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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이색체험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

일상의 평범한 쓰레기들이 카리스마 넘치는 예술작품으로 변신하는 이색체험전이 열린다. 인천문화예술화관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한달간 미추홀 전시관에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유발시키는 동시에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물에 대한 인식 전환을 경험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획이다. 90년대 '반쪽이의 육아일기'로 유명한 최정현 작가가 오토바이 부품으로 만든 독수리, 다리미로 만든 펠리컨, 소화기로 만든 펭귄, 솥두껑으로 만든 자라 등 흔히 쓰레기로 치부해버리는 산업폐기물을 이용한 조형예술작품 160여점을 제작해 전시한다. 전시된 수많은 작품들은 초·중등 교재에도 수록되어 있어 교육적 가치가 더욱 높다.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 식물 작품 외에도 25년간 정치, 경제 등 사회 전반을 두루 소화하며 그려낸 시사만평의 저력이 고스란히 작품에 녹아있다. 기획전시담당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은 창의력을 키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어른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미술을 흥미롭게 접하며고 작품에 녹아있는 작가의 현실의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0 13:45:3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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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화영 연정부지사”, 10일 ‘공식 취임’

- 이화영 부지사 "통일경제 추진, 남북교류사업 협력 등 경기북부를 한반도 신경제중심지로 만들 것" 밝혀 - 경기도 중심의 남북평화 기반 조성, 협력 등 담당 경기도는 이화영 연정부지사가 10일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취임했다. 이화영 부지사는 서면취임사를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은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 비핵화 등 평화를 향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면서 "통일경제 특구 지정 추진, 정부의 남북교류사업협력 등을 통해 경기 북부를 한반도 신경제지도 중심지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취임식을 생략한 이 부지사는 임명장을 받은 후 곧바로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로 이동,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부지사는 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기획예산담당관, 통일기반조성담당관, DMZ정책담당관 등과 함께 민선7기 경기도의 경기북부 균형발전, 평화 관련 공약 등을 점검하고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도는 지난 6일 기존 '연정부지사' 대신 '평화부지사'를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평화부지사는 경기도 중심의 남북 평화 기반 조성·협력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경기도는 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는 대로 연정부지사를 평화부지사로 변경할 예정이다. 한편, 중대부속고등학교와 성균관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이 부지사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설립한 지방자치실무연구소 연구원, 제17대 국회의원, 한국방정환재단 이사장, 제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선대위 국정자문단 공동단장을 역임했다. 현재 (사)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한반도 평화경제공동체 구상과 전략'이 있다.

2018-07-10 13:45:2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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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태양광 휴대폰 무료 충전기 설치 완료

- 한강시민공원 및 장자호수공원에 무공해 청정에너지 이용 확대 - 경기도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6일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정책에 따라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한강시민공원과 장자호수공원에 친환경 에너지 태양광을 활용한 휴대폰 배터리 무료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공원을 이용하면서 휴대폰 배터리가 소모돼 긴급 충전이 필요한 경우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 충전기는 주간에 햇빛을 모아 배터리에 저장하였다가 휴대폰에 충전하는 방식의 충전 부스 형태로 휴대폰 4대를 동시에 급속으로 완전 충전할 수 있다. 특히 충전 시간도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짧고, 태양광 모듈 200w와 배터리 용량은 150AH로 태양광 없이 3일간 지속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디지털 보안형 충전함의 설치로 충전하는 동안 도난 걱정 없이 산책 등을 하면서 이용할 수 있다. 왕창순 구리시 산업경제과장은 "이번에 설치한 태양광 무료 충전 부스는 고효율 LED등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하며, "구리시에 처음 설치되는 만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10 13:45:17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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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 LH공사 방문. 옥정지구 전철7호선 연장 등 협의

이성호 경기도 양주시장은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LH공사 옥정사업단을 방문, LH공사 양주본부 서동근 본부장을 만나 전철7호선 옥정지구내 연장 등 현안사업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서동근 본부장을 만난 자리에서 도시 내 SOC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전철7호선 옥정지구내 연장, 회정역 신설, 광석택지개발 조속 추진 등에 대해 적극 요청했다. 전철7호선 옥정지구내 연장사업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건설사업 종점부인 고읍?옥정역(가칭)에서 옥정신도시 중심부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이성호 시장은 양주시와 LH공사간 역할 분담을 통한 다각적인 실행방안 추진 등을 당부했다. 또, 회천지구 내 입지 예정인 회정역의 조기신설, 장기 지연 택지개발지구인 광석지구의 조속한 추진 등을 협의했다. 서동근 본부장은 "전철7호선 옥정지구내 연장사업에 대해 자체적으로 시행중인 용역을 마무리하고 옥정지구 내 전철연장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자"고 말하며 회정역 신설과 광석택지개발지구 조기 착공 등 현안사업의 추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민선7기 출범 후 LH공사와 양주시의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첫 만남"이라며 "전철7호선 연장, 회정역 신설, 광석택지개발지구 조속 추진 등 양주시가 신 성장 새 지평을 열어가는 데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018-07-10 13:45:09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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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이색체험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

