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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현장지휘” 태풍예상지 “현장 확인하고 대책 세워라!”

- 실제 현장 찾아가 확인해야. 재난발생지도 제작 등 아이디어도 제시 - 소방재난본부 신고전화 확대, SNS통한 대피요령 홍보 등 실시 태풍 솔릭이 북상 중인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인명피해 예방과 현장점검을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는 23일 오전 8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공무원의 책임"이라며 "비상시기에 비상한 대책을 강구해 사고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특히 "재난재해가 보통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다. 수해를 당해도 저지대에 사는 사람들, 낙하물 피해도 복잡한 골목에 사는 사람들이 피해는 입는다"며 이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어 수난사고를 줄이기 위해 익사자가 많이 발생하는 곳을 집중 관리하다보니 실제로 줄었다는 김진흥 행정2부지사의 보고를 전하면서 "문서로 지시하고 보고받을게 아니라 실제 현장을 찾아가 지시대로 되고 있는지 찾아내야 현장에서 경각심을 가질 것이다. 실국단위로 지휘라인이 잘 작동하는지 실질적 체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는 태풍대처 요령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SNS와 도 홈페이지, G버스TV 등을 통해 홍보하는 한편, 519개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 태풍진행상황과 대피요령 등 안내방송을 계속하고 있다. 또, 시군 주관으로 107개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186개 공사장, 191개 비닐하우스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했으며 배수펌프장 등 98개 저지대 침수예방시설 점검과 강풍에 취약한 간판과 옥외광고판, 에어라이트 112개에 대해 철거작업을 진행했다. 둔치주차장에 대한 임시폐쇄 조치도 시군에 요청했다. 재난안전본부는 23일 오전 9시부터 태풍상황종료까지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본부는 119긴급신고 폭주에 대비해 비상근무자 51명을 보강하고 비상신고 접수대를 57대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2018-08-23 13:28:5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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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계화된 ‘G-Life’, 2018 국제비즈니스대상 2개 부문 석권

- G-Life 최우수 사외보, 최우수 기타출판물 2개 부문 동상 수상 - 오는 10월 20일 영국 런던 현지에서 시상식 개최 경기도 생활 정보 매거진 G-Life가 '산업(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18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에서 최우수 사외보, 최우수 기타출판물 2개 부문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국제비즈니스대상(IBA)은 미국 스티비 어워드(Stievie Awards)사가 선정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산업(비즈니스) 대상 프로그램이다. 미국 스티비 어워드(Stievie Awards)사는 매년 전 세계의 기업 또는 기관, 전문가들의 업적이나 공헌을 존중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16개 분야에 걸쳐 금상, 은상, 동상을 각각 수여한다. 올해는 74개국에서 3,9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2008년 창간한 G-Life는 주요 도정 소식과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사뿐만 아니라 카툰, 팟캐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매월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독자들의 참여도를 높인 기획코너, 가독성을 높인 세련된 편집디자인, 고품질의 이미지 등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G-Life는 구독신청 시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도내 시군 민원실, 도서관 등에도 비치돼 있다. 또한 e뉴스레터, 웹매거진(glife.gg.go.kr), eBook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다. 곽윤석 경기도 소통기획관은 "이번 수상은 세계 무대에 경기도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 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독자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유익한 매거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 20일(토) 영국 런던 소재 인터콘티넨탈 런던 파크 레인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8-08-23 13:28:5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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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금어기 불법어업행위 위반자 12명 불구속 기소

- 어종별 금어기 준수로 수산자원의 번식·보호 일환 단속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수산자원의 번식·보호를 위해 6월 11일부터 8월 10일까지 인천 주요 항·포구에서 어종별 금어기(포획·채취 금지 기간) 및 불법어업 행위를 집중 단속해 위반자 12명을 입건해 수산자원관리법위반 등으로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시 특사경은 금어기임에도 관내 어업인들이 수산자원을 불법 포획해 판매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영종·소래·강화 등에서 대하, 낙지를 불법 포획하거나 불법어구를 적재한 어업인 5명, 복부 외에 알이 부착된 꽃게의 암컷(외포란 꽃게) 및 불법어획물을 유통?판매한 위반자 5명, 어구의 규모(그물코)등의 제한 위반자 2명을 검거했다. 수산자원관리법 제14조에서는 어종별로 수산자원의 번식·보호를 위해 포획·채취 금지 기간이 대하(5. 1 ~ 6. 30), 낙지(6. 21 ~ 7. 20), 꽃게(6. 21 ~ 8. 20, 서해5도 7. 1 ~ 8. 31) 등이 정해져 있고, 꽃게 및 민꽃게의 복부 외부에 알이 붙어 있는 암컷(특정어종)을 포획하거나, 포획금지 체장(두흉갑장 6.4㎝ 이하)의 꽃게도 포획·채취해서는 안 된다. 또한, 수산자원관리법 제17조에서는 누구든지 수산자원관리법 또는 수산업법에 따른 명령을 위반해 포획·채취한 수산자원이나 그 제품을 소지·유통·가공·보관 또는 판매하여서도 안 된다. 수산자원의 포획·채취 금지 기간, 금지체장을 위반하거나 포획이 금지된 특정 어종을 포획, 불법어획물을 판매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꽃게조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9월 1일부터 서해 대표 어종인 꽃게 자원 회복을 위해 어린꽃게 포획 및 불법어획물 판매금지 등 불법어업 위반자에 대한 자체 단속 및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8-23 13:28:4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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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갱년기 프로그램 '다시피어나는 숲'

