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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송병구, AI에 스타크래프트 완승 "세종대 MJ봇 가장 위협적"

인간 대 인공지능의 스타크래프트 대결이 막을 내렸다. 프로게이머 송병구는 인공지능을 상대로 4대 0 완승을 거뒀으나 일반인들은 줄줄이 패배하면서 인공지능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세종대·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지난달 31일 오후 1시부터 학생회관 지하 1층 대공연장에서 '인간 대 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대결'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종사이버대를 졸업한 세계 1위 프로게이머 송병구와 세종대 재학생 2명이 출전했다. 인공지능은 올해 'AI대 AI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ZZZK(호주)과 TSCMOO(노르웨이)봇, 페이스북이 개발한 체리파이(CherryPi)가 참여했으며,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김경중 교수가 2011년부터 자체적으로 개발한 MJ봇도 출전했다. 송병구 선수는 주 종족 프로스트를 사용해 경기 초반부터 AI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송 선수는 MJ봇과는 리버를 동원해 승리했고, ZZZK와 TSCMOO봇도 가볍게 제쳤다. 또 페이스북의 체리하이(CherryPi) 역시 5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송 선수에 백기를 들었다. 반면 첫 주자로 나선 재학생 대표 이승현 선수는 MJ봇과 치열한 접전 끝에 1승을 거뒀지만 2, 3차전에서 ZZZK와 TSCMOO봇이 연이어 패배했다. 이어 재학생 최철순 선수가 모든 AI에게 패배하면서 AI가 5대 1 완승을 거두게 됐다. 경기 종료 후 송병구 선수는 가장 상대하기 어려웠던 AI로 MJ봇을 꼽으며 "다른 AI보다 월등했다. 입구를 막고 병력을 콘트롤 하는 게 인상 깊었다"면서 "AI 개발에 프로게이머가 참여한다면 좀 더 나은 AI 개발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김경중 교수는"현재 AI 수준에서는 극복해야할 변수가 많아 인간을 상대로 이기기 어려울 것 같다. 순간적으로 어떤 의사 결정을 내릴지가 가장 어려울 것"이라며 "AI가 예상 가능한 수준의 경기력을 보였다. 앞으로 인간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AI는 이번 대회에서 분당대응속도 (Actions Per Minute)가 2만대의 수치를 보이며 상대를 제압했다. 보통 프로게이머가 300~400을 웃도는 APM을 가지는 것을 감안하면, 인공지능의 APM은 인간과 상대되지 않는 수치다. 다만 스타크래프트 인공지능 연구는 바둑 알파고 인공지능 연구와 달리 이제 첫 걸음 단계다. 이에 인간과 AI의 대결에서 AI가 일반인 하수, 중수에게 모두 승리한 것은 값진 결과다. 신구 총장은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국내 최고의 대학으로서 앞으로 더 많은 연구로 국민과 국가경제 발전에 도움 되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대회가 국내 AI 발전과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에 일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7-11-02 13:00:16 김민서 기자
10일 DDP서 외국계 회사 채용 박람회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은 10일 오전 10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1관에서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도이치은행그룹, SC제일은행, 중국은행 등 외국계 금융사 20곳과 볼보그룹 코리아, 솔베이코리아 등 외국인투자기업 26곳이 참여하는 채용 박람회다. 청년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서울에 있는 글로벌 기업에는 인재와 만날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올해 5번째로 열린다. 행사는 ▲맞춤 상담·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 ▲외국계 취업 노하우 특강이 열리는 세미나관 ▲외국어 모의면접과 면접 컨설팅 등이 진행되는 컨설팅관 ▲이력서 사진 촬영을 하는 부대 행사관 등으로 꾸며진다. 채용관에서는 46개 기업이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에서는 인사담당자가 기업을 소개하고 채용 정보를 안내한다. 컨설팅관에서는 해외취업 전문 컨설팅 전문가가 이력서 작성법, 입사 서류 챙기는 법, 외국어 면접 노하우 등을 전한다. 국문·영문·중문 이력서 클리닉, 면접 이미지 컨설팅, 원어민과 영어 모의면접 체험, 면접 코디·메이크업 컨설팅도 진행된다. 또한 희망 취업 분야를 정하지 못한 구직자를 위해 10년 이상 경력의 커리어 컨설턴트 2명이 일대일 상담과 기업 매칭을 제공한다. 현장을 찾는 구직자는 국·영문 이력서와 자격증 등을 준비해야 한다.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seoul.globaljobfair.co.kr)에서 사전 면접 신청도 할 수 있다. 이달 6일까지 신청하면 기업 인사담당자가 면접 예정자의 서류를 검토할 수 있어, 현장에서 효율적인 면접이 진행될 수 있다.

