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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씨닷컴에서 겨울방학 해외 영어캠프 신청하세요"

수박씨닷컴이 미국·영국·뉴질랜드·싱가포르&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되는 겨울방학 단기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수박씨닷컴은 비상교육이 운영하는 중학생 대상 인터넷 강의 사이트다. 미국 영어캠프는 서부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 소재 사립학교 비니어드 크리스천 스쿨(Vineyard Christian School)에서 내년 1월 11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된다. 이 학교는 한국인 재학생 비율이 5% 미만이다. 미국 학생과 동등한 자격으로 수업을 받는다. 방과 후에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 북 클럽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현지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영국 영어캠프는 동남부 켄터베리 지역 공립학교 켄터베리 하이스쿨(Canterbury High School)에서 1월 2일~29일 진행된다.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영어 실력을 쌓고, 문화적 교류를 넓힐 수 있다. 일주일간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4개국 유럽 문화탐방 기회도 주어진다. 뉴질랜드 영어캠프는 뉴질랜드 교육청 산하의 오클랜드 소재 공립학교 웨스트민스터 크리스천 스쿨(Westminster Christian School)에서 1월 16일~2월 11일 진행된다.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에 참여하고, 방과 후에는 뉴질랜드 선생님과 보충 수업과 멘토링 수업을 이어간다. 이밖에 미니골프, 크리켓 등 스포츠 활동을 체험하고, 오클랜드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간도 갖는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는 말레이시아 남단 조호바루의 아만사리 레지던스 리조트에서 4주(내년 1월 5일~2월 1일) 또는 6주(12월 27일~2월 3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권 국가 원어민 교사들과 하루 8시간 수준별, 영역별 소그룹 형태로 진행된다. 수업 외에도 싱가포르의 유니버셜스튜디오, 레고랜드, 마리나베이, 센토사섬 등지에서 야외 활동도 하게 된다. 숙소는 미국, 영국, 뉴질랜드는 현지인 가정에서 홈스테이, 싱가포르&말레이시아는 리조트 형식으로 제공된다. 캠프 참가 신청은 다음달 11일까지 수박씨닷컴 누리집에서 받는다. 각 나라별로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이달 23일까지 신청하면 최대 40만 원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수박씨닷컴 관계자는 "지난 6년간 직접 기획해온 영어캠프는 안전한 숙소환경과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국가별 교육기관과 프로그램을 잘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7-11-06 12:26:1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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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장악 의혹' 김재철 "목숨 걸고 MBC는 장악 안됐다"

김재철 전 MBC 사장이 이명박 정부 시절 '공영방송 장악'의 실행자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6일 전면 부인했다. 김 전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제 목숨을 걸고 단연코 MBC 문화방송이 언론장악이 될수도 없고 장악될수없는 회사"라고 주장했다. 방송 장악 의혹 관련 조사를 받게 된 김 전 사장은 "(방송 장악 관련) 청와대의 지시를 받았으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전 사장은 "MBC 대량 징계와 보도 통제, 2012년 파업 당시 '시용기자' 채용에 국정원과 교감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제가 입사 31년만에 사장이 됐는데 낙하산이라고 하더라"며 "MBC 공채 기자 14기로 입사했다. 제가 어떻게 국정원 사람들을 만나겠느냐"고 답했다. 그는 MBC 최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의 김우룡 전 이사장이 국정원 문건을 받았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저는 모르는 일"이라며 "검찰에서 철저하게 조사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전 사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으로부터 'MBC 정상화 문건'을 전달받아 김미화 씨 등을 방송에서 하차시키고, 퇴출 대상으로 분류된 기자·PD 등을 대거 업무에서 배제한 의혹을 받는다. 그의 재임 기간 MBC에서는 '후 플러스'와 'W' 등 간판 시사 프로그램들이 폐지됐다. 'PD수첩'의 'MB 무릎 기도 파문'과 '4대강 공사장 잇단 사망사고' 등의 아이템은 불방됐다. 기자와 PD들의 해고도 이어졌다. 2012년 파업 이후에는 파업 참가자들이 기존 업무와 무관한 부서로 발령돼 인사권 남용 논란도 일었다. 검찰은 당시 MBC 담당 국정원 정보관으로부터 김 전 사장에게 'MBC 정상화' 문건 자체를 건네지 않았지만, 그에게 주요 내용을 전달하고 상의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은 지난달 30일 김 전 사장을 포함한 당시 임직원 3명과 MBC 담당 국정원 직원의 주거지, 현재 사무실과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김 전 사장이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 등과 '방송장악'을 공모했다고 보고 국정원법상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7-11-06 12:15:5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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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주민들, 연신내에서 버스킹 즐긴다

은평구가 '은평생활음악 거리예술공연'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시작된 거리예술공연은 구파발, 연신내 등 은평구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10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연신내 차없는 거리에서, 29일과 이달 5일에는 구파발 폭포 만남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공연이 진행됐다. 연신내 차없는 거리 버스킹 공연은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연신내물빛공원에서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연신내 차없는거리 버스킹 공연은 지난 9월 말 개관한 은평생활문화센터 '음악정거장'과 연계한 공연이다. 은평생활문화센터 '음악정거장'은 구민의 음악활동 창작을 지원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설립됐다. 공연장과 합주실, 밴드연습실, 녹음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뮤지션 인큐베이팅을 통한 콘텐츠 제작, 생활페스티벌 개최, 방과후 학교 실용음악 직업체험 운영, 상담심리센터 운영 등을 하고 있다. 연신내 물빛공원 공연은 은평구 거리공연팀인 천사구조대가 맡는다. 은평구 관계자는 "천사구조대는 음악적 재능을 가졌지만 특별히 공연장도 없고 배울 기회도 없는 청소년을 모아 공연장소와 연습실을 제공함과 더불어 음악지도, 공연지도까지 배움의 기회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은평구는 2014년 수색역 광장에 은평음악창작지원센터 문을 열었다. 지난 7월에는 '은평문화재단'을 설립해 ▲지역문화예술시설 운영과 관리 ▲지역 문화예술 관련 정책과 사업 개발, 추진, 지원, ▲지역 문화예술 교육과 연구사업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문화예술활동 지원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등을 이어오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거리예술공연을 통해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구민이 즐거운 은평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11-06 09:42:0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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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청소년은 좋겠네" 어린이 축구·청소년 풋살교실 모집

