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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혁신위 "경제자유구역 단계적 추진 제안"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의 민선 7기 광주혁신위원회(위원장 김윤수)가 '경제자유구역 단계적 추진'을 이 당선인에게 제안키로 했다. 김일태 광주혁신위원회 일자리경제분과위원장은 24일 광주혁신위원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제자유구역 추진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이미 개발 중에 있는 빛그린산단과 도시첨단산단 지역을 1단계로 추진해 조기에 개발을 완료하고, 아직 개발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광주역과 군공항 지역은 2단계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용섭 당선인은 후보시절에 빛그린산단-도시첨단산단-광주역-광주공항을 미래산업 및 국제관광도시에 특화된 경제자유구역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일태 분과위원장은 "이 당선인이 시장에 취임하면 정부가 현재 검토 중인 제2차 경제자유구역기본계획에 광주의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해 나가는 한편, 대상지역 및 규모의 적정성, 단지별 특화산업 유치전략 등 규제프리 경제자유구역 조성관련 현안 분석을 위한 연구용역을 즉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이 당선인이 후보 시절 '준비된 일자리·경제시장'의 기치를 내걸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로 만들겠다는 공약 실현을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성장동력 육성, 광주형 일자리 실현 등 다양한 경제부문의 혁신과제를 발굴·검토하고 있다"며 "일자리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광주시정을 일자리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일자리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장 직속으로 '일자리위원회'를 신설하여 광주시의 일자리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협치의 거버넌스를 통한 일자리 정책결정, 집행, 평가를 체계화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시의 자원과 역량이 일자리 창출에 집중될 수 있도록 고용영향평가제도를 효율적으로 시행하고, 각종 평가에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주요 지표로 추가하기로 했다. 또한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한 사람이나 기업에 대해 포상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서 이들을 존경하고 칭송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내용들을 포함한 일자리 단기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일자리 100일 계획을 마련하고, 임기 중 일자리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장기 과제에 대한 4년 로드맵을 마련키로 했다. 일자리경제분과위원회는 혁신과제로 청년일자리 해결, 규제프리 경제자유구역 조성, 광주형일자리 발전, 에너지신산업 선도도시 구축, 광산업 재도약, 4차산업혁명 성장동력 확보, 문화산업 활성화 등을 꼽았다. 아울러 가장 시급한 청년일자리 해결을 위해 지자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잡매칭 시스템을 청년 일자리 정책 형성과정에 청년들을 적극 참여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또한,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미래산업전략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거버넌스를 구축해 산업별 발전전략을 수립키로 했다. 특히나, 광주만의 특별하고 경쟁력 있는 문화상품을 만들고 '첨단 실감콘텐츠산업 대표도시'로 육성하고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 모델 성공방안도 적극 논의한다. 일반과제로는 이용섭 당선인의 후보시절 공약사항이었던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산업단지 혁신방안, 중소기업 친화적 생태계 구축 등도 모색키로 했다. 김일태 일자리경제분과위원장은 "중앙정부의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을 바탕으로 광주지역의 경제여건과 고용구조 변화 그리고 광주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한 '광주 일자리 정책 로드맵'을 완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일자리가 넘쳐나고 기업하기 좋은 광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를 만들겠다'는 이 당선인의 의중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혁신위원회는 지난 21일 선임분과인 시민주권분과위원회에 이어 28일까지 혁신위 분과위원회별 일일 브리핑을 통해 시민들에게 혁신위의 활동사항을 매일 보고한다.

2018-06-25 13:41: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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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日사세보시와 청소년 농구 교류

