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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절세연구소' 전격 오픈

KB증권이 고객의 자산 관리와 세후 투자수익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절세연구소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 절세연구소는 전원 세무사로 구성된 전문 자문조직으로 실무경력뿐 아니라 국세청 근무이력 및 금융업 현장경험까지 두루 갖춘 베테랑 세무전문위원 6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세무전문위원들은 고객 자문서비스 제공, 세무세미나 진행과 지점 프라이빗뱅커(PB)에게 절세와 관련한 코칭을 하는 등 전방위 자문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 절세연구소에서는 각양각색의 투자와 관련한 세금지식을 매거진 형태로 제작한 '부(富)런치'를 발간해 세미나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며, 가문의 영속을 위한 패밀리상속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KB증권 관계자는 "절세연구소에서는 지금 KB증권에서 제공하고 있는 절세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고객별 절세니즈를 맞춤형으로 해결해드린다는 실행계획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다변화하고자 한다"며 "특히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세심한 맞춤 절세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KB증권은 고객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세무자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비대면 VIP 고객 서비스인 '버틀러서비스'를 통해 유선 혹은 MTS 'M-able(마블)'로 절세 관련 상담을 신청한 고객에게 수준 높은 세무자문을 즉시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생생한 절세정보를 담은 '세무테마북시리즈'를 매년 발간해오고 있으며 '지.키.세(지금 키워야 할 세금지식)' 및 '세(稅)로운 뉴스' 등 다양한 절세 관련 동영상 컨텐츠도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를 통해 제공 중이다. 이민황 KB증권 자산관리솔루션센터장은 "절세는 KB증권이 최우선으로 꼽는 자산관리 성공의 황금 열쇠"라며 "절세연구소 세무전문위원들의 활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매거진 '부(富)런치'를 통해 고객과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KB증권 자산관리서비스에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01 16:17: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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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율주행 '레벨4' 기술 선점…'K-자율주행 통합 체계' 구축 논의

