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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18년 복지사각지대 발굴평가 우수기관 선정

구례군, 2018년 복지사각지대 발굴평가 우수기관 선정 구례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17년 11월부터 2018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으로 정하고 추운 겨울 방치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 소외계층 발굴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발굴기간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추진실태 등 11개 분야에 대한 평가 결과, 모범사례 기관 11개 지자체와 실적우수기관 10개 지자체 등 전국에서 21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구례군은 전년 대비 9배 가까운 실적 증가를 이루어 실적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구례군은 해당 기간 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의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을 주축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읍면 협의체 위원, 기업․단체․독지가의 인적 안전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 연계,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추진하는 등 능동적인 복지정책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복지담당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이장, 주민 등이 한마음으로 나서 준 결과라 생각한다"며, "민관협력 등을 통한 인적 안전망과의 유기적 협력관계로 어려운 가구가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25 13:32:24 오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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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도시민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개최

구례군, 도시민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개최 6차 산업 선도 농가 견학 등 1박 2일 구례 알리기 홍보 구례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문화체험 팸투어를 개최했다. 1박 2일로 진행한 이번 팸투어는 30여 명의 도시민이 참여했으며, 구례로 성공 정착한 6차 산업 선도 농가 견학 등 귀농‧귀촌 최적지로서 구례를 홍보하는 활동이 펼쳐졌다. 첫날 팸투어에 참가한 도시민들은 귀농‧귀촌 사관학교인 체류형농업창업 지원센터(이하 체류형센터)를 방문해 체류형센터 운영현황과 향후 교육생 모집 일정 등을 안내받았으며, 숙소와 실습농장을 둘러보았다. 또한, 귀농 후 6차 산업 및 농어촌관광농원 인증을 받은 선도 농가에서 농산물 가공 체험 활동을 했으며, 귀농‧귀촌 선배와의 대화 시간도 가졌다. 이튿날 참가자들은 명승으로 지정받은 사성암 등반과 전통 양반가옥 운조루 탐방, 한국압화박물관 관람 등 구례의 전통문화유산을 체험했다. 박노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구례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도시민의 구례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IMG::20180525000001.jpg::C::480::}!]

2018-05-25 13:32:15 오인석 기자
목포 서해 종합안전비상훈련장 건립 본격 추진

목포 서해 종합안전비상훈련장 건립 본격 추진 전남 목포시에 선원의 안전교육시설인 서해권 종합안전비상훈련장(이하 서해 안전훈련장)이 건립된다. 서해 안전훈련장은 선원 재교육 전담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건립해 운영하며, 북항 배후부지 내에 대지 1만8000㎡, 연 면적 3575㎡ 규모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국비 133억원을 들여 교육행정동, 해양안전교육장, 훈련장 등을 건립하며, 오는 2020년 완공된다. 시에 따르면 전국 연안여객선의 60% 이상이 목포 등 서해에서 운항 중이고, 목포지역 어선만 1100여척에 달한다. 하지만 서해 지역의 선박 종사자들은 인근에 안전교육시설이 없어 그동안 기초 및 상급교육 의무화 등 더욱 강화된 안전교육을 위해 부산에 있는 훈련장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시와 박지원 국회의원은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서해권 훈련장 목포 건립을 이끌어냈다. 시는 앞으로 서해권 훈련장 근무 인력 20여명을 지역인재로 채용하는 한편 건립공사에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자재·장비 사용 등을 연수원과 사전 협의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건설경기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버스노선 연장, 안내표지판 설치 등을 통해 교육생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필요시 추가시설 건립 등을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18-05-25 13:32:05 김남중 기자
"6월부터 진도 어민 보상 시작" 세월호 유류오염 피해 구제

