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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50개사 참여

'2018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50개사 참여 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 잡코리아 운영 7일 9시~17시, 여의도 KBIZ중소기업중앙회 제약과 바이오산업 우수 기업 50개사가 참여하는 '2018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가 7일 오전 9시~17시까지 여의도 KBIZ중소기업중앙회 B1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주최로 잡코리아가 운영한다. 박람회에서는 JW중외제약, SK케미칼, 경남제약주식회사, ㈜대웅제약 등 제약 및 바이오산업 우수기업 약 50개사가 참여, 채용상담 또는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행사 당일 유한양행, 메디톡스, 한미약품, GC녹십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5개 기업의 채용설명회도 진행된다. 보령제약 최대홍 사장과 아주대학 이범진 교수의 특강도 마련됐다. 특별프로그램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경쟁력을 주제로 한 정부부처와 CEO 간담회, 보건산업분야 사회적기업 진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전략을 주제로 한 일자리포럼이 진행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2층 제1세미나관에서 제약·바이오 기업 현직 실무자의 멘토링데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박람회에 참여하는 제약, 바이오 부문 기업의 취업문이 활짝 열려있다"며 "제약·바이오산업 취업을 꿈꾸는 취준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박람회 사전등록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잡코리아 인성역량검사 이용권과 비타민음료 기프티콘 등 경품이 총 400명에게 증정된다.

2018-09-06 12:33: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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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 사무실 확장 이전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가 5일 오후 3시 변호사교육문화관 3층에서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 확장 이전 기념 현판식을 열었다. 서울변회는 지난해 10월 12일 변호사교육문화관 4층 프로보노지원센터에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의 사무공간을 마련했지만, 독립된 공간이 필요하다는 시니어 측 의견을 수렴해 별도 공간을 제공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찬희 회장, 김현성 사무총장, 정영훈 인권이사, 염형국 프로보노지원센터장,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의 김한ㆍ김남은ㆍ김익상ㆍ임희동ㆍ장경찬 변호사, 재단법인 동천의 강용현ㆍ송시현ㆍ이희숙 변호사, NPO 법률지원단의 유인호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은 지난 5월 2일 열린 '제11회 프로보노라운드테이블-시니어프로보노영역'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사회연대은행, 사회복지법인 한울, 서울특별시 주거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서울변회는 은퇴 전후인 만 50세 이상 변호사들이 공익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재단법인 동천과 함께 시니어 프로보노지원단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변호사교육문화관 공간 내 '변호사 오피스허브 다사랑'을 확장하고 개인 사무실 운영이 어려운 시니어 변호사들을 위해 사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찬희 서울변회 회장은 "앞으로 시니어 프로보노가 활성화되어 변호사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변호사 직역에 대한 국민들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공익활동으로 하나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09-06 12:28:3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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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비자금 조성 의혹' 대법원 압수수색

검찰이 비자금 조성 의혹이 제기된 대법원을 6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대법원 예산담당관실·재무담당관실에서 각급 법원 공보관실 운영비 예산 신청·집행과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확보에 나섰다. 앞서 검찰은 예산 사용 결정 주체인 박병대 당시 법원행정처장(대법관), 강형주 행정처 차장, 임종헌 기획조정실장 등 전직 고위 법관의 주거지와 당시 사무실을 상대로 한 압수수색 영장도 신청했지만 '자료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희박하다'라는 사유로 기각됐다. 검찰은 양승태 사법부 시절 법원행정처가 2015년 일선 법원에 배정된 공보 예산을 불법으로 모아 고위법관 격려금에 사용했다는 의혹과 관련, 예산 신설 추진 단계에서 이미 그 돈을 다른 목적으로 몰래 쓰기로 계획한 내용의 문건을 확보해 수사 중이다. 문건에는 이 돈의 사용 목적을 '공보관실 운영비가 아닌 행정처 간부와 법원장 활동 지원경비'라고 명시한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각급 법원 담당자들에게 공보관실 운영비를 현금으로 쪼개 인출해 법원행정처로 돈을 보내라고 지시하고, 사용처에 대해 허위 증빙을 갖추라고 한 정황도 파악됐다. 검찰은 이날 임 전 차장의 후임으로 2015년 8월부터 지난해 초까지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이민걸 서울고법 부장판사의 현재 사무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했다. 검찰은 이 부장판사가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준 2012년 대법원 판결을 뒤집거나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외교부 등과 협의한 정황을 포착하고 '재판 거래'를 입증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검찰은 2016년 9월 29일 당시 임종헌 차장과 이민걸 기획조정실장이 외교부 청사를 찾아가 당국자들과 징용소송 재상고심 절차를 논의한 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검찰은 2015년∼2016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낸 곽병훈 전 비서관도 불러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이 재판 진행에 깊숙이 관여한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2018-09-06 12:16:4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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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홋카이도 규모 6.7 지진 발생…각종 피해 속출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6일 새벽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해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6일 오전 3시8분쯤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남동쪽 66㎞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약 40km다. 최초 지진 이후 규모 3~4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날 오전 6시11분에는 비슷한 지점에서 규모 5.5의 여진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훗카이도 전역 약 295만 가구에서는 정전이 발생했다. 진동의 영향을 받은 모든 화력발전소가 긴금 정지했기 때문이다. 이에 당국이 수력발전소를 가동시켜 화력발전소의 운전 재개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복구 시기는 불확실한 상태다. 현재 신치토세(新千歲) 공항의 모든 항공편은 결항됐고, 신칸센 운행 역시 불가능한 상황이다. 특히 진도2가 관측된 도마리무라(泊村) 원전에선 원자로 3기가 모두 운전 정지됐다. 현지 언론은 이번 강진으로 1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약 100명 이상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 피해를 입은 사상자 수는 앞으로 더 구체적인 수치가 집계되면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일본은 전날(5일) 오전 5시11분에도 도쿄 북쪽의 이바라키(茨城)현 앞바다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2018-09-06 12:13:3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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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해물질 배출한 “자동차 불법도장 업체” 무더기 적발

