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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암사·고덕 아리수로 구간 4~6차로 확장 개통

서울시는 강동구 암사동 선사초등학교앞 교차로부터 고덕동 강일지구입구 삼거리까지 아리수로 3.7㎞ 구간을 왕복 2차로에서 4~6차로로 확장하고 4일 전면 개통한다고 3일 밝혔다. 선사초등학교부터 암사대교와 연결되는 암사정수장 교차로까지 연장1.3㎞는 너비 28.5m에 4차로다. 암사정수장 교차로부터 강일삼거리까지 연장 2.4km는 너비 35.0m에 6차로로 확장되었다. 시는 지난 2014년 1월 선사초등학교~암사아리수정수센터 삼거리간 4차로 중 3개 차로와 가재골입구 삼거리~강일삼거리간 6차로 중 4개 차로 2.7㎞를 임시 개통했다. 선사로∼고덕지구간 도로확장공사는 강동지역 아파트 재건축, 강일 도시개발사업과 하남미사 보금자리 주택지구(미사강변도시) 건설 등 주변 지역개발에 따라 급격하게 늘어나는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추진되었다. 보도 폭은 자전거도로를 포함해 7m(산자락 5.2m)를 확보하고 투수 블록 보도와 띠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등 보행로와 자전거길을 구분했다. 기존 도로는 보도가 없거나 보도 폭이 1.5m 내외로 좁은 구간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았다. 다만 지난 7월 착공해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의 정거장 출입구가 생길 예정인 선사고등학교 구간은 마감 공정을 개통에 맞춰 완료할 계획이다. 자전거도로는 구리암사대교 암사IC, 아천IC를 통해 광나루한강공원, 구리한강시민공원 등 한강으로 바로 연결된다.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한전주와 통신선까지 땅속에 묻어 도시 미관 향상 및 주민 편의를 도모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강동구 암사동, 고덕동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개발의 중심적인 교통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시 도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교통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11-03 12:47:1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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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대림시장에 청년상인 점포 6개 "새 둥지"

은평구가 대림시장에 6개의 청년상인 점포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은평구 관계자는 "지난해 청년상인점포 3개소가 문을 연 이래로 이번 6개의 점포가 새롭게 문을 열며 미래 전통시장을 이끌어 갈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침체되어 있는 전통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유도하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문을 연 청년상인점포는 3D 프린터를 활용한 수제 쿠키점(쿠키굽는 남자),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향기연구소), 돈까스와 비빔면 판매점(돈까스 싸다구), 친환경 식품 판매점(큰집살림), 가죽공방(그녀석둘), 숙주를 활용한 철판 스테이크 전문점(숙주청년) 등 6개소이다. 대림시장은 올해 3월 중소벤처기업부의 2017년 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6월 참여자를 모집해, 9월에 청년상인 기본교육 등을 실시했다. 청년 상인들에게는 내년 6월까지 임차료를 비롯해, 인테리어비용, 교육·컨설팅·홍보비 등을 지원한다. 은평구는 대림시장 외에 증산종합시장에도 청년상인 육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1월 3개소, 8월에 5개소를 개점하며 총 8개소의 청년점포가 운영 중이다. 증산종합시장에는 청년들의 창업을 위한 실험공간이자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청년창업실험공간 2개소도 문을 열었다. 또한 구는 청년들의 창업·취업 지원을 위해 지역의 사회적기업·중소기업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들의 학습공간이자 커뮤니티 공간인 청년 전용공간 조성, 청년지원 온라인 통합서비스 누리집 구축, 청년도전 프로젝트, 청년 채무자 금융부채 클리닉 사업 등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와 환경개선 사업, 전통시장 배송센터 운영, 상인대학 운영 등을 통해 침체해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은평구는 설명했다.