2017-11-02 11:46:0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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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차기 연준의장 파월 지명 …경제학 학위없는 비둘기파

트럼프, 차기 연준의장 파월 지명 …경제학 학위없는 친시장·비둘기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차기 의장으로 제롬 파월(64) 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한 당국자를 인용해 "백악관이 파월 이사에게 차기 의장에 지명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파월 이사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대형 사모펀드인 칼라일그룹 출신인 파월은 중립 성향의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로 분류된다.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측면에서 점진적이고 신중한 금리 인상을 강조하는 재닛 옐런 현 의장과 동일한 시각을 갖고 있다는 게 시장의 평가다. 기존 통화정책의 흐름을 이어가는 비교적 안전한 선택지로 꼽힌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파월 발탁은 통화정책의 연속성에 방점을 찍은 시장 친화적 인사로 풀이된다. 현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규제 완화에 우호적이어서 트럼프 행정부와 손발을 맞출 적임자로 꼽혀왔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적극적으로 추천했다는 후문이다. 파월 이사가 최종 낙점된다면 30년 만에 경제학 학위 없이 '미국의 경제대통령'에 오르는 기록을 갖게 된다. 파월은 프린스턴 대학과 조지타운 대학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 출신이다. 파월이 금융계에 첫발을 들인 것은 1984년 투자은행 '딜런 리드 앤 코'에서 일하면서다. 그는 7년간 파이낸싱과 종합금융, 인수합병(M&A) 업무를 담당하며 부사장까지 올랐다. 이어 90년 공화당의 조지 H.W. 부시(아버지 부시) 행정부 당시 재무부에 입성해 92년 국내 금융 담당 차관을 역임했다. 1997~2005년 투자회사 칼라일 그룹의 파트너로 지냈다. 공화당원인 그는 2012년 5월 민주당 출신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지명으로 연준 이사에 취임했다. [!{IMG::20171102000028.jpg::C::480::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제롬 파월 연준 이사./연합뉴스}!]

2017-11-02 11:21:24 이범종 기자
"44년만에…" 서울 수표동 옥상정원·휴게공간 조성

서울시가 중구 수표동 일대를 44년만에 정비하고 주변 건물 옥상에 정원을 만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전날 제20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고 '장교구역 제12지구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수정 가결한 데 따른 조치다. 수표동 47-1번지 일대 1606.3㎡는 1973년 도심재개발구역지정 이후 세부시설계획이 결정되지 않아 40년이 넘도록 정비되지 않았다. 이때문에 인근 수표교나 조선시대 서민 의료기관인 혜민서터 복원 등과 맞물린 기반시설 정비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서울시는 한양도성 도심부의 건축물 높이를 제한하는 내용으로 2015년 발표한 '역사도심기본계획'에 따라 이 지역 기준높이 70m를 지키고, 건물 옥상을 시민에게 개방해 청계천과 수표교를 내려다볼 수 있는 옥상정원을 꾸미기로 했다. 조망이 좋은 북·동·서쪽에는 전망데크와 휴게공간을 설치하고, 남측에는 이벤트 마당을 만든다. 또한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적용해 주변 임대료의 80% 수준으로 도심 내 벤처기업 집적시설을 짓도록 유도한다. 도계위는 같은 날 송파구 문정동 649번지 일대 54만8239㎡를 대상으로 한 '문정 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안'도 조건부 가결했다. 변경안에는 문정지구 개발로 교통량과 소음으로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림픽훼미리아파트 측 보도를 확장하고 녹지를 만드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공공보행통로, 지하연결통로, 연결 녹지 등을 지구단위계획에 추가 반영해 지상·지하 보행로를 연결하는 보행 네트워크를 만들 계획이다. 도계위가 보류 결정한 안건은 성동구 용답동 234번지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 은평구 불광동 238번지 '불광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변경결정 및 경관심의안'이다. 이밖에 구로구 오류동 172-7번지 '천왕2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은 수정 동의했다. 구로구 구로동 715-24번지 '남구로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은 부동의 결정했다.

