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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소통·감성 생활교육 리더십 직무연수

- 교사는 학교생활교육에 대한 전문 카리스마 있어야 인천교육연수원(원장 이혜경)은 26·27일, 30·31일에 '수업과 학급에서의 소통·감성 생활교육 리더십 직무연수'를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학교생활교육 문제해결을 위한 대화법에 관심 있는 초·중등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 80명을 대상으로, '교사역할훈련(TET)', '비폭력대화(NVC)', '학급긍정훈육법(PDC)', '마음 리더십으로 가꾸는 공감교실' 4개 과정을 각 15시간으로 개설할 예정이었는데, 접수 결과 예정 인원을 훨씬 초과한 140여 명이 신청해 3개 반이 더 늘어난 7개 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수업과 학급 운영에서 교사와 학생 간 이해와 소통능력을 키우고, 학교 위기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능력 향상으로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지원하며, 현장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리더십을 배양하여 생활교육에 대한 전문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기획했다. 또한 이번 운영은 기본과 심화 과정, 초등, 중등 분반 수업 진행, 역할극, 워크숍 등 현장의 구체성과 실질성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20명 안팎의 인원에 신뢰 서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교육연수원은 기존에 이러한 연수가 교사 개인별로 접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우선적으로 금년도처럼 학급긍정훈육법, 비폭력대화 등 양질의 원격연수를 연수원에서 제공하며, 각종 연수 설계 시 교육과정에 이러한 내용을 강좌로 편성하고, 매년 2월, 7월에 이러한 연수를 집중 연수하여 현장 교사들의 생활교육에 대한 고민을 풀어가는 데 노력할 예정이다. [!{IMG::20180729000034.jpg::C::480::연수원직무연수 (사진/인천시교육청)}!]

2018-07-29 13:03:2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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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과학연구원, 관리자SW교육 체험 연수

- 초중등 교장, 교감 코딩과 메이킹으로 직접 미세먼지 측정기 만들어 교육과학연구원(원장 류석형)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초·중등 교장, 교감 80명을 대상으로 관리자 SW교육 체험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과학연구원내에 새로이 문을 열게 된 인천SW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15개정교육과정의 SW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태민 교육정보자료부장은 "기존의 관리자 연수가 SW교육에 대한 인식 전환이 주요 내용이었다면 이번 연수는 관리자들이 직접 메이킹과 코딩을 통해 SW로 문제를 해결해봄으로써 SW교육의 필요성을 내면화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며 연수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류석형 원장은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학교와 교사가 변화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를 이끄는 관리자들이 직접 SW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은 SW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끌어내는데 매우 중요하다. 오늘의 연수가 학교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연수의 의의를 밝혔다. 인천SW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관리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SW교육 연수를 기획하여 학교 현장의 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18-07-29 13:03:0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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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선운초등학교, 2018 제2기 '가족 힐링 성장 캠프' 실시

선운초등학교(교장 한경애)는 지난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2018 제 1기 즐거운 토요일 '선운 패밀리가 떴다'를 24가족 및 교사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운초등학교 오감동관(강당)에서 가족 성장 힐링 캠프를 실시하였다. 올해 2기째를 맞는 '선운 패밀리가 떴다'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가족 간의 존중과 신뢰, 배려의 가족애로 긍정마인드의 가족문화를 형성하고자 '가족 힐링 성장 캠프'를 실시하였다. 가족 이름 정하기, 부모 MBTI 성격 검사, 자녀 감정 터트리기, 스트레스 폭탄 팡팡!, 통하였느냐 등의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시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애와 자존감 함양으로 서로간의 신뢰가 돈독해지는 기회가 되었다. '가족 힐링 성장 캠프'에 참여한 학부모는 "그 동안 자녀에게 했던 말과 표현에 대해 스스로를 반성할 수 있었고, 아이들과의 대화법을 알 수 있어 유익했어요." 라고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직접 참여한 한 학생은 "엄마 아빠와 가족 이름을 만들어보고 우리 가족의 자랑할 점을 생각할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선운초등학교 특색교육활동인 즐거운 토요일 '선운 패밀리가 떴다'는 2학기에도 선운 나눔장터 2기, 선운 달빛강빛 걷기, 가족볼링대회를 주제로 제 3기, 4기, 5기가 예정되어 있어 많은 가족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선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의사소통하는 교육공동체 교육활동을 실시함으로써 공감과 소통의 행복한 교육공동체 실현에 앞장설 것이다.

2018-07-29 13:02:1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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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 '법무부 법사랑 청소년위원협' 장성지역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법부무 소속 법사랑 청소년위원협의회(이하'법사랑 청소년위원회') 문영수 회장과 법무부 관계자가 지난 27일 장성 유림회관을 찾아 취약계층 청소년 1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법사랑 청소년위원회는 청소년의 범죄 예방과 선도를 목적으로 1996년 설립된 단체로 현재 회원 3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문영수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장학금을 전달했다"며"학생들이 훌륭하게 자라 장성군 발전에도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학금은 문영수 회장의 사재를 털어 마련한 것으로, 문 회장은 지난 2016년도 사재를 털어 장성지역 고등학생 5명에게 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바 있다. 문영수 회장은 그동안 장성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장성군축제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에 앞장서 왔다. 지금은 법사랑 장성지구협의회장 외에도 장성향교 전교를 맡아 장성의 전통문화와 고향의 인재양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두번이나 사재를 털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준다는 것은 학생들에 대한 사랑 없이는 어려운 일이다"며 "장성 발전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고맙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8-07-29 13:01: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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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사회적기업 자립 기반 강화 지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들의 자립 기반 강화 지원에 나선다. 29일 북구에 따르면 "신규·재심사 지정된 10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체결은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으로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각종 지원을 통한 기업들의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된 사회적기업 10곳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총 79명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에 북구는 신규 및 재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비 9억여원을 투입, 약정체결 기간인 1년 동안 참여근로자 인건비 등을 연차별 지원비율에 따라 각각 지원한다. 아울러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과 위탁 관리 서비스 등이 우선적으로 구매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지원이 종료된 인증사회적기업 중 지원 후에도 일자리와 사회적가치 창출 수준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기업에게는 재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정기 지도·점검을 통해 지원금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회계처리 투명성을 높여 주민에게 신뢰받는 사회적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취약계층 50%이상 의무고용, 목표매출액 달성, 표준근로계약 체결 및 참여 근로자 복무관리 등의 의무사항을 수행하게 되고, 주민을 위한 사회서비스 제공 등 더불어 행복한 사회적 가치실현에 동참해야 한다. 한편 북구에는 42개 사회적기업(인증 33개, 예비 9개)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재정지원을 통해 총 591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들의 성장은 취업난 해소와 서민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된다"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인 만큼 사회적경제 지원시스템 강화를 통해 서민들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9 13:00:5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