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함평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지원 대상 9개 마을 공동체 선정

전남 함평군은 21일 오후 '함평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를 열고 2018 함평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지원 대상으로 9개 마을 공동체를 선정했다. 군은 10개 마을공동체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발표 및 질의응답 심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함평읍 가동마을을 비롯한 9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하고, 총 4,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현황과 공모 신청현황 등이 보고되었으며, 마을 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2018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지원 대상을 심의·의결했다. 또 위원회 전 개최된 심사에서는 공모참가 10개 공동체 대표들이 사업취지와 계획 등을 발표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사업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특히 공동체 대표들은 사업 취지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한 이 분야 전문가들의 마을별 맞춤형 조언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군은 이날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심사 의견을 반영한 수정계획서를 제출받고 공동체 대표 회계교육 등을 거쳐 9월부터 마을 현장에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이 자체적으로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올해가 처음이라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 인식, 노하우 등 모든 면에서 열악하다"면서 "하지만 귀중한 첫 발걸음을 뗀 만큼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2 13:25:3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인천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야생동물 치료 57마리 자연의 품으로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를 운영하는 등 멸종위기의 야생동물 보호와 야생 생태계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말 문을 연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연수구 송도국제대로 372번길 21, 솔찬공원 내)가 개관 150일을 맞았다"며 "8월 20일까지 총 138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으며, 이 중 57마리가 무사히 치료를 받고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22일 밝혔다. 센터에서 그동안 치료한 야생동물은 조류가 31종 127마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포유류 3종 10마리, 파충류 1종 1마리였다. 여기에는 저어새 등 환경부가 지정한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8마리와 천연기념물 50마리가 포함돼 있다. 특히 자연으로 돌아간 57마리 중 37마리는 천연기념물 또는 멸종위기종이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운영으로 야생동물의 구조와 치료, 재활 그리고 자연복귀까지의 체계가 갖춰져 구조된 동물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 생태계를 지키는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현재 독수리, 솔부엉이, 쇠백로, 원앙 등 총 13마리를 보호 중 이다. 그 중, 솔부엉이 1마리, 원앙 1마리, 쇠백로 1마리, 흰뺨검둥오리 1마리는 8월 안에 치료를 모두 마치고 자연으로 돌려보낼 예정이다. 한편, 센터에서는 관내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생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MG::20180822000076.png::C::540::날개 골절로 치료중인 새호리기(국내멸종위기종 Ⅱ급) (사진/인천시)}!]

2018-08-22 13:25:18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영광군수, 태풍'솔릭' 재해위험 시설물 현장 방문

김준성 영광군수가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8월 20일~24일로 예정되었던 중국 출장 중 남은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급거 귀국하여 태풍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출장은 중국 유통기업 업무협약 및 현장 방문을 위한 일정이었으나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가 군의 가장 시급한 현안사항이라 판단하고 태풍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내린 결정이다. 태풍 '솔릭'이 22일 서귀포 남쪽 해상을 지나 23일 새벽부터 우리 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김준성 영광군수는 시설물 붕괴,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의 피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법성 입암리 배수펌프장 시설과 대산천 공사현장 등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준성 군수는 "태풍 '솔릭'이 중형급 태풍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지만 군민의 소중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태풍 대처상황을 점검하여 태풍 피해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태풍 '솔릭' 북상에 따라 피해 발생 최소화를 위하여 휴가 중인 직원들을 복귀시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재해위험시설물 일제 점검과 위험 요인 제거 등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IMG::20180822000091.jpg::C::540::}!]

2018-08-22 13:23:17 은하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갯벌 파괴자 '영국갯끈풀’ 퇴치작업 실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26~27일 이틀간 영종도 및 신도 갯벌에 서식이 확인된 유해해양생물'영국갯끈풀'제거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퇴치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년 8월, 영종지역에서 발견된 군락을 인천시, 중구, 인천녹색연합, 운북어촌계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제거한 바 있으며, 집단으로 서식하는 강화지역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제거작업을 실시하여 영국갯끈풀의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다. 영종도와 신도 북측 갯벌에서 실시하는 금번 퇴치는 지난 7월말 인천녹색연합의 발견으로 언론보도 후 인천시와 해양환경공단에서 즉시 현장을 조사해 서식을 확인하고 추가 확산을 막고자 관계기관 합동으로 서식 개체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작업에는 인천시를 비롯 중구청, 옹진군청,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2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며, 제거 당일 작업 설명과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예초기와 삽을 이용해서 뿌리까지 완전 제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영국갯끈풀 퇴치를 위해서는 초기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금년에도 발 빠른 방제를 통해 완벽하게 제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영국갯끈풀을 발견하는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금번 제거 지역에 드론을 활용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영국갯끈풀로부터 갯벌생태계를 지켜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갯벌 파괴자'라 불리는 영국갯끈풀은 2015년 4월 인천 강화도 남단 해안가에서 발견되어 학계에 보고되었으며, 뛰어난 적응력과 높은 번식력으로 토착 염생식물과 서식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뿐만 아니라 빽빽한 군락은 점차 갯벌을 육상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갯벌의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키고 나아가 갯벌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 침입종인 영국갯끈풀은 환경부에서는 2016년 6월 생태계교란식물로, 해양수산부에서는 같은 해 9월 유해해양생물로 지정·고시한 바 있다.