2017-11-02 11:05:3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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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온라인 수학 학습 시스템 '비상플러스러닝' 고등과정 첫 출시

배움의 수준과 속도에 따라, 맞춤형 공부를 할 수 있는 고등 온라인 수학 학습 프로그램이 나왔다.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은, 학원전용 온라인 수학 학습 시스템 '비상플러스러닝'의 고등과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비상플러스러닝은 개인의 학습 수준과 속도에 맞춰 수학에 대한 흥미와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된 일대일 맞춤 학습 시스템이다. 지난 해 3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용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 고등과정을 추가하면서 초중고 라인업을 완성했다. 비상교육은 비상플러스러닝을 개발하게 된 배경에 대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원 규모의 축소와 여러 학년이 혼재된 혼합형 클래스의 확대, 맞춤형 심화학습에 대한 요구, 코칭형 수업 선호 등 변화된 교육환경을 꼽았다. 비상플러스러닝 고등과정은 ▶개인별 성취도에 따른 유형학습, ▶내신 대비를 위한 교과서/교재 클리닉, ▶성취도 확인용 5종 평가로 구성된다. 효과적인 반복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고등학생들이 빠르게 기초 실력을 쌓고, 내신을 준비할 수 있다. 서비스 범위는 고등수학 상·하편과 일반선택 과목인 미적분Ⅰ,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이다. 이 가운데 특히 눈여겨볼 서비스는 '교과서/교재 클리닉'이다. 비상교육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이 클리닉은 차별화된 처방 학습으로, 교과서나 교재에 나온 문제의 답을 입력하면 틀린 문제에 대한 쌍둥이 문제를 횟수 제한 없이 연습해볼 수 있다. 이처럼 변화된 교육환경에 맞춰 학습자 중심으로 설계된 비상플러스러닝 프로그램을 이용해 본 학원 운영자들과 학부모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성심학원 서용준 원장은 "비상플러스러닝을 이용하면 여러 교재에 나온 유형을 편집해서 문제지를 만들지 않아도 돼 수업의 효율성이 높아진다"며 "학생은 자신의 수준과 진도에 맞춰 커리큘럼을 짤 수 있어 취약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학교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김은숙 씨는 "아이의 배움 수준에 맞춰 수업을 하니까 진도를 쉽게 따라가고 만족도가 높았다"며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이 있겠지만, 수학을 가장 어려워하던 우리 아이가 지난 1년 간 비상플러스러닝으로 공부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비상플러스러닝은 론칭 1년을 기점으로 가입학원 2,000개를 넘어섰다. 최근 진행된 사업설명회에는 전국 500여 곳의 학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맞춤형 수학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2017-11-02 10:11:14 이범종 기자
내 인생의 마지막 모습, 미리 그려본다

