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염산면 청년회, 물놀이 여름캠프 행사 성료

염산면 청년회, 물놀이 여름캠프 행사 성료 -관내 초, 중, 고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물놀이 여름캠프를 실시- 염산면 청년회(회장 한규원)에서는 8월 매 주말마다 염산면 복지회관 앞 광장에서 관내 초, 중, 고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물놀이 여름캠프를 실시하였다. 물놀이 여름캠프는 2018년도 한빛원자력본부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원금과 청년회운영자금으로 준비하였으며, 총 4회 300여 명이 물놀이 여름캠프에 참여하였다. 캠프참여 아동의 부모들은 어려운 시골형편으로 피서 등은 생각하지도 못하였으나 올여름 폭염으로 무더운 방학기간 중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캠프를 준비해준 청년회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였다. 행사 진행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놀이기구 늘리기, 기간 연장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고 청년회는 내년에는 내실 있고 청소년들이 즐거워할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청년회 관계자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행사 추진을 적극 지원한 한빛원자력본부에도 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2018-09-03 14:02:53 은하수 기자
기사사진
일산서부署, 워킹스쿨버스 지도사 “교통안전교육”

-가을 개학기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나서 일산서부경찰서(서장 조용성) 는 3일 오전, 고양시청 전산교육장에서 고양시 워킹스쿨버스 지도사 및 공공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가을 개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말 기준, 전년 대비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32명에서 18명으로 총 14명(-43.8%)이 감소하였지만, 올해 어린이 보행사망자 13명 중 38.4%(5명)가 불법 주정차 차량사이 에서 뛰어나오다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고양시에서 운영 중 인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과 동행하며 안전하게 등 하교를 시키는워킹스쿨버스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방어보행(서다-보다-걷다)및 킥보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및 스몸비의 위험성 등 개학기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진행됐다. 교육을 받은 워킹스쿨버스 지도사 남모씨(여,39)"아이들이 안전하게 등 하교 할 수 있도록 오늘 배운 방어보행을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 조용성 일산서부경찰서장은 "개학기 어린이 보호구역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일반인, 어린이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전개해 학부모들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8-09-03 14:02:10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 김준성군수 민선 7기 공약사업 확정 본격 돌입

영광군, 김준성군수 민선 7기 공약사업 확정 본격 돌입 - 4대 분야, 45개 사업, 8,286억 원 책정- 영광군은 지난 31일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 건설을 위한 약속 이행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지난달 27일 자체 회의를 통한 세부이행 계획 수립 후 군정자문단 및 군정평가단의 토론과 검토서 접수를 통해 각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영광군의회 의견을 반영 후 군정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공약 세부사업을 최종 확정하였다. 분야별 공약사업은 △활기찬 지역경제 12건, △따뜻한 보건복지 13건, △멋있는 문화관광 8건, △ 잘사는 농산어촌 12건 등 총 4개 분야 45개 단위 사업이다. 당초 논란이 되었던 대학교 항공학부 캠퍼스 유치는 사업에서 제외 되었다. 투입될 사업비는 총 8,286억 원으로 국비 2,434억 원(29.3%), 도비 96억 원(1.2%), 군비 2,828억 원(34.2%), 기타 2,817억 원(34%), 자부담 102억 원(1.2%), 융자 9억 원(0.1%)이다. 분야별 사업의 세부 계획도 수립되었다. △ 지역경제 분야는 그린카 10만대 생산기지 구축,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지역화폐 발행, 묘량 농공단지 조성, 영광읍 구사거리 청년창업단지 거리 조성, 영광읍·백수읍,염산면사무소 신축, 태청산 산림 휴양 레포츠파크 조성, 글로리호텔~학정사거리 4차로 확장, 국도 22호선 묘량면 소재지 진출로 신설, 상수도 수원지 확장?신설, 노후 정수장?상하수도 관망 정비,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등 총 12개 사업에 총 사업비 5,333억 원이며 △ 보건복지 분야는 군민 행복주택 건립, TV 수신료 월 2,500원 지원,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추진, 청년취업활동수당 지급, 목욕, 이·미용 이용권 확대,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보급, 여성 갱년기 상담실 운영,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 부담금 지원 확대, 결혼장려금 지원, 영광군 신생아 양육비 인상, 치매안심센터 건립,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인재육성 지원 확대 운영 등 총 13개 사업에 사업비 570억 원이다. △ 문화관광분야는 영광 4대 종교 성지순례 여행, 불갑사 지구 관광지 확장 조성, 칠산타워주변 관광개발·목섬공원 조성, 백수해안노을 관광지 조성, 스포츠마케팅 추진, 체육시설 기능보강사업 확대, 칠산노을 200리길 개설, 영광 작은 영화관 건립 등 8개 사업에 사업비 1,054억 원이며 △ 농어촌 분야로는 여성농업인 지원강화, 영광군 남북 농업교류협의회 설치, 농·특산품 판매 적극 지원, 영세 소규모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친환경 둠벙 조성사업, 지게차,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보급 확대, 우량 송아지 생산기지 구축 지원, 참조기·부세 양식사업 확대 추진, 향화도항 국가어항 지정, 법성항 활성화 추진, 가뭄대비 저류지 신설, 드론 교육장·체험장 설치 등 12개 사업에 사업비 1,33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앞으로 영광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를 받는 등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공약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민선7기 공약사업은 내부 검토를 거쳐 9월중 영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2018-09-03 14:02:00 은하수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 2018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2년 연속 우수군 수상 쾌거

