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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8월23일부터 2019 수능 원서접수

광주시교육청이 8월23일부터 9월7일까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를 접수한다. 이 기간에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원서 접수 및 변경이 가능하다. 22일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재학생들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작성·접수하면 된다. 검정고시 및 타 시·도 졸업생, 기타 학력 인정자는 광주광역시교육청 별관 1층에 마련된 '수능 응시원서 접수처'를 이용하면 된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응시원서 작성 시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먼저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이다.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된다. 수학 영역은 가형과 나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중 하나의 영역을 선택하며, 사회탐구 영역은 9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과학탐구 영역은 8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직업탐구 영역은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까지 선택 가능하다. 직업 탐구 영역은 선택 제한이 있으니 이를 선택하는 수험생들은 주의해야 한다. 직업탐구 영역은 전문계열의 전문 교과를 86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 단, 2016년 3월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 이수했으면 응시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자 중 전문계열과목 합격자와 일반고등학교 직업반 학생은 응시할 수 없다. 그러나 일반고 학생 중 전문계열 전문 교과 86단위 이상 이수자 응시가 가능하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 응시자는 9개 과목 중 1개 과목만 선택 가능하다. 복잡해 보이지만 접수처에 상주하고 있는 시교육청 직원들의 도움을 받으면 손쉽게 작성할 수 있다. 접수 시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1통 (원서 접수처에서 출력), 여권용 규격 사진(가로3.5cm×세로4.5cm) 2매 (응시원서 부착용), 응시수수료 납부 영수증 1통 (원서 접수 시 현금 납부), 신분증이다. 주민등록증, 유효기간 내 주민등록증 발급신청확인서, 운전면허증, 기간만료 전 여권, 유효기한 내 청소년증(청소년증 발급신청 확인서), 사진이 부착되고 성명/생년월일/학교장직인이 기재된 학생증에 한해 신분증으로 인정한다. 타 시·도 지원자는 졸업증명서(원본,NEIS발급분도 가능함) 및 주민등록초본(원본)도 함께 첨부해야 한다. 졸업증명서엔 발급담당자 성명이 기재돼야 하며 2017년 8월23일 이후(1년 이내)에 발급한 것이어야 한다. 본인 직접 접수가 원칙이다. 올해 수능시험은 11월15일에 실시되며, 성적 통지일은 12월5일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와 문제지 및 답안지 인쇄·배부, 채점, 성적 통지를 담당하고 각 시·도교육청이 응시원서 작성·접수, 문제지·답안지 운송 및 보관, 시험 실시와 감독 등 시험 관리를 담당한다. 수능시험은 11월15일 오전 8시40분에 국어시험으로 시작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순으로 진행되며 오후 5시40분 제2외국어/한문 과목(5교시)을 끝으로 종료된다. 시험 당일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2~5교시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한다. 국어는 45문항 100점(시험시간 80분), 수학 30문항 100점(시험시간 100분), 영어 45문항 100점(70분), 한국사 20문항 50점(30분), 탐구는 과목당 20문항에 과목당 50점(과목당 30분), 2외국어/한문은 30문항 50점(40분)이 배점이다. 응시료는 3만7천원(4개 영역 이하), 4만2천원(5개 영역), 4만7천원이며(6개 영역)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등은 응시수수료가 면제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 최종합격, 군입대 등으로 응시하지 못한 경우엔 납부한 응시료의 60%를 환불받을 수 있다. 환불 신청 장소는 원서 접수한 곳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을 돕기 위해 원서 접수처에 다수 상주 직원을 배치했으며 다양한 대입 정보와 시험 자료, 원서 작성 요령 설명서, 원서접수·시험장 메뉴 사용설명서 등을 비치했다. ※ 수능원서 접수 시 시각장애 등 시험특별관리대상자는 출신(재학) 고교를 경유해 교육청에 접수하면 되나 교육감이 지정한 특수학교는 해당 학교에서 직접 접수하기도 한다.