종로구는 11월 2일(목)부터 오는 12월 7일(목)까지 종로가족관(종로구청 내)에서 종로구 내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웰다잉법(연명의료결정법) 시범 시행에 따라 마련된 '전국 최초' 지자체 교육으로,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미리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존엄하게 생을 마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웰다잉법이란 임종 과정의 환자가 미리 자신의 연명치료 시행 여부를 밝혀두는 것으로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자기의 결정이나 가족의 동의를 통해 연명치료를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10월 23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시범 기간을 거친 후 내년 2월부터는 담당의사와 해당분야 전문의 1명으로부터 임종과정에 있다는 의학적 판단을 받은 환자는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 인공호흡기 착용의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하는 결정을 할 수 있다. 종로구는 이 법의 시행에 따른 높은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으며, 기간 중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총 6회 진행한다. 교육 참여자는 종로구가 저소득층 여성 홀몸어르신의 심신안정과 건강향상을 목표로 진행했던 '반가운 몸짓' 사업 참여 어르신 30명이다. 교육은 '연명의료결정법'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각당복지재단의 웰다잉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며 ▲죽음의 의미와 철학 '죽음이란 무엇인가' ▲나의 인생 그래프 '나는 누구인가' ▲삶의 추억을 돌아봄 '노래하며 생각하며'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 '버킷리스트' 등을 주제로 죽음에 대해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의 재능기부로 '장기기증서약서'를 작성해 아름다운 죽음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더불어 '사전연명의향서'와 '사전장례의향서'를 미리 작성해 두는 순서도 가질 예정이며, 작성한 사전연명의향서는 오는 2018년 2월 개시되는 연 명의료계획서 등록시스템에 정식 등재되고, 법적으로도 유효한 서류로 인정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죽음 역시 삶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스스로 자신의 마지막 모습을 기획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11-02 10:06:3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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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유학센터, edm강남2지사 개점… 국내 지사 10개로 확대

edm유학센터가 서울 서초구에 'edm강남2지사'를 오픈하고 연극 티켓을 무료로 증정하는 '강남2지사 오픈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로써 edm유학센터는 전국 10개의 직영 지사를 완비하고 업계 최고의 유학 기업으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dm유학센터는 최근 유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등 상담을 위해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남2지사를 오픈했다. edm강남2지사는 신논현역과 강남역 사이에 위치해 최적의 접근성을 갖췄으며 쾌적한 인테리어의 넓은 일대일 상담실 등을 구비하고 있다. 특히, 사전 예약 시 평일 야간 상담과 토요일 상담이 가능해 직장인도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dm유학센터는 지사 오픈을 기념해 11월1일부터 30일까지 '강남 2지사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edm강남2지사에서 방문상담을 진행하는 고객 전원에게 연극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티켓은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dm유학센터는 한국 기업 최초로 2008 STM Star Awards Asia Agency(아시아 유학기업대상)로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유학 기업 부문 1위를 7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현재 edm유학센터는 종로, 강남1, 강남2, 신촌, 홍대, 부산, 대구, 대전, 강남아트, 홍대아트 등 전국 주요 도시에 10개의 직영 지사를 운영한다. 또 런던 지사를 비롯해 밴쿠버, 토론토, 뉴욕, 브리즈번, 시드니, 멜버른 등에 글로벌 센터를 두고 학생들의 유학 생활 적응과 현지 초기 정착을 돕고 있다. edm유학센터 노동완 대표는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좀더 편리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edm강남2지사를 오픈했다"면서 "앞으로도 edm유학센터는 업계 1위의 자신감을 가지고 종합적인 유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02 10:06:2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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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 JYP엔터, 넥슨GT, 호텔신라, 메큐라이크, 11월 웹/의상디자이너, MD 채용