-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운영, 대기오염방지시설 부적정 등 33개소 적발 -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31개소 형사입건, 2개소 행정처분 의뢰 경기도 특법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도심지 주변에서 도장시설을 운영하는 자동차정비공장 12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업소 33개소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단속결과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19개소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12개소 ▲대기배출시설 변경 신고 미이행 1개소 ▲대기배출시설 운영일지 미기록 1개소 등이다. 주요 적발사례로는 화성시 A사업장은 활성탄 흡착시설에, 대기오염물질 정화기능이 전혀 없는 부직포로 된 일반 필터를 사용했다. B사업장은 방지시설에 필수적인 흡착용 필터를 제때 교체하지 않고 페인트 가루를 그대로 공기 중으로 배출하다 단속에 걸렸다. 용인시 소재 C사업장은 도장시설을 가동하면서 흡착용 활성탄 필터를 전부 빼놓고 방지시설을 가동하다가 적발됐고, 부천시에 위치한 D사업장은 차량 페인트를 벗겨내는 작업을 하면서 문을 열어 놓고 페인트가루를 그대로 외부에 배출하다 적발됐다. 아파트 단지와 초등학교가 있는 지역에 위치한 수원시 E사업장은 방지시설이 설치된 도장부스가 있는데도 방지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제3의 장소에서 도장작업을 실시하다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위반업체 가운데 31개소를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2개소는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도장시설은 벤젠과 톨루엔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을 다량 배출해 주택가 등 도심에서 작업할 경우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장애를 직접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간 노출될 경우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벤젠, 톨루엔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은 국제 암 연구기관에서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물질이다.

2018-09-06 11:16: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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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국양 전 서울대 교수 석좌교수로 초빙

이화여대, 국양 전 서울대 교수 석좌교수로 초빙 "양자나노과학분야 연구 활발해질 것" 이화여자대학교는 양자나노과학연구소(소장 안드레아스 하인리히)가 국양 전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를 석좌교수로 초빙했다고 6일 밝혔다. 국 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AT&T벨연구소에서 10년, 서울대에서 27년 등 40년간 양자나노분야를 연구했다. 2014년부터는 국내 최대 민간 과학 학술기금 지원 기구인 삼성 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AT&T벨연구소 재직 시절 원자를 볼 수 있는 현미경인 주사터널링현미경(STM)을 개발해 세계적 나노과학 선구자 반열에 오른 것으로 유명하다. 2006년에는 당시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의 국가석학 10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화여대는 국양 석좌교수 초빙을 통해 물질의 표면과 계면에서의 원자 단위 양자 효과를 제어하는 분야 연구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인리히 소장은 "국양 교수와 같은 연구자와 함께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되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생과 선임 연구원들에게 훌륭한 롤 모델인 국양 교수가 과학의 새로운 한계를 탐구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돼 개인적으로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018-09-06 11:12: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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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엠플러스웨딩' 한국품질만족도 1위 수상

강남 '엠플러스웨딩' 한국품질만족도 1위 수상 엠플러스웨딩이 6일 '2018 한국품질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웨딩(예식장) 부문 1위 수상소식을 전했다. 강남구 도곡동 군인공제회관에 위치한 엠플러스웨딩은 1999년 설립 결혼식, 일반 행사와 연회, 중정식 코스요리, 평일점심뷔페, 출장뷔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환승역 강남 도곡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행사와 모임약속을 잡기에 접근성이 좋다는 평이다. 건물내 786대 이상의 차량을 동시에 주차할 수 있고 각 층별로 한 층에서 웨딩과 연회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편의성 등이 이번 수상에 특징이라 하겠다. 엠플러스웨딩은 예식은 물론 일반 행사 진행에 있어, 하나에서 열까지 행사의 품격과 고객의 만족을 높여 드리기에 손색이 없도록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전 직원의 친절한 서비스, 세심한 것까지 준비되어 있다는 점과 그리고 국내외 각종 조리경연대회 수상자들이 직접 조리하는 신선한 재료의 정성담긴 뷔페음식 등이 이번 시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엠플러스웨딩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 중심의 '격조 있는 웨딩홀'의 이미지에 맞게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사랑 가득한 한 가정을 이루는 행복한 웨딩과 삶의 소중한 기억이 되는 순간들이 품격과 격조로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의 소감을 전했다.

2018-09-06 11:10:3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