영광군, 2018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2년 연속 우수군 수상 쾌거 - 상사업비 2억원 확보, 노후농기계 대체 구입 비용으로 활용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18년 8월 29~30일, 2일간 실시한 '2018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군 선정의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였으며, 농촌경제연구원 주관으로 전국 141개 시군의 443개 농기계 임대사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임대농기계 보유율과 임대실적, 운영사항과 정책 수행능력 등을 평가지표 삼아 평가항목 67개 분야의 평가(실적)서 제출과 현장 방문 면접조사, 농업인 만족도 조사 등을 전수 조사하여 이를 토대로 정량적·정성적 평가를 반영한 결과이다.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된 원인은 밭농업 기계화율 제고인「농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설치사업」과 농업인 안전교육이 크게 작용하였으며, 파종·이식·수확기 확대의 「주산지 일관 기계화 사업」수행과 여성 농업인력 창출과 지원으로「여성친화형 농기계사업」추진 및 정책 반영 수행 등으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하지만 배점 중 아쉬운 부문으로는 운영 인력 중 정규직 배치 분야와 임대율 저조한 기종 발생에서 감점요인이 발생하여 향후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 되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 평가를 계기로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비 경감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밭농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종 발굴과 임대 사업에 반영하여 농기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농기계 임대 사업 평가 우수군 선정으로 받게 된 상사업비 2억 원은 노후화된 임대농기계 교체 비용으로 활용하여, 수리비용 절감과 고장으로 인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018-09-03 14:01:49 은하수 기자
기사사진
연천노곡초,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성료

-지역축제와 함께한 어울림한마당 연천노곡초등학교(교장 이춘석)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1일까지 제5회 연천장남 통일바라기 축제와 함께하는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을 진행 했다. 연천노곡초등학교는 2018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지정 다문화교육 중점학교이고 동시에 연천교육지원청의 '마을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운영교'이다. 또한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교육대토론회를 통해 제5회 장남면 '통일바라기' 축제와 연계한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운영하기로 하고 다문화 어울림 체험 부스를 운영하게 된 것이다.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연천군 장남면 주민들의 제5회째를 맞이하는 통일바라기 축제의 테마와 어울리는 평화적인 세계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서로 다른 문화의 다름과 차이를 이해하고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 됐다. 다문화 전통의상 포토존 체험하기, 세계 여러 나라 국기 바람개비 만들기, 세계 민속 의상 열쇠고리 만들기, 드림캐처 목걸이 만들기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 등으로 특히 학교 교육활동 홍보와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통일바라기 축제에 참여한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들로 부담 없이 즐거운 체험활동을 즐긴다. 연천노곡초 이춘석 교장은 "다문화 어울림 체험 한마당은 재학생의 약 20%가 다문화 가정의 자녀로 이루어진 본교의 특성상 지역 주민들에게 다문화 및 다문화 가정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고취시켜 문화와 인종의 편견을 없애고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평소 즐겨 연주하는 곡들을 즉석에서 연주하여 지역문화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기도 했다. 한 교사는 "지역 축제는 늘 그렇듯이 일부 지역주민들만의 전유물로 여겨 왔는데 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함께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니 지역 주민들과도 소통하고 서로 하나라는 소속감이 더해진 것 같다."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교 본연의 역할에서 지역과 소통하고 어울리며 온 마을이 함께 하는 적극적인 학교로 발전하는 것 같아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2018-09-03 14:01:26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영광 불갑사 진노랑상사화, 분홍상사화가 어울려 절경

