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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서면,「전통문화 지킴이」4인방 화제

영광군군서면,「전통문화 지킴이」4인방 화제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켜 나가고자 재능 기부를 실천- 영광군 군서면에 전통문화 지킴이 4인방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영상(75세), 박학조(74세), 김영동(68세), 정진민(63세)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군서면 보라1리 한마을에 살면서 농사를 짓는 평범한 주민들로서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켜 나가고자 뜻을 모으고 재능 기부를 실천하는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8월 19일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시원한 그늘을 내어주고 있는 군서면사무소 앞 쉼터의 낡은 모정을 초가지붕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마루와 기둥에 칠을 다시하고 짚으로 새끼를 꼬아 이엉과 용마름을 엮는 전통방식으로 초가지붕을 되살려 오가는 주민들에게 아련한 옛 추억의 정취를 떠올리게 했다. 매년 정월 대보름에는 평소 농악과 짚풀 공예에 조예가 깊은 김영상씨를 주축으로 마을 당산제의 주역으로서 농악과 당산나무에·용줄감기·를 재현하여 전통을 지켜 나가는 한편 마을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있다. 정진민씨는"우리의 생활과 주변에서 사라지고 잊혀져가는 유?무형의 소중한 유산이 계승되고 잘 지켜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IMG::20180824000048.jpg::C::540::}!]

2018-08-24 14:06:19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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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18년 가을 대표 '상사화축제 개막'

영광군, 2018년 가을 대표 '상사화축제 개막'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영광 불갑사 관광지 일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영광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상사화애(愛) 빠져 아름다운 추억여행!'이라는 주제로 "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8회를 맞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지난해 문화관광육성축제 및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등 흥행력이 입증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가을 꽃 축제다. 이번 축제도 역시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체험?문화?전시행사가 준비되었다. 전남 도립국악단, 퓨전 국악공연, 전통 춤 공연 등의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멋과 아름다음을 느낄 수 있으며 상사화 어린이 트로트 가요제, 상사화 커플가요제, 아동극 공연 등은 친구?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추억거리를 선물할 것이다. 또한 SNS인증샷 이벤트, 이모빌리티 체험관, 상사화 우체통 등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상사화 주제관, 상사화 예술제, 우리차 전시 및 시음, 시?수필공모전 등 각종 문화?전시 행사도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인도 공주 상사화 야간퍼레이드, 상사화 소원등 달기 행사, 수목 야간 경관조명, 캐릭터 유등 설치 등을 통해 가을밤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신설?강화하여 야간에도 보고 즐기는 기쁨을 선사한다. 또한 상사화 창극공연, 전국 산악인 등산복 꽃맵시 선발대회, 상사화 전통 줄타기, 상사화 군민가요제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도하여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가을 꽃 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불갑산상사화축제가 단순한 꽃 축제라는 한계를 넘어 낮에는 꽃의 아름다움을 밤에는 가을밤의 정서와 감동을 선사하는 종합 문화예술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상사화와 함께 가을의 황홀한 정취를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IMG::20180824000047.jpg::C::540::}!]

2018-08-24 14:00:23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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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태풍 '솔릭' 선제적 대응, 행정력 집중운영

영광군, 태풍 '솔릭' 선제적 대응, 행정력 집중운영 -악조건 속에서도 부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의 선제적 대응-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2일 우리나라에 상륙한 제19호 태풍 '솔릭'이 24일 새벽 영광을 관통해 많은 피해가 우려되었음에도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를 예방했다는 평이다. 영광군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줄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지난 20일 실과소와 읍면에 안전 관리 강화 지시를 시달하고 부군수 주재 상황 판단 회의를 긴급 개최하여 태풍 진행에 따른 상황 판단과 대처 계획에 대해 점검하였다. 이후 비상근무 2단계 발령과 함께 직원 1/4 이상 비상근무 조치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이 진입하는 23일에는 비상근무 3단계를 발령, 전 직원 1/2이상이 비상근무에 임하도록 해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도록 하는 등 피해예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현장중심으로 운영하였다. 또한, 실과소장을 행정지원 읍면에 대해 긴급 현장점검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자체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투자유치를 위해 중국에 머물던 김준성 군수가 22일 남은 일정을 취소하고 급거 귀국해 관내 읍면 시설물 붕괴,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 피해 대비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하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김준성 군수는 "태풍이 우리군을 관통하여 큰 피해가 우려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부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의 선제적 대응으로 군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어떠한 재난이 닥치더라도 이번 대응을 거울삼아 자신감을 갖고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IMG::20180824000042.jpg::C::540::}!]

