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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더본코리아·예산예화여고와 잇따라 업무협약

세종대, 더본코리아·예산예화여고와 잇따라 업무협약 세종대·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 구)는 세종대가 외식프랜차이즈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와, 세종대 호텔관광대학(학장 이희찬)은 예산예화여고(교장 안창훈) 와 지난 18일 각각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종대와 더본코리아는 ▲ 학문 기술 정보의 상호교류와 협력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 교수지원 협력 ▲ 재직근무자 직무향상교육 참여 ▲ 선취업 후진학의 협력체계 마련을 통한 고등교육기회 등을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또 세종대 호텔관광대학과 예산예화여고는 협약에 따라,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채용, 실습, 진학, 진로 등 적극 지원해주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학문 기술 정보의 상호교류와 협력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교수지원 협력 ▲재직근무자 직무향상교육 참여 등이 있다. 이날 세종대 신구 총장, 이희찬 호텔관광대학 학장, 정유경 외식경영학과 교수, 문승빈 대외협력처장 김대종 홍보실장 및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예산예화여고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호기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종대 호텔관광대학(옛 관광개발과, 호텔경영과)은 지난 1968년 국내 대학 중 첫 설치됐으며, 실제 사례연구를 통한 연구와 국내 관광지 답사와 호텔, 여행사, 항공사 등 관광업체와의 현업실습 등을 병행하는 등 실무교육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최근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8 QS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국내 1위, 세계 33위를 달성한 바 있다.

2018-04-27 12:39:09 한용수 기자
檢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의원 소환조사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이 강원랜드 채용비리와 관련해 27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 받고 있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 수사단(단장 양부남 검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업무방해 등 혐의로 권 의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단 관계자는 "권 의원을 상대로 강원랜드 교육생 선발에 대한 부정 청탁 혐의와 강원랜드로 하여금 지인들을 부정 채용토록 한 혐의, 안미현 검사가 주장한 수사 외압 의혹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릉이 지역구인 권 의원은 2013년 11월 자신의 비서관이던 김모 씨를 채용하도록 강원랜드에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으로 지난해부터 검찰 수사를 받아왔다. 앞서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은 춘천지검이 수사했다. 이후 검찰은 수사 과정의 외압 의혹이 불거지자 독립된 수사단을 구성하고 원점부터 재수사하도록 했다. 지난해 춘천지검 재직 중 강원랜드 수사에 합류했던 안미현 의정부지검 검사는 권 의원과 고검장 출신 변호사가 외압을 행사한 의혹이 있다고 폭로했다. 안 검사는 당시 지검장이 검찰총장 지시로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을 불구속하는 선에서 수사를 끝내라는 취지로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안 검사는 최 전 사장의 측근과 권 의원, 모 고검장 사이에 많은 연락이 오간 것으로 파악됐고 정치권과 검찰 수뇌부가 개입한 정황도 있다고 주장했다.

2018-04-27 12:35:2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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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개편] 공론화 범위 설정 위한 여론수렴 5월부터 본격화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에 대한 공론화 범위 설정 등을 위한 여론수렴이 내달부터 본격 시작된다. 각 권역별 지역을 방문해 직접 의견을 듣고, 교원과 시민단체 등 이해관계자나 전문가와의 협의회, 온라인 의견수렴 등이 진행된다.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는 지난 26일 제1차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를 열고 권역별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국민제안 열린마당(열린마당)' 등 국민 의견수렴 계획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권역별 열린마당은 5월 3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충청권)을 시작으로, 5월 10일 전남대 컨벤션홀(호남·제주권), 5월 14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영남권),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수도권)에서 각각 16시30분~19시30분까지 3시간 씩 열린다. 국가교육회의는 각 행사에 약 4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참석자는 서면제안서 제출, 제안 발표(자유발언)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현장에서 메모지 작성 또는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학생과 학부모, 교원, 시민단체 등 여러 관계자의 의견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 협의회'도 열 계획이다. 대입제도개편특별위원회(대입개편특위) 위원들이 직접 이들을 만나 대입제도 개편 방안에 대한 여러 입장과 논거 등을 논의한다. 이와 별도로, 대입제도 개편을 직접 체감하는 학생, 학부모, 교원의 의견 청취를 위해 대상자 별 좌담회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온라인 의견수렴도 병행된다. 누구나 국가교육회의 홈페이지(www.eduvision.go.kr)를 방문해 대입제도 개편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김진경 대입개편특위 위원장은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과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개편 방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렴된 의견은 공론화 범위 설정 등 향후 공론화 과정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2018-04-27 11:54: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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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문 대통령·김 위원장 만나자…취재진들 함성·박수 연발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 오전 9시 28분 일산 프레스센터에서 박수소리와 함께 "와~!"하는 함성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일산 메인프레스센터 실시간 현장 중계 화면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각에서 나와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는 장면이 펼쳐졌다. 정신없이 기사를 작성하던 기자들은 일제히 키보드에서 손을 떼 스마트폰 카메라로 현장 화면을 찍기 시작했다. 군사분계선 인근에 서 있는 문 대통령을 확인한 김 국무위원장은 하얀 이를 드러내며 밝게 웃었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에게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고 문 대통령도 이에 화답했다. 두 정상은 약 20초가량을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눴다. 이후 김 국무위원장의 돌발 행동이 시작됐다. 취재진들은 "어? 어어어…!" 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갑자기 문 대통령에게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쪽 땅을 밟아볼 것을 제안한 것이다. 문 대통령이 당황스러워하자 김 국무위원장이 문 대통령의 손을 잡아끌었다. 문 대통령이 오른발을 뻗어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두 정상은 밝게 웃으며 손을 맞잡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다시 남으로 건너왔다. 현장에서 생중계를 지켜보던 취재진들이 환호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이어 그들은 "뻗은 발이 왼쪽이야? 오른쪽이야?"라고 물으며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두 정상이 군사분계선 앞에서 보여준 화해 분위기가 회담 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8-04-27 10:49: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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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쌍촌동 교통사고, '무단횡단 경각심vs방어운전 미비' 의견 분분

