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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로 쓰러진 대학생 2번 살린 119구급대

아침 등굣길에 심정지로 쓰러진 대학생이 119구급대의 도움으로 두 번이나 목숨을 구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3월 7일 오전 8시 26분께 용산구 삼각지역 앞 횡단보도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재난본부 구급대는 신고를 받고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3명의 구급대원이 교대로 CPR을 진행했지만, 반응이 없었다. 곧이어 후암 구급대가 투입되었다. 구급대는 기도 확보를 위해 기관 내 삽관을 실시했다. 약 8분 동안 가슴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 시행을 반복한 끝에 환자의 심장박동이 정상 리듬으로 돌아왔다. 구급대는 환자의 호흡이 돌아왔음을 확인한 즉시 순천향대학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했다. 환자 유모(20대) 씨는 중환자실에서 5일간 치료를 받고 지난 12일 퇴원했다. 유 씨는 소방대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용산소방서를 방문했다. 유 씨는 "제 생명의 은인이신 대원분들께 어떤 감사의 인사를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앞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유 씨와 용산구급대의 인연은 이번이 두 번째다. 유 씨는 지난해 2월 18일 오전 9시 52분 삼각지역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 후 상태가 회복되었다. 현장에 출동했던 한 구급대원은 "환자분과 이렇게 마주앉아 얘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주어진 의무를 다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에서 최근 3년간 발생한 심폐소생술 시행 환자는 2015년 4433명, 2016년 4238명, 2017명 3942명이다. 이 중 소생한 사람은 2015년 334명(7.5%), 2016년 426명(10%), 2017년 434명(11%)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5분 내로 현장에 도착하기 위해 다중출동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구급대원의 전문성 향상과 팀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시스템 운영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8-03-21 16:33: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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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안부 피해자 16인 증언 담은 사례집 출판

서울시는 서울대인권센터 정진성 교수연구팀과 위안부 피해자 증언과 새롭게 발굴된 역사적 자료를 담은 사례집을 출판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가 22일 출판하는 '끌려가다, 버려지다, 우리 앞에 서다 - 사진과 자료로 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 이야기(이하 위안부 이야기)'에는 위안부 피해자 16인의 증언과 여성국제법정, 해외 현지조사로 발굴한 역사적 입증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시는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관리사업을 통해 지난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과 태국, 영국 등 현지를 방문해 위안부 관련 자료를 발굴, 조사를 진행했다. 사례집은 위안부 피해 여성의 생애사를 다루는 데 집중했다. 기존 증언집은 피해 상황 설명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반면, 위안부 이야기에서는 식민지 사회에서 어떠한 생활을 하다가 끌려가게 됐는지부터 귀환 여정과 귀환 후 생활까지 상세히 담았다. 특히 위안부 피해 여성의 피해 경로와 귀환 경로를 지도에 표시해 험난한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동선은 피해자 증언, 연합군 자료의 포로심문 보고서, 일본군의 전쟁체험기를 통해 입증된 내용을 바탕으로 표현되었다. 또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해 독자가 좀 더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위안부 이야기에서는 '~할머니' 대신 피해 여성의 이름을 표기했다. 사례집에는 한국정부에 피해 사실을 등록하지 못한 피해 여성의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 중국에 살면서 국적 회복을 포기했거나 국적 회복 중 작고한 피해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례집은 22일 시리즈로 출판돼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는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알리는 시민 대상 강연회도 진행한다. 박정애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교수는 "이번 사례집을 통해 위안부 피해 여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사례집과 같이 자료와 증언집으로 기록해 사료로 관리하고 명확한 증거를 통해 위안부 실태를 증명하는 데 기여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03-21 16:32: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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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고 싶은 우량 '벤처기업' 1위 '네이버'

