제 15회 한미친선 문화한마당'성료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이 함께하는 평택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과 송탄상공인회가 주관한 '제15회 한미친선 문화한마당 축제'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신장근린동원 일원에서 2만여명이 넘는 시민과 미군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원유철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미군측에서는 윌리엄 베츠 51 전투비행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에는 시민이 참가하는 오픈스테이지를 시작으로 봉산탈춤사자놀음, 태권무 시범, 미 8군 락밴드, 인기 랩퍼 산이, 가수 김현정, 성진우 등이 무대를 꾸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서예체험, 활쏘기, 한지공예, 천연염색, 한국 전통놀이, 아프리카 악세사리 만들기 등을 포함한 40여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개막식 인사말에서 "한미친선 문화한마당 잔치를 통해 주한미군과 지역주민이 언어와 문화를 초월하여 진정한 이웃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윌리엄 베츠 51전투비행단장은 한미친선 문화한마당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축제가 미군 장병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명은희 사무처장은 "이번 행사는 미군과 시민이 함께 하는 문화교류의 한마당이였다."며 "앞으로 한미친선 문화한마당 축제가 평택을 대표하는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9-09 14:39:0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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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관리

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물가안정을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 10월7일까지 특별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폭염과 이상기후로 생활물가가 전월 대비 0.2% 상승하는 등 물가안정 대책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자치구, 유관기관·단체와 공동으로 대책을 마련했다. 물가안정대책은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 운영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 ▲물가책임관 지정 및 현장점검 ▲물가안정대책반 운영 ▲온누리상품권 구매운동,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게 된다. 물가안정대책 기간은 9월1일부터 10월7일까지이며, 이 기간에 사과, 배 등 농축수산물 16종, 쌀, 양파 등 생필품 14종 등 성수품을 포함한 총 32개 품목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해 일일 물가조사 등을 할 예정이다. 특히, 시와 자치구에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지역별 물가모니터요원을 활용, 주요 생필품의 가격 동향을 수시로 파악할 방침이다. 또 매점매석과 개인서비스요금 담합 행위 등 불공정행위, 가격표시제 위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 물가안정을 위한 현장 지도단속 활동도 펼치기로 했다. 7일에는 시청에서 식품안전과, 생명농업과 등 시 관련부서와 자치구 경제부서, 공정거래위원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수협중앙회, 소비자단체 등 21개 유관단체로 구성된 물가안정대책 실무위원회를 열어 기관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더불어 유관기관, 소비자단체와 합동으로 가격표시제 점검, 신선식품 중심의 사재기, 폭리 행위 방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물가안정과 함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지정된 착한가격업소 홍보와 농수산물 생산자 직거래매장 이용 홍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적극 추진한다. 특히, 광주지역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200여 개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나 시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다. -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http://goodprice.go.kr)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경제·일자리>물가동향 및 착한가격업소) 광주시 관계자는 "정부는 10일부터 농축산물 8만3000톤, 수산물 7만8000톤 등 총 16만1000톤을 공급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시와 자치구는 물론, 유관단체가 힘을 모아 시민들이 물가 걱정을 덜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9 14:38: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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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다운 아파트’ 공급방안 마련

광주광역시가 광주 만의 차별화된 주거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광주다운 아파트 공급방안'을 마련한다. 광주지역 아파트는 건설·공급 경제성, 생활 편의성 등 장점에도 불구하고, 광주 만의 지역적 특성과 다양성이 배제된 획일성, 도시 외곽 장벽화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획일화된 아파트 공급을 지양하고 아파트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자 '광주다운 아파트 공급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건축,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건축사협회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공동주택 디자인·안전 향상 모델'을 개발한다. 자문위원회는 건물배치, 외벽디자인, 발코니 형태, 특화된 부대시설 등에 '디자인'과 '안전'을 접목시킨 개념의 가이드라인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향후 대규모 주택단지 등에 적용하기 위한 조례, 공동주택 심의규칙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 임대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고 신혼부부·청년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광주 만의 차별화된 공공임대주택 공급도 시행한다. 광주시는 LH, 광주도시공사와 T/F팀을 구성해 신혼부부, 청년, 노인 등을 위한 수요자별 맞춤형 주거모델 '광주형 임대주택 모델'을 개발하고 행복주택 건립사업 등 정부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존에 추진해온 창틀교체, 외벽 도장공사, 담장보수와 같은 노후 공공임대아파트의 시설개선사업 외에도 좁고 노후돼 공실이 발생하고 있는 영구임대아파트의 경우 세대벽 철거 등을 검토해 전용면적을 확대하는 내용의 리모델링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광주다운 아파트 공급 방안' 시행과 함께 내년부터는 '2030 주거종합계획'을 동시에 추진해 수요자 맞춤형 주거정책을 실현하고 주거문화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과거에는 아파트의 양적 공급에만 치중했지만, 앞으로는 주택의 전반적인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광주를 더욱 광주답게 만들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광주다운 주거문화'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9 14:38:45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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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고, 학교 벽에 쓴 엄마의 편지 “넌 내 인생 최고의 작품”

