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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경영대학원 이상진 동문, 발전기금 3000만원 기탁

광운대 경영대학원 이상진 동문, 발전기금 3000만원 기탁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 되길"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47기 이상진 동문이 대학발전기금으로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교내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유지상 총장을 비롯해 서상구 경영대학원장, 김정권 대외국제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씨는 이자리에서 "광운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인맥을 넓혔고, 외식경영에 대한 마케팅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번 발전기금 기탁이 학교에 도움이 되면 좋겠고 무엇보다 광운대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지상 총장은 "사회 각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는 동문들의 모습을 통해 광운대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뜻을 받들어 광운대가 세계 대학과 경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글로컬 멀티-유니버시티(Glocal Multi-University)'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씨는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서 삼통치킨 외식사업을 경영하고 있다.

2018-07-29 11:11: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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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종다리, 내주 초 서귀포 동쪽까지 올 듯

태풍인 '종다리'가 토요일인 28일 오전 일본 도쿄 부근까지 이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한이 제출한 이름인 '종다리'는 올해 12번째 태풍으로, 이날 오전 9시께 일본 도쿄 남동쪽 510㎞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37㎞의 속도로 북서 쪽으로 이동 중이다. 강도는 '강'이고 크기는 중형이다. 강풍 반경은 300㎞다. 이 태풍은 토요일인 29일 오전 9시께 일본 오사카 서쪽 70㎞ 부근 해상을 통과해 월요일인 30일 오전 9시께는 제주도 서귀포 동쪽 약 26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는 것은 29일부터다. '종다리'가 29일 일본 부근에 위치하하면 동풍이 유입돼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기온은 일시적으로 떨어지겠지만, 태풍이 최근의 기록적인 폭염의 기세를 꺾으리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기상청은 "일요일(29일)과 월요일(30일)에는 강한 일사가 내리쬐는 가운데 태풍의 영향으로 동풍이 불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이 강화하겠다"며 "37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태풍으로 인해 동풍이 불면 '푄 현상'과 비슷한 원리로 태백산맥을 넘은 대기가 서쪽 지역에서 더 뜨거워지는 것이다.

2018-07-28 14:43:2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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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세요"··· 1대당 16만원 지원

서울 마포구에서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저녹스 보일러)로 교체 설치하면 보조금 받을 수 있다. 마포구는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저녹스 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고온의 열을 흡수·재활용하는 가스 보일러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질소산화물 저감 효과가 높아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면 에너지 효율이 11% 높아져 보일러 1대당 연간 약 9만3600원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미세먼지 주범인 질소산화물(NOx) 배출량도 77% 줄일 수 있다. 구는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교체 설치 비용으로 16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하는 보조금 지원대수는 총 100대이며, 현재 지원 가능 물량은 34대다. 지원 대상은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시 거주 가구주이다. 주택소유주뿐만 아니라 세입자도 신청 가능하다. 구는 저소득층 가구주나 저소득층을 세입자로 둔 주택 소유자를 우선 지원한다. 일반 구민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친환경 보일러는 응축수(외부와 온도차이로 생기는 수분)배관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가 제한될 수 있다. 신청자는 반드시 사전에 지원 대상 보일러 종류를 확인한 후 보일러 제작사에 설치가능 여부를 문의해야 한다. 지원 기간은 12월까지이며, 지원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희망자는 구비서류(▲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조금 지급 대상 신청서 ▲계약서 또는 견적서 ▲건물 등기부 등본 또는 건축물대장 ▲세입자의 경우 전·월세 계약서 ▲저소득층 증명서류 등)를 갖춰 마포구 환경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 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서식은 마포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8-07-27 16:35: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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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19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삼육대, '2019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삼육대는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19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삼육대를 비롯한 전국 146개 대학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고 있다. 삼육대는 입학관계자가 직접 부스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형, 지도교사들에게 맞춤형 입학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전공학과별 특성을 소개하고 학과별 입학성적, 전형방법, 적성전형 안내는 물론 대학특성화와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장학제도, 해외자매대학 현황, 기숙사 입사정보 등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삼육대는 수시모집에서 93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 △교과적성우수자 △학교생활우수자 △MVP △사회기여및배려자 △학·석사통합과정 △신학특별 △예능인재 △실기우수자전형이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특성화고교?△서해5도 △농어촌 △기회균형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이 있다. 한편 삼육대의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일정은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4일오후 5시까지이며, 진학사(www.jinhakapply.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18-07-27 16:33: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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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 과학 체험 교실' 운영··· 손에 있는 세균 배양하기 등 다양한 실험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8월 7~8일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어린이 과학 체험 교실'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과천시 장군마을 주암동에 위치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운영된다. 어린이 과학 체험 교실에는 식품의 색소 분리, 용액의 pH 측정, 손에 있는 세균 배양하기 등의 실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이들과 동행한 부모들은 연구원의 식품 방사능 검사와 미세먼지·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분석실을 견학하며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 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회당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체험 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보건 환경 연구 예비 과학자' 증서가 수여된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교실을 진행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주 업무는 행사 접수, 실험 과정 보조, 실험 마무리 등이다. 자원봉사자는 하루 5명씩 이틀간 총 10명을 모집하며, 봉사 시간은 3시간이 인정된다. 참가 희망자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봉사활동을 신청하면 된다.

2018-07-27 15:32:1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