2018-08-22 14:30:4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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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최신 ICT 적용' 수도요금 조회·납부 한번에

- 차세대 수용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인천시(시장 박남춘) 상수도사업본부는 22일 상수도사업본부 영상회의실에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차세대 수용가정보시스템 구축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수용가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수도 요금 조회부터 납부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19년까지 총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우선 2018년에는 1단계 사업으로 정보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용가정보시스템, 모바일검침시스템, 고객모바일서비스, 사이버민원시스템 등 4개 단위시스템을 신규로 구축하거나 기존 시스템을 새롭게 개편한다. 이어 2단계 사업이 추진되는 2019년에는 정보인프라 개선과 정보 보안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ICT 환경 변화에 따른 시민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기술과 표준 프레임워크를 적용한다. 또 보안성을 강화해 시스템 이용에 따른 불편은 해소하고, 편의성은 증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모바일 기기를 활용, 검침에서 요금납부까지의 모든 서비스를 모바일을 통해 처리 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모바일 검침시스템은 기존 PDA 검침업무의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 검침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모바일 APP(앱)기반으로 구현함으로써,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현장업무처리로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민들은 다양한 기기를 통해 서비스에 접속,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요금조회에서 요금결제까지 One- Stop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김승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착수보고회 자리에서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18-08-22 14:10:2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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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저소득층 대상 맞춤형 금융·복지 원스톱 서비스 나서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채무증가, 금융정보 부족, 낮은 소득·신용등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저소득 금융소외계층 지원에 나선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저소득·저신용 서민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서민금융 총괄기관인 서민금융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북구와 서민금융진흥원은 22일 오전 11시 15분부터 두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활용한 양방향 민원처리 시연과 운암시장 상인 간담회, 업무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기초자치단체와 서민금융전문기관인 양 기관이 협업을 통해 저소득 금융취약계층의 가계부채와 채무 조정, 재무상담,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금융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득과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들을 위해 북구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초기 민원상담을 진행해 금융지원이 필요한 내용을 복지행정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전달하고,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접수받은 내용을 확인해 개인별 소득과 신용에 적합한 맞춤형 상담과 금융지원, 취업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고금리 부채 서비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전통시장 등 영세상인 소액대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가계부채와 저소득·저신용으로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이 맞춤형 제도권 금융지원을 통해 자립과 자활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양 기관 간 촘촘한 연계망으로 서민금융 및 복지 잠재 수요자를 발굴하고 상담과 금융지원을 통해 금융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13일 3개 전문기관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금융지원과 컨설팅 등을 통해 서민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08-22 14:09:24 봉채영 기자
전남 장성, 공공실버주택 입주자 모집

공정률 75%를 넘긴 장성군 공공실버주택이 드디어 입주자를 모집한다. 전국 지방자치자체 공공실버주택 대상지 중 가장 빨리 입주자 모집에 나서는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장성군은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7월부터 장성읍 영천리에 건립 중인 공공실버주택의 입주자를 다음달 3일부터 28일까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장성군에 따르면 공공실버주택은 주거전용면적에 따라 25-A(90세대), 35-A(53세대), 35-B(7세대) 세 가지 형태로 지으며, 국가유공자이면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자산이 수급자 기준에 부합하는 주민이 1순위,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인 주민이 2순위, 일반 수급자, 차상위계층, 도시근로자 소득 기준 50% 이하인 주민이 3순위다. 선정에서 탈락한 후순위자는 입주예비자로 관리한다. 공공실버주택은 보증금과 임대료가 영구임대주택 수준으로 저렴하다는 점에서 우선 눈길을 끈다. 최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주택인 만큼 파격적인 수준에서 임대료가 책정됐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보증금 185만~276만원에 월 임대료 3만6,000~5만5,000원을 내면 주거전용면적 25~35㎡의 주택에 입주할 수 있다. 일반 저소득층의 보증금은 1,028만~1,531만원, 월 임대료는 8만6,000~12만8,000원이다. 전기요금, 수도요금을 포함한 관리비는 별도다. 장성군은 예정대로 오는 11월 30일 준공하면 12월 이후 입주를 시작하고 내년 2월 이후 복지관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들의 주거 공간인 공공실버주택은 9개 지방자치단체에 지어진다. 장성군의 경우 광주·전남 최초로 공공실버주택을 유치한 데다 토지 매입비를 제외한 건립비와 5년간 복지관 운영비를 포함한 164억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다른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당초 국토교통부는 광역자치단체만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지만 장성군이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기초자치단체도 사업 대상지로 포함돼야 한다고 강력하게 건의해 정책 변경을 이끌어냈다. 특히 장성군은 신속하게 건립 사업에 착수해 사업 대상지 중 가장 먼저 입주자 모집에 나서게 됐다. 사업 세대 수도 늘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장성군에 100세대를 배정했다. 하지만 더 많은 어르신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장성군이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총 150세대로 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 저소득 어르신 50세대가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된 셈이다. 공공실버주택은 장성군 저소득 어르신들의 주거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주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데다 각종 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거와 복지, 의료, 건강, 경제활동 관련 시설을 한데 모은 1,000㎡ 규모의 최첨단 복지관이 들어서는 점도 주목을 모으는 대목이다. 한편 장성군은 터전을 옮기는 공공실버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관련 부서들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난 16일 첫 회의를 가졌다. 부군수가 팀장인 이 TF는 총괄지원반, 입주자 모집 및 관리지원반, 복지지원반, 건강·의료지원반, 급식 및 자원봉사지원반, 일자리지원반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 TF는 입주 전까지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완벽하게 구축하기로 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공공실버주택은 '실버복지 1번지'로 불리는 우리 군이 시행하는 어르신 복지의 한 정점이라고 할 만하다"면서 "입주자 모집에서 입주, 관리, 입주자 지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입주자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2 13:29:0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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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김포교육청, 김포혁신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합의서 체결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21일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덕)과 김포혁신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두 기관은 앞으로 혁신교육지구 추진단(T/F팀)을 운영하고,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사회 전문가,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김포만의 특색 있는 교육을 실현할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혁신교육지구 지정은 저의 공약으로 추진하고 싶은 사항으로 취임 51일째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학교와 지역이 서로 마음을 열고 지역교육공동체를 만들 수 있게 되어 무척 뜻이 깊고 감회가 새롭다"면서 "시의회, 도의원, 김포교육지원청과 함께 행복교육의 롤모델을 만들자"고 축하했다. 김정덕 교육장은 "김포시와 함께 김포 교육의 발전을 위한 혁신교육지구 추진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혁신지구 운영으로 김포의 지리적 여건을 반영한 평화통일 교육과 같은 김포만의 특색 있는 교육 추진으로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과 이기형 김철환 경기도의회 의원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의견을 함께 나눴다.

