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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육군 31사단, 신임 소영민 사단장 취임식 거행

광주·전남 육군 31사단, 신임 소영민 사단장 취임식 거행 육군 제31보병사단은 지난 4일 사단 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제37·38대 사단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박한기 제2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기관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초청인사, 부대 장병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권삼 소장은 이임사에서 "31사단장의 중책을 수행하면서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 덕분에 주어진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31사단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권 소장은 사단장으로 재임하면서 예비군 육성우수 대통령 부대표창, 충무훈련 유공 국방부장관 부대표창, 대테러작전 우수 합참의장 부대표창을 수상했다. 소영민 소장은 취임사에서 "사단장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의 안전과 번영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충장부대'를 구현하겠다"며 "군 본연의 임무인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완비한 '적과 싸워 이기는 정예화된 충장부대'를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신임 소영민 소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1988년 학사 11기로 임관해 6사단 19연대장과 육군본부 인력획득과장, 육군본부 제대군인지원처장 등을 역임했다. 학사장교 출신으로는 두번째로 사단장에 진출했다.

2018-06-06 15:28:34 김남중 기자
전남 신안·무안 등 갯벌목장 확대 "낙지 자원 회복"

전남 신안·무안 등 갯벌목장 확대 "낙지 자원 회복" 전남해양수산과학원(원장 최연수)은 갯벌낙지의 자원량 회복에 효과가 큰 '낙지목장 조성 사업'을 추진해 이달 말까지 신안·무안 지역 4개소 34ha를 조성하고 있다. 전남의 낙지 생산량은 전국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08년 5천477t이 생산됐으나 남획과 어장 환경 변화로 자원량이 점차 줄어 2017년 4천36t이 생산됐다. 공급량이 부족해 소비자 가격 상승하고, 수입량(3만 6천265t)이 늘고 있다. 낙지목장은 갯벌이 잘 발달된 마을어장에 번식장을 조성해 육상 수조에서 교접(교미)을 마친 암컷을 번식장에 방사하고 어업인들의 자율적 관리를 통해 자연환경에서 부화·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해 생산량을 높일 수 있는 형태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2014년부터 지난해 낙지 자원 회복 연구를 통해 해당 어촌계에 기술이전을 하고 순천, 무안, 신안, 함평지역 12개소 67ha에 어미 낙지 6천여 마리를 교접·방사해 목장을 조성해왔다. 지난해 낙지목장 조성지역 자원조사를 한 결과, 낙지 서식량이 2.3~5.3배 늘었고, 생산량이 평균 54% 이상 증가했다. 최연수 원장은 "낙지목장 조성은 지역 어업인들의 숙원사업으로 어가 소득 향상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자원 회복을 위해 채포 체중 기준이 신설되도록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6-06 15:28:26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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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보성 세계차박람회·광주 티엑스포 성황리 폐막

제6회 보성 세계차박람회·광주 티엑스포 성황리 폐막 세계차품평대회 '몽중산다원, ㈜다도락'대상 영예 보성군과 (사)국제티클럽이 주최한 '제6회 보성 세계차박람회·광주 티엑스포'가 지난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보성 세계차박람회는 올해 광주에서 처음 열린 티엑스포와 함께 지난 31일부터 4일간 동시에 진행되어 차산업 및 차문화 우수성을 홍보하고 차인과 일반 시민이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50여명의 차인들이 차를 올리는 진다례를 시작으로 보성 세계차박람회 개막식이 성대히 열렸다. 중국 복건성 천복대학 채영장 교수, 중국 절강성 절강대학 투유잉 교수, 말레이시아 다도연구회 회장 허옥련 등 세계의 차 관련 인사들과 전국 차인, 각계각층의 내외귀빈 등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또한, 세계차품평대회, 대한민국 티블렌딩대회, 티월드챔피언쉽, 차예절을 평가하는 한국명전 등 차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보성차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세계차품평대회와 대한민국 티블렌딩대회 시상식 및 폐막식이 열렸다. 제6회 보성 세계차품평대회 최고 명차 선정결과 녹차부문 대상에는 '몽중산다원영농조합법인', 홍차부문 대상에는 농업회사법인 '㈜다도락'이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또한, '제4회 대한민국 티블렌딩대회'는 보성 녹차, 홍차를 기본베이스로 Tea&Tea, Tea&etc 등 두가지 분야 심사결과 보성군의 '다채'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실질적인 차 수요를 창출하고 차 품질개선과 해외수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해 차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보성차의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605000032.jpg::C::480::}!]

2018-06-06 15:28:07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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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찾아가는 '오벽지 순회진료 서비스' 연중 실시

보성군, 찾아가는 '오벽지 순회진료 서비스' 연중 실시 매주 경로당 방문, 군민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보성군은 교통이 불편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오벽지 순회 진료 서비스'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오벽지 순회진료는 의료기반이 취약하고 노인인구의 비중이 커져가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군은 공중보건의사, 간호사 등으로 이동 진료반을 구성해 이동진료버스로 오벽지 마을 경로당을 매주 방문하여 순회진료를 하고 있다. 무료상담과 치과, 한의과, 물리치료 등 통합의료서비스와 혈압 및 혈당검사, 보건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로 주민들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의료취약지역 70곳을 방문해 주민 1,400여명에게 진료혜택을 제공했으며, 지속적인 방문 진료로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순회진료 서비스는 군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의료소외 계층에 대한 양질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605000052.jpg::C::480::}!]