- 갱년기 여성 참가자 3기 모집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대공원 치유숲에서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다시피어나는 숲' 프로그램 참가자 3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여성의 호르몬 변화에 의한 심신의 변화를 이해하고 산림치유인자, 요가, 명상 등 치유프로그램을 활용해 갱년기 증상 완화 및 잃어버린 자존감을 회복하고 세상의 중심에서 새로운 나를 찾는 방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설레임, 그 기분좋은 떨림! △나만의 향기, 나를 토닥이다! △부드러움과 거침 △첫봄, 그 빛나던 시절 △나에게 주는 선물 - 소소한 즐거음 △그래도 가족은 햇빛이다 △가을숲과 함께 익어가는 나! △다시 봄 세상속으로 등 신체적, 감정적 변화로 인한 우울감에서 벗어나 숲을 통해 몸과 마음의 활력과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45세~ 65세까지의 갱년기 여성이며 9월~10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중 선택하여 주 1회 8회기로 운영된다. 시간은 오전 10시~12시까지 2시간이며, 참가신청은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와 인천시 홈페이지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생애 주기별 특화된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 갱년기 여성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행복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3 13:28:2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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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학협력 청년 희망이음사업 'Problem Solving 경진대회' 개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21일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중소기업 problem Solving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 problem Solving 경진대회는 인천시 혁신프로젝트사업인 '산학협력 청년희망이음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소재 대학생, 기업, 교수가 팀을 구성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팀 프로젝트를 3개월 또는 4개월 동안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행사이다. 14개 팀 77명의 대학생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5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제품 디자인, 기술 개발, 시장분석 등을 소재로 14개 프로젝트의 수행 결과를 발표했다. 금번 중소기업 problem Solving 경진대회에서는 ㈜창신기계제작소의 과제를 맡아 '교반기의 성능향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 김준형 학생팀(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외)과 모누클라의 과제를 맡아 '고강도(성) 및 유연소재 3D 프린팅 기술'연구 결과를 발표한 김용래 학생팀(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팀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었으며, 이외 금상, 은상, 동상 부분으로 수상이 이루어졌다. 시는 2018년 119개 팀 450명을 모집해 특허출원 지원 8건, 취업 90명을 목표로 산학협력 청년희망이음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내 기업과 대학을 연계 청년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등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8-08-23 13:28:1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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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손수익 부시장 태풍 대비 현장 점검 실시

안성시,손수익 부시장 태풍 대비 현장 점검 실시 안성시 손수익 부시장은 제19호 태풍'솔릭'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태풍으산사태 및 붕괴위험이 있는 대규모 개발행위허가지(보개면 내방리), 대형공사장(대림동산 침수방지사업) 및 하천둔치주차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손부시장은 개발행위허가지와 대형공사장 현장점검 중 ▲절개면 토사유실 및 붕괴를 예방하기 위한 단면보강(마대쌓기, 천막덮기) 대책 마련, ▲유입된 우수처리를 위한 작업장 내 배수처리대책 수립, ▲기 시공된 배수관로의 청소를 지시했다. 손부시장은 그 밖에 다른 현장에서도 동일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당부서에 점검을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차량침수방지를 위하여 하천둔치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모든 차량을 이동조치하고, 22일부터 하천 수위가 안정화 될 때까지 둔치주차장 폐쇄를 지시했다. 아울러 손부시장은 22일부터 안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조기에 가동,태풍을 대비토록하고▲간판 및 현수막 정비, ▲가로수 도복대비 및 휴양림 캠핑장 점검, ▲다중이용시설(병원 등) 비상발전기 점검, ▲폭염대비 그늘막 철거, ▲과수ㆍ하우스시설농가 태풍대비 요령 홍보 등 재해예방을 위한 사전조치 사항에대해 주의를 기울여 줄것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손수익 부시장은 "철저한 대비로 피해가 없도록 사전예찰 및 점검 등을 철저히 하고, 태풍 특보 상황에 따라 피해 발생 시 보고 체계 유지 및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우려 달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재차 강조했다.

2018-08-23 13:27:5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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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450명 수강 규모 “시민대학 운영” 한다

- 역사, 한방, 심화철학, 서양미술, 문학 분야 강좌 개설 성남시는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21일까지 분당구 야탑동 중앙도서관 시청각실 등에서 '하반기 성남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성남시민 450명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규모의 5개 분야의 강좌가 개설된다. 역사(수강인원 100명), 한방(100명), 심화철학(50명), 서양미술(100명), 문학(100명) 분야다. 역사 분야 강좌 내용은 어우동, 신사임당, 이빙 허각, 강감찬, 최우, 삼별초, 진경산수화, 풍속화, 민화 등이며, 총 9회 과정이다. 한방 분야는 면역·다이어트·스트레스·혈액순환·뇌 질환에 좋은 약초에 관해 배운다. 홍천, 인제에서 약초 재배, 한방차 실습수업도 한다. 총 15회 과정이다. 심화철학 분야는 8회 과정의 강좌가 열린다. 에피쿠로스, 율곡 이이, 칼 구스타프 융, 빅터 프랭클, 프랜시스 베이컨, 마르틴 부머 등 철학자의 사상을 살펴본다. 서양미술 분야는 5회 과정의 강좌가 열려 원시, 고대, 중세, 근대, 현대 등 시대별 철학과 미술의 역사를 배운다. 문학 분야는 하이힐 신고 독서하기(윤정은 작), 라면을 끓이며(김훈), 시가 내게로 왔다(김용택), 꽃이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이해인 수녀),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 등 5개 작품 세계를 들여다본다. .

2018-08-23 13:27:45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