영광 불갑사 진노랑상사화, 분홍상사화가 어울려 절경 -상사화의 고장'이라는 위상에 걸맞은 자태를 뽐내다- 전국 최대의 상사화 군락지로 유명한 영광 불갑사가 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앞두고 상사화의 물결로 가득 찼다. 불갑사 관광지 공원 내 탑원을 중심으로 피어난 진노랑 상사화, 분홍 상사화, 위도 상사화는'상사화의 고장'이라는 위상에 걸맞은 자태를 뽐낸다. 특히 진노랑상사화는 백합목 수선화과 상사화속에 속하는 꽃으로 상사화속 식물 중에서는 가장 빨리 꽃을 피우며, 번식이 어렵고 자생지가 한정돼 멸종 위기식물 2급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9월이 되면 위도상사화, 분홍상사화, 진노랑 상사화는 지고 붉은 상사화(꽃무릇)가 고개를 들어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한다. 해마다 개최되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에 오면 붉은색 융단을 깐 듯한 황홀한 풍경과 먹을거리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재미와 감동은 배가 된다. 한편, 이번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상사화愛(애) 빠져 아름다운 추억여행'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영광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상사화를 주제로 한 각종 공연·전시·문화·체험 행사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영광군 관계자는"문화관광 육성축제 및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지정된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가을 꽃 축제로 발돋움 하였다"며 "올해는 특히 야간 프로그램을 신설 강화하여 알차게 준비해 야간에 즐기는 상사화 군락지는 색다른 경험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3 14:01:10 은하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민간단체 보조금 실태감사”해 단체 임의선정, ‘용도외 사용 등 74개 단체 ’적발

- 74개 단체 부정 집행: 125억7천9백만 원 - 보조금 부정집행: 8개 단체 4억8천8백만 원, 부정정산: 44개 단체 1억7천8백만 원 공모를 하지 않고 기존 민간단체를 임의로 보조금 지원대상에 선정하거나, 지급받은 보조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등 부적정하게 보조금을 집행한 민간단체와 공무원이 경기도 감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감사관실은 지난 6월 한 달여 동안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도에서 3,327억여 원을 지원받은 1,213개 민간보조금 집행실태를 감사한 결과 74개 단체, 125억7900만 원의 부적정 집행 사례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부적정한 보조사업자 선정 30개 단체 ▲부적정한 보조금 집행 8개 단체 ▲부적정한 보조금 정산 44개 단체다(지적사항 중복 포함). 먼저, 부적정한 보조사업자 선정은 2015년 개정된 지방재정법을 위반한 사례로 개정안은 보조사업자 선정 시 공모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도청내 11개 부서는 공모를 거치지 않고 관행에 따라 기존 보조사업자 30개 단체를 지원 대상에 선정하고 88개 사업에 총 119억1천3백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A부서에서는 1992년부터 B진흥 사업예산을 편성한 후 2015년까지 C보조사업자에게 관련 보조금을 지급했다. 2015년 지방재정법 개정안 시행 이후에는 B진흥 사업에 대해 새롭게 공모와 지방보조금심의를 거쳐야 했지만 A부서는 관행대로 공모나 보조금 심의없이 C보조사업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부적정한 보조금 집행은 민간보조지원금을 받은 단체가 위법하게 사용한 사례다. 무등록업체와 계약, 지방세 포탈과 기타 집행 부적정 등으로 8개 단체(중복 3개) 4억8천8백만 원이 적발됐다. 도내 3개 병원은 현장응급의료지원차량(구급차) 구매 용도로 보조금 6억9천만 원을 지원받았지만 법에서 정한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2억8천7백만 원을 사용해 차량을 구매했다. 이 가운데 2개 병원은 의료기기 판매업체가 아닌 자동차관리사업자와만 구매계약을 맺어 의료기기법을 위반했고, 한 곳은 반대로 의료기기 판매업자와 구매계약을 맺었다. 일종의 무등록업체로부터 구급차를 구매한 셈이다. 현행 제도는 구급차는 의료기기 판매업자로부터 구입한 의료기기를 자동차관리사업자로부터 구입한 자동차에 설치해야 한다. 특히 이들 3개 병원에 차를 공급한 D업체는 거래명세서와 견적서를 허위로 작성해 세금 5백만 원을 떼먹은 사실이 추가로 적발됐다. 도는 이들 3개 병원은 물론 이들과 거래한 2개 업체를 모두 고발 조치했다. 지정된 용도가 아닌 보조금을 전용하거나 허위 증빙자료로 보조금을 정산한 사례로 44개 단체가 감사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이 부적정하게 사용한 보조금은 1억7천8백만원이다. E단체는 강의를 하지도 않고 허위로 서류를 꾸며 강사료 1백만 원을 가로챘다. 이곳은 또, 3년 동안 집행한 강사비 등 1천1백만 원 상당의 교육비와 관련해 계좌 이체증을 제외한 관련서류를 제출하지 못해 의혹을 사고 있다. F단체는 1억4천5백만 원 상당의 물품 공급을 수의계약 체결해 지방계약법을 위반했으며 이 가운데 7천여만 원을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 G단체는 현장교육 보조금 4천만 원을 관광성 경비로 집행한 사실이 적발됐다.

