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남 장성군, 65세 이상 난청 어르신에게 보청기 지원

장성군이 난청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장성군 보건소는 다음 달부터 난청이 있는 65세 이상 군민(청력장애인으로 등록된 사람은 제외)에게 맞춤형 보청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난청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사업비 1,800만원을 확보해 보청기 지원 사업을 벌인다. 나이가 들면 난청으로 인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기 쉽지만 청력장애등급을 받지 못하면 보청기를 구입할 때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이 때문에 상당수 어르신들이 난청을 감수하며 생활하고 있다. 보청기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장성군과 협약을 맺은 금강보청기로부턴 금액의 75%, 장성군으로부턴 15%를 각각 지원받기 때문에 20만원의 본인 부담금만 내면 2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착용할 수 있다. 장성군은 총 60여명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청력 장애등급이 없으면서 노인성 난청으로 보청기 착용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보청기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각 읍·면 보건지소와 장성읍·황룡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함께 개인정보동의서, 청력검사서, 의사소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미숙 보건소장은"노인성 난청에 대한 조기진단과 보장구 지원을 통한 청력 교정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지난 5월 어르신 320명에게 무료로 돋보기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8-08-23 13:30:22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남 장성문예회관, 로멘틱 코미디 연극 ‘그남자 그여자’

장성문화예술회관이 9월 기획공연으로 로멘틱 코미디 공연을 준비한다. 장성군은 다음달 4일 저녁 7시 대공연장에서 연극'그 남자 그 여자'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23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 남자 그 여자'는 대학로 공연장에서 10년 동안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20~30대 커플은 물론 중년의 부모님들도 함께 웃으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라디오 방송국 PD인 '정훈'과 라디오 DJ인 '선애' 둘은 서로 좋아하지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 어느 날 선애의 마음을 눈치 챈 정훈이 용기를 내 데이트 신청을 하고, 첫 데이트를 시작한다. 대학생 정민과 지원의 이야기도 함께 펼쳐진다. 연애에 대해 서툴지만 사랑은 일방통행인 '그 남자 정민'과 사랑이란 말을 아껴두고 예쁘게 말하려는 '그 여자 지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연극은 사랑의 시작, 연애의 갈등, 이별까지 연애 과정을 파헤치며 순수하고 감성어린 사랑을 현실적으로 그렸다고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라며""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로멘틱 코미디 연극인만큼 많은 관심있는 분들은 서둘러 예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연 예매는 8월 23일 오전9시부터 인터넷(http://culture.jangseong.go.kr)과 전화(☎ 061-390-8475, 390-8476)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 가능하고 초등학생이상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관람료는 4,000원이다.

2018-08-23 13:30:06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인터넷 ‘부동산 허위매물’ 강력단속 “해당 업소 특별관리”

- 도와 시ㆍ군의 점검인력을 투입해 「공인중개사법」 위반 집중 점검단속 경기도가 인터넷 부동산 거래정보 사이트에 허위매물 광고를 게재하는 공인중개 사무소를 대상으로 허위 광고가 뿌리 뽑힐 때까지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 도는 이달부터 인터넷 부동산 허위매물 확인ㆍ검증 기구인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로부터 매월 도내 '허위매물 광고' 게재 중개사무소에 대한 자료를 넘겨받아 특별 관리하고, 이들 중개사무소에 대해 공인중개사법 위반 여부에 대한 점검ㆍ단속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현행 법령상 부동산 허위매물에 대한 처벌규정이 미흡하지만 이들 중개사무소가 허위매물 외에도 등록증의 대여나 고용인 신고, 중개대상물의 표시ㆍ광고나 중개대상물의 확인ㆍ설명 적정 이행, 중개보수 과다징수 등 다른 규정을 위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에 대한 점검ㆍ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의 자료에 의하면 올 상반기 허위매물로 매물광고 등록제한 조치를 받은 도내 공인중개사무소는 829개소로 지역별로는 용인이 192개소, 화성이 149개소, 성남이 95개소로 많았다. 경기도는 지난 달 11일 도내 시ㆍ군 및 공인중개사 협회에 공문을 보내 공인중개사의 인터넷 허위매물 근절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인터넷 허위광고에 대한 강력한 처벌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같은 달 12일 국토교통부에 '공인중개사법' 개정도 건의했다.

