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남 장성군, '옐로우 출렁다리' 개통하자 관광객 몰려...

장성군이 지난달 25일 개통한 출렁다리인 '옐로우 출렁다리'에 개통 초기부터 관광객이 몰리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아찔한 전망 시설을 원하는 지역 관광객들의 바람을 제대로 충족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 주말 6,000여명의 관광객이 '옐로우 출렁다리'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성군에 따르면 토요일인 7일엔 2,500여명, 일요일인 8일엔 3,500여명이 '옐로우 출렁다리'를 건넜다. 개통한 지 보름도 안 돼 말 그대로 대박이 난 셈이다. 장성군은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장성호의 관광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30억원을 투입해 장성호 상류인 장성읍 용곡리의 호수 협곡을 허공으로 연결하는 154m 길이의 출렁다리를 조성했다. 다리 양쪽에 황룡을 형상화한 21m 길이의 주탑을 세워 장성군의 도약을 표현한 이 출렁다리 이름은 장성군을 상징하는 '옐로우시티'와 '출렁거리는 다리'를 더해 '옐로우 출렁다리'로 명명됐다. 장성군이 '옐로우 출렁다리'를 세운 까닭은 그림처럼 아름다운 장성호의 풍경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옐로우 출렁다리' 위에 서면 장성호의 수려한 경관이 한눈에 들어온다. 제트스키 등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관광객 유입 효과도 빼놓을 수 없다. 장성군은 강원 원주시 소금산 출렁다리를 비롯해 아찔한 출렁다리를 건너며 스릴감을 느끼는 여행객이 예상 외로 많다는 점을 반영해 지역의 관광 명물로 육성하기 위해 '옐로우 출렁다리'를 세웠다. '옐로우 출렁다리'를 건너면 중앙부로 다가갈수록 위아래는 물론이고 옆으로도 흔들거리는 느낌을 더욱 강하게 맛볼 수 있다. 바이킹이나 롤러코스터와는 또 다른 스릴감을 맛볼 수 있다는 평이 많다. '장성호 수변길'과 연계된 점은 '옐로우 출렁다리'의 가장 큰 특징이다. 앞서 장성군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길을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장성호 선착장과 북이면 수성리를 잇는 7.5km의 트레킹 코스인 '장성호 수변길'을 조성했는데, '옐로우 출렁다리'는 이 수변길의 1.2km 지점과 2.7km 지점을 바로 연결함으로써 완주 시간을 단축해준다. 장성군에 따르면 다리 주변 경관은 아직 제대로 정비되지 않았다. 완공한 다리를 하루라도 빨리 군민에게 보여주기 위해 정식 화장실이 없고 주변 경관을 완벽하게 정비하지 않은 상황에서 다리를 개통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수변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코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렁다리를 빨리 개통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는 임시 간이 화장실을 설치한 상황이다"라면서 "간단한 먹을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판매소의 설치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주변 경관이 제대로 정비되면 '옐로우 출렁다리'를 찾는 사람이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개통 초기부터 '옐로우 출렁다리'에 관광객이 몰리는 데 대해 "수변길의 수려한 경관을 볼 수 있다는 점, 인근 지역에 흔하지 않은 다리를 건너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으로 보인다"라면서 "'장성호 수변길'과 함께 장성호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07-11 13:10:01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북구청, 기업체 방문 민생경제 해소 나서

문인 북구청장이 각종 규제와 기반시설 노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첨단산단을 현장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 해소에 나섰다. 11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문인 북구청장이 첨단산단을 찾아 입주기업 3곳의 기업대표와 관계자들을 만나 기업 경영활동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는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체 현장방문은 문 구청장이 민선 7기 민생경제 활성화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업현장 밀착형 경제 종합지원센터와 현장민원실 운영에 앞서 일선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뤄졌다. 이번 방문에서 나기수 한국 C&S 대표 등 기업관계자는 "첨단산단 입주 규제 해소와 기반시설 노후화로 정비가 필요하며 특히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기업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문 구청장은 "적극적인 현장활동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시 및 중앙에 적극 건의하여 해소하는 등 첨단산단 경제 활성화의 허리역할을 해 내겠다"며, "오는 7월중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사업,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일자리 매칭 등을 전담할 경제 종합지원센터를 현장에 설치해 입주기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 구청장은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도 지역경제도 함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을 수시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제위기 극복의 해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구청장은 지난 4일 광주과학기술원,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를 방문해 첨단3단지 조기착공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5일에는 첨단산단 주거지역인 신용동을 현장 방문해 민원해소에 나서는 등 경제와 민생분야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8-07-11 13:09:48 봉채영 기자
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 발족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 펼칠 터

