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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프랑스 몽펠리에교육청과 교육교류 추진

프랑스 파비엥 페논 (Mr Fabien PENONE) 대사일행이 광주를 방문해 광주교육청과의 교육교류 추진에 대해 협의했다. 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6일 프랑스 파비엥 페논 대사일행이 광주를 방문해 광주시교육청과 프랑스 몽펠리에교육청과의 교육교류 전반에 관해 협의했다. 페논 대사는 광주비엔날레 참석하신 것을 계기로 광주에 방문했고, 대광여고에서 2학년 학생들에게 특강을 실시했다. 광주교육청엔 페논 대사 외에 에르베 드마트 (Mr Herve DEMATTE) 불어 교육 스포츠 협력 담당관, 다비드 프노 (Mr David PENEAU) 정무실 참사관, 안선희 (Ms AHN Seon-Hee) 통역관등 4명이 방문했다. 이번 면담에서 프랑스 페논대사는 광주시교육청과 프랑스 몽펠리에교육청이 한국에서 4번째로 교육교류협약을 체결한 것에 감사를 표했으며 통역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페논대사는 광주의 고등학교에 원어민교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프랑스 주간 행사에 각급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 알리앙스 프랑세스(프랑스어 보급과 문화교류를 전담하는 프랑스 공공기관)활용해 프랑스 문화 및 언어교육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월드컵을 계기로 한국학생들도 프랑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프랑스 원어민 교사 지원 및 프랑스 주간에 광주 학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프랑스 페논 대사는 지난해 3월 광주교육청을 방문해 양국 간 교육교류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대광여고의 교류추진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올해도 방문했으며 2019년에도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장휘국 교육감도은 오는 12월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몽펠리에교육청을 방문해 교육교류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이태영 장학사는 "프랑스 교육청과의 교육 교류를 통해 양국 학생 간 우의를 다지고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며, 나아가 두 나라에서 한국어와 프랑스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07 10:30:1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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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가 9월 13일에 빵파레∼

제18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가 9월 13일에 빵파레∼ 꽃과 관광객이 함께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넘실넘실 올해로 18회를 맞는불갑산 상사화축제가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영광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상사화애(愛) 빠져 아름다운 추억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는 지난해 문화관광 육성축제 및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등 전라남도를 넘어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가을 꽃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 이번 축제에도 가족·연·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연·체험·문화·전시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기념식이 열리는 13일에 '소원성취 사랑의 연줄 드리우기' 행사를 시작으로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전국 산악인 등산복 맵시 선발대회'와 대표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상사화 꽃길걷기', '전남 도립국악단 공연'에 이어 오후 6시 30분 기념식이 시작된다.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학생 동아리 밴드 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 영광문화예술단, 상사화 커플가요제, 전국 다문화 모국춤페스티벌, 상사화 어린이 가요제, 읍면 농악경연대회 등 관광객과 주민이 참여하는 열띤 경연은 물론 상사화를 주제로 한 창극, 국악, 상사화 전통 줄타기, 아동극, 오케스트라 등 수준 높은 무대 공연이 보는 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다채로운 무대행사 외에도 SNS인증샷 이벤트, 상사화 우체통, 상사화 캐릭터 탈인형, 상사화 염색체험 등의 체험행사와 상사화 주제관, 이모빌리티 엑스포홍보관, 분재전시, 약용식물 전시, 그림전시, 내산서원 퓨전국악공연, 꽃길음악회, 7080의 DJ BOX 등 다양한 문화 전시행사도 준비되었다. 특히, 올해는 인도공주 상사화 야간퍼레이드, 상사화 소원등 달기 행사, 수목 야간 경관조명, 캐릭터 유등 설치 등을 통해 가을밤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신설‧강화하여 야간에도 보고 즐기는 기쁨을 선사한다.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와 더불어 백수해안도로와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칠산타워와 굴비한정식도 덤으로 즐긴다면 더할 나위없이 즐거운 가을 나들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80907000008.jpg::C::540::불타오르는 백수해안도로 해돋이}!]

2018-09-07 10:29:50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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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전략산업 혁신성장 협의회’ 개최