디자인 취업포털 디자이너잡에서11월디자인채용동향을 2일 발표했다. 노드메이슨(헉슬리-제품디자인, VMD), JYP엔터테인먼트(웹퍼블리셔, 비주얼디렉팅), 호텔신라(웹디자이너), 메큐라이크(디지털디자이너) 등에서 재능 있는 디자인분야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노드메이슨-헉슬리에서 제품디자이너, VMD를 모집하고 있다. 경력 2년~6년 이상, 대학교 4년제 이상,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디자인, 패션, 인테리어 관련 전공 우대, 제품디자인 및 VMD 경력자, 일러스트, 포토샵 스킬은 필수 자격요건이다. 11월 19일까지 디자이너잡 온라인 이력서 혹은 자유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졸업(예정) 증명서를 디자이너잡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017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 중, 웹퍼블리셔, 비주얼디자인 분야 신입/ 경력을 모집 중이다. 웹퍼블리셔는 웹디자인, 퍼블리셔, 홈페이지 디자인을 담당하며 경력 2년 이상 ~ 7년 이하 웹 디자인 및 기획경험이 필수자격요건이다. 또, Adobe Photoshop, Illustrator, 드림위버, Jquery, html/html5, css/css3 운용가능한 자를 선호한다. 비주얼디자인 분야는 비주얼 디렉팅(앨범 디자인, 인쇄 디자인) 신입 및 경력을 구한다. 동종 산업 경험을 우대하며 본인이 작업한 포스터, 앨범 등 시각디자인 작업물을 제출해야하며, GOT7, TWICE 중 택 1 앨범패키지 디자인 작업물을 제출해야한다. 그 밖에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가수, 배우매니저, 마케팅, 팬매니저, 트레이너, 영상촬영, 편집, IR 등 다양한 분야의 공채를 11월 6일까지 지원 접수 받고 있다. 상세공고 확인 및 지원은 디자이너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텔신라에서 4급 신입사원(TR 부문) 채용공고를 실시한다. 웹사이트 디자인 / 코딩을 담당할 웹디자이너로 전공 무관하며 포토샵, HTML 코딩 가능해야 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작성 → 서류전형 → GSAT → 면접전형 → 건강검진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웹 디자인의 경우는 실기평가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11월 9일까지 호텔신라 채용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메큐라이크에서 디지털 디자이너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오프라인 마케팅 디자인, 캠페인 사이트 및 디지털 광고 디자인, 신규 프로젝트 제안 디자인을 담당하며. 자격 요건은 초대졸이상, 경력 4~8년이다. 11월 1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입사지원하면 된다. 그 밖에 넥슨GT(상시채용, 게임프로그래머/게임기획/게임아트), 현대홈쇼핑(~11/05, 온라인MD), 던필드알파(~채용 시까지, 남성복 디자이너), iMBC캠퍼스(~11/10, 웹기획자, 디자이너), SM엔터테인먼트(~11/1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를 채용하고 있다. 다양한 채용소식 및 공고는 디자이너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방문, 지원해보자.

2017-11-02 10:00:5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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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장 탈 스펙 바람, "나만의 역량으로 승부해요"

