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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소년수련원-시흥에코센터초록배곧, “청소년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 청소년환경교육 개발 및 공동운영, 환경교육 사업 상호협력 등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시흥에코센터초록배곧이 청소년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김우수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수련활동 본부장과 손보형 시흥에코센터장은 26일 11시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흥에코센터초록배곧에서 '청소년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 기회 제공▲청소년 환경교육 사업 운영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지원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관련기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 형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우수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수련활동본부장은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활성화는 나아가 청소년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흥에코센터와 함께 청소년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에코센터초록배곧은 녹색전환을 주제로 운영되는 환경교육 체험전시관으로, 상설전시관, 체험전시실, 전기자동차체험장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주민 및 미래세대를 위한 '시흥시 환경교육 거점 공간'으로서 다양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8-07-27 14:14:3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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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제6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 통일로 가는 길...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과 광주MBC(대표이사 송일준)가 공동 기획한 '제6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가 24일 오전9시 광주 송정역에서 KTX를 타고 출발해 2박3일 여정을 마치고 26일 광주로 무사히 귀환했다. 올해 독서열차엔 27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67명과 멘토교사 4명이 탑승했다. 6년째 진행해 오는 '꿈을 실은 독서열차'는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해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이 크게 늘고 있다. 올해는 5월1일부터 6월1일까지 접수를 받아 평균 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선정명단은 6월8일에 발표했다. 올해 프로그램의 주요 특징은 학생 맞춤형 독서 문화 체험과 다양한 토론에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크게 확대했다는 점이다. 또한 독서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미래역량을 키워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인 24일 광주송정역 2층 로비에서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과 광주MBC 송일준 사장이 참석해 출발기념식을 진행했다. 열차 이동 후 파주출판단지 내에 있는 명필름 아트센터를 방문해 회사 대표이자 '공동경비구역JSA', '건축학개론' 등의 영화를 제작한 이은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지혜의 숲 도서관 및 숙소인 '지지향'에서 독서 토론을 실시했다. 2일차인 25일엔 기상미션, 해설자와 함께하는 출판도시투어, 김승주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직업특강 '내 꿈을 쫓아라', 최송일 저자와의 만남, 다양한 조별 토론이 학생들을 맞이했다. 돌아오는 날인 26일엔 북측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바라볼 수 있는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견학했다. 통일전망대에서 460미터 거리의 북녘땅을 바라보며 학생들은 통일에 대한 희망을 함께 공유했다. 이후 열차로 광주에 도착해서 수료식을 진행했다. 독서열차에 참여한 서강고 송병도 학생은 "처음 만난 친구들과 함께한 다양한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생각에 큰 변화를 가져온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여기서 만난 친구들과 여러 주제로 토론하고, 생각을 공유하며, 끈끈한 우정을 쌓게 돼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독서열차 프로그램을 담당한 시교육청 정훈탁 장학사는 "이번 독서열차에 참여해 주신 멘토 선생님 및 학생들, 그리고 독서열차를 함께 기획하고 진행해 주신 광주MBC 업무담당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독서열차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배움과 희망이 더욱 넘쳐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학사는 이어 "특히 남북 왕래가 빨리 시작돼 광주에서 출발한 독서열차가 북측까지 달려가는 통일열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7-27 14:14:2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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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지역사회 “우수 민간자원 발굴” 앞장 서

- 광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산본H치과, 저소득 청소년 치아 우식증 치료 업무협약 군포시 광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병수, 이하 협의체)는 26일 산본H치과와 관내 저소득 청소년의 치아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부터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산본H치과 한태민 원장을 통해 실시됐으며, 한 원장은 평소 지역사회봉사는 물론 정기적인 후원으로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협약에 따라 산본H치과는 학업과 경제적 여건으로 치아 우식증(충치) 치료 시기를 놓친 지역 학생들의 치아 치료는 물론 예방과 관리 방법까지 알려주게 된다. 구체적인 치료 방법은 상담과 검진을 통해 이뤄지며, 상태에 따라 간단한 치료에서 크라운 치료 등 비용이 많이 드는 치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충치로 인한 고통과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고, 충분한 영양 섭취로 성장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필 광정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관내 우수한 민간자원이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민간자원 발굴로 공적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에 민.관이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7 14:14:1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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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다문화가정 대상 문화교실 펼쳐 큰 호응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7일 오전 10시 광주은행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문화교실 4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 문화교실 4기 수료생들은 광주남구다문화가정지원센터의 추천으로 선정된 20여명의 결혼이주여성이며, 광주은행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한 문화체험과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지난 6월 20일 다문화가정문화교실 개강식을 시작으로 이미지메이킹 수업, 생활 요가교실,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한 MBTI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문화강좌를 진행했으며, 나만의 화장대를 만드는 목공예 수업, 전통 한과만들기, 한지 부채만들기 등 여러 분야의 체험프로그램과 광주은행 직원이 직접 재테크강의 및 금융사기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 다문화가정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 생활에 잘 정착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서적인 후원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며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배로 환원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 다문화가정 문화교실은 2016년 8월부터 문을 열어 지금까지 총 80명의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하며 수료생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써왔으며, 광주은행은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곳곳에 온정을 전파하고 있다.