2018-08-22 13:27:3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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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화순군(군수 구충곤)에서는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통해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및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전문적인 직업상담 자격을 갖춘 취업상담사 4명, 직업상담사 2명이 구직상담, 구인업체 발굴, 취업알선 및 직장적응 지원 등의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는 물론, 구직자의 취업의욕 고취, 구직기술 향상, 직업진로지도 등을 위한 집단상담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새일센터는 2015년에 개소한 이후 135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실시하여 56명의 여성이 재취업에 성공하였으며 재취업의 원동력은 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꾸준한 사후관리 사업이 한 몫을 하고 있다. 직업훈련은 2018년 3월에 개강하여 8월까지 운영하여 단체급식조리사과정, 이중언어교육지도사 과정, 전산회계&멀티사무원 실무과정을 통해 5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교육 이후에도 자격증 취득 및 관련 직종으로의 취업을 목표로 연계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여성 취·창업교실은 경력단절여성의 직업능력 개발 및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운영하였으며, 흥미위주의 단순 취미과정이 아닌 직업교육의 목적에 맞는 ITQ과정과 정리수납전문가과정을 편성하여 실제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취업동아리를 운영하여 직업교육훈련과정 및 취·창업교실을 수료한 수료생이 종강 후에도 동아리 모임을 조직하여 취업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 후에도 근로의 고충을 함께 나눠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전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의료기관과 연계된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업의 수요에 맞는 직종을 파악하고 인력공급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호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 (MOU)을 체결하여 상대적으로 취업기반이 약한 결혼이주여성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새일센터가 타 취업지원센터와 차별화되는 점은, 여성의 구직자들의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는 점이다. 취업이후에도 직장생활에 잘 적응하여 장기 근무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가사 및 자녀양육을 병행하여야 하는 워킹맘의 경우 취업 후에도 재이탈 위험이 높기 때문에 "첫 월급 데이", "직장고충 노무 상담", "찾아가는 기업특강", "멘티-멘토 만남의 날"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새일센터에 등록된 구직자를 인턴으로 채용하는 기업 및 회사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경력단절여성이 인턴으로 연계된 후 3개월간 매월 60만원의 채용지원금이 기업에 제공되며,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일로부터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경우 기업 및 인턴에게 각각 6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하여 장기간 직장으로부터 이탈된 경력단절여성이 취업 후에도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관내 경력단절여성들의 직업능력향상과 재취업 성공을 위해 전문적인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이 경력단절기간을 극복하고 당당히 재출발하여 일·가정 양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 고 말했다.

2018-08-22 13:26:4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