마포구는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2018 서울 월드컵 마포구 어린이축구교실'과 '2018년 마포구 청소년풋살교실'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마포구 어린이 축구교실은 1999년 한일월드컵 개최 결정을 계기로 축구 실력 있는 축구꿈나무를 키우기 위해 창단되었다. 청소년 풋살교실은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됐다. 어린이 축구교실은 24일 오후 5시까지, 청소년 풋살교실은 22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마포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어린이 축구교실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5학년 30명(학년별 10명씩)을, 청소년 풋살교실은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중등부 15명, 고등부 15명)을 모집한다. 축구교실은 29일 오후 3시에 인조잔디구장에서, 풋살교실은 25일 망원유수지 풋살구장에서 실기테스트가 진행된다. 어린이 축구회원과 청소년 풋살회원으로 선정되면 1년 동안 별도의 입회비 없이 활동한다.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축구교실은 매주 수·토·일 오후 3시~5시, 청소년 풋살교실은 매주 토·일 오후 4시~6시 전문 코치의 지도로 기본기와 기초체력 훈련을 받게 된다. 어린이 축구교실은 매년 7~8월 서울월드컵 보도경기장에서 마포구 자매도시 중국 북경시 석경산구 유소년 축구팀과 친선경기를 벌인다. 이외에도 서울시장기와 시 연합회장기 대회, 타 구 유소년 축구팀과의 친선 경기 등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 활동하는 어린이 축구 회원(32명) 중 5명이 실력을 인정받아 명문 축구부가 있는 중학교로 진학하게 됐다고 마포구는 설명했다. 청소년 풋살교실은 올해 서울특별시장기 풋살대회에 참가했다. 서울특별시연맹회장기 풋살대회에서는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어린이 축구교실과 청소년 풋살교실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면서 축구 꿈나무가 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11-06 09:18:25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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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17년 서울특별시 창의상 최우수상 수상!

용산구청 좌상엽 주무관, 용산공예관 김진호 사무국장(사진)이 제안한 "어르신들이 디자인하는 서울! 전통문화계승과 더불어 일자리창출!"이 서울시에 접수된 상생협력 부문 35개 사업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용산구(성장현 구청장)는 단순 공공근로에 국한되어 있던 어르신들의 일자리 질을 높이고 공방, 공예체험교육장, 공예품전시판매장 등 용산공예관(한남동 소재)을 어르신들의 공예품 제작과 판매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오는 12월 중순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용산공예관' 건립으로 전통공예품 제작 및 공예체험교육이 가능한 서울지역 어르신을 발굴하 전통문화 계승과 더불어 사라져가는 서울시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일자리 창출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 봤다. 공예관은 용산구가 부지를 제공하고 (주)파리크라상에서 건축비 전액을 부담해 모범적인 민관 상생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수상자로 선정된 좌상엽 주무관, 김진호 사무국장은 이번 수상과 함께 수여된 상금 400만원을 용산구의 구정발전 및 어려운 계층을 위하여 전액 기부하기로 해다. 서울특별시 창의상은 창의적인 제안과 사업 수행으로 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을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제정, 시행되고 있다.

2017-11-06 09:00: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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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30년 빅데이터 활용" 우등생 해법시리즈 나왔다

천재교육이 새학기 대비 초등 전과목 참고서 '우등생 해법시리즈' 2018년 1학기 교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우등생 해법시리즈는 천재교육의 30여 년간 빅데이터를 분석, 적용하여 더욱 완벽한 학습을 돕는다"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학습 개념의 중요도, 출제율, 문제 유형, 오답률 등을 표기하고 그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2018년 1학기 수학에는 단원별 진단평가를 새롭게 제공한다.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의 실력을 진단, 분석하고 취약점에 대한 처방 서비스로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천재교육은 설명했다. 천재교육은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단원별 중요 학습 개념에 대한 인포그래픽, 과학 실험 동영상, 핵심 미니북 등 과목별·학년별 학습 도구를 이용하도록 했다. 모바일 기기로 학습지에 삽입된 QR코드를 찍으면 학습 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 학습도 들어있다. QR코드 학습으로 ▲수학(학습만화, 학습게임, 개념풀이 동영상, 문제 생성기) ▲국어(개념 웹툰, 듣기 자료) ▲사회(동영상 강의) ▲과학(실험 동영상) 등이 제공된다. 천재교육은 교재 표지를 자사 캐릭터인 '빅터'로 꾸몄다. 동계 스포츠와 접목해 역동적이고 다양한 모습을 한 '빅터' 캐릭터를 표지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김안나 천재교육 초등개발본부 차장은 "우등생 해법시리즈는 초등학생에게 가장 알맞은 학습 방식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제시해온 대표 교재"라며 "빅데이터 활용으로 업그레이드된 구성은 물론 새로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교재로 새학년 새학기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1-06 08:54:54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