2018-07-27 14:14: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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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풍수해 저감” 종합 계획서 ‘10년간 595억원 투입’ 한다

- 주민공람, 관련 부서 최종보고회 후 내년도 1월부터 시행 성남시가 10년간 595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풍수해 줄이기에 나선다. 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최소화·경감할 수 있는 현실적 대책을 담은 '풍수해 저감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종합 계획은 141.72㎢에 이르는 성남지역 재해 유형을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등 7개로 분류하고, 풍수해 위험지구 41개소를 선정했다. 풍수해 위험지구 중 22개소는 545억원을 투입하는 시설물 보강·신설 등의 구조적 저감 대책을, 19개소는 50억원을 투입하는 예·경보 시설 설치 등의 비구조적 저감 대책을 마련했다. 재해 유형별로 하천 재해 지구로 분류한 수정구 금토동 336일대는 149억원을 투입해 둑 쌓기(축제), 보축 설치, 교량 3개 재설치 등을 할 계획이다. 역시 하천 재해 지구인 태평동 탄천 일대와 상적동, 시흥동, 금토동, 분당구 운중동 일대 등 5개소는 1억2500만원을 투입해 대피 계획도를 작성하고 예·경보시설을 설치한다. 내수 재해 지구로 분류한 분당구 궁내동과 삼평동은 각각 14억원씩을 투입해 우수관거를 새로 설치하거나 확장한다. 사면 재해 지구인 수정구 단대동 단파길은 4억원을 투입해 사면 경사 완화 공사와 배수시설 정비 공사를, 분당구 율동아파트는 1억원을 투입해 지반을 안정시키는 공사인 소일네일링을 한다. 토사 재해 지구인 수정구 상적동 산64-5번지, 금토동 544-1번지, 중원구 도촌동 산59번지, 분당구 야탑동 산66번지, 구미동 산56-3번지 등 5개소는 22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4개를 설치하고 계류 보전 공사를 한다. 각 대책은 위험도가 높은 지구부터 연도별 계획에 따라 시행된다. 이번 풍수해 저감 계획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방재 분야 최상위 종합 계획이며, 지난 7월 20일 행정안전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2018-07-27 14:14:0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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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영광읍, 재원확보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 징수 활동 강화

영광군영광읍, 재원확보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 징수 활동 강화 -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계획 - 영광읍(읍장 백만수)은 7월 이장회의 시 지방세 특별징수기간(3월~9월) 동안 전 직원과 이장단이 하나 되어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온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별징수기간동안 마을담당공무원은 마을별 책임징수제 운영, 가상계좌 납부 독려 문자메시지 전송,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자동차세를 2회 이상체납한 차량에 대해서 매주 수요일 군·읍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분할 납부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 처분절차를 단행할 예정이다. 영광읍 관계자는 "납세의무는 국민의 기본 의무인 만큼 체납 지방세 납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당부 드리며 영광읍 전 직원은 자주 재원 확보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 지방세 징수 활동에 전력 질주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세 체납 유무나 납부방법 등 궁금한 사항은 영광읍 재무부서(350-5865)로 문의하면 된다. [!{IMG::20180727000028.jpg::C::480::}!]

2018-07-27 14:13:53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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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미세먼지를 완화해 주는 숲, 우리가 만들어요!

폭염과 미세먼지를 완화해 주는 숲, 우리가 만들어요! 2019년도 숲속의 전남 만들기 주민단체 참여숲 공모 접수 중 영광군은 「숲속의 전남」 만들기 '19년 주민·단체 참여숲 조성사업 공모신청을 오는 8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는 이낙연 총리가 전라남도지사 재직시절 "가고 싶은 섬"과 함께 2대 브랜드 시책으로 정하고 추진한 사업이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 주민·단체 참여숲 조성사업은 주민과 민간단체가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숲을 조성한 후 계속 관리하여 전남을 "공원처럼 아름다운" 곳으로 만드는데 도민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모 사업비는 도비 20억 원과 시군비 20억 원 등 총 40억 원이다. 전남 도내 22개 시군에서 공모신청을 받아 시·군 자체 심사 후 전남도에 공모신청을 하면 심사를 거쳐 5인 이상 주민모임에는 1~5백만 원, 단체에는 5백만 원에서 5억 원까지 지원한다. 영광군은 2016년에는 2개 단체에 1억 원, 2017년에는 3개 단체에 1억2천만 원, 2018년에는 3개 단체에 1억 1천만 원의 사업이 공모에 당선되어 주민 스스로 숲을 조성했다. 신청 대상 사업지는 국·공유지 및 공공성격을 갖는 사유지로 5년 이상 토지사용승낙이 가능한 민간소유 토지이며 사업내용은 마을 가꾸기, 권역단위 마을가꾸기, 경관숲, 관광숲, 하천숲, 노후공원 재생사업, 소득숲 등이다. 영광군은 2017년에 법성면 월산리 산하치 마을에서 "영산 꿀벌마을", 영광군임업후계자협회에서 "임업인 꽃동산", 영광군 새마을회에서 "산림박물관 야외학습장" 등을 조성했으며, 2017년도 전라남도 숲속의 전남 평가에서 우수상과 함께 시상금 1천5백만 원을 수상한 바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에서는 영광군 환경산림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신청서 양식을 받아 오는 8월 10일까지 군 환경산림과에 직접 신청해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폭염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를 대비하여 생활권 주변에 숲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 면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2018-07-27 14:13:45 은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