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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망보험금을 동국대에 기부합니다' 최정선 동문, 18개 사망 보험금 기부약정

'제 사망보험금을 동국대에 기부합니다' 최정선 동문, 18개 사망 보험금 기부약정 동국대의 한 동문이 본인의 사망보험금을 모교에 기부하기로 약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동국대에 따르면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최정선 동문이 지난달 28일 한태식 총장을 찾아와 본인의 사망보험 총 18개의 수혜자를 동국대로 지정하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정선 동문과 한 총장을 비롯해 동국대 이관제 대외부총장, 대외협력처장 종호스님, 신영섭 문화예술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그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부터 '다연장학'을 제정하고 후배들을 위해 매년 1000만원씩 기부하고 있다. 이번에는 현금기부가 아닌 본인 사망보험금 수혜자를 학교로 지정하는 새로운 기부이다. 최 씨는 "불자로서 오랫동안 생각했던 기부를 실천했다. 그동안 틈틈이 가입했던 모든 보험의 보험금으로 동국대 후학을 양성하는데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마음껏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이 기부금이 사용됐으면 한다. 더불어 오늘 제가 기부하는 방식과 같이 다양한 방법의 기부문화가 조성 돼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을 나눠주는데 동참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 총장은 "2014년에 이어 이렇게 다시 한 번 마음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최 동문님과 같이 학교를 위해 헌신해주신 기부자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대학이 이만큼 발전해올 수 있었다"고 감사를 나타냈다. 동국대는 최 씨의 기부금을 장학금 및 교육연구환경개선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2017-09-01 20:37:4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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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고양시, 지역연계 상생발전 방안 마련 및 교육복지 증진 MOU

한국장학재단-고양시, 지역연계 상생발전 방안 마련 및 교육복지 증진 MOU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과 고양시(시장 최성)가 지난달 30일 지역연계 상생발전 방안 마련 및 교육복지 증진 등 상호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에 위치한 제1호 대학생 연합생활관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문재인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지역 자치분권화 철학에 발맞춘 지역 상생모델의 일환으로 각 지방도시와 교육복지연계 모형의 선도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서비스 및 콘텐츠 공동 발굴·운영 ▲교육, 문화, 복지프로그램 운영 등의 발전적 교류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 등 지역협력 활성화 ▲양 기관의 시설개방 및 부대시설 이용 등의 사항에 서로 적극 협력 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연합생활관 전용 홈페이지를 만들어 지역문화 프로그램 등 유용한 지역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기로 하였고, 도서관에 최성 시장의 개인도서 기증을 포함한 도서 확충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시에 최 시장이 연합생활관 '명예 관장'을 맡아 대학생들의 지원에 깊은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시 원흥동에 소재한 제1호 대학생 연합생활관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봉사활동, 문화·예술활동, 방과 후 재능 기부 등 지역과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알찬 생활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학생 연합생활관 도서관은 시민 개방을 통해 교육과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고양시 관할 도서관과도 연계하여 고양시민과 생활관 거주 대학생의 이용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1000명의 학생이 함께 생활하는 제1호 고양시 대학생 연합생활관은 이미 고양시에 자리잡은 '하나의 작은 대학'이라 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고양시와 대학생 연합생활관에서 꿈과 미래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옥 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양시의 대학생 연합생활관을 지역 연계형 연합기숙사의 시범 모형으로 발전시켜 새 정부가 추진하는 민간기부형 기숙사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재단은 올해 1학기부터 고양시에 1호 대학생 연합생활관을 개관하여 약 1000명의 대학생이 주거비 부담 없이 월 15만 원의 생활관비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2017-09-01 20:37:32 송병형 기자
고려대 대학원생, 미국화학회(ACS) 심포지엄 세션운영자 선정

고려대 대학원생, 미국화학회(ACS) 심포지엄 세션운영자 선정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대학원 생명공학과 이방현, 김상훈 박사과정 학생 (고려대 BK21 PLUS 생명공학원 사업단 소속)이 내년 3월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제 255차 미국화학회 봄 학술대회(ACS National meeting)에서 분석화학분야 심포지엄 세션 운영자로 선정됐다. 1876년 워싱턴에서 만든 미국 과학 협회를 기반으로, 화학 관련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서 창립한 개별자치단체인 ACS 는 그 회원수가 15만8000 명 이상으로 전 세계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학술 단체다. 순수 화학뿐 아니라 응용 화학, 화학 공학, 나노 공학 등과 같은 다양한 관련 분야에 대해 각 분야의 연구진들이 모여 상호 지식 교류를 통한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최근 들어 나노 과학기술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근 10 여 년 동안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과학 학술지들을 새로이 만들어내고 있다. 현재까지 총 58개의 저널, 38개의 SCI 급 peer-reviewed 저널을 발행하고 있는 역사가 깊은 학회지이다. 세션 운영자로 선정된 두 학생은 미국 애리조나대 대학원생과 함께 심포지엄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심포지엄 세션운영자로 세 사람은 개발 과 응용 크게 2가지 측면에서 각 카테고리 별로 학계 및 정부 기관, 그리고 산업화 측면에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국적의 해당분야 최고수준의 전문가들에게 공식적인 서신을 발송, 심포지엄 연사로 이들을 초청, 주제별로 순서 등 프로그램을 만든 후, 실제 학회가 개최되면 이들이 주관하는 심포지엄에서 세션의 공동사회자로서 지식 공유 및 의견 나눔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17-09-01 20:37:2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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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에 1000만원 기부한 전홍철 강사와 학생들