2018-09-03 14:00:02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한국외대, 국내 첫 '그루지아 언어 및 문화' 강의 개설

한국외대, 국내 첫 '그루지아 언어 및 문화' 강의 개설 올해 2학기부터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그리스·불가리아학과'서 첫 강연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국제지역대학 소속 그리스·불가리아학과가 2018학년도 2학기부터 국내 대학 최초로 '조지아(옛 그루지아) 언어 및 문화' 강의를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조지아는 불가리아와 함께 흑해에 인접한 국가로 올해 조지아 민주공하국 개국 100주년을 맞았다. 강좌에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등재된 조지아 언어와 조지아어의 특별한 문자체와 아울러, 조지아의 문화와 역사 등에 관한 지식이 제공된다. '조지아학 입문' 강좌를 진행하게 될 베르지아니 오타르 강사는 "조지아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카프카스, 흑해 연안 중심국가로서 이번 강의 개설을 통해 한국에 조지아를 더 알리고 조지아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게 돼 무척 가슴이 벅차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주한조지아대사관 오타르 베르제니쉬빌리 대사는 "한국외대 학생들이 조지아어와 문화 수업을 진정으로 즐기시길 바란다"며 "주한조지아대사관은 한국외대 학생들의 교육 전 과정에 최고의 지원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외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외대만의 고유 가치인 '어문학과 지역학'을 기반으로 인문, 사회, 상경, 법학, 이공학문을 융합한 '글로벌 융복합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2018-09-03 13:47:4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제주도 여행, 국내 여행객 관심도 급격 하락"…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 등 조사 결과

"제주도 여행, 국내 여행객 관심도 급격 하락"…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 등 조사 결과 제주도, 내국인 국내여행지 관심도 1위 자리 지난 8월 강원도에 내줘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컨슈머인사이트 공동 수행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 결과 제주도 여행에 대한 내국인들의 관심도가 급속히 떨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종대(총장 배덕효) 관광산업연구소는 컨슈머인사이트와 공동으로 수행한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조사'결과 이 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도에 대한 내국인들의 관심도는 줄곧 1위였으나 지난 8월 처음으로 강원도에 뒤지는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제주도는 비싸다는 인식에 더해 불법체류자간의 살인사건, 난민 유입, 여성 사망사건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세종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전문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공동 수행하는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매주 500명 조사)에서 특정 시도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예전보다 더 커졌다'는 반응을 관심도라 하고, 이를 2016년 2월부터 측정해 왔다. 지난 30여 개월 동안 제주도는 2위 강원도를 줄곧 10%포인트 이상의 차이로 앞서며, 국내 여행지 관심도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 왔다. 그러나 지난 7월 처음으로 그 차이가 3%포인트로 좁혀졌으며, 8월에 실시된 2주간의 조사(8월 6일~16일)에서는 강원도 50%, 제주도 48%로 역전 당한 상태다. 제주도 관심도의 변화 추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의 주단위 결과를 보면, 6월에 들어서부터 11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5월말 63%로 시작한 관심도는 매주 1~2%포인트씩 하락하여 7월 5째 주에는 처음으로 40%대로 진입하였고, 8월 2째 주에는 48%로 최저점을 기록했다. 제주도의 하락은 5월말 이후에 전개된 일련의 사건과 관련이 있다. 중국인 불법체류자간에 발생한 살인사건(5월31일), 예멘 이슬람 난민 관련 청원과 루머(6월13일), 30대 여성 실종(7월 25일) 및 시신 발견(8월1일)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금년 상반기 제주도관광협회의 입도통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크게 줄고, 내국인은 정체 상태에 머물고 있다. 외국인 감소로 인해 작년 상반기에는 전체의 89%를 차지했던 내국인이 금년 상반기에는 93%로 커졌다. 이제 제주도 관광은 거의 전적으로 내국인에 의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 동안 '제주관광 그랜드 세일'을 전개한다.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는 "금전적 보상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시도이나, 낮아지고 있는 제주도에 대한 관심도를 되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며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18-09-03 13:23:5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