파주시는 파주 농구협회선수 및 관계자로 구성된 청소년 농구 교류단(총 12명)이 지난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일본 사세보시에서 친선 농구경기를 가졌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스포츠 교류는 민간 교류 확대의 일환으로 첫 종목으로 탁구가 선정됐으며 올해와 내년에는 농구로 정해 양 시의 체육회가 주관해 추진하게 됐다. 이미수 파주시 체육회 수석 부회장은 "스포츠는 세계 공통의 언어이며 말은 통하지 않더라도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쌓으면서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것이 스포츠의 힘"이라며 "이번 친선 교류전은 승부를 떠나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는 멋진 경기를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요시다 히데오 사세보시 체육협회 전무이사는 "지난 해 파주를 방문했을 때 관계자 분들로부터 받은 따뜻한 환대는 감동 그 자체였다"며 "양 시의 체육회의 변함없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 협력을 늘려 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파주시 청소년 스포츠 교류단은 사세보시 선수들과의 친선 시합 외에 사세보시 체육 관련 시설들을 둘러보고 친선교류회에 참석하는 등 자매도시 간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사세보시는 규슈 나가사키현 제2의 도시로 군항도시이자 관광도시다. 인구 약 26만명, 면적 426.6㎢이며 서해국립공원인 '구주쿠시마'를 비롯해 중세 유럽의 거리를 재현한 테마파크 '하우스텐보스' 등 관광산업이 발달했다. 파주시와는 2008년 11월 국제친선도시 결연을 하고 2013년에 정식으로 자매도시를 맺었다. 이후 문화, 체육, 경제, 행정 등 다양한 교류를 하고 있다. 올해는 사세보시와 교류를 시작한 지 10주년에 해당한다.

2018-06-25 13:41:10 김승열 기자
광주시, 수소자동차 허브도시 조성 '박차'

광주광역시가 '탄소 마이너스 친환경 수소도시 광주'를 모토로 수소기반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 사회 및 산업을 구축, 수소자동차 허브도시를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광주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더불어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을 위해 수소차·전기차 융합스테이션 국산화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과 수소전기차 및 충전소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와 국내 벤처기업 육성과 민간기업 투자를 유도해 일자리창출을 통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먼저 수소전기차를 지난해까지 41대 보급한데 이어 올해는 4월 민간인을 대상으로 54대를 공고해 뜨거운 관심 속에 조기 마감했다. 수소전기차를 구매하면 차량 한 대당 국비 2250만원, 시비 1000만원 등 총 325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처럼 파격적인 지원에 시민들의 추가 보급 요청이 잇따르자 하반기 중 보급수량을 확대하기로 하고 100대분의 국비를 확보했다. 수소충전소도 확대한다. 광주시는 2기 뿐인 수소충전소를 내년까지 7기 이상,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14기 이상 운영하고, 수소전기차 5000대를 보급하는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타 지역에 비해 많은 수소충전소 인프라를 보유하게 되면 수소에너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3일부터 7월1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 중앙광장에서 현대자동차 주최로 'NEXO와 함께하는 수소전기하우스'를 운영한다. 수소전기하우스는 수소연료전지자동차 3대가 만드는 에너지로 에어컨, TV, 조명 등 전시관 안의 모든 에너지를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하우스는 미래 친환경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는 230㎡(70평) 규모 공간으로 수소전기자동차의 에너지 원리와 미래 수소사회를 체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에너지의 친환경성을 홍보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전시됐던 수소전기하우스를 광주에 유치하게 됐다"며 "향후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기반으로 수소전기차 및 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수소에너지 기반의 수소전기차 연계산업 중심도시 구축을 목표로 수소자동차 허브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5 13:40:1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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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생존수영 교육 받는다"… 서울시교육청 '안심 생존수영 교육지원센터' 개관

"한강에서 생존수영 교육 받는다"… 서울시교육청 '안심 생존수영 교육지원센터' 개관 서울시교육청 소속 학생교육원 분원 대천임해교육원은 26일 오전 11시부터 한강에서 '안심 생존수영 교육지원센터 개관식'을 갖고 '안심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심 생존수영교육이란 학생이 안전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강과 바다를 이용한 생존수영 교육활동을 말한다. 서울시교육청이 교육과정과 지도자, 장비를 지원하고, 서울시가 교육장소와 시설을 지원해 운영된다. 안심 생존수영 교육지원센터는 잠실야외수영장 앞 한강에 마련됐으며, 지난 18일부터 초등학교 5학년 학생(37개교 4177명) 대상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을 갖춘 학생교육원의 전문교육요원들이 생존수영 프로그램과 수상 레포츠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 26일까지 서울시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대상 오전(9시30분~11시30분), 오후(13시30분~15시30분)로 나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수상안전교육 ▲입수 ▲잎새뜨기 ▲기본배영 ▲착의수영 ▲체온보호 ▲생존 수영(한강에서 헤엄치기) ▲구명벌(구명뗏목) 탑승 ▲구조 신호 등으로 구성되며,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익히면서 물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한 체험이 되도록 모든 학생들에게 구명동의를 의무적으로 착용시키고, 안전선 2대와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을 갖춘 전문교육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학 중에는 잠실야외수영장을 찾은 가족 단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안심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학부모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천임해교육원 최문환 분원장은 "지금까지 수영장에서만 생존수영교육을 받아왔던 서울 초등학생들이 이번 안심 생존수영 교육지원센터 개관을 계기로 한강에서 직접 생존수영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물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지키면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6-25 13:30: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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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임금체불사업주 167명 명단 공개