"6월부터 진도 어민 보상 시작" 세월호 유류오염 피해 구제 세월호 선체 인양 과정에서 발생한 유류오염으로 피해를 입은 진도군 조도 어업인들에 대한 보상 절차가 오는 6월 14일부터 시작된다. 25일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세월호 관련 인양 후속조치, 인적배상금 및 인양 유류오염 피해 보상금 등으로 약 70억원의 예비비 예산안이 지난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20일 '4·16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 법률안'(이하 세월호 피해자 지원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세월호 선체 인양 과정에서 유출된 기름으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이 국가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특히 세월호 피해자 지원법 시행일인 오는 6월 14일부터 보상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시행령 개정 작업도 6월초 마무리될 예정이다. 피해 어업인은 법 시행일 이후 6개월 간 피해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120일 이내에 배·보상심의위원회의 사실조사 및 검토·의결을 거쳐 피해 어업인에게 결정서를 통보해야 한다. 이후 피해 어업인이 결정서에 동의하고 보상금 지급을 신청하면 정부는 30일 이내에 보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보상 대상은 유류 오염과 관련한 △수산물 생산 및 판매감소 △어업활동의 실기로 입은 손실 △어구가 오염되거나 손괴돼 입은 손실 등이다. 해수부는 보상시작일 이전에 피해어민들에게 보상 진행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해당 지자체와 함께 지역대표자 간담회 및 현장 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보상금 신청서도 현장에서 접수할 계획이다. 김재영 해수부 배보상지원과장은 "세월호 인양 유류오염 피해보상을 위한 절차적·재정적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진행될 보상에서 어민들이 최대한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05-25 13:31:50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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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고의 교통사고, '투스카니 의인' 이어 대형 사고 막아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의식불명 운전자를 살린 '투스카니 의인'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이번엔 한 경찰관이 같은 방법으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구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25일 인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9시 반쯤, 인천시 남구 도화초등학교 사거리에서 37살 김 모 씨가 운전 중 의식을 잃어 정차 신호를 무시하고 서서히 주행하기 시작했다. 이때 맞은편 도로에서는 좌회전과 직진 주행 신호를 받은 차량이 속도를 내며 김 씨의 승용차 앞과 옆을 지나고 있어 자칫 차량 간 충돌로 대형 사고가 날 수 있는 상황. 그 순간 근처에 있던 남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소속 박주일 경위가 문제를 직감하고 경적으로 위험 상황을 주변에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자신의 승용차를 김 씨의 승용차 앞으로 이동해 고의로 추돌한 뒤 쏘렌토를 정차시켰다. 이후 박 경위는 김 씨가 쓰러진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심폐소생술을 받은 김 씨는 맥박을 되찾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박 경위는 "다른 경찰이라도 이 상황에 부닥쳤다면 똑같이 대응했을 것"이라며 "대형 사고는 막았지만 쏘렌토 운전자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제2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크레인 기사 46살 한영탁 씨가 코란도 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것을 막아 '투스카니 의인'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2018-05-25 13:25:56 신정원 기자
'사법부 블랙리스트' 조사결과 오늘 공개…판사사찰 밝혀질까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3차 조사 결과가 25일 나올 것으로 알려져 그 내용이 주목된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단장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은 출범 102일 만인 이날 오전 3차 회의를 열고 최종 조사 결과를 법원 내부 통신망에 공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은 법원행정처가 특정 성향을 지닌 판사 명단을 만들어 동향을 감시하고 인사상 불이익도 주려 했다는 내용이다. 특별조사단은 법원행정처가 특정 재판에 정치적 의도를 갖고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도 함께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12일 출범한 조사단은 지난달 11일까지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 관련 문건이 담겼다는 의심을 산 법원행정처 컴퓨터 4대를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법원행정처가 법관 동향을 살폈다는 의혹과 관련이 있을 만한 파일 406개 외에도 법원행정처가 일선 법원의 재판에 개입했다는 의심을 부를 만한 문서도 발견돼 논란이 가중됐다. 확보된 파일에는 박근혜 정부 시절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과 관련해 'BH(청와대)가 흡족해한다'는 취지가 담긴 문서,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긴급조치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를 받아들인 판사들에 대해 징계를 추진하려 했다는 정황이 담긴 문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별조사단은 지난달 16일부터 이 파일을 작성한 사람과 보고받은 사람 등을 상대로 작성 경위를 조사했고, 최근 조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은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2차례에 걸쳐 진상조사를 거쳤다. 조사 과정에서 비밀번호가 걸린 행정처 컴퓨터 속 암호 파일을 열어보지 못한 탓에 진상을 제대로 가리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조사단은 임종헌 전 차장과 이규진 전 양형위원회 위원, 기조실 심의관 2명 등 법원행정처 관계자 4명이 사용한 컴퓨터에서 나온 파일을 열어보기로 하고, 당사자 동의를 얻어 파일을 검증했다.

2018-05-25 12:50:2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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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18년 해외취업연수사업' 선정

삼육대, '2018년 해외취업연수사업' 선정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2018년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Move스쿨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해외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현지 전문가로 양성하는 과정으로 총 사업비는 1억1000만 원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00여개 대학과 기관들이 신청서를 제출하여 최종 18개 과정을 선발했다. 금년도 선정 사업은 주로 ASEAN 국가로의 해외취업을 지원 사업들이며, 미주지역은 삼육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삼육대는 미국 취업을 목표로 올해 졸업예정자 15명을 선발하고,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1인당 74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학에서 직무교육과 언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학생들은 이후 미국내 우수 기업체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대학은 이를 위해 지난 수년간 미국 서부지역의 우수 기업들을 발굴했으며, 미국내 동문조직 등과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현지 취업처 확보와 검증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삼육대 오덕신 일자리본부장(부총장)은 "본 사업을 기점으로 삼육대가 해외취업을 확대해 나가는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목표 실현과 함께 학생들의 미래 발전을 위해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25 11:32:26 한용수 기자
덕성여대, 31일 '3·1운동의 혁명적 성격' 심포지엄 개최

덕성여대, 31일 '3·1운동의 혁명적 성격' 심포지엄 개최 덕성여대 인문과학연구소 지역문화연구센터(소장 박혜영, 센터장 정요근)는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와 함께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 학내 대강의동 104호에서 '3·1운동의 혁명적 성격'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 개관 2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여성'에 초점을 맞춰 3·1운동 참여 계층에 대한 성격과 3·1운동이 사회변동에 끼친 영향 등을 살펴보고 3·1운동이 갖는 혁명적 의미를 탐구하는 데 심포지엄의 주요 목적이 있다. 정요근 덕성여대 사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이 '3·1혁명의 이념적 지평'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담당한다. 이어 ▲3·1운동과 여성의 현실 참여(김정인 춘천교대 사회과교육과 교수) ▲3·1운동과 청년(이기훈 연세대 국학연구원 교수) ▲3·1혁명과 사회변동(신주백 연세대 국학원구원 교수) 등의 주제 발표가 이뤄진다. 발표 후에는 윤경로 한성대 전 총장을 좌장으로 신영숙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기획위원장, 이태훈 연세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박수현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이동기 강릉원주대 사학과 교수 등이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2018-05-25 11:21:5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