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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상생발전 원탁토론회·선진지 견학

담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위원장 박영수)는 최근 담양읍 상생발전 원탁토론회 및 선진지 견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담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담양읍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동아리, 자율방범대,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등 주민 및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했다. 담양읍 상생발전 원탁토론회에서는 교육, 보건의료, 문화예술, 복지행정, 주거교통 분야별로 팀을 꾸려 담양읍 중심지와 각 마을, 기관/단체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의제를 발굴하며 자유롭게 토론했다. 특히 2024년 준공예정인 담빛누리센터의 공간 활용 방안을 구상하는 시간을 통해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건강관리실, 요일별 테마가 있는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또한 하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선진지를 견학하며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 노하우, 주민자치활성화 사례 등을 청취하고 현장을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담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24년까지 1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담양읍 중심지 기능과 마을 간 연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담빛누리센터 건립, 인문 문화 동아리, 재능기부 동아리 육성, 차별 없는 복지서비스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08-30 12:34: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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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9월 광양여행으로의 초대

광양시가 여행하기 좋은 계절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겨냥한 9월 광양여행코스를 내놨다. 시는 구봉산전망대, 망덕포구, 마로산성 등 한가위 달맞이 명소와 전어축제, 그 밖에 역사적 장소 등을 중심으로 반일코스, 당일코스, 1박 2일 코스를 구성했다. 반일코스인 '광양에서 한나절'은 구봉산전망대~이순신대교~김 시식지~배알도 섬 정원 ~망덕포구(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를 잇는 코스다. 구봉산전망대는 낮에는 탁 트인 공간에서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풍광과 자유를 만끽하고 밤에는 신비한 빛을 발하는 디지털아트봉수대와 별처럼 반짝이는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한가위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휘영청 밝은 보름달을 보며 마음속 바람을 빌기에 좋은 달맞이 명소다.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망덕포구의 9월은 은근하게 깊어가는 가을과 통통하게 살이 오른 은빛 전어로 풍요롭다. 올해는 그동안 코로나로 열지 못했던 전어축제(9월 23~25일)가 사흘간 열릴 예정이어서 천고마비의 가을을 기대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 밖에도 윤동주의 유고를 간직한 정병욱 가옥, 윤동주 시 정원, 배를 만들었던 선소, 어영담 추모비 등 문학과 역사가 유유히 흐르는 공간이다. 세계 최초로 김을 양식한 김 시식지는 바다를 경작의 영역으로 확장한 해양 혁명공간으로 김의 역사, 김 양식법 등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광양에서 오롯이 하루를 보내는 당일코스는 망덕포구(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배알도 섬 정원~김 시식지~즐거운 미식~이순신대교~구봉산전망대~마로산성~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 등을 투어한다. 푸른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2개의 해상보도교로 닻을 내린 배알도 섬 정원은 바다를 조망하며 사유와 소요(逍遙)를 즐길 수 있는 이색공간이다. 사적 제492호로 지정된 마로산성은 백제시대에 축조돼 통일신라시대까지 활용된 고대 성곽으로 말안장 모양의 지형을 살리고 정상부를 성벽으로 둘러쌓은 테뫼식 산성이다. 망루, 건물지, 우물터 등의 흔적과 馬老(마로), 軍易官(군역관) 등의 명문이 새겨진 기와를 살펴보며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옛 광양역 터에 둥지를 튼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9월 6일부터 '이경모 사진전: 역사가 된 찰나'를 통해 대한민국 격동기의 현장을 기록한 이경모의 생애와 작업세계를 조망할 수 있다. 또한 12일 폐막을 앞둔 기획전시 '애도: 상실의 끝에서', 특별기획전 '색채의 미'도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광양의 하룻밤을 꿈꾸는 1박 2일 '광양에서 별 헤는 밤' 코스는 옥룡사 동백나무숲부터 망덕포구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까지 광양의 자연과 문화를 두루 여행하고 아름다운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첫날은 옥룡사 동백나무숲~매천황현생가 & 매천역사공원~즐거운 미식(광양불고기 or 광양닭숯불구이)~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마로산성~구봉산전망대~이순신대교 ~해오름육교 코스다. 둘째 날은 김 시식지~배알도 섬 정원~망덕포구(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즐거운 미식(섬진강재첩국 & 재첩국수)~느랭이골자연휴양림에서 느긋하게 1박 2일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옥룡사 동백나무숲은 빽빽하게 들어찬 1만여 그루 동백나무가 터만 남은 옥룡사지를 에워싸며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실현한 곳으로 내면을 응시하기에 딱 좋은 공간이다. 가을이면 봄에 피었다 진 동백 대신 빨간 꽃무릇이 동백나무의 반짝이는 초록 이파리와 보색 대비를 이루며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9월 광양여행코스는 여름내 뜨거운 태양을 피해 다녔던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 실내 문화공간을 벗어나 구봉산전망대, 배알도 섬 정원, 망덕포구 등 자연을 맘껏 만끽할 수 있는 관광지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9월엔 추석 연휴가 들어있는 만큼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 등 소중한 분들과 광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즐기고 전어, 섬진강재첩, 광양불고기, 광양닭숯불구이 등 광양의 맛도 실컷 누리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월별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마실 가듯 떠나는 한나절 코스부터 구석구석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1박 2일 코스까지 소요시간, 동선 등을 고려한 여행코스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관광홈페이지 추천여행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8-30 12:34:0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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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독거노인 마음이음 사업 발대...공감형 봉사 시금석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지난 29일 광양시 중마노인복지회관 강당에서 지역 내 홀몸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독거노인 마음이음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마음이음 봉사단원 등 7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광양제철소 독거노인 마음이음 사업은 최근 대두되는 홀몸어르신들의 고립 문제해결을 위한 치유형 프로그램으로 2017년도부터 지속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광양제철소, 광양시청, 지역 사회복지기관,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이 참여하고 포스코 임직원들의 급여 1%로 조성된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정기탁금 3,500만원을 출연해 내년 8월까지 운영된다. 광양제철소는 정서안정 프로그램(그룹매칭 교류시스템·가정방문 안부 살피기) 주거환경 개선(도배·장판·화재감지기 설치) 생계형 밀착지원(사회적 관계망 형성·생필품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동체 문화의 회복을 목표로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더불어, 봉사를 주관하는 광양제철소 마음이음 꽃꽃이 재능봉사단은 매년 간담회를 열고 전문가로부터 어르신 케어 역량 강화교육을 받는 등 봉사활동에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독거노인 마음이음 사업 발대식이 독거노인들의 고립 문제를 해결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광양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주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외롭지 않게 해드리는 것이야 말로 사회복지"라며, "광양제철소는 지속적으로 지역과 소통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홀몸 어르신 교류회 등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고 도시락 배달 사업으로 경제적 독립을 돕는 등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회사)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08-30 12:33:0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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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AEO 공인획득 지원사업' 참여업체 공모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중소 수출입 및 물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도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획득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관세청으로부터 신뢰성과 안전성을 공인받는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인증을 획득하면 △대내외적 화물관리 안전성 확보 △물품 검사비율 축소 △서류제출 생략 △신속통관 △미국·중국 등 AEO 시행 국가 간 검사생략 등 다양한 관세행정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심사 절차가 까다롭고 인적·금전적 부담이 커 중소기업들이 자체 역량으로 이를 획득하기는 쉽지 않다. BPA는 이 같은 현실과 중소기업들의 수요에 착안해 2019년 2개사, 2020년 2개사, 2021년 4개사를 선정하여 AEO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원대상을 확대해 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AEO 컨설팅 선도기관인 한국관세무역개발원을 통해 AEO 획득을 위한 준비단계부터 인증심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한다. BPA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1개사 당 1,980만 원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해당 기업은 잔여금액인 55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BPA 홈페이지의 'ESG경영'→'동반성장'→'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상생누리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8월 29일부터 9월 15일까지다. 강준석 BPA사장은 "AEO 공인획득 지원사업이 부산항 물류 중소기업이 수출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협업 활동을 통해 부산항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30 12:32: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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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태 백인숙 여수시의원, ‘여자만 갯벌 해양보호구역 지정’ 전문가 토론회 성료