알바몬, 임금체불사업주 167명 명단 공개 알바몬이 상습 임금체불사업주 167명의 명단을 자사 사이트에 공개했다. 최근 3년 간 임금체불을 한 사업주 1151명의 명단 확인이 가능하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www.albamon.com)은 자사 홈페이지에 2018년 2차 임금체불사업주 명단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개된 명단은 고용노동부 공개기준일(매년 8월 31일) 이전 3년 이내 임금 등을 체불해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된 자로 기준일 이전 1년 이내 체불 총액이 3000만원 이상인 체불사업주다. 이 명단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와 열람이 가능한 공공장소에 공개하고 있다. 알바몬은 지난 2015년부터 근로 기준법 제43조의2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3조의3에 근거해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체불사업주 명단을 자사 '알바의 상식' 캠페인 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 공개된 명단은 167명이다. 이들의 사업장명, 사업장 소재지, 체불액 등 체불사업주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알바몬 관계자는 "고용노동부는 물론 알바몬 홈페이지에서도 상습 임금체불사업주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며 "임금체불 피해 방지를 위해 구직 전 체불 사업주 명단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06-25 13:3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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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핵심인재, 사내 육성보다 외부서 채용한다"

중소기업 "핵심인재, 사내 육성보다 외부서 채용한다" 중소기업들이 핵심인재를 사내에서 육성하기보다는 외부에서 채용하는 경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잡코리아가 국내 중소기업 115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핵심인재 필요 시 어떻게 확보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48.7%가 '일반적인 채용전형을 통해 채용한다'고 답해 가장 많았다. '사내에서 육성한다'는 답변은 29.6%에 그쳤다. 이 밖에 '국내외 대학의 추천을 받는다'(12.2%), '외부에서 스카우트 한다'(7.0%)로 나타났다. 중소기업들이 회사에 필요한 핵심인재의 경력연차와 직급에 대해서는 '경력 5~6년차(35.7%)', '과장급(40.0%)'이 가장 많았다. 경력이 적거나(1~2년차)나 많은(11년차 이상) 핵심인재가 필요하다는 소수였다. 인사담당자들은 핵심인재 채용 시 적임자로 보이는 지원자 특징(복수응답)으로 '뛰어난 직무전문성'(55.7%), '회사·사업의 현재 상황에 대한 이해'(53.0%)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밖에 '사업분야의 미래 전망에 대한 통찰력과 직관력이 뛰어난 지원자', '회사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이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는 지원자', '이전 경험에 대해 과장하거나 허세를 부리지 않는 지원자', '지원 분야에 대한 자신감이 높은 지원자' 순으로 나타났다.

2018-06-25 13:29: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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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몽골에 '한성대학교 뷰티아카데미 울란바토르' 설립