산업통상자원부가 완전자율주행단계인 '레벨4' 세계 첫 상용화 기술 선점을 위한 신기술 통합·연계, 국제표준 등을 추진한다. 산업부는 1일 범부처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단과 경기도 양평군 블룸비스타에서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통합·연계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은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출연금 1조974억원을 투자해 레벨4 상용화를 세계 최초로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등이 협업해 차량융합, ICT융합, 도로교통융합, 서비스 실증, 생태계 구축 등 5개 중점 분야, 88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세미나에는 차량 융합 신기술 분야 23개 세부과제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자동차연구원, 현대모비스, 카카오모빌리티, 서울대학교 등 150여 개 연구기관이 참여했다. 산업부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차량국(DMV)이 테슬라를 과장광고로 고발한 사례를 들며, 차량-클라우드-인프라 연계를 위한 차량 융합 신기술 통합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업단은 통합 자율주행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하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술로 자제어장치(ECU) 기능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OTA 과제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표준연계 협의체는 초고속 OTA 기술, 자율주행 시스템 성능평가 방법 등 국제표준 16건을 개발해 국제표준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추진중이라고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세미나에서 "올해부터 착수하는 티카(T-car) 과제를 중심으로 2027년까지 자율주행 레벨4 상용화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2022-09-01 16:16:49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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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달러 지속…하반기 환율 1400원 가능성↑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하반기에 1400원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지면서 달러 강세 현상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7.3원 오른 1354.9원에 마감했다. 전일 장중 1352원 돌파 이후 하루 만에 연고점을 갈아치운 것이다. 2009년 4월29일(장중 1357.5원) 이후 13년4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이다. 달러 강세(원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이유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긴축 기조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잭슨홀 회의에 참석해 인플레이션을 목표치(2%)로 되돌릴 때까지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파월 의장은 "기준금리 인상이 기업과 가계에 고통을 줄 수밖에 없다"며 "물가 안정에 실패하면 그 고통은 훨씬 더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실상 3연속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한 번에 0.75%포인트 인상)과 내년까지 높은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것을 예고한 것이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 데이튼 연설에서 "연준이 내년에 연방기금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면서 "현재로서 나의 시각은 연방기금금리를 내년 초까지 4%보다 높은 수준으로 올리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9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오는 20~21일 열린다. 미 연준은 지난 6월과 7월 각각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해 금리를 2.25~2.50% 수준까지 올렸다. 이처럼 강달러 현상이 지속되면서 전문가들은 하반기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1400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로화와 위안화의 추가 약세 흐름이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백석현 신한은행 연구원은 "시장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고 둔화된다는 기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환율 상단을 1370원으로 열어두고 있다"며 "다만 강달러에 중국과 유럽 악재가 중첩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원·달러 환율도 1400원까지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하반기에도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어 고환율 기조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1500원을 넘었는데 이 수준까지는 못 미치더라도 국내 상황에 따라 환율이 1400원을 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외환보유액 역시 줄고 있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4개월(3~6월) 간 234억9000만 달러 감소했다. 7월 들어 증가하기는 했지만 경제 안전판 역할 하는 외환보유액 감소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외환당국은 관계자는 "시장에서 과도한 쏠림 현상이 나타날 때를 대비해 시장안정을 위해 모니터링 강화와 관련 대책을 논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통화 긴축(금리인상)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전망이어서 우리나라도 금리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현재 2.50% 수준이다. 시장에선 연내 두 번 남은 한은 금통위에서 0.25%p씩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되면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올 연말 연 3.0%에 이를 전망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1 16:15:1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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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중소기업 성장 위해 해외판로 본격 지원 시작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2년도 인천공항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사업(이하 해외 판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항공 산업이 전례 없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공항산업 수출상담회 운영 ▲인천공항 테크마켓 운영 ▲중소기업 해외 비즈니스 매칭 지원 사업 운영 등을 통해 총 99개사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에도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해외 판로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선도적 공공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해외 판로 지원 사업은 인천공항과 협력·거래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이라는 브랜드와 공항이 갖고 있는 자원을 활용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만 인적·물적 자원의 한계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9월 1일부터 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온라인 쇼핑 플랫폼(아마존) 입점 지원 ▲영문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 ▲AIoT 국제전시회 참가 등 총 6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공사는 이번 사업에 지원하는 공동 R&D 참여기업 등 협력·거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평가를 거쳐 총 6개 기업을 선정하고 연말까지 컨설팅 및 관련 소요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판로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 및 지원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지원 포털사이트 상생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공사는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기술협력, 판로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항공산업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동반성장 중장기전략으로 ▲상호협력 ▲공동성장 ▲동반혁신이라는 3가지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동반성장 전략 및 과제를 전사 경영전략에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제조·서비스업 중소기업의 혁신활동을 돕는 '생산성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가의 현장 진단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설비 및 프로그램 구축을 지원하며 매년 약 40개사를 지원하고 있다.

2022-09-01 16:13: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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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재명 소환 통보했다...민주, "정치보복 맞서 싸울 것"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검찰이 이재명 당 대표에게 소환을 통보한 사실을 알렸다. 박 대변인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검찰이 터무니없는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소환을 통보했다"면서 "사정기관의 주장이 잘못됐음을 입증하는 사실확인이 됐음에도 '묻지 마 소환'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이 대표의 지난해 국정감사 발언과 언론인터뷰에서 허위사실을 발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박근혜 정부 당시 백현동 식품연구원 등 공기업 이전부지 용도변경을 두고 '국토부가 중앙정부의 말을 듣지 않으면 직무유기에 해당된다는 얘기까지 하며 성남시 공무원들을 압박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돌았다'고 한 취재기자의 증언이 공개되며 이재명 대표의 발언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심지어 당시 성남시의회 새누리당(현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대장동 공영개발을 막았다는 명백한 증거들이 넘치며 이 대표 발언의 진실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검찰은 명백한 증거를 일부러 무시하고 짜맞춘 각본에 따라 수사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박 대변인은 "또한 수사 과정에서 사망한 성남도시개발공사 고 김문기 처장에 대해 '성남시 재직 당시 산하기관 하위 직원이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말한 이 대표의 방송 인터뷰가 소환을 감행할 만큼 중대한 허위사실인지 묻고 싶다"면서 "국민을 섬기는 참된 검찰이라면 말꼬리 잡을 것이 아니라 무리한 수사로 권한을 남용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소환 요구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사건들,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고발사건은 줄줄이 무혐의 처분하면서 야당 대표의 정치적 발언은 사법적 판단에 넘기겠다니 황당하다"면서 "윤 대통령과 경쟁했던 대선후보이자 제1야당 대표에 대한 정치보복, 야당을 와해하려는 정치 탄압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은 물러설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려는 윤석열 검찰공화국의 정치보복에 강력하게 맞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1 16:08: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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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데이터로 누구나 수출하는 시대 앞당긴다"