- 매출 1000억 이상 벤처기업 중, 카카오, 넥슨코리아, 엔씨소프트, 이베이코리아 등 10위권 새 정부가 벤처기업 지원사업을 강화하면서, 구직자들의 관심이 벤처기업들에게도 쏠리고 있다. 특히 매출 1000억 원 이상의 우량 벤처기업 중 구직자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곳은 어디일까. 구직자들은 벤처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로 성장 가능성과 비전을 가장 많이 꼽았다. 21일 사람인(www.saramin.co.kr)이 구직자 421명을 대상으로 연매출 1000억 이상 우량 벤처기업인 '벤처천억기업' 상위 50개사(2016년 기준) 중 입사하고 싶은 벤처기업을 물은 결과에 따르면, '네이버'(55.3%, 복수응답)가 1위로 뽑혔다. 이어 ▲카카오(40.6%)가 바짝 뒤를 쫓았고, ▲넥슨코리아(15.2%), ▲엔씨소프트(13.3%), ▲이베이코리아(10.5%), ▲셀트리온(10%), ▲위메프(9.7%), ▲로엔엔터테인먼트(9.5%), ▲코웨이(8.1%), ▲예스이십사(5.7%)가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선호하는 벤처기업을 선택한 이유로는 '성장 가능성 및 비전'(51.1%,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사내복지 및 복리후생'(35.4%), '자기개발 등 커리어 향상 가능성'(28.3%), '대외 평판 등 기업 이미지'(27.8%), '높은 연봉'(23.8%), '업계 기술력 및 전문성'(17.6%), '국내외 기업 인지도'(10.9%), '성과와 능력에 따른 인사 시스템'(10%), '수평적인 기업 문화'(8.6%) 등의 순이었다. 선택한 기업별로 보면, 10위권 내 9개 벤처기업을 선택한 응답자들은 모두 '성장 가능성 및 비전'을 선호 기업 선택 이유 첫 번째로 꼽았고, 나머지 1개사인 예스이십사를 선택한 응답자들은 '자기개발 등 커리어 향상 가능성'을 가장 많이 택했다. 한편 구직자들은 벤처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에 대해 '인턴 등 직무경험'(28.7%)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학력'(17.6%), '인재상 부합'(16.6%), '전공'(12.1%), '대외활동 경험'(10.9%), '어학성적 등 외국어 능력'(5.2%), '인맥'(3.3%) 등 순으로 조사됐다.

2018-03-21 15:19: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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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몽골국립의과대 간호과 학생 한국유학 추진

삼육보건대, 몽골국립의과대 간호과 학생 한국유학 추진 몽골 명문대인 몽골국립의과대 간호대학 재학생 40명이 한국어를 배운 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로 유학을 올 전망이다. 21일 삼육보건대에 따르면, 지난 19일 몽골국립의과대 간호대학장 나란바타르 박사가 대학을 방문해 몽골 학생의 삼육보건대 유학 등에 대해 협의했다. 나란바타르 박사는 아울러 삼육서울병원을 방문해 병원과의 전략적 제휴 방안도 모색했다. 양 대학은 협의를 통해, 간호대학 간 협약을 맺고 몽골 간호대학 학생의 한국유학이나 전공 연수를 추진하고, 간호대학 교원의 국내 연수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특히 몽골국립의과대학 내 '삼육보건대 한국어교육센터 SHU KLC'를 설립해 몽골 학생들이 한국어교육이 진행된다. 3월 1일 개강 후 현재 총 40명의 현지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고, 과정을 마치면 삼육보건대로 어학연수나 전공연수 등 유학을 오게 된다. 박두한 총장은 "보건대학의 특·장점을 살려 글로벌 보건/뷰티 사업들을 진행해 나가겠다"며 "국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여러 대학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몽골국립의과대학은 8개 단과대학 63개 학과에 재학생 1만명 규모의 몽골 최대의 명문대학이다. 삼육보건대를 비롯해 서울대 의과대학 등 국내 의대나 병원과 교류하고 있다.