여수시 여자만 갯벌 해양보호구역 지정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토론회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 지난 26일 여수시 여자만 갯벌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위한 제1차 전문가 토론회가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문갑태·백인숙 여수시의원,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서남해환경센터, 전남대학교, 전남·여수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의 공동 주최·주관으로 열려 시의원, 시 관계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백인숙 의원은 토론회에 앞서 "인근 지자체에서 해양보호구역 지정에 나서고 있으나 여수시는 지정이 되어있지 않다"며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기 위한 비전을 실천하는데 해양보호구역 지정은 필수적이며, 오늘 토론회가 해양보호구역 지정에 도화선이 되길 희망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토론회는 전문가 3명의 발제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광주전남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인 김동주 박사는 해양보호구역의 정의와 국내·외 지정 현황을 전반적으로 설명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전남은 2001년 무안갯벌 해양보호구역 지정 이후 진도 순천만 보성벌교 신안 갯벌, 가가도주변해역, 소화도주변해역, 청산도주변해역 등이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상태다. 이어 한해광 서남해환경센터장은 생물 다양성 및 수산자원 우수성 홍보, 법정보호생물 보전 및 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세계자연문화유산 등재 근거 마련 등을 위해 여자만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최광호 여수수산인협회장은 해양보호구역 지정은 어업권과 관련이 있는 만큼 여자만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했을 때 기대되는 효과 등에 대한 어민 교육과 소통, 설득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발제 후 토론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먼저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위해서는 어민들과 소통하고 설득해야한다는 데에 공통적으로 의견을 모았다. 여수시 관련 부서 관계자들은 여자만 해양보호구역 지정과 관련해 인근 시군 행정협의체 구성, 해양보호구역 지정 후 관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과 관련된 의견을 제시했다. 정홍석 시민환경연구소 연구원 또한 해양보호구역 지정 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문갑태 의원은 "우려하는 시각도 있지만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통해 여자만 갯벌을 보존하고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확실히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지속적인 토론을 통해 인근 지역의 갯벌과 마찬가지로 여자만 갯벌 또한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토론회를 마쳤다.

