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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킨텍스서 ‘청년드림 잡콘서트’ 진행

제11회 청년일자리박람회 '청년드림 잡(job)콘서트'가 '일자리 ISSUE&진로TREND'를 콘셉트로 오는 14일(금)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개최된다. 고양시(시장 이재준) '청년드림 잡콘서트'는 지난 2014년에 시작해 이번에 11회째를 맞으며 청년일자리박람회의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 취업준비생이 일자리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면접존, ▲대기업 공채상담존, ▲토크콘서트존, ▲고양시 일자리존, ▲공감힐링존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이 될 고양시의 일자리를 한 데 모은 '고양시 일자리존'이 눈길을 끈다. '고양시 일자리존'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일자리카페, ▲일자리버스, ▲면접정장대여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한데 묶어 일자리여행지로 구성한 '청춘여권'을 통해 감성 힐링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토크콘서트존'에서는 '다양한 인생의 길, 어떻게 선택하고, 헤매고, 전진 하는가'를 주제로 하는 토크강연이 펼쳐진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분야의 현직 직업인과 함께하는 직무멘토링에도 참여 할 수 있다. 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년들의 미래 진로를 위해 청년 스스로가 진로 선택 안목을 높일 수 있도록 취업률이라는 숫자 너머의 가치를 생각하며 구성한 박람회"라고 강조하며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고양시는 청년일자리박람회와 더불어 ▲청년캣취업 사관학교, ▲일자리카페 '청취다방', ▲청년캣취업 1DAY캠프, ▲대상별 취업특강 등의 청년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취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8-09-05 16:05: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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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 여울로 캠프' 개최

파주시 광탄면 마장호수 발전위원회는 오는 8일 천혜자원을 보유하고 정감 있는 9개리 마을일대에서 '제2회 광탄 여울로 캠프'를 개최한다. '광탄 여울로 캠프'는 광탄면 활성화를 위해 9개 마을을 중심으로 파주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17년 10월 '제1회 광탄 여울로 캠프'를 개최했으며 올해 2회를 맞이했다. 마장호수 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공공미술프리즘 주관, 파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마장1·2·3·4리, 영장1·2·3리, 기산1·2리 등 광탄 9개리가 연계해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9개 마을 스탬프 관광 ▲9개 마을 특색 프로그램 체험 ▲추억의 캠프파이어 ▲주민들이 운영하는 여울로 마을장 ▲소원 풍등띄우기 등 서울 근교의 천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광탄의 향토적인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마장호수 발전위원회는 지난 해 개최 결과 인기 있었던 풍등 날리기와 부족했던 체험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했다. 이번 캠프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여울로 캠프 에코백, 여울로 마을장 이용쿠폰 등이 제공된다. 캠프 참가비는 가족 또는 팀당 3만원이며 사전예약과 행사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탄 아우트로 테마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8-09-05 16:04: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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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캠페인 운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 ~9.7.)을 맞아 군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과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고 건강생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건강교실, 캠페인 및 홍보관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 했다. 군은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이라는 슬로건 아래 통합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인력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한 후 평생건강관리 수첩에 기록하고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홍보하는 손수건, 스티커, 리플릿 등을 배부했다. 레드서클이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캠페인의 심벌로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스스로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뜻한다. 캠페인은 지난 3일 남악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도청 윤선도 홀에서 직장인들과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레드서클 홍보관 부스를 설치해 운영했으며, 4일은 무안읍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5일은 해제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심장과 뇌 속의 혈관이 좁아져 발생하는 질환으로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들여야 한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자기혈관 숫자를 바로 알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식생활과 운동 등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09-05 16:02: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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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로 대중교통 체험하는 박원순 시장··· "서울교통공사와 장애인 인권단체 갈등 어떻게 풀어나갈까?"