2018-03-21 15:18:49 한용수 기자
촛불집회 절정 지난해 2월,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 급증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요구로 촛불 집회 등 행사가 많았던 지난해 2월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이 하루 100만명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1일 교통카드 빅데이터 48억7000만 건을 분석한 '2017 대중교통 이용현황'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16년에는 계절적 요인 등으로 2월 대중교통 이용객이 하루 평균 1239만4000명으로 가장 적었다. 반면, 서울에서 촛불집회 등 많은 행사가 열렸던 작년 2월에는 대중교통 이용객이 전년 동월대비 하루 평균 104만4000명이 늘어났다. 열두 달 중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한편, 역대 최장 추석 연휴가 포함된 지난해 10월의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1213만6000명으로 1년 중 이용객이 가장 적었다. 요일별로는 금요일이 1519만1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요일이 846만7000명으로 가장 적었다. 이용객이 많았던 5개 날(5월 19일, 12월 22일, 4월 28일, 5월 26일, 4월 7일)은 모두 금요일이었다. 반면, 이용객이 적었던 5개 날(1월 28일, 10월 4일, 1월 27일, 10월 3일, 1월 29일)은 모두 명절 연휴 기간이었다. 지하철의 경우 서울과 경기·인천 간의 통행이 늘어나면서 수도권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 1.1% 늘어났다. 서울 지하철 이용객은 0.2% 줄었다. 호선·역사별 이용객은 새롭게 조성된 주거와 업무 지구를 따라 증가했다. 문정지구를 지나는 8호선과 마곡지구를 지나는 9호선은 이용객이 전년대비 각각 4.9%, 2.8% 증가했다. 단일 역사 중 승차인원이 크게 증가한 역은 문정, 수서, 잠실, 장지 등 동남권 개발지역이었다. 지하철 무임승객은 2억7354만여명으로 지난해 지하철 이용객의 14.8%를 차지했다. 이 중 65세 이상의 비율은 80.6%였다. 시는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무임승객 수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 버스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1.7% 감소했지만, 심야버스인 올빼미 버스 이용객은 9개 노선에서 모두 증가했다. 올빼미 버스 버스 평균 이용객은 평균 28% 늘었다. 시는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한 '2017 서울 대중교통 이용현황'을 서울시 누리집에 공개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수요를 파악해 대중교통의 양적 확대와 서비스 질적 개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03-21 14:39:04 김현정 기자
서울시, 시민들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시민실천 캠페인'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맞아 21일 오전 8시부터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자치구별 유동인구 밀집지역 51곳에서 '미세먼지 저감 시민 실천 캠페인'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은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맑은하늘만들기 시민운동본부', 자치구의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과 37개 환경 시민단체연합체인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시민행동' 등 1000여 명이 함께한다. 캠페인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차량 2부제 참여 등을 홍보한다. 광화문광장에서는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시민행동'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시는 지난달 27일 발표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개선대책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집중 단속했다. 이를 통해 9개 사업장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해 개선 명령을 내리고 과태료를 부과했다. 3월에는 공회전 집중단속을 통해 4843대를 점검하고 위반 차량 42대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윤정숙 녹색서울시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 정책뿐 아니라 시민실천도 중요하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생활분야 미세먼지 단속, 자동차 배출가스 친환경 등급제 추진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추진과 함께 시민참여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시민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3-21 14:38: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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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고려시대 불교유물·조선시대 유교유적' 시민강좌 운영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한성백제박물관은 '고려 영국사와 조선 도봉서원'을 주제로 한성백제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3일부터 6월 12일까지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총 10개의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좌는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천 년 만에 빛을 본 영국사와 도봉서원'과 연계해 마련되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을 통해 고려시대 불교 유물·유적과 조선시대 유교 서원 문화를 살펴본다. 초청강사는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 최연식 동국대 교수, 조준호 실학박물관 학예팀장, 현덕만 경상문화재연구원 조사팀장, 이경미 역사건축기술연구소장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영국사는 고려시대 만들어져 조선시대까지 존재했던 사찰로 나라의 안녕을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매년 진관사에서 거행하던 수륙재를 세종대왕 때 영국사로 옮기려고 시도했을 정도로 중요한 사찰이었다. 폐사 시기는 전해지지 않았다. 참가 신청은 28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교육 당일 오후 1시부터 박물관 강당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3-21 14:38: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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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푸드뱅크마켓 20주년··· 기부액 500억 넘어

서울시는 복지시설이나 단체에 기부 식품을 지원하는 '푸드뱅크' 사업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고 21일 밝혔다. 푸드뱅크는 IMF 외환위기 직후 급격히 증가한 결식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푸드뱅크는 1998년 1월 서울, 부산, 대구, 과천에서 시범사업을 시행해 2002년 서울시 전 자치구로 확대됐다. 시는 지난 2003년 이용자가 직접 필요한 물건을 고를 수 있는 편의점 형태의 푸드마켓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 2006년 '식품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돼 푸드뱅크마켓이 전국으로 퍼졌다.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한 푸드뱅크마켓 사업은 2009년 전국 최초로 기부물품 물류센터인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를 설립했다.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가 문을 열면서 기업이 효율적으로 기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시스템이 마련됐다. 또 자치구 푸드뱅크마켓에 물품을 배송하는 전달체계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기부 물량이 급격히 증가했다. 2008년 150억원에 못 미쳤던 기부물품 총액이 지난해 최초로 500억원을 넘었다. 시행 20년을 맞는 서울시 푸드뱅크마켓은 식품 기부 확대에 따른 위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위생사를 채용한다. 위생사들은 각 자치구를 돌며 기부 식품을 검사하고 위생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서울시 광역푸드뱅크센터는 서울시 자치구의 푸드뱅크마켓 사업과 우수 사례를 홍보하는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 서울 소재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23일까지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 누리집에서 받는다. 김철수 희망복지지원과장은 "지난 20년간 서울시 푸드뱅크마켓은 취약계층 지원과 푸드뱅크마켓 사업 발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푸드뱅크마켓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지원할 수 있도록 기업 및 개인 기부자의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식품과 생활용품 등의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광역푸드뱅크센터나 인근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기초푸드뱅크·마켓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3-21 14:38:4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