2022-08-30 12:32:1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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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청소년 학습지원 '한마음 공부방' 추진

부산도시공사는 지역 청소년의 학습지원과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개금2지구, 동삼1지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자녀 및 인근지역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2022년 BMC 한마음 공부방'사업을 추진한다. 'BMC 한마음 공부방'사업은 지역 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대상 청소년에게 방과 후 학습지원, 진로상담 및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약 13년간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학생별 여건에 따라 주4회 공부방 학습지도 또는 주1회 방문학습지 지원 및 월1회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통한 맞춤형 멘토링과 전담교사의 진로상담을 시행한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뮤지컬 관람, 원데이클래스, 지역사회 탐방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도 계획되어 있다. 부산도시공사는 방학을 맞은 한마음 공부방 학생들과 함께 1월 해운대, 광안리 일대 요트투어 체험행사, 7~8월에는 오시리아 테마파크 체험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아이를 키우기 좋은 고품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지역 청소년들에게 학습의 기회와 함께 지역 관광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사회와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2-08-30 12:31: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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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무안 YD 페스티벌은 간만이지?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제2회 무안 YD(Young Dream) 페스티벌을 남악중앙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제2회 무안 YD(Young Dream) 페스티벌은 축제의 연속성과 브랜딩을 통해 대내외에 '청년의 꿈이 현실이 되는 청년도시 무안'이미지 각인과 건전한 청년문화의 창출 그리고 문화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에 중점을 뒀다. 청년을 중심으로 세대간 공감을 통한 소통을 위해 길거리 퍼레이드, 드론쇼, 전국댄스 경연대회 등 청년 주도 프로그램을 확대했고 도농복합도시 무안의 특성을 살려 지역 농산물을 체험하고 농어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농 상생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호 교류의 기회를 늘렸다. 또한 남악과 오룡 신도시 주변의 오룡산, 대죽도 등의 지역자원을 스토리텔링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 참여를 통해 발굴함으로써 '무안 바로 알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4차 산업, 일자리 박람회, 명사초청강연, 청년농업인 참여행사, 건강증진사업 홍보관, 도농교류 협력 공간 등 부서별 연계행사와 축하공연, EDM공연, 청년문화공연, 버스킹공연 등 양질의 공연행사를 통해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들이 일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와 토크콘서트,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청년가요제를 비롯해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길거리 농구대회, 지역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오승우 미술관 내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YD 축제기간인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전남도청 일원에서는 제1회 전라남도 청소년박람회도 개최되며, 박람회에서는 정책포럼, 문화공연, 체험행사, 청소년 K-POP 경연대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가 청춘의 꿈을 응원하고 청년의 꿈을 지원하며 세대간 도농간 한데 어우러지고 모두가 하나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남은 기간 동안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방역지침 준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에도 전라남도와 무안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2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이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남악신도시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원 페스티벌 이후인 10월 15일부터는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군화인 국화를 전시하는 등 10월 한달 내내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먹거리 제공으로 신도시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남악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22-08-30 12:31: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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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세이브더칠드런 중부1지역본부와 고양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추진

국내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8월 29일(오늘)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1지역본부(본부장 김성아)와 함께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념에 공감하고, 아동권리증진에 뜻을 모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양문화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 중부1지역본부는 고양어린이박물관 뮤지엄 라운지에서 조현영 고양어린이박물관장과 김성아 세이브더칠드런 중부1지역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두 기관은 상호협력 및 자문 체제를 구축하고 ▲아동권리 교육을 통해 아동권리 증진에 기여 ▲아동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아동 최선의 이익 원칙을 준수 ▲고양어린이박물관의 부모대상 워크샵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 프로그램 공동 운영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안전보호정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상생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고양문화재단 고양어린이박물관과 세이브더칠드런 중부1지역본부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양문화재단이 고양시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고양어린이박물관은 2016년 개관 이래 올해 8월 기준 1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복합 어린이 가족 문화공간이다. 박물관은 지난 6년간 어린이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문화 의식 제고 및 확산에 앞장서 왔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협약을 체결한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하여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교육 및 캠페인 진행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2-08-30 12:31:0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