KOTRA "데이터로 누구나 수출하는 시대 앞당긴다" 빅데이터 서비스 활용 중소기업 수출 성공사례 잇달아 "저희 제품은 신규 바이어 발굴이 어려운 품목인데, 트라이빅으로 단 몇 분 만에 미국의 신규 바이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금속 단조제품을 생산하는 M사는 트라이빅을 활용해 자사에 적합한 유망시장으로 미국을 추가했고, 여기서 찾은 잠재 바이어와 꾸준한 교신 끝에 최근 8만3415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3월 정식 오픈한 KOTRA 무역투자 빅데이터 서비스 '트라이빅(TriBIG)'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수출 성공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 KOTRA가 지난 상반기 '트라이빅 활용 성공사례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성약성공 24건을 포함해 총 74건의 성공사례가 접수됐다. 트라이빅을 통해 유망시장과 해외 잠재파트너를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수출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됐다는 얘기가 나온다. KOTRA는 새롭게 고도화된 트라이빅을 9월 1일 공개한다. 우리 기업이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오늘의 업데이트 바이어' 등 최신 정보 위주로 초기화면을 구성했고, 검색한 콘텐츠를 SNS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AI알고리즘을 강화해 국가별 해외언론정보와 유망품목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등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 11월엔 해외 잠재파트너 정보를 개인별로 저장·관리하는 맞춤형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실거래데이터를 활용해 국가·품목별로 실제 수입기업과 한국 수입 예측확률도 확인할 수 있게 돼 우리 기업들의 활용도는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류재원 KOTRA 무역투자데이터본부장은 "사용자 중심의 트라이빅 개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하는 디지털 무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디지털 전환 노력을 통해 수출 5대 강국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1 16:06: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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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코로나19 국산 백신 ‘스카이코비원’ 접종 확대

포항시는 9월부터 국내에서 개발·제조된 코로나19 1호 백신인 '스카이코비원멜티주(이하, 스카이코비원)' 접종을 시작한다. '스카이코비원'은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국내에서 다양한 백신 제조에 활용되는 백신과 같은 종류이며,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사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접종 후 예측되는 이상반응은 대부분 경증 또는 중등증 정도로 0~3일 이내에 소실되고 중대한 약물 이상 반응으로는 급속 진행성 사구체신염이 1명 보고됐다고 한다. 시는 스카이코비원을 접종할 수 있는 위탁의료기관 11개소(남구 5, 북구 6)를 지정했으며, 사전예약은 9월 1일부터 시작하고 13일부터 사전예약자의 접종이 시작된다. 9월 5일부터는 보건소가 지정한 코아이비인후과의원(남구)와 시티병원(북구)에서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접종은 18세 이상의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1·2차 접종을 4주 간격으로 실시하며, 시가 지정한 위탁의료기관은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스카이코비원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mRNA방식이 아니라 기존의 인플루엔자 백신과 같은 종류의 전통적인 제조 방법으로 만들어졌다"며, "그동안 백신 이상반응이 우려돼 접종을 하지 않은 시민 분들은 이번 기회에 접종하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09-01 15:59: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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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교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특강 진행

춘해보건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명덕관 1층 국제컨퍼런스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 이선희 국장의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대학교 장애인식개선교육'이라는 주제로 고위층 교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애에 대한 이해 ▲장애 유형별 에티켓과 교수학습지원 ▲장애감수성과 바람직한 태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강에 참여한 정영순 처장은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부분적으로 장애를 안고 살아가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장애인을 어떻게 배려해야 되는지에 대한 에티켓을 알게 됐다. 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공감대 형성으로 상호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의 학습권 확보와 이동권 보장, 장애학생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통한 장애이해 증진 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 '2022년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지원 사업', '2022학년도 고교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지원 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9-01 15:59: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