광주광역시가 민선 7기 광주시정 방향인 혁신, 소통, 청렴을 통해 시민 봉사시정을 실천하기 위해 '시민권익위원회'를 발족한다. 시민권익위원회(공동위원장 이용섭·최영태)는 '시민이 중심이 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이용섭 시장의 뜻에 따른 것이다. 수평적 협치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게 될 시민권익위원회는 이용섭 시장과 40여년 동안 시민운동을 하며 정의로운 광주를 위해 헌신해 온 최영태 전남대 사학과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할 시민사회와 전문분야, 의회, 행정 등 30여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시민권익위원회는 1단계로 이용섭 시장이 후보 및 당선인 시절 운영한 온라인 플랫폼 '광주행복 1번가'와 '광주혁신위원회에 바란다'에 접수된 생활불편 사항 및 정책제안 1800여 건에 대해 100일 내 해법을 모색하는 자문을 하게 된다. 이후 2단계로 공약사업인 시민참여 플랫폼 '광주행복 1번가'의 지속적인 운영을 포함한 현재 광주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온·오프라인 불편신고접수 운영체계 등을 통합관리 운영할 수 있는 조례 제정을 통해 심의·의결 위원회로 기능을 확대한다는 방안이다. 심의·의결 위원회가 되면 ▲고충민원을 유발하는 행정제도 및 운영의 개선 ▲권익구제와 관련된 자료의 수집 관리 ▲사회적 약자 등 시민의 권리나 이익에 침해된 사항 조사요구 ▲위법, 부당행위, 태만, 불응답, 답변의 지연, 결정의 편파성 여부에 대한 조사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을 통한 정책제안의 최종 실행방법 결정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또한 광주시는 시민권익위원회의 기능을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민원인, 현장관계자, 기초·광역의원, 각 자치구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경청의 날' 운영도 매월 1회 이상 추진키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권익위원회의 출범은 현장에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답을 찾는 열린 소통이자, 시민들의 제안이 정책으로 실행되는 직접민주주의의 확대"라며 "'가장 정의로운 것이 가장 풍요로움을 창조한다'는 도덕적 가치를 바로 세워 광주를 가장 정의롭고 풍요로운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18-07-11 13:09:11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롯데백화점, '창고 대 개방' 행사 밝혀...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난 6월 28일부터 시작한 여름 정기세일 마지막 주를 맞아 다채로운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여름정기세일 기간 동안에는 입점 브랜드 별로 10% ~ 50% 할인 행사 및 시즌 오프가 진행되고 있으며, '세일 박싱 위크' 등을 통해 '1년에 단 한번, 와코루 란제리 대전' 및 '파슬 시계 초특가전' 등 다양한 대형 행사 등이 진행되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세일이 시작한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롯데백화점 광주점의 매출은 전년 같은 세일 기간 대비 +8.8% 신장했다. 이에 광주점은 여름 세일 마지막 주인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기존 행사가에 추가 할인이 적용된 '여름 정기세일 마지막 주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우선 9층 점 행사장에서는 '쿨 썸머 가전·가구 특집전'을 진행한다. '데코하우스'는 창고 대개방 행사를 통해 가구·인테리어 소품을 40% ~ 70% 할인 판매하며 '인아트' 역시 진열 상품을 20% ~ 3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LG·삼성·다이슨'의 진열 상품은 브랜드 별로 10~30%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삼성전자에서는 18년 무풍에어컨(모델명:AF19N 7970MFRS을 20대 한정으로 20% ~ 25% 할인된 진열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는 쇼핑 찬스를 만나 볼 수 있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비너스 란제리 특집' 행사가 진행된다. 비너스 브래지어 35,000원, 여성팬티 6,000원, 남성팬티가 11,000원에 판매 될 예정이다. 또한 '여성 패션 여름 특집전'을 통해 크레송의 이월 상품을 50% ~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꾸즈는 1/3/5만원 균일가전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7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세일 마지막 주말 3일간의 특템찬스'를 통해 바나나 1손2천원(50명한), 수박 1통 1만원(기간 중 100통한), 돼지 목심 2,180원(100g, 기간중 100kg한)등 식품 및 의류 브랜드 등에서의 주말 한정 할인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최상주 영업기획팀장은 "지난 6월 말부터 진행된 '여름 정기세일'의 마지막 주 행사를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면서 "좋은 상품을 좋은 가격에 세일 마지막 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11 13:09:02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활성화 기반 마련

- '2018주민참여예산' 대상별 교육 진행해 참여 확대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39개 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위원 및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해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진행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7월에 있을 각 동별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에서 좋은 사업이 다수 제안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기본 이해, 우리 지역에 실제로 가장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제안 및 토론으로 이뤄졌다. 강의에는 '함께하는 시민행동 좋은 예산센터'의 최승우 참여예산국장, 김민철 기획팀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특히 올해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예전과 달리 강사 및 장소 섭외 등 과정 전체를 시에서 직접 운영하며 동 지역회의 위원, 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시민 등 대상을 구분해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7~19일에는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개최한다. 이날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할, 6개 분과별 분과 특성에 맞는 사업 제안 등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 및 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내년 상반기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 모집 시 오는 11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예산학교 수료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예산학교를 동 지역회의, 주민참여예산위원, 일반 시민 대상으로 강의를 세분화하고 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는 예산학교를 점차 더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이 주민참여예산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012년에 발족해 운영 중이며 그간 주민참여예산 사업 324건, 약 385억여 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냈다.

2018-07-11 13:08:51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