2017-11-03 12:02:1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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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8일 구청에서 취업박람회 연다

관악구가 8일 오후 2시부터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2017 관악구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층과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구직자들의 고용기회 확대와 취업난 해소를 위한 조치다. 관악구 관계자는 "30여개의 우수 중소, 강소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라며 "행사장을 방문하는 구직자들은 기업체 채용담당자와 현장에서 면담과 상담을 통해 현장 채용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에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진행하는 취업타로 진로탐색관, 관악구 서금(수지침) 동호회 회원들의 무료 체험관과 면접성공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캐리커쳐 그리기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올해는 취·창업 커뮤니티 공간인 '용꿈꾸는 일자리카페'에서 삼성전자 임직원의 청년 취업특강과 취업멘토링 등 청년 취준생을 위한 맞춤형 공간을 별도로 운영한다. 구직을 희망하는 주민은 특별한 사전 절차 없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유종필 구청장은 "지역의 우수인력이 채용될 수 있는 만남의 장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행사 종료 후에도 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 중 미취업자와 적절한 구직자를 찾지 못한 구인업체를 대상으로 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11-03 11:47:5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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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숙박비는 걱정 마요" 알바천국, 호주 레스토랑 알바 모집

알바천국이 겨울방학 동안 호주 레스토랑에서 예비 홍보기획자와 그래픽 디자이너의 역량을 발휘할 알바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알바천국은 해외 이색 알바 체험 기회부터 자유여행 경비까지 모두 제공하는 '천국의 알바' 17기 참가자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활동기간은 내년 2월 3일부터 16일까지다. 천국의 알바는 알바천국이 2010년 국내 최초로 시작한 해외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호주 펭귄 먹이주기'를 시작으로 '피지섬 상어 먹이주기', '핀란드 산타알바', '프랑스 고성복원' 등 해외 이색 알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자유여행과 어학연수까지 할 수 있어,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외활동 중 하나로 손꼽힌다는 설명이다. 천국의 알바 17기는 호주 시드니 ZIGI'S 레스토랑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곳은 "음식과 함께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만드세요!"라는 구호로 요리 수업과 생일, 기념일, 파티, 회사 모임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알바에 선정된 4명은 ▲홍보사진과 동영상, 뮤직비디오 촬영 ▲SNS 홍보 ▲ 지역주민을 위한 이벤트 기획과 진행 ▲이벤트 기획 시 홍보물 제작 ▲한국어 메뉴판 제작 ▲와인라벨 디자인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참가자들은 항공과 숙박비, 아르바이트비 100만원과 1주일간의 호주 자유여행 경비를 알바천국으로부터 전액 제공받는다.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국적 고3과 20대(1999년~ 1989년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과정은 1차 서류, 2차 온라인 미션, 3차 면접으로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 접수 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지원자의 스펙이나 배경보다는 개성과 열정, 인성을 더욱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라며 "서류지원 시 자기소개서에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강조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03 11:42:4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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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하계동에 문화체육복합센터 짓는다

서울 노원구는 문화, 체육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복원을 위해 하계동에 '하계행복발전소'를 건립한다고 3일 밝혔다. 노원구는 47억4000만원을 들여 하계동 170-14번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316㎡ 규모의 문화체육복합센터인 하계행복발전소를 조성한다. 행복발전소에는 도서관, 북카페, 공동육아방, 다목적공간, 다목적체육센터(실버당구장, 탁구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노원구 관계자는 "노후하고 위험했던 하계재활용센터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하계행복발전소를 건립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하계행복발전소는 유아, 어린이, 청소년, 노년층 등 전세대가 이용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행복발전소는 에너지 저소비형 패시브(Passive) 건축물로 계획하여 열효율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유지·보수비를 절감 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또 옥상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태양광, 마을전망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10월 설계공모를 통해 AAPA건축사사무소의 행복발전소 작품을 선정했다. 내년 4월까지 실시 설계를 마치고 주민설명회와 착공식을 연 뒤 2019년 10월 개관할 예정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행복발전소는 문화와 체육, 돌봄을 함께 누리면서 이웃들과 정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며 "어르신, 아동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7-11-03 11:28:56 이범종 기자
"지원 서두르세요" 마포구, 환경미화원 5명 채용