2018-08-24 13:56:30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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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브랜드 인삼제품 북경동진유한공사 협약체결

영광군브랜드 인삼제품 북경동진유한공사 협약체결 - 대마산단 투자예정기업 중국 수출 활로개척에 손발 걷고 나서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8월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영광군, 북경동진유한공사, ㈜영광인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CP그룹이 운영하는 중국 내 공장 2곳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영광인삼은 2019년 준공을 목표로 대마산단 9,917㎡의 부지에 70억원을 투자하고 인삼가공식품, 홍삼 등을 생산하게 되며 35명의 고용을 창출하게 된다. 현재 관내 56개 농가, 95.6ha면적에서 재배되고 있는 인삼의 우선 수매와 계약 재배를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홍삼은 사포닌 성분을 비롯하여 진세노사이드 성분 등 다량의 유효성분이 함유되어 면역력 증진, 항산화, 피로회복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입증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양해영 ㈜영광인삼 대표는 "신제품 개발과 북경동진유한공사와의 협력으로 중국시장 개척을 통하여 영광 인삼을 영광군 고유 브랜드로 상품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관내 인삼 재배농가와의 상생과 더불어 중국시장 활로 개척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군 투자기업의 발전과 지역민의 상생을 위해서라면 해외시장 개척에 언제든지 발 벗고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시장 내 판로를 담당하게 되는 북경동진유한공사는 60조원의 매출의 태국 재계서열 1위 글로벌 식품유통회사인 CP(짜른포카판)그룹의 협력사로써 영광인삼 수출을 위한 중국식약청의 승인 준비과정과 CP그룹이 소유한 남부 6개성에 위치한 300개의 대형마트에 제품을 판매하고 CP그룹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하여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IMG::20180824000045.jpg::C::540::}!]

2018-08-24 13:56:16 은하수 기자
광주 남구, 취약가구 ‘창호.보일러 교체사업’ 실시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단열 및 창호, 보일러 노후화 등으로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18년 창호 및 보일러 교체 사업'을 실시한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2018년 창호 및 보일러 교체 사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법정 차상위 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일반 저소득가구,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에너지 관련 시설 노후화로 에너지 낭비 요인이 발생하는 취약계층 가구 및 복지시설을 위한 사업이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구 가운데 소득인정액 기준 이하의 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낡은 집을 고쳐주는 자가가구 지원 제도를 통해 도움을 받고 있는 가구와 공공임대 및 매입임대 건물에 거주하는 가구도 이번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신 임대비를 지원받는 임차 가구는 지원 가능하다. 창호 및 보일러 교체 지원 집중신청 기간은 오는 9월 21일까지이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세대로 결정되면 열손실 및 유출을 차단하는 단열 공사와 낡은 창호를 복층유리 창호로 교체 또는 보강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노후 보일러 및 연탄 보일러 교체도 가능하며, 보일러 배관 파손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난방배관 설치도 지원된다. 남구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세대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신청자 수가 많을 경우 일부 신청자의 경우 사업 진행상황에 따라 2019년 사업으로 이월될 수 있는 점을 양해해 달라"고 밝혔다. 창호 및 보일러 교체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재단(☎ 1670-7653) 또는 남구청 노인장애인과 주거복지팀(☎ 607-3442)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24 13:56: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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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지하철서 90초짜리 초단편 영화 즐겨요"··· 국제 지하철영화제 개막

서울교통공사 국제 지하철영화제는 24일부터 9월 14일까지 지하철 1~8호선에서 국내·외 우수 초단편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하철영화제에는 41개국에서 총 1067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영화 전문가 6인의 심사를 통해 11개국 26개 작품이 본선작으로 선정됐다. 국제 부문에서는 출생부터 결혼, 노년을 맞기까지 한 사람의 일생을 손으로 표현한 프랑스의 '두손' 등 총 20편이 선정됐다. 국내 부문에서는 고양이의 사생활을 그린 '한묘름 밤의 꿈'을 포함, 총 6편이 선정됐다. 지하철 안전 및 에티켓 부문에서는 안전한 에스컬레이터 이용법을 재치 있게 풀어낸 이우림 감독의 '지각쟁이'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본선작은 서울 지하철 1~8호선 전동차와 승강장의 행선 안내게시기, 영화제 공식 온라인 상영관, CGV 영등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종 수상작 4편은 관객이 직접 선정한다. 다음 달 12일까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와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할 수 있다. 관객 득표수에 따라 순위가 매겨진다.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 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국내·외 경쟁 부문 수상작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하철·버스·트램에서 동시 상영된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일상적인 공간 지하철이 예술적 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지하철영화제가 앞장설 것이다"며 "수준 높은 초단편 영화를 열차에서 감상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4 13:28:2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