광주 쌍촌동 교통사고와 관련해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26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 등에는 '광주 쌍촌총 교통사고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두 명의 여성이 택시에서 내린 후 차가 오는지 확인하지 않은 채 왕복 9차선 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이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SUV 차량에 치인 여성 중 한 명은 튕겨져 날아갔고, 다른 한 명은 그 자리에 쓰러진 채 미끄러졌다. 이 사고로 대학생 A씨(23·여)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B씨(23·여)는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차량 운전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는 조사에서 "보행하던 학생들을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러한 사고 영상이 공개돼자 네티즌들은 안타깝다는 반응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네티즌 wogu****는 "사람 죽은거야 안타까운 일이지만 운전자는 무슨 잘못이냐.. 밤중에 옆에서 고라니가 뛰어든 격인데", blue****는 "무단횡단 보행자 가족이 운전자에게 차량파손과 정신적 피해보상해라", hell****는 "왕복 9차선에서 좌우도 안보고 무단횡단을... 운전자 안타깝다"는 등 운전자보다 보행자의 과실이 크다고 지적하며 무단횡단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무단횡단이 큰 잘못이긴 하지만 운전자의 방어운전 및 전방주시를 안한 잘못도 있다", "운전자도 방어운전 할 의무가 있다"라며 운전자의 잘못도 따져봐야 한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2018-04-27 10:03:1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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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7일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4월 27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서울시가 서울광장 인근에 설치한 대형 LED 화면으로 27일 남북정상회담을 생중계한다. ▲오는 7월부터 현행 주당 68시간이던 근로시간이 52시간으로 단축되는 법안이 시행된다. 이로인해 기업들이 근로 체계를 변경하고 있지만 기업의 64%는 근로시간 단축이 경영과 생산 등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겨울부터 시작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등 가축 바이러스가 공식적으로 종식돼 축산농가들이 한 시름 놓게됐다. 정부는 혹시 모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당분간 비상대응테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산업 ▲현대자동차가 원화 강세와 중국·미국 시장 판매 악화로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네이버가 분기별 매출액으로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비용 등의 확대로 7년 만에 감소했다. ▲한국지엠(GM)노사가 체결한 '2018년 임금단체협약 교섭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 조합원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이 찬성해 가결됐다. 한국GM의 경영정상화 이행의 첫 번째 단추가 풀린 셈이다. 금융·마켓·부동산 ▲삼성증권이 우리사주 배당사고에도 불구하고, 증권업계에서 '코스닥 벤처펀드' 판매 실적 1위를 차지했다. ▲4월 임시국회가 개점휴업 상태가 되면서 은산분리(은행과 산업자본의 분리) 완화 법안통과도 사실상 물건너 갔다. 현재 카카오뱅크는 우선주와 콜옵션 등을 동원해 영업개시 이후 두 번째 증자를 마쳤고, 케이뱅크는 우선주로도 해결되지 않아 재무적투자자를 물색 중이다. ▲한화건설이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수원 권선 꿈에그린'의 추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지정기간은 지난 2월 28일부터 5월 28일까지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가 비닐, 플라스틱 감축을 선언하며 환경운동에 동참한다. ▲롯데마트가 중국 베이징 지역에서 운영하는 대형마트와 수퍼마켓 21곳을 중국 유통기업 우메이(Wumei·物美)에 매각한다. ▲LG생활건강이 '빌리프'를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17개국에 론칭하며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18-04-27 06:00: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