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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행복한 마을 만드는 데 기여한 시민 7명에 마을상 수여

서울시는 2018년 서울 마을주간을 맞아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기여한 연제덕(60) 씨를 포함, 시민 7명에게 '서울특별시 마을상'을 수여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마을상은 다양한 마을 활동으로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시민, 주민과 주민 또는 모임과 모임 간의 연결을 위해 헌신한 시민, 이웃 간의 관계 회복을 위해 활동한 시민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시민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마을상 수상자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 기여도, 파급력, 지속성 등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마을상 수여 대상자는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이나 생활권이 서울에 있는 시민으로 비영리 법인, 자치구에서 추천한 사람이다. 후보자는 서울시 감사담당관 조사와 서울시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결정된다. '새로운 골목문화 만들기 주민협의회' 회장 연제덕 씨는 광희동 먹자골목의 풍선 간판 자율 정비, 광희 실크로드 벽화 조성 사업 활동 등을 높이 평가받아 상을 받게 됐다. 3대가 마을계획단으로 활동 중인 안문희(43) 씨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마을계획 사업을 시작으로 가족, 지인, 지역사회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마을 행사 일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원순 시장은 "일상에서 행해지는 모든 주민 활동이 공동체 회복"이라며 "마을상은 주민과 주민 또는 모임과 모임 간의 연결을 위해 노력한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것으로 서울시민 누구나 대상이다"고 말했다.

2018-09-05 15:27: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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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일 국회도서관서 '시니어일자리 포럼' 개최

서울시는 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제1회 시니어일자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포럼은 '시니어를 위한 내-일(Job & Future)을 실험하다'를 주제로 시니어 일자리의 사회적 인지도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기조 강연과 패널 토크로 나눠 진행된다. 정경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원장이 '우리는 왜 시니어 일자리를 얘기하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고령화 추세에서 변화하는 어르신들의 욕구와 노인복지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 시니어 일자리 현황 등을 진단할 예정이다. 패널 토크 1부는 이금룡 상명대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장이 좌장을 맡는다. '시니어가 미래다-공공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 전략과 성과'를 주제로 고용노동부, 서울시, 자치구 일자리 지원정책과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 모델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시니어가 자원이다-민간의 일자리 창출 실험과 도전'을 주제로 시니어 창직(새로운 직종을 만드는 활동) 국내외 사례, 미래 시니어 직업, 민간부문 시니어 일자리 지원서비스 등을 논의한다. 포럼 참가 희망자는 서울시어르신 취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희유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 센터장은 "포럼을 통해 시니어 일자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양질의 시니어 일자리 모델 발굴, 민관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공감의 장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05 15:27: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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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경찰청 위기가정 안전망 구축 협약···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 기울인다"

서울시는 5일 오후 시청사에서 서울지방경찰청과 '위기가정 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복지·돌봄 안전망과 서울지방경찰청의 치안 역량을 결합해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문제해결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서울시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서비스와 서울지방경찰청의 '학대예방경찰관' 제도, 자치구의 '통합사례관리사업'을 결합해 자치구별로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센터는 위기가정의 초기상담, 통합적 사례관리, 시설연계, 복지서비스 제공, 사후 관리 등을 맡게 된다. 양 기관은 10개 자치구에서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시범 사업을 진행한 후 내년에 전 자치구로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사례관리사와 경찰서별로 배치된 학대예방경찰관, 신규 채용되는 상담사 4~9명이 위기가정을 지원한다. 경찰에 위기가정 신고가 들어오면 학대예방경찰관이 관련 정보를 통합지원센터에 공유한다. 상담사는 위기가정의 실태를 파악하고, 사례관리사가 이를 토대로 가정을 방문해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서울지방경찰청과의 안전망 구축 협약으로 그동안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나 자치구 '통합사례관리'만으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사각지대 위기가정을 찾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법·제도 보완, 복지전달체계 효율성 강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5 15:27: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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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승객 1인당 499원 적자··· '도시철도 지속가능성' 세미나 개최