'가고 싶은 직업계고'를 만드는 광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희진) 매직사업(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에 학부모들이 손을 보탰다. 학부모가 학생들에게 전하는 편지가 그림으로 학교 벽을 채운 것. 광주공고는 졸업 후에도 '엄마'의 글을 찾아가 볼 수 있는 학교가 되었다. 8일 광주공고에 따르면 6~7일 매직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및 학부모가 참여하는 벽화꾸미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벽화꾸미기는 만화창작부 동아리를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들이 스스로 벽화의 주제 설정 및 스토리를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학교생활의 주체적인 주인공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가치를 부여하는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 꿈과 끼를 발산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벽화 꾸미기 주제는 자연과 하나되는 벽화, 금연 선도, 복도 명화, 캘리그래피 꾸미기,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 및 선후배 등이다. 참여자들은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 가는 새로운 학교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학부모 참여 벽화에 적힌 문구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 학부모는 "아들아! 넌 내 인생의 최고의 작품"이라며 "3.2kg 52cm 아가가 쑥쑥자라 이젠 엄마보다 20cm 더 크다"고 적었고 다른 학부모는 "눈과 얼음의 틈새를 뚫고 가장 먼저 밀어올리는 들꽃,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보석아, 넌 소중한 사람이란다"고 적은 학부모도 있었다. 매직 사업은 직업계고의 매력도를 높이는 질적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학교가 지역여건 및 자체 특성 등을 고려해 스스로 구상한 '매직'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해 학교 운영 시스템을 혁신하고 인프라 등을 개선해 매력도를 높임으로써 '가고 싶은 직업계고'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주공고 김희진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하는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매직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8-09-09 14:38:3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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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드림,523명 청년, 250개 사업장 최종 매칭 일경험드림 4기 참여자 지원 시작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참여자 523명이 본격적인 지역사회 활동을 시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 4기 참여자는 최종 매칭과 사전 교육을 마치고 10일부터 6개월 동안 개별 사업장에서 일하게 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지역 내 미취업 청년에게 다양한 직무현장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면서 소득을 보장하는 청년일자리 디딤돌 사업이다. 지난 8월13일부터 4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해 8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청년과 사업장이 만나는 장을 마련하고 총 523명의 청년이 250개 사업장과 최종 매칭을 마쳤다. 현장매칭을 위해 방문한 청년은 1035명이었고 최종 신청서를 제출한 청년은 788명으로 이 가운데 사업장과 매칭된 523명 청년이 참여하게 됐다. 매칭에서는 외부 전문위원이 참여해 청년의 적성과 관심,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한 후 청년과 사업장을 연계했다. 사업장은 지난 7월부터 모집하기 시작했고 서류심사, 사업장 방문, 담당자 면접 등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300곳이 참여했으며, 이중 청년들과 매칭된 사업장은 250곳이다. 광주시는 청년참여자의 현장 적응력을 키우고 참여자간 교류를 위해 9월 3일부터 5일 동안 노동법, 재무설계, 직무태도 등 전체 교육을 실시했고, 523명을 그룹으로 나눠 소통하는 모둠교육도 병행했다. 청년들은 일경험 현장으로 가기 전에 사전교육을 통해 다양한 노하우를 습득하고 청년드림 참여자 연대감도 형성했다. 시는 청년 공동체 형성을 위해 일경험 기간 동안 참여자들의 소모임 활동을 지원한다. 청년과 사업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성과평가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돼 올 하반기부터 국비가 지원되고 있으며, 사업장과 청년모집, 현장매칭, 교육과 운영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난 3월에 발표된 범부처 청년일자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청년실업과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가 자율성을 갖고 혁신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된다.