일상의 평범한 쓰레기들이 카리스마 넘치는 예술작품으로 변신하는 이색체험전이 열린다. 인천문화예술화관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한달간 미추홀 전시관에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유발시키는 동시에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물에 대한 인식 전환을 경험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획이다. 90년대 '반쪽이의 육아일기'로 유명한 최정현 작가가 오토바이 부품으로 만든 독수리, 다리미로 만든 펠리컨, 소화기로 만든 펭귄, 솥두껑으로 만든 자라 등 흔히 쓰레기로 치부해버리는 산업폐기물을 이용한 조형예술작품 160여점을 제작해 전시한다. 전시된 수많은 작품들은 초·중등 교재에도 수록되어 있어 교육적 가치가 더욱 높다.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 식물 작품 외에도 25년간 정치, 경제 등 사회 전반을 두루 소화하며 그려낸 시사만평의 저력이 고스란히 작품에 녹아있다. 기획전시담당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은 창의력을 키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어른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미술을 흥미롭게 접하며고 작품에 녹아있는 작가의 현실의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0 13:45:0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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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제64주기 UN태국군 참전기념 추모행사 개최

제64회 UN태국군 참전기념 추모행사가 10일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태국군 참전기념비광장에서 태국대사관 무관부 주관으로 박윤국 포천시장, 씽통 라피쎘판 주한태국대사, 제8보병사단장, 쌈판 탄야핏 태국 재향군인회 회장 및 회원, 포천시 보훈단체연합회 및 6·25참전유공자회 회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한 태국군 참전 기념비는 6.25 당시 우방국으로 참전한 태국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고자 1974년 국방부에서 건립한 기념비로 태국 대사관은 매년 UN태국군 전사자에 대한 추모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6.25 당시 태국군은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에 주둔하면서 육해공군을 신속히 파견해 동해안 해상 작전 및 평양?개성 등지의 무수한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1972년 6월까지 19년 간 주둔지에 머물면서 포천 지역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본국으로 철수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번 제64회 태국군 참전기념 추모행사를 계기로 지난 세기의 국가 간의 군사교류뿐 아니라 금년 1월 태국 방콕시 방켄구와 우호협력 합의서 체결 등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간의 행정·교육·경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등 상호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07-10 13:44:50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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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준비'… 취준생보다 직장인이 더 많아

- 2030세대 사전엔 '공무원 체질'은 없다… 정년까지 일하고 연금받는 '꿀 직업' 취준생보다 직장인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비율이 더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030 취준생과 직장인 10명 중 1명 꼴로 '현재 공시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잡코리아가 20~30대 취준생과 직장인 총 28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경험이 있거나 현재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10명 중 3명 꼴인 32.9%에 달했다. 이런 답변은 직장인(37.2%)이 취준생(31.3%)보다 많았다.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자도 11.4%로 10명 중 1명이었고, 이들 중에서 직장인(12.6%)이 취준생(10.9%)보다 소폭 많았다. 준비하는 공무원 시험은 '9급 공무원 시험'(64.0%)이 가장 많았고, 이어 '7급 공무원'(16.0%)이었다. 이외에 직장인 중 '민간 경력자 일괄채용'을 준비한다는 응답자가 13.9%에 달했다. 이들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가장 큰 이유(복수응답)는 '고용 안정성'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일하기 위해'(78.2%)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어 '노후 연금을 받기 위해'(41.5%), '일반 기업에 비해 복지제도나 근무환경이 좋아 보여서'(40.9%)라는 응답이 많았다. 반면 '공무원이 적성에 맞는다고 판단해서'(16.9%),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11.7%)라는 답변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든 점(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치열한 경쟁률'(65.5%)이 꼽혔고, '채용 규모가 적고'(40.0%), '채용 빈도가 낮아'(39.1%), 한번 떨어지면 준비기간이 긴 점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며 힘든 점으로 꼽혔다.

2018-07-10 13:38:5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