2018-08-22 13:22:01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버스정보안내시스템 오류 정보 확 줄인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시민들의 버스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인천시내버스운송조합, 인천스마트카드 함께 버스정보수집단말기(버스운행정보수집)를 요금징수시스템, 디지털운행기록계의 3개 기능을 하나로 묶어 운영할 통합단말기를 개발했다. 통합단말기로부터 전송되는 버스운행정보를 수집, 가공하는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S)을 고도화해 버스도착 정보의 정확도를 향상시켜 보다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버스내 탑승객 수를 실시간 수집해 이용자에게 알려주는 버스내 혼잡정보 제공, 기점?회차점 부근 버스정보 오류 개선, 버스 막차 정보를 제공, 인천시 버스정보안내 홈페이지 개편을 추가한다. 또한, 연말까지 버스 이용시민의 가장 큰 불편 사항중 하나였던 버스정보안내기의 시인성 불량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버스정보안내기 화면 표출부를 기존 LCD형에서 LED형 모듈로 우선 교체(70개소)한다. 사업이 완료(2019. 2월예정)되면 2006년에 설치된 노후 버스단말기 장애로 인한 부정확했던 버스도착정보의 정확도를 개선해 교통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08-22 13:21:16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해 전통시장 활성화 한다

경기도는 도내 전통시장 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전담할 '(가칭)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기본계획(안)'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가칭)경기시장상권진흥원'은 이재명 지사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선7기 핵심공약중 하나로, 경기위축, 대형유통기업 경영확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의 생계터전 보호를 위한 전담기관이다. 또한 경기도가 역점적으로 도입을 추진중인 '지역화폐'의 유통 확대와 가맹점 통합관리를 수행하는 '경기도 지역화폐 허브(Hub)'역할도 담당한다.아울러 영세 상인의 조직화와 협업화, 상인교육 등 자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함은 물론,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시행하게 된다. 확대 개편된 서민경제본부는 진흥원 설립이후 업무 조직을 이관해 자연스럽게 업무가 연계됨으로써 골목상권 활성화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진흥원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을 위한 사업비 7천만 원을 2018년 1회 추경예산으로 요구한 상태다. 타당성 검토용역은 관계 법률에 따른 법적 절차로, 사업 적정성, 주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검토와 함께, 본격적인 기관 운영의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게 된다. 타당성검토 용역 후에는 주민의견 청취, 행정안전부 설립협의, 중소벤처기업부의 설립허가 등을 거쳐 오는 2019년 7월까지 '(가칭)경기시장상권진흥원'을 설립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박신환 경제실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65만 소상공인과 그에 따른 139만명의 종사자가 있는 대한민국 서민경제의 중심"이라며 "진흥원설립은 이러한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해 대한민국의 지역경제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2 13:20:37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광주신세계,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 개최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24일부터 26일까지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 지난해 불황 속에서도 꿋꿋했던 해외 유명브랜드 부문은 올해 인기가 더욱 높아지면서 백화점 매출신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매출 효자종목인 해외명품 외에도 컨템포러리 부문의 인기가 거세다. 컨템포러리는 '동시대의, 현대의'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갖고 있으며, 패션업계에서는 명품보다 가격대는 낮으나 일반 브랜드에 비해 가격대가 높은 디자이너 브랜드를 뜻한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질스튜어트'나 'DKNY'를 들 수 있으며, 과하진 않지만 디자이너의 개성이 녹아있기 때문에 주 고객층인 트렌디한 30-40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층이 20대와 50대까지 확대되고 있다. 김경준 광주신세계 여성팀장은 "최근에는 '가성비'보다는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하면 비싸더라도 구매하는 '가치소비', 심리적인 만족감을 추구하는 '가심비'를 추구하는 소비가 확산되면서 컨템포러리 장르를 찾는 20대 고객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또한 명품을 주로 소비하던 50대 고객들도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감각을 보여주는 컨템포러리 장르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신세계의 컨템포러리 부문 매출은 올해(1/1~8/21) 8.2%라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다른 패션 장르에 비해 2배가량 높은 수치였다. 이러한 인기 속에 광주신세계는 1층 시즌 이벤트 홀에서 11개 브랜드의 상품을 40~70% 할인하여 판매하는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인 40억원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지난해 이월상품과 가장 최근인 올해 봄/여름 상품까지 비교적 최신 상품들로 구성하여 트렌디한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또한 평소 지역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명품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상품을 다수 확보, 지역 고객에게 대형 행사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외에도 '엠포리오 아르마니',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막스마라', '바네사 브루노', '질스튜어트 여성', '마쥬', '쟈딕앤볼테르', 'DKNY', '델라라나'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투버튼 마 혼방 깅엄체크 패턴 재킷(남) 183만 5천원, '막스마라'의 코트 38만원~198만원, 패딩 68만원~158만원, 재킷 45만원~98만원, '마쥬'의 원피스 22만 3600원, 스커트 16만 7600원, 재킷 49만 1400원, 'DKNY'의 니트 6만 8천원~15만 6천원, 블라우스 9만 2천원~16만 7500원 등이 있다.

2018-08-22 13:18:5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