박원순 서울시장의 휠체어 대중교통 체험과 관련해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5일 "서울시 교통정책과와 서울교통공사 기획처에서 박원순 시장의 휠체어 대중교통 체험을 위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이 지난 2일 서울청년의회에서 장애인 이동권 문제를 지적하는 청년의원 질의에 하루 동안 휠체어를 타고 서울시의 대중교통을 체험하겠다고 말한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박 시장은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 한 달 살이에 이어 두 번째 체험 행정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문제를 살펴보게 됐다. 박 시장이 휠체어 대중교통 체험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 문제 해결에 나선 가운데 그가 서울교통공사와 장애인 인권단체의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7월 장애 인권단체인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서울장차연)를 업무·교통방해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서울장차연은 지난 6월부터 지하철 1·5호선 신길역에서 휠체어리프트를 이용하려던 뇌병변장애인이 추락해 사망한 사고에 대해 서울교통공사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며, '지하철 승하차 투쟁'을 벌였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장차연 공동대표와 활동가 등 12명을 업무방해와 교통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소송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내용을 공개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문애린 서울장차연 사무국장은 "지하철 승하차 투쟁으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은 인정한다"며 "시민분들은 하루에 한 번 길어야 30분 겪는 불편함이지만, 저희는 1년 365일, 10년, 20년 겪어온 이동권 문제이다"며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했다. 문 사무국장은 "교통공사는 우리를 업무방해로 고소했지만, 그들은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장애인도 시민이다. 장애인 리프트가 시민 목숨을 위협하는 위험한 물건이면 이를 개선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1~8호선 277개역 중 장애인 리프트가 설치된 곳은 75개역, 161개소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장애인 리프트를 엘리베이터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며 "구조적으로 엘리베이터 설치가 어려운 역사는 별도의 통로를 확보한 후 장애인리프트를 철거,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15년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서울시 선언'을 발표하면서 ▲전 역사 1동선 확보를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 ▲승강장과 열차 간 바퀴 빠짐 방지를 위한 자동식 안전발판 설치 ▲점자블록 미설치 지점 정비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동 보조서비스 확대 등을 약속한 바 있다. 문 사무국장은 "시장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문제를 파악하고자 휠체어 체험을 한다는 것은 좋은 의도이다"며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박 시장이 지난 2015년 이동권 선언을 통해 지하철 전 역사 엘리베이터 100% 설치, 저상버스 100% 도입, 무장애 공간 마련 등을 약속했는데 이 중 지켜지지 않은 것들이 있다"며 "대표적으로 광화문역에 2017년까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겠다고 했는데,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2018-09-05 15:27: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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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국적불명의 한복 그만 입어요"··· 11일 '우리 옷 제대로 입기 한복토론회' 개최

서울 종로구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우리 옷 제대로 입기 한복토론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토론회는 과도하게 변형되고 왜곡된 국적 불명의 한복 대여에 따른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한복을 입고 궁궐과 관광지를 찾는 젊은 층과 관광객이 많아지고 있다. 화려한 금박, 레이스, 리본으로 장식된 한복은 전통의복과 거리가 멀어 잘못된 문화 전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복토론회에는 문화재청,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소재 궁궐 관계자, 한복 대여업체, 한복 전문가, 지역 주민 등 200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토론회는 종로구의 한복 활성화 정책 소개,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권미루 한복여행가가 '진짜 한복? 가짜 한복?'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이어 한은주 로이스컨설팅 이사의 '한복 대여업체 중심 현황분석 연구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에는 학계와 언론계, 한복 전문가, 한복 대여업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복 착용 문화 개선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됐다. 구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모아 문화재청 고궁 입장 한복 가이드라인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올해 10월부터는 한복 착용자에게 음식값을 할인해주는 '한복음식점' 사업을 전통한복 착용자만 할인 혜택을 주는 것으로 변경하는 등 한복의 정체성을 지켜나갈 방침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한복 착용이 활성화되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지만, 한복이라 부르기 힘들 정도로 변형되고 왜곡된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우리 고유 옷인 전통한복에 자긍심을 갖고 한복 제대로 입기 문화가 널리 확산되어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05 15:27:3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