2018-06-06 15:27:55 문쌍환 기자
보성군, 과수 검역병해충 발생조사 실시

보성군, 과수 검역병해충 발생조사 실시 보성군은 오는 25일까지 과수 검역병해충인 자두곰보병(PPV)과 참다래 궤양병(Psa 3) 방지를 위한 발생조사를 실시한다. 검역병해충인 자두곰보병을 조기에 박멸하고 참다래 궤양병의 새로운 병원형인 Psa 3 발생 분포를 비교·분석하여 지도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두곰보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병해충으로 복숭아, 매실 등 핵과류에 피해를 주고, 참다래 궤양병(Psa 3)은 재배 면적이 늘어나고 있는 골드키위에 감염되어 피해를 일으킨다. 군은 관내 핵과류 및 참다래를 재배하는 461농가, 286ha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의심 병징 발견시 시료 채집 후 검정기관에 의뢰할 방침이다. 검역병해충이 발생할 경우 해외수출 및 국내유통이 어려워지고, 자두곰보병 발생 시 감염주는 즉각 굴취 및 매몰 처리되므로 향후 1년간 매몰된 자리에 핵과류 재배가 불가능해 상시적인 예찰을 통해 사전 발생을 억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군 관계자는 "검역병해충 발생 피해는 한 농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지역과 관련작목 재배농가까지 영향을 끼친다."며, "재배 작업 시 기본적인 소독과 예방활동 등을 통해 병의 발생과 전파가 최소화 되도록 과수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2018-06-06 15:27:46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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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영 자율성과 학부모 진로 설계력 UP!

학교 운영 자율성과 학부모 진로 설계력 UP!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및 학부모 연수 실시-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길선)은 지난 5일 학교운영위원의 역량 강화 및 대입 방향에 따른 학부모의 고입 선택 능력 제고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강사로 참여한 조창영 교장은 "독서교육을 통한 바른 인성함양"이라는 주제로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른 학교운영위원 역할 및 자세를 강연하여 큰 반응을 얻었다. 또한, 김환 교사는 "대입변화에 따른 합리적 고입 선택"이라는 주제로 수시모집과 학생부 종합 전형 비중 증가 추세를 설명하였고 이에 따른 내신관리와 비교과 활동 강조 등으로 학부모의 진로 설계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구례중의 한 학부모는 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깊이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고, 대입 변화에 따른 자녀의 교육방법에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구례교육지원청 장길선 교육장은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체계적으로 반영함으써 개방적이고 투명한 학교 조성에 적극 지원하고 학부모들의 자녀 진로 선택 능력 제고를 위해 대입설명회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IMG::20180605000112.jpg::C::480::}!]

2018-06-06 15:27:32 오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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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김종희 부총장, 중국 산서전매대학 국제포럼 참가

상명대 김종희 부총장, 중국 산서전매대학 국제포럼 참가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김종희 행정대외부총장이 5일~6일까지 중국 산서성 태원에 위치한 산서전매대학을 방문해 '세계화 및 고등교육의 국제화 포럼'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교류대학인 산서전매대학 설립 35주년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 대학 측의 공식 초청에 따라 김 부총장과 천안캠퍼스 권혜숙 국제언어문화교육원장, 조복례 특임교수가 방문했다. 양 대학은 지난 2014년 자매결연협정, 2016년 상호 교육협력협정을 체결하고 중국인 유학생의 상명대 학부편입 프로그램, 대학원 석사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 부총장 일행은 이번 방문에서 산서전매대학 왕건국 총장과 당서기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양 대학 간 더욱 활발한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김 부총장은 "한국의 선진화 된 고등교육 프로그램을 국제 교류대학들과 공유하는 교육 연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국제교류 활성화와 우수 유학생 유치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서전매대학은 애니메이션대학을 비롯한 10개 학과에 7000여명이 재학 중인 중국 산서성 유일의 예술분야 4년제 대학이다.

2018-06-06 14:31: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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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이상·취업무경험 실업자 5년 연속 증가… 올 1분기 6만3000명

대졸이상·취업무경험 실업자 5년 연속 증가… 올 1분기 6만3000명 대졸이상 고학력자의 취업 무경험 실업자 수가 5년 연속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사람인이 통계청의 '교육정도별 경제활동인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으로 '대졸이상(전문대졸 포함) 취업무경험 실업자 수'는 6만3000명(전문대졸 1만5000명, 대학교졸 4만8000명)으로 2013년 1분기 이후 5년 연속 증가 추세다. 취업 경험이 없는 대졸이상 실업자는 2013년 1분기 2만5000명, 2014년 1분기 3만5000명, 2015년 1분기 4만5000명, 2016년 1분기 5만5천명으로 매년 1만명씩 증가했고, 2017년 1분기 6만명, 올해 1분기 6만3000명으로 증가폭은 감소했으나, 증가세는 이어가고 있다. 5년 전과 비교하면 152%나 증가해 지난 5년간 취업난 지속과 경력 선호 현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1분기 대졸이상 취업무경험자를 세부적으로 보면, 전문대졸은 전년보다 15% 증가했고, 대학교졸 이상은 4% 증가했다. 이들을 포함해 취업경험이 없는 실업자 수는 총 10만4000명이다. 이 가운데 2030세대가 8만9000명(85.6%)을 차지했다. 연령대별로, '15-19세'(1만 3000명), '20-29세'(8만 1000명), '30-39세'(8000명), '40-49세'(1000명), '50-59세'(300명), '60세 이상'(1000명) 이었다. 올해 1분기 2030세대 전체 실업자 수는 59만5000명으로 이 가운데 취업 무경험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15%였다. 2030세대 실업자 5명 중 1명은 취업 경험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1분기 30대 취업무경험 실업자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인 8000명을 기록했다. 첫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이 늘면서 30대 취업 무경험 실업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2018-06-06 14:05:3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