한성대, 몽골에 '한성대학교 뷰티아카데미 울란바토르' 설립 한성대 예술대학원(원장 명광주)은 지난 23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한성대학교 뷰티아카데미 울란바토르' 설립을 기념하기 위한 오프닝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퍼포먼스는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성대 예술대학원의 뷰티아카데미 설립이 확정된 기념으로 울란바토르의 MN타워 17층에서 진행됐다. 한성대 뷰티아카데미 설립 계기는 평소 한국 뷰티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던 몽골 아이넥스의 지나 사장이 작년 한성대를 방문해 뷰티센터 시설과 대학원 교육과정 등을 명광주 원장과 꾸준히 논의해 올해 5월 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이날 퍼포먼스는 20분 동안 커트, 판타지 메이크업 등을 완벽하게 준비해 한국의 뷰티 활약상을 집약적으로 시연했다. 헤어와 메이크업 작업이 끝난 후 피날레에는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은 한국과 몽골 모델들이 한국과 몽골의 화합, 몽골에서 진행될 한성 뷰티 아카데미의 성공을 기원하며 화려한 무대워킹으로 마무리됐다. 명광주 한성대 예술대학원 원장은 "향후 학생들을 많이 유치하고 심도있는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한국의 전문적인 기술을 전달하는 것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한국의 선진 뷰티 기술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성대 뷰티아카데미는 7월 중 오픈하고, 헤어디자인 및 두피, 메이크업 및 네일, 피부 및 반영구 등 3개 분야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생에게는 한성대 예술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제공되고 추후 수료생 중 한성대에서 실시하는 각종 뷰티아카데미 단기교육과정 참가 시 교육비 절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한성대는 오는 27일 교내 미래관 DLC룸에서 2개 봉사단 38명과 단장 등 인솔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8 하계 글로벌 리더십 국제봉사단 발대식'을 갖는다. 학부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몽골 지역 학교를 방문해 교육과 한국문화 알리기, 문화교류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2018-06-25 13:29: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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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AMP '혼창통 경영 아카데미' 3기 수료식 성료

세종 AMP '혼창통 경영 아카데미' 3기 수료식 성료 세종대학교·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 구)는 경영대학원이 지난 18일 '혼창통 경영아카데미' 3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3기는 2017년 9월부터 시작됐으며 38명이 28주에 걸친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LG그룹에서만 전자, 화학 등 5개 계열사의 고위 임원 5명이 참여했고, 포스코, KT, 국민은행, 기업은행, 미래에셋대우증권, 삼성카드 등 각 분야 대표기업 임원들도 고루 참여했다. 혼창통(魂創通) 경영아카데미는 '혼창통'을 주제로 한 프리미엄 경영자 교육 과정으로 베스트셀러 '혼창통'의 저자 이지훈 교수가 직접 기획, 운영하고 있다. 혼창통의 혼(魂)은 일에 소명의식을 담는 것, 창(創)은 늘 새로워지는 것, 통(通)은 물 흐르듯 소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고위 과정이 난립하고 있지만, 혼창통 아카데미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에 힘입어 신설 과정임에도 순항하고 있다. 혼창통 아카데미가 다른 과정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현장에서 체험으로 배우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준오헤어, 우아한 형제들, 마이다이스아이티 등 화제의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대가들의 혼창통 경험담을 듣는다. 현장 연수로 도쿄의 신개념 사업현장을 찾았고, 쇼핑 체험을 통해 Z세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대 무용과가 주관하는 워크숍에 참여해 공연을 감상하고 창의성을 계발하는 활동도 있었다. 강의도 주로 기업 사례를 화제의 기업 최고경영자나 해당 분야 대가가 발표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수료하는 박양춘 티센크루프엘레베이터 코리아 사장은 "철저히 사례와 체험 위주로 설계된 과정이 돋보인다"며 "사업에 직접 도움이 되는 지식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최승종 LG전자 전무는 "잘 숙성된 강의와 트렌디한 현장 체험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시켜 새로운 관점을 갖게 했다"고 말했다. 신 구 총장은 축사를 통해"혼창통의 커리큘럼을 통해 체득한 기업가 정신으로 한국 경제를 새롭게 도약시키는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혼창통 경영아카데미는 오는 8월 27일까지 4기 모집을 시작했다. 교육 기간은 오는 9월 3일 ~ 2019년 6월 1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8-06-25 13:29: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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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톱10… 1위는 CJ