광주의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해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지역 기업, 산업 유관기관, 대학, 혁신도시 이전기관이 머리를 맞댔다. 광주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혁신정책 대응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전략산업 혁신성장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의 산업정책과 미래먹거리 발굴을 논의하고 정책 추진 응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인아 등 9개 지역기업과 광주과학기술진흥원, ETRI호남권연구센터 등 16개 산업 유관기관,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7개 대학, 한국전력공사 등 4개 혁신도시 이전기관이 참여했다. 회의는 광주시 산업분야 국비 확보현황과 추진 사업 등을 보고받고, 기관별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광주시는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 건립, 안과광학의료기기 융합생태계 구축, 지능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부품 상용화 실증,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 구축, 광주에너지벨리 산학융합지구 조성 등 새 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발굴하고 2019년 산업분야 국비 확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신산업을 소개했다. 이어 ▲광산업 ▲의료산업 ▲공기산업 ▲자동차산업 ▲가전산업 ▲뿌리산업 ▲에너지신산업 ▲ICT융합산업 등 8개 분야의 '광주시 전략산업 육성계획안'을 발표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또 회의에 참석한 기업, 대학, 유관기관, 혁신도시 이전기업 등은 전략산업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광주시는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업, 대학, 유관기관, 혁신도시 이전기업 등이 제시한 전략산업 아이디어를 토대로 매월 1회 각 기관의 기획책임자 회의를 개최하고 실제 사업을 기획,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8개 분야 '전략산업 육성계획'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안을 수정·보완하는 한편 산업 분야 추가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10월 중 민선7기 '전략산업 육성계획'을 확정,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점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4차산업 혁명시대 핵심산업인 인공지능 중심 창업단지 조성 기획, 기술 융합 플랫폼 기반 지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2019년 광주시의 산업분야 신규 국비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며 "새 정부의 경제정책과 혁신성장 전략투자 방향에 맞춘 신산업 발굴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맞이하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2018-09-07 10:29:29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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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폭우 피해 대책 주민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남구 백운광장 일대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이달 중 착수한다. 광주시는 6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 '남구 폭우 피해 대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남구 주민 대표와 전문가, 환경단체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광장 주변 대남대로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백운광장 주변 하수관로 정비 사업은 이용섭 시장이 지난 4일 열린 시·구 상생회의에서 침수 피해의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조속히 시행하라고 지시하면서 조기 추진하게 됐다. 사업은 40억7000만원을 투입해 침수피해 지역인 백운광장 일대 505m 구간에 가로 3m, 세로 2.5m 크기의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받아 9월 초 방침을 결정하고 하순에는 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공사착공을 최대한 서둘러 내년 우기 전에는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더불어 관내 침수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거쳐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우선순위를 정해 관경 및 빗물받이 확대 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주민, 전문가 등은 ▲호우지역 CCTV 설치 ▲풍수해보험 상가도 해당되도록 확대 ▲민원이 발생하지 않는 특수공법 도입 ▲지반 함몰되지 않도록 철저한 지반조사 ▲하수관 통수능력 시뮬레이션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공사의 대전제는 부실공사가 되지 않는 것으로, 지반조사를 철저히 해 추진하겠다"며 "CCTV 설치는 내년 상반기에 시행하겠으나, 풍수해보험은 정부 방침으로 2020년까지 확대될 계획이므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2018-09-07 10:29:12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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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행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활동, 전통시장, 산업현장, 시립묘지 등 민생현장을 살펴보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이 시장은 6일 첫 민생현장 행보로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손소독제 배부, 배식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또 봉사활동 이후에는 구내식당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어 오는 14일에는 남구 칠석동 노후주택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0일에는 남구 송하마을 휴먼시아 경로당, 서구 다문화지원센터 등을 잇따라 방문하고 어르신들과 다문화 가족들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시간을 보낸다. 또 21일에는 양동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시민들과 만나고, 상인대표들과 점심식사,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방문 등 민생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한다. 추석 전날인 23일에는 영락공원과 시립묘지에서 성묘객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묘지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시민생활 안정을 직접 챙길 계획이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4일 간부회의를 통해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사대금과 체불임금 조기집행, 의료, 청소, 교통, 소방, 급수 등 분야별 사전점검 및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의 내실있는 추진 등을 지시했다. 한편 광주시는 설 연휴기간 성묘와 의료, 청소와 교통 등 6개 반 10개 분야 시민생활안정 대책반을 설치하고 매일 30여 명의 인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2018-09-07 10:28:57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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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아시안게임 출전 광주시 선수단 환영식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광주시 선수단을 초청해 환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 17개 종목에 36명이 출전해 여자 100m 허들에서 광주시청 정혜림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금 7개, 은 4개, 동 2개로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이번 대회에서 수확한 금 49개 중 15%를 광주시 선수단이 획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 우리나라는 종합 3위에 랭크, 총 177개(금 49, 은 58, 동 70) 메달 획득 이날 행사에는 육상 정혜림 선수를 비롯해 근대5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시청 전웅태 선수, 자전거에서 2관왕을 차지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주미 선수, 펜싱 에페 개인전 금메달 서구청 강영미 선수 등 23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했다. 환영행사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는 금메달 300만원, 은메달 200만원, 동메달 1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하고, 미입상자에게는 5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해 한국의 위상과 광주의 명예를 드높여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광주시는 앞으로 광주시체육회와 함께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출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수들에게 2008년 국회의원 재임시절 저술한 '초일류국가의 도전' 중 실패를 딛고 성공한 선수 사례를 소개하며 "이번 대회에서 본인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거나 원하는 성적을 거두지 못한 선수들은 좋은 경험을 토대로 다음 대회에서 성과를 낼 수 있으니 너무 좌절하거나 낙담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2018-09-07 10:28:44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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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유우성 간첩조작 가담' 前 국정원 간부에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 조작에 가담한 전직 국가정보원 고위 간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김성훈 부장검사)는 6일 전직 국정원 대공수사국장 이모씨에 대해 공문서변조 및 행사,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증거은닉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전 국장은 2013년 9월~12월 유우성 씨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항소심 공판 과정에서 유씨의 중국-북한 출입경기록 관련 허위 영사 사실확인서를 작성해 증거로 제출케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2014년 3월 검찰의 증거조작 사건 수사 과정에서 당시 검찰 수사팀이 요구한 주요 증거자료를 의도적으로 누락시켜 제출하게 해 증거를 은닉하고, 일부 서류를 변조해 제출하게 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국가보안법상 특수잠입·탈출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유씨의 재판 과정에서 출입경 기록 등 증거서류가 위조됐다는 의혹이 일자, 진상조사팀을 꾸려 수사해왔다. 검찰은 당시 이모 전 대공수사처장과 김모 기획담당 과장 등이 증거조작에 가담했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 이씨와 대공수사국 부국장도 조사했지만 '윗선'의 혐의는 확인하지 못했다. 간첩 혐의를 받은 유씨는 1심부터 상고심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증거조작을 주도한 김 과장은 징역 4년, 이 전 처장은 벌금 1000만원이 확정됐다.

2018-09-06 18:19:20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