마포구는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응시자격은 공고일인 1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마포구인 사람이다. 만 20세 이상 50세 이하의 남녀(1967년 1월 1일 이후~1997년 12월 31일 이전)이며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또한, '마포구 환경미화원 고용 및 근무규칙'에서 정한 결격 요건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 취업지원대상자, 마포구 대행업체 근무자, 자동차 대형면허 소지자 등은 증빙자료 제출 시 최대 5점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원서교부와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이다. 응시원서, 자필이력서, 증빙서류(가산점수 신청자), 구직등록증을 갖춰 마포구 청소행정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접수는 불가능하다. 채용방법은 1차 체력평가시험과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된다. 1차 체력평가시험은 이달 22일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실시되며, 20kg 수하물(여자는 15kg)을 어깨에 메고 40m 왕복달리기 평가점수와 가산점을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채용인원의 2배수인 10명을 선발한다. 체력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2차 면접에서는 환경미화원으로서 사명감과 윤리의식, 태도, 적성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5명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일에 개별통지하고, 마포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채용신체검사,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결격사유가 없으면 2018년 1월 1일 환경미화원으로 임용된다. 구는 최근 환경미화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고, 정년과 복지가 보장되면서 지원자의 연령과 수준도 올라가 채용 경쟁률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채용 당시에는 6명 모집에 69명이 응시해 11.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취업난 등으로 안정된 조건을 가진 환경미화원 직업에 대한 관심이 예전에 비해 높아졌다"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원활한 현장 청소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채용에 뜻 있는 구민들의 응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2017-11-03 11:18:1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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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라서 행복한 마을이야기' 공모전 이달 말까지

종로구는 이웃의 생생한 이야기를 발굴하는 '제5회 종로라서 행복한 마을이야기' 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접수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응모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구는 이번 사례 공모전을 통해 ▲우리 마을만의 독특한 이야기, 소소하지만 따뜻한 이야기 ▲마을 안에서 살아가면서 의미 있었던 이야기 ▲공동육아, 부모 커뮤니티, 마을학교, 마을 예술창작소, 마을 미디어 등 다양한 마을 공동체 활동 사례 ▲마을 축제 이야기 ▲이웃과 함께 해서 즐거웠던 경험 ▲마을의 문제점을 슬기롭게 해결한 아이디어 등을 찾고 있다. 사례 공모전에는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종로구 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크게 3가지로 ▲마을 이야기 ▲스토리텔링 사진 ▲마을, 이 순간! 이다. 세 분야 모두 종로구청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출해야 하며, 관련 자료는 모두 이메일로 접수받고 있다. 마을 이야기는 자유형식ㆍ자유분량의 글을 받는다. 이웃과 종로 안에서 살맛나게 살아가는 이야기라면 주제든 무엇이든 상관없다. 줄글로 풀어쓴 마을 이야기와 함께 관련 사진을 1~2매 첨부해야 한다. 스토리텔링 사진 분야에는 5~10매의 사진을 내면된다. 각각의 사진이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져 짧은 이야기를 구성하면 된다. ▲JPG 파일 ▲해상도 2000픽셀 이상 ▲원본 파일 제출이 필요하다. 마을, 이 순간! 역시 사진을 응모 받고 있다. 자랑하고 싶은 우리 마을의 모습을 1장의 사진에 담아야 한다. 사진은 자랑하고 싶은 장면(대상)과 작품 출품자가 반드시 함께 촬영된 모습이어야 하며, 참가신청서에 장면 소개와 자랑하고 싶은 이유를 5~10줄 정도로 필수 기재해야 한다. ▲JPG 파일 ▲해상도 2000픽셀 이상 ▲원본 파일 제출이 필요하다. 응모작 중 총 18팀을 뽑아 시상하고, 미입상자 중에서 15개의 사례를 별도로 뽑아 참가상도 준다. 세 분야 모두 ▲으뜸 이웃상(1팀)▲행복한 이웃상(2팀) ▲다정한 이웃상(3팀)을 선정한다. 으뜸 이웃상에는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행복한 이웃상은 팀마다 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다정한 이웃상에는 팀 별 1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참가상 15팀에게는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1인(팀)당 출품할 수 있는 작품 수는 2개로 제한하고, 출품작이 일정 수준에 미달할 경우 일부를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종로구가 발간하게 될 마을공동체 사례집 '종로 마을 친구들'에 실릴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마을은 사회의 근간이다. 마을이 모여 문화가 되고, 문화가 모여 도시가 되고, 도시가 모여 세상이 되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우리의 뿌리가 점점 사라져 가는 것이 못내 아쉽다. 이번 '제5회 종로라서 행복한 마을이야기' 사례 공모전을 통해 잊혀져 가는 이웃 사촌의 미덕이 되살아 날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7-11-03 11:13:46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