- 그룹사, 공기업 선호 지속, '갑질' 대한항공은 10위권 밖으로 대학생들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로 CJ가 꼽혔다. 대학생들의 그룹사와 공기업 선호 현상이 지속됐고, 올해 경영진 일가의 갑질이 폭로됐던 대한항공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5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아르바이트 O2O 플랫폼 알바콜과 공동으로 전국 대학생 1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20일까지 진행한 '2018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170개 기업 중 6.2%를 득표한 CJ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네이버(5.7%) ▲한국전력공사 ▲삼성전자(각 4.6%) ▲인천국제공항공사(4.4%)가 톱 5에 진입했다. 이어 ▲아모레퍼시픽(3.3%) ▲LG ▲신세계 ▲한국공항공사(각 2.4%) ▲아시아나항공(2.2%)이 순서대로 10위권에 진입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그룹사와 공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 확인됐으나, 전통적으로 선호도가 높았던 대한항공 등 일부 기업 순위가 하락한 반면, 신흥 기업의 순위권 진입이 눈에 띈다. 1위를 차지한 CJ는 매년 주요 계열사가 톱 10에서 자리를 내준 적이 없다. 지난해엔 CJ E&M이 전체순위 3위에 오른 바 있고, CJ 제일제당의 경우 2011년~2016년까지 순위권에 들었다. CJ가 그룹사로서 10위권에 들었던 것은 2010년(3위) 이후 8년만으로, 10위권 진입과 동시에 정상에 우뚝 선 것. CJ를 선택한 이유로는 '우수한 복리후생, 일하기 좋은 이미지'가 가장 많았다. 전체 순위에서 올해 공동 7위를 차지한 LG도 눈에 띈다. LG는 지난 2004년(3위)과 2005년(2위)에 LG전자가 순위에 있었던 것을 제외하면 올해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최근 총수의 타계로 경영일선에 영향을 받았지만, 총수의 생전 일대기와 미담이 전해지면서 그룹사 이미지 전체에 훈풍을 불어넣은 것으로 풀이된다. 공동 7위인 신세계 역시 올해 처음으로 톱 10에 진입해 파란을 일으켰다. 신세계는 올해 초 재계에서는 최초로 근로시간단축에 화답하며 그룹사 전체의 근로시간을 파격적으로 줄여 이목을 끈 바 있다. 공기업 선호는 여전했다. 한국전력공사(공동3위), 인천국제공항공사(5위), 한국공항공사(공동7위) 3곳이 10위권에 들었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11년간 순위에 올랐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는 이번에 처음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개 공사가 모두 공항공사인 점에서 대학생들의 관심을 나눠가진 것으로 풀이된다. 2년 연속(2015~2016년) 1위를 차지했던 네이버는 올해 2위로 한 단계 하락했지만 여전히 선두권을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4년 첫 조사 이래 2013년까지 10년간 1위를 차지했으나, 올해 한전과 함께 공동 3위로 떨어졌다. 지난 2014년 1위를 차지했던 대한항공은 올해 조사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대신 지난해 8위였던 아시아나항공이 전체순위 10위로 톱 10에 턱걸이했다. 지난 2013년 전체순위 2위로 오른뒤 4년간 평균 3위를 기록한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6위에 랭크했다. 대학생들이 이들 기업을 선호하는 주요 이유는 크게 6가지다. ▲우수한 복리후생과 일하기 좋은 이미지(CJ, 신세계) ▲고용안정성(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희망업종(아모레퍼시픽) ▲일과 업무뿐 아니라 삶을 위한 가치를 존중하는 사내분위기(네이버, LG) ▲만족스러운 급여와 투명하고 공평한 보상제도(삼성전자) ▲임직원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이색적인 기업문화(아시아나항공) 등이 꼽혔다. 한편 인크루트의 대학생 선호 기업에 대한 지난 15년간 조사결과를 보면, 톱 10에 가장 많이 이름을 올린 기업은 삼성전자(13회), 대한항공·한국전력공사(각 11회)였다. 반면 금융기업은 지난 2016년 조사를 제외하고 매년 톱10에 포함됐지만 올해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2018-06-25 12:18: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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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교로 찾아가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이들이 일본군 위안부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역사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초·중학교로 찾아가는 역사교육 프로그램 '기억과 공감 - 찾아가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은 7월부터 연말까지 시 소재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수업을 활용, 총 120회 실시된다. 사회적 기업 '우리가 만드는 미래'가 교육을 맡는다. 일본 제국주의와 위안부 제도에 대한 역사 교육뿐만 아니라 전쟁과 여성, 인권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수업은 PPT 강의, 동영상 관람, 할머니들의 사연읽기 등 일본군 위안부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교육 날짜와 시간을 정해 '우리가 만드는 미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학급에 강의, 교재, 수업재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 학교당 최대 10개 학급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피해자 개개인이나 여성의 문제를 뛰어넘는 인권의 문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들이 위안부에 대한 올바른 역사와 현실을 이해하고, 나아가 일본의 제대로 된 사죄와 배상을 받기 위한 밑거름이 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6-25 12:05:3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