2018-09-09 14:38:17 오중일 기자
롯데백화점광주점,추석선물세트 신속배송9월 11일부터 21일까지 진행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추석 배송 서비스가 9월11일부터 9월21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언제 폭염이었는지 싶을 정도로 더위가 한풀 꺾이었지만 한 낮 기온은 아직도 무더위가 지속돼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에 돌입한 유통 가는 '선도유지'를 최우선으로 배송을 진행 할 계획 이다. 9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올해 추석이 이달 24일로 지난해 보다 10일 가량 빨라 폭염까지 겹쳐 배송 선도유지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빠른 배송' 이나 '냉장·냉동' 강화 등을 통한 배송서비스 차별화에 나섰다. 선도유지를 위해선 보냉팩으로 포장하는 '쿨러 백'(Cooler Bag)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정육 상품은 신선도 높이기에 힘썼다. 포장할 때 기존 상단 부 1개만 넣던 데서 하단부까지 1개를 더 넣고 선도유지를 위해 보냉박스와 냉매 제 등을 강화했다. 굴비포장은 100% 재활용 가능한 종이 선물박스로 특허기술이 접목된 3종 골심지로 내부를 제작하여 보냉력을 유지하고, 방수 기능이 있는 재활용 종이가방으로 만든 포장재를 사용하여 폐기물이 나오지 않게 제작하였다. 또 청과포장은 '생문해 친환경 소재'를 적용, 내장재 스티로폼 소재를 생분해 제품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분리수거가 가능해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포장을 추구하고 있다. 한편 신속배송 운영기간 동안 30여명의 배송인력을 충원하였으며, 평소 대비 10배가 넘는 배송 차량을 운행하기로 했다. 배송 서비스는 5만원 이상 선물세트 구입 시 가능하며, 배송 접수는 광주 지역 내 · 외 구분 없이 9월 20일까지 접수해야만 배송이 가능하다. 또 신속 배송의 경우 주문 접수 다음날 아침부터 백화점 배송차량으로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광주 주변 지역 선물 배송을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달할 수 있다. 더불어 롯데백화점은 '안심 배송원 알림이 서비스'를 도입해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담당 배송원 이름 등 정보를 사전에 문자로 알려준다. 또한 백화점 홈페이지에서 '배송원 정보 확인란'을 신설, 배송 현황 및 배송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낯선 사람에 대해 경계심을 갖는 고객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배송원 실명제와 배송조끼 착용, 인사 및 응대요법 등 서비스 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도로 명 주소와 지번 주소를 함께 사용하여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관계자는 "명절 선물세트 배송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배송 주문량이 늘더라도 고객을 위한 서비스와 편의 그리고 선물하는 이의 정성까지 그대로 담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9-09 14:38:0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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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한국 최초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연맹 총회 개최 도시에 선정

광주광역시는 제13회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 연맹(ASIA-PACIFIC REGION ORCHESTRAS) 총회 개최 도시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광주문화예술회관과 광주시립교향악단은 지난 8월25일부터 3일 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 연맹 총회'에 참석해 2020년 차기 총회의 광주 유치를 위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사진 만장일치로 호스트(Host) 자격을 획득했다.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 연맹 총회는 1997년 일본오케스트라 연맹의 주도로 결성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오케스트라 부문 최고권위의 조직이다. 일본(NHK교향악단, 도쿄도 교향악단), 중국(국립교향악단,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 호주(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질랜드(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12개국 60여 개 오케스트라 회원이 가입해있으며, 광주시립교향악단은 2016년 정식 회원단체로 가입했다. 또 미국, 영국, 독일 오케스트라 연맹 등은 특별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 연맹은 회원 오케스트라 간 인적교류, 운영 정보 교환 및 비전 공유와 함께 세계연합오케스트라 구성 후 UN본부 초청 공연, 유럽 투어 콘서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총회는 지금까지 1~2년 주기로 일본 4회, 중국 2회, 호주 1회, 러시아 1회, 싱가포르 1회 등으로 열렸으며, 한국에서는 광주시가 최초로 개최한다. 광주 총회는 오는 2020년 10월 김대중컨벤션센터와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은 총회 기간에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이고, 오케스트라 간 교류활동 지원을 위해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총회 개최 도시 선정이 광주시립교향악단이 2016년 이후 매년 일본, 유럽 투어 등 해외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해온 것이 아시아지 지역 내 브랜드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최초로 아시아-태평양국가의 대표적 오케스트라 관련 국제회의를 유치하면서 광주시립교향악단의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는 것은 물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과 연계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명성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09-09 14:37:48 오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