서울 도시철도가 승객 1인당 499원의 적자가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라 수송수입이 감소하는데, 무임수송과 환승할인 등 복지수송 비용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교통공사는 10일 오전 9시 30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도시철도 지속가능성' 세미나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영국 철도전문가를 포함, 국내외 교통전문가, 학계, 정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코밋(도시철도 운영 관련 벤치마킹 협회) 기관들의 공통관심사인 낮은 운임구조 극복, 재정 안정성 확보, 운영비 절감, 시설 재투자 등에 관한 사례가 소개된다. 주제 발표에 이어 토론회가 진행된다. 강승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패널로는 알렉산더 바론 런던 임페리얼칼리지 철도전략연구센터 본부장, 하헌구 인하대 교수, 김시곤 대중교통포럼 회장, 최진석 한국교통연구원 박사, 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 박제화 행정안전부 공기업정책과장이 나선다. 이들은 '도시철도 지속가능성··· 해법은?'을 주제로 서울 도시철도의 재무구조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수송원가는 1441원이며, 평균운임은 942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승차 인원 중 무임승차 비율은 2015년 14.1%에서 2017년 14.7%로 늘어났다. 이에 따른 손실액도 2015년 3143억5500만원에서 2017년 3506억4700만원으로 362억9200만원 증가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2022년까지 전동차 교체 등 노후 시설 재투자에 4조2000억원을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서울 지하철은 지난 44년간 고객 편의와 안전성에서 세계 최상위 수준으로 성장해 왔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도시철도 운영 기관을 벤치마킹하고, 교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발전 전략을 모색함으로써 100년, 200년 이상을 이어갈 수 있는 도시철도로 만들어 나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05 15:27: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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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리 욕설 영상, 막말과 폭언...도대체 무슨 일?

캠리 차량을 탄다는 이유로 한 운전자에게 욕설을 들었다는 누리꾼의 사연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캠리 차주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6월 아내와 아이들이 도요타 캠리 승용차를 탄다는 이유로 한 남성 운전자에게 심한 욕을 들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외제 SUV 차량을 운전하는 남성 운전자가 아파트 입구를 막고서는 오히려 "돌아가면 되지 왜 빵빵거리냐"는 음성이 담겨있다. 또 도요타 캠리 차량을 언급하며 "일본차네 쪽XX냐. 시XX"라며 막말을 내뱉었다. 해당 남성 운전자는 차에 아이들이 있는 걸 보고도 횡포를 부렸다. 이에 사건 당사자의 남편 A씨가 해당 남성 운전자를 모욕죄로 고소, 형사조정일에 게시글을 작성하게 된 것. 형사조정제도는 조정위원의 참여하에 피해자와 가해자의 자율적인 합의에 따라 피해를 회복하는 절차를 말한다. A씨는 조정이 여의치 않자 사연을 공개한 걸로 보인다. A씨는 상대 운전자인 피의자와 대면하는 것이 무섭다는 아내를 대신해 조정에 출석했다. 하지만 피의자는 약속 시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았고, 전화로 "왜 아내 대신 남편이 왔냐. 나도 아내를 보내겠다"며 조정을 거부하기까지 했다. A씨는 반성하지 않는 피의자의 행태를 보며 엄벌은 물론 민사소송까지 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018-09-05 14:55:0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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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수 교통사고, "갑자기 차에 굉음이 나고 제어가 되지 않았다"

개그맨 엄용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운전하던 차량으로 경비원 2명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5일 서울 동작 경찰서에 따르면 같은 날 새벽 5시께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엄용수가 운전하던 카니발 차량이 주차되어 있던 차량 2대를 들이받았다. 이후 엄용수의 차량은 경비원 홍모(69)씨와 임모(69)씨를 잇달아 들이받고 나서야 차량을 멈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경비원 한명은 골반과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했고, 또 다른 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엄용수의 소속사 이메이드는 "엄용수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사고를 내 이날 오전 경찰조사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선 간단히 경찰조사를 마쳤으며, 현재는 앞서 예정된 일정에 참가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교통사고를 두고 음주운전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음주운전은 아니며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사고다"라고 설명했다. 엄용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파트 차단기를 통과하는데, 갑자기 차에서 굉음이 나고 미끄러지듯 과속이 되더니 도저히 제어가 되지 않았다. 결국 어딘가를 박아 멈추고자 했다"며 급발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2018-09-05 14:35:1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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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 음주운전 머리 숙여 사과 "성실히 경찰 조사 임하겠다"

가수 한동근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이에 머리 숙여 사과했다. 한동근은 지난 7월 30일 오후 서울 방배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으며, 현장에서 음주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5일 "한동근의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당사 역시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이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향후 모든 활동 중지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필요한 조사가 있으면 성실히 경찰 조사에 임하겠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음주운전 예방 정기교육을 하겠다.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애정과 관심을 주시는 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동근은 2013년 MBC '위대한 탄생' 시즌3 우승자다. 이후 가요계에 데뷔한 한동근은 2014년 '그대라는 사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등을 발표했으나 당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2년 후인 2016년, 두 곡이 주목을 받으면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역주행 신화를 이뤄냈다.

2018-09-05 14:24:38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