푸르메재단에 1000만원 기부한 전홍철 강사와 학생들 에스티유니타스는 자사 대입 전문 브랜드 '커넥츠 스카이에듀'의 영어 대표강사인 전홍철 강사가 장애인 지원 전문단체인 푸르메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전 강사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찾아가는 진격'을 진행, 프로젝트에 참가한 1000여 명의 학생들이 모은 100만원과 개인 기부금을 더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 전 강사는 자신의 직업적 특성을 살려 학생들과 함께하는 기부 캠페인 '찾아가는 진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전홍철 강사가 프로젝트 신청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학습 상담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참가비(1000원)를 받아 기부하는 식이다. 전 강사는 지난 2016년 국내 최초 어린이 재활병원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1억 원을 쾌척해 아너소사이어티 '미라클-아너'의 제1호 영어강사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미라클-아너'는 푸르메재단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두 기관이 공동 조성한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전 강사는 "이번 '찾아가는 진격' 프로젝트는 기부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재미있고 의미 있는 기부 캠페인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에듀는 지난 8월 '커넥츠 스카이에듀'로 브랜드를 변경하고, 에스티유니타스가 새롭게 선보인 글로벌 지식 플랫폼 '커넥츠'와 연계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2017-09-01 20:37: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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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웨이, 한국장학재단에 공학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한국화웨이, 한국장학재단에 공학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과 한국화웨이(대표 멍 샤오윈)이 지난달 31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공학계열 우수 대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혁신 기업인 한국화웨이는 국내 전자공학 분야의 우수 대학생 지원을 통해 국내 IT 환경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올해 조성된 한국화웨이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내년도 신규로 선발되는 장학생들에게 생활비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국내 4년제 대학교 IT·컴퓨터, 통신, 전자관련 공학계열 전공자 중 3학년 이상 재학 중인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된 장학생은 최대 2개 학기 동안 5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화웨이 장학생 모집안내는 내년 초 시행될 예정이다.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은 "2014년부터 공학계열 우수인재육성과 국내 IT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 지원에 동참해준 한국화웨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장학재단은 한국화웨이의 기부 취지에 맞도록 국내 IT환경의 발전과 대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화웨이 멍 샤오윈 대표는 "화웨이는 보다 연결된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한국학생들이 미래 ICT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한국화웨이는 기업 시민으로서 국내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사회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17-09-01 20:36:5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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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림 간첩단 사건' 유족, 국가 배상액 23억 "일부 승소"

박정희 정부 때 '동백림 간첩단 사건'으로 억울하게 사형당한 고(故) 박노수 씨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내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6민사부(박상구 부장판사)는 1일 정부가 박씨의 딸 박모 씨 등 17명에게 23억여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동백림 간첩단 사건은 1969년 작곡가 윤이상, 화가 이응로 등 194명에 달하는 서독 유학생과 교민 등이 연루된 간첩조작 사건이다. 당시 중앙정보부는 박씨가 동베를린(동백림)에 방문한 사실을 간첩행위로 조작하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같은해 11월 사형 선고를 받은 박씨는 1972년 7월 28일 형이 집행돼 숨을 거뒀다. 사형은 해당 판결에 대한 재심 개시여부를 심리하던 중에 집행됐다. 박씨는 사형이 집행된 지 43년만인 2015년 12월 23일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에 박씨의 유족들은 중앙정보부 수사관들이 불법구금과 고문으로 박씨에게 허위자백을 강요하고 증거도 조작해, 생명과 신체의 자유를 박탈했다며 7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재판부는 대한민국에게 고인의 자녀 박모 씨에 대해 9억90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부인 양모 씨에게는 8억3000여만원, 형제·자매의 상속인 김모 씨 등 5명에 각 3100여만원 지급을 선고했다. 또 다른 상속인 이모 씨에게는 5700여만원, 박모 씨 등 4명에게 각 3700여만원, 임모 씨 등 5명 각 3100여만원 등 총 23억여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유족 측 변호인 조의정 변호사는 재판이 끝난 뒤 "국가가 손해배상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지만, 금액 부분이 아쉽다"며 "딸 박씨가 간첩의 가족이라며 결혼하지 못하는 등 불행하게 살아왔다는 점에 비해 손해배상액이 적은 것 같다"고 말했다. 조 변호사는 "유족들의 명예는 어느정도 회복됐지만 아직도 고통이 남아있다"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불행한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17-09-01 15:52:07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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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 이재만 "국정농단 청문회 불출석 인정…건강 고려해달라"

지난해 국정농단 사건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아 기소된 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이 건강 문제를 들어 법원에 선처를 호소했다. 이 전 비서관 측은 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2단독(박평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공소 사실을 인정하지만 건강상태를 고려해 선처해달라"고 호소했다. 국회 증언 및 감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전 비서관은 안봉근·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과 함께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문고리 3인방'으로 불렸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 전 비서관 역시 공소 사실을 인정했다. 이밖에도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과 박 전 대통령의 전속미용사인 정매주 전 대통령 분장사,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씨 등이 함께 재판을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에서 1월까지 '청와대 문건 유출' '미르·K재단 설립·운영' '정유라 승마 지원 의혹'등에 대한 증인 출석 요구서를 받고도 정당한 이유 없이 국회에 출석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영훈 부장판사)에서 1심이 진행 중이다.

2017-09-01 12:33:35 이장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