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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게임의 미래는?"··· 24~25일 DDP서 '서울상상 산업포럼' 열려

서울시는 24~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상상 산업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VR 등 빠른 속도로 팽창하는 상상산업의 최신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포럼은 ▲기조강연 ▲토론 ▲아카데미 ▲작품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인공지능 작곡 프로그램 이아무스의 아버지 프란시스코 비코 교수와 미래학자 정지훈 박사가 '인공지능과 창의성'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리들리스콧 스튜디오의 VR 영화 감독 데이비드 카를락이 '기술, 그리고 다가올 스토리텔링의 전성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25일에는 상상산업(산업, 교육·학술, 문화·예술, 기술) 전문가와 혁신가가 한 자리에 모여 관련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 전문가와 전공자를 위한 강좌도 운영된다. 미국 디즈니·드림웍스 사내 교육 프로그램의 인기 강연자 글렌 빌푸가 진행하는 디지털 인체 드로잉 강좌, 구글 VR 애니메이터 마크 오프달의 캐릭터 디자인 강좌 등이 준비됐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등록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상상산업포럼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상상산업이 가진 산업적 가치와 문화·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8-23 14:40: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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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5가역 인근에 15층짜리 오피스텔 들어선다

서울 종로구 종로5가역 일대에 지상 15층, 263실 규모의 오피스텔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종로5가 138-4번지에 대한 '종로4·5가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지는 2014년 3월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통해 관광숙박시설 사업이 추진됐으나 공사 지연에 따른 사업계획 취소로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불가피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에 따라 관광숙박시설로 한정됐던 지정용도와 용적률 완화 결정이 폐지됐다. 업무시설(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 건축이 가능하도록 계획이 변경됐다. 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과 광장시장 인근에 위치한 대상지에는 지상 15층, 총 263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위원회는 동교동 167-13번지에 대한 '마포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도 수정 가결했다. 관광숙박시설로 한정됐던 대상지에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임창수 도시계획과장은 "금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관광산업 침체 등 지역여건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인접 경의선 홍대입구역 복합시설 준공과 더불어 지역가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23 14:39: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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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아트홀,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연

안성맞춤아트홀,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연 연속매진… 객석점유율 99% 기록 안성맞춤아트홀이 기획해 공연중인 ▲국립극단 연극 ,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극단 여행자의 연극 ▲극단 사다리의 어린이 연극 ▲극단 연우무대의 뮤지컬 총 4개 공연이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국비 지원금을 받았다. 지난달 19일· 20일 양일에거쳐 진행된 국립극단 연극 는 총 556석 중 554명 관람으로 객석점유율 99%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24일· 25일 양일간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연극 을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우리 전통 미학과 연희의 양식을 바탕으로 풀어내어 관객, 평단, 언론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국 최초로 영국 런던 '바비칸 센터(Barbican Centre)'에서도 공연이 되었을 뿐 아니라 2012년 영국 '글로브 극장(Globe Theatre)'의 셰익스피어 페스티벌의 초청 공연으로 '한국 연극 사상 최초' 셰익스피어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글로브 극장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올려 한국 연극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작품이다. 역시 관객들의 기대감속에 일찌감치 매진됐다. 안성맞춤아트홀은 연극 공연이 4회 연속 매진되는 등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 안성맞춤아트홀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지역에서도 수준급의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이 먼 타지까지 가지 않고 최고의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2018-08-23 14:05:11 이보헌 기자
안성시, 개인별 토지소유현황, 조상땅 재산조회 서비스제공

안성시, 개인별 토지소유현황, 조상땅 재산조회 서비스제공 안성시는 파산 및 개인회생 신청절차의 증가와 재산관리 소홀 등으로 파악할 수 없는 상속 토지를 지적전산자료를 활용해 토지소유 현황을 알려주는 '개인별토지소유현황과 조상땅 찾아주기'서비스를 실시한다. 신청자격은 토지소유자인 본인, 사망자의 재산 상속인과 그 위임을 받은 자 등이며, 지난 1960년 이전 사망자의 재산 상속은 장자 상속으로 호주상속인만 신청할 수 있다. 개인별 토지소유현황 및 조상땅 찾기 신청시에는 토지 소유자 본인의 경우 신분증(대리인은 위임장과 위임자 및 대리인의 자필서명이 있는 신분증명서 사본 첨부)을 지참해야한다. 사망자의 상속인일 경우는 제적등본 또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구비하시고 위임자가 미성년자(주민등록증 발급전인 경우)인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구비해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지적팀을 방문하면 된다. 안성시 허근욱 토지민원과장은 "이번에 조상땅 찾기 제도의 본래 취지에 맞도록 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신속한 민원처리와 함께 개인의 재산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08-23 14:05:0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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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원” 으로 결정

- 최저임금보다 19.8% 많아…월급으로 환산하면 209만원 성남시의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이 1만원으로 결정됐다. 성남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9층 상황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은수미)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1만원 시급은 올해 생활임금(9천원)보다 11.1% 인상된 금액이다.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 시급 8350원보다는 19.8%(1650원) 많다. 생활임금 시급을 월급으로 환산하면(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209만원으로, 올해(188만1천원)보다 20만9천원이 늘어나게 된다. 성남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내년도 임금인상 전망률(3.8%), 소비자 물가지수, 유사근로자의 임금과 노동 정도 등을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대상자는 성남시와 출자·출연기관이 직·간접적으로 고용한 기간제 근로자 958명이다. 정부 고시 최저임금(월 174만5150원) 초과분(월 34만4850원)은 근로자 복지증진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복지증진, 문화생활 등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임금을 말한다. 성남시는 2016년 조례제정을 통해 생활임금을 처음 도입해 그해 7천원의 시급을 대상자에게 적용한 이후 매년 1천원씩 생활임금 시급을 인상했다.

2018-08-23 14:04:47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