2018-08-23 13:29:51 김승열 기자
광주 남구 “9월 독서의 계절, 구립도서관으로 오세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립도서관 3곳에서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프로그램에 함께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구립 도서관인 문화정보도서관과 푸른길도서관, 청소년도서관에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책 한잔 어때?'라는 주제로 전시 및 특강,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봉선동 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다음 달 8일에는 '향기가 있는 시울림'이라는 주제로 시극 및 낭송회가 열리며, 11일에는 영유아 및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책으로 여는 행복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9월 8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내 마음속에서 자라는 새싹' 독후활동 체험 프로그램이 선을 보이며, 9월 4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인기 동화 원화전시를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연이네 서울 나들이' 그림책 원화 전시전과 제 3세계의 역사와 문화, 인물 등에 대해 고찰하는 '다름/같음 제 3세계를 보는 관점' 도서 전시전도 펼쳐진다. 주월동 푸른길도서관에서는 독서의 달 첫날인 9월 1일부터 2일까지 알렉산드르 볼코프의 에메랄드 시티의 마법사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오즈 : 신비한 마법가루'가 상영되며,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돌 씹어 먹는 아이' 그림책 원화 전시전도 열린다. 이와 함께 9월 4일부터 14일까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책을 읽고 난 뒤 인생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 선을 보이며, 9월 7일과 8일에는 각각 문화힐링 인형극 공연과 가을 독서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소년도서관에서는 독서의 달 첫날인 9월 1일 어린이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인형극 및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2학년이 참여하는 '드라이플라워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된다. 이어 오는 9월 4일부터 18일까지 유아 및 어린이, 청소년, 청장년 등을 대상으로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 원화 전시전이 열리며, 12일에는 영어 그림책인 'Tacky the Penguin' 읽기 및 독후활동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문화예술 강사 지원사업으로 진행됐던 '감성 글씨 그리다-수채 캘리그라피'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도 열리며, 22일에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영화가 상영된다. 각각의 도서관에서 선을 보이는 프로그램과 참가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lib.namgu.gwangju.kr) 또는 도서관과(☎ 607-2522, 2533, 2543)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23 13:29:35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화성 국제테마파크‘ 정상화 “재시동”

- 지난 10년간 공전하던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 정상화를 위한 첫걸음 경기도,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10년간 공전하던 국제테마파크 사업 정상화를 위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서철모 화성시장,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경기도청에서 국제테마파크 정상화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협약식에 참석한 주민들과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1만명의 직접 고용유발되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서해안 평화관광 벨트사업'의 중요한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관광·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가져와 경기도 서비스산업 활성화에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지난 10년간 추진하여 왔으나, 두 차례 무산 경험이 있었다. 하지만 3개 기관의 꾸준히 협의하여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국한하지 않고, 세계적 수준의 테마파크를 유치 및 조성해 금년 2월 정부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 추진방안에 반영돼 재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4,189천㎡(송산그린시티 내 동측 부지)의 면적에 테마파크, 워터파크, 상업시설, 골프장 등 세계적 수준의 복합리조트형 테마파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예상 총사업비 3조 이상이 투입되어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의 주요 테마파크와 경쟁하는 한국의 대표적 테마파크 리조트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화성 국제테마파크 정상화는 도민의 열망이 지난 10년 동안 계속된 계획수립과 수정, 협의, 법 개정의 과정을 거쳐 오늘 재정상화의 출발점에 섰다"면서 "이 자리에는 지역주민 대표와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사업을 성공시켜 서해안 관광벨트의 구심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1만명 이상의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이며, 서해안 관광산업의 중심을 화성시로 끌어들일 수 있는 사업이다' 면서 '세계 유수의 테마파크보다 앞서는 수준 높은 테마파크를 조성할 수 있도록하고 시화호, 제부도, 궁평항 등 시의 해양 관광자원 등과 연계해 큰 파급효과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주거와 레저가 공존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테마파크를 유치하여 국제 관광레저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화성시 등 관계기관과도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08-23 13:29:15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보해 잎새주, 세계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 중국 상해화동지역 입점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세계 최대 유통업체인 미국의 월마트와 손잡고 중국 상해지역에 잎새주와 복받은 부라더를 선보인다. 최근 알리바바를 통해 온라인 판매망을 확보한 보해가 월마트와 함께 오프라인 시장까지 뛰어들게 되면서 13억 소비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 보해는 중국 상해 화동/화남지역 월마트 104곳에 잎새주와 복받은 부라더 2종을 입점시켰다. 현재 부라더 소다와 복분자주, 매취순 등 보해 제품에 대한 추가 입점 논의가 진행 중이다. 중국에서는 무더위가 끝나는 9월부터 주류 성수기가 시작되는 만큼 큰 폭의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 보해는 상해 지역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서 우선적으로 진출하게 됐다. 상해 화동/화남 지역은 글로벌 기업이 많아 외부에서 유입되는 인구가 많다. 특히 20-30대 소비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중국에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인 '하마선생' 의 전국 40개 매장에도 보해양조 제품 잎새주와 복받은 부라더 등 7가지가 입점됐다. 하마선생은 지난 2016년 알리바바에서 투자를 유치하며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형태의 매장이다. 일반 마트처럼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주문을 받아 직접 발송하는 역할도 한다. 특히 매장에서 3km이내에 거주하는 고객은 구매 제품을 30분 이내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일본계 편의점인 'LAWSON'(로손)과 대만 편의점 체인인 '시스다오'(喜士多) 매장 등 상해지역 편의점 1080곳에도 잎새주 등 보해 제품이 입점돼 소비자들이 구매하기 시작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중국 20-30대 소비자들은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살펴본 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성향이 한국보다 더욱 강하기 때문에 오프라인과 온라인 진출을 병행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월마트와 로손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에서 보해양조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면 온라인에서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23 13:29:0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