하반기 공채 시즌이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주요 대기업들의 경우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면접 전형에 들어선 상황이다. 하지만 이제 채용 접수를 시작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남아있어 마지막까지 구직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정부가 일자리 정책으로 블라인드 채용을 내세우면서 올 한 해의 취업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에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구직자들을 위해 2017년 취업 트렌드를 짚어보고 나만의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취업 전략을 소개한다. 올해 채용 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늘어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었다. 블라인드 채용은 학벌이나 성별, 출신이 아닌 실무 역량, 업무 적합성 등 직무역량 중심의 인재를 채용하는 것을 말한다. 공공기관에서는 올 하반기부터 모든 공공기관 및 지방 공기업에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했으며 정부는 공공부문에 이어 민간부문에까지 블라인드 채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실제 민간 대기업들도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전남대, 충북대, 경북대, 부산대에서 열린 '2017년 주요 그룹 지역인재 채용설명회'에 참석한 주요 그룹 인사 담당자를 조사한 결과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에까지 블라인드 채용을 확산시키기 위해 민간기업 700여 곳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채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혀 앞으로 블라인드 채용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블라인드 채용이 확대됨에 따라 구직자들은 직무 연관성을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서류 전형과 면접 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벌이나 학점 등의 스펙보다 직무 관련 구체적인 경험 등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유리해진 것이다. 따라서 자신만의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ICT 멘토링'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ICT 실무 전문가와 3~5명의 대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현업 실무 기술이 반영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멘토는 실무 노하우 전수 및 비전을 제시하고 멘티는 맞춤형 실무 지도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능력과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직무에 대한 사전 검증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분야에 해당되는 프로젝트 주제들이 다양하게 진행되었으며 이 중 우수작은 오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이음 엑스포 2017'를 통해 전시 및 시상한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관계자는 "'ICT 멘토링'은 실무 담당자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개인 역량을 쌓을 수 있어 높은 취업률과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블라인드 채용 트렌드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싶어하는 대학생들에게 실무를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02 10:00:4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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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작가의 생각이 예술이 되는 한강예술공원 작품 공모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을 시민들의 예술 공간으로 만들고자 계획한 '한강예술공원'조성을 위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한강한장 시민 공모'와 전문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한강예술쉼터 작가 공모'를 각각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강예술공원은 예술작품을 통해 한강이 지닌 가치를 재발견하고 한강을 새로운 예술쉼터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조성되는 프로젝트다. 내년 3월경 개장을 목표로 조성중이며, 예술공원 내 다양한 작품 등은 일반시민들과 전문작가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으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한강을 배경으로 하는 쉼의 방식에 대한 폭넓은 시민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11.1.(수)부터 11.24.(금)까지 24일간 '당신에게 쉼은 어떤 모습입니까?'라는 주제 아래 '한강한장 시민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응모 분야는, ▲쉼에 대한 예술작품과 ▲나무와 의자 두 가지이며 ▲쉼에대한 예술작품 세부 주제는 '한강에서 자연과 함께 쉼을 누릴 수 있는 설치물', '누구나 열린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나만의 쉼에 대한 자유로운 아이디어' 이다. ▲나무와 의자 세부 주제는 '한강에서 나무와 함께 쉼을 누릴수 있는 아이디어', '의자에 대한 자유로운 아이디어', '의자를 열린 개념으로 해석하여 다양한 쉼의 기능을 포함하는 아이디어' 이다. 선정 작품 수는 총 48점 예정이나,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주제선택은 응모분야 중 한 가지를 선택하거나 중복 선택도 가능하며, 이미지 또는 글로 종이 한 장에 자유롭게 표현하여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강예술공원 사업추진단(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67 파크타워 103-704, (우)04385)으로 우편 접수 또는 서울시청 시민청(B1)에 개설된 현장접수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이메일(hanjang@hangangartpark.kr) 또는 전화(02-749-2646)로 하면 된다. 당선작은 12. 8.(금)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 발표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예술작품으로 제작되어 여의도 또는 이촌 한강공원에 설치된다. 이외에도 입상자들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 등을 준비했다. 한강상 수상자(1인)에게는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1인)에게는 상금 100만 원, 우수상 수상자(2인)에게는 상금 50만 원, 장려상 수상자(10인)에게는 상금 1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입상 수상자(34인)를 위한 한강 유람선 커플권, 한강 눈썰매장 가족권, 한강오리보트 가족권, N서울타워 전망대 커플권, 63아트 커플권 등 서울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푸짐한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한강에 설치할 예술작품은 때로는 거친 자연으로부터 차단된 공간으로, 때로는 아름다운 자연을 담는 열린 장소의 의미로 시민에게 다가가고자 '닫힌 공간, 열린 장소'라는 주제아래 전문 작가를 대상으로 11.1.(수)부터 11.30.(목)까지 10개 작품 모집을 진행한다. 접수기간은 11.27.(월)부터 4일간 이며, 선정 작품 수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주제어는 휴식, 놀이, 풍경, 자연으로, '자연의 한계로부터 닫힌 공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열린 장소', '한강의 풍경 속에서 쉼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작품', '시민이 한강을 즐기는 태도와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작품'에 대해, 선정위원회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 후, 전문가들의 집중심의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확정된다. 참가 분야는 미술, 건축, 조경, 디자인, 영상 등 제한이 없으며, 작품 형태 역시 조형물, 조경적 공간, 휴식터, 놀이터 등으로 제한이 없다. 작품이 설치될 위치는 이촌 또는 여의도 한강공원이다. 참가서류는 제안서(1장), 작가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를 첨부해 이메일(contest@hangangartpark.kr)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1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되며, 작품비는 70백만 원 내외이다. 세부 내용은 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tpar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이메일(contest@hangangartpark.kr) 또는 전화(02-749-2646)로 하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예술공원을 시민의 아이디어와 작가들의 참여로 채우고자 공모를 준비했다"며 "한강을 예술이 흐르는 쉼터로 조성하기 위한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7-11-02 09:51:43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