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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한전KPS, 한국예탁결제원 등 4월 3주까지 공기업 신입채용 줄줄이

IBK기업은행, 한전KPS, 한국예탁결제원 등 4월 3주까지 공기업 신입채용 줄줄이 정부에서 공기업 채용 일정을 상반기로 앞당기면서4월부터 공기업 신입채용이 줄을 잇는다. 올해 줄어드는 대기업 신입채용을 대신해 공기업들은 2만여 명의 대대적인 신입채용에 나설 예정. 안정적인 일자리와 저녁 있는 삶을 추구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9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공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취준생들은 올 상반기에 바짝 긴장해 공채를 준비해야 한다며 한전KPS, IBK기업은행, 한국예탁결제원 등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신입 및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 소식을 전했다. ◆IBK기업은행, 특성화고 신입행원 채용 이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에서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특성화고 신입행원을 채용한다. 채용 중인 부문은 창구 텔러와 IT이다. 창구텔러는 고객창출, 고객상담, 고객 제안 및 협상, 고객관리, 거래약정 및 심사,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맡는다. IT는 SW아키텍처, 응용SW엔지니어링, DB엔지니어링, IT시스템관리, IT기술지원, IT프로젝트관리 등의 업무다. 지원자격은 2018년 2월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로 서류전형, 실무자면접(객관식 필기시험 포함), 임원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한전KPS, 신입 및 채용형 인턴 모집 한전KPS에서는 경영·회계·사무, 발전설비운영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발전설비운영 부문에서 채용형 인턴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이 모집 별로 차이가 나 해당 채용공고를 참고해야 한다. 14일까지 한전KPS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을 받는다. ◆한국예탁결제원, 고졸 신입 모집 한국예탁결제원에서는 2018년 2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또는 최종학력이 고졸인 자를 대상으로 사무직을 모집한다. 2017년 6월부터 근무가 가능한 자, 해당학교 동일 전공 내 전 학년 종합 내신등급이 2.0 등급 이하이며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이다. 1차 전형 NCS기반 입사지원서, 2차전형 NCS 기반 실무진 면접, 3차전형 임원면접, 신체검사 및 신원조사 등을 거쳐 선발하며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기술·행정직 모집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연구직, 기술직, 행정직 등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서류접수, 인성검사, 1차 서류전형, 2차 역량평가, 3차 최종(임원)면접 등을 거쳐 선발하며 접수 마감은 17일까지다. 역시 연구원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NCS기반 신입 채용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NCS기반 정규직 신입사원을 채용하며 경영기획 및 정책협력, 환경기술, 환경사업 등마다 자격요건이 다르다.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심사, 신체검사 등을 거쳐 선발하며 경력직은 별도의 필기시험이 없다. 19일까지 기술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인천도시공사, 사무·기술직 신입 채용 인천도시공사에서는 사무직과 기술직(토목, 건축, 전기, 기계)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하는데 지원자격은 모집 별로 상이하다. 입사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필기시험, 필기시험 합격자발표, 인적성검사 및 1차 면접, 증빙서류 원본 제출, 1차 면접시험 합격자 발표, 최종 면접시험, 최종합격자발표, 임용등록, 임용예정 순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20일까지 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2017-04-09 15:36:1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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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정유라 방지대책' 체육특기자 대입에도 학생부 반영 의무화

'제2 정유라 방지대책' 체육특기자 대입에도 학생부 반영 의무화 2020학년도 대입부터 체육특기자 전형시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반영이 의무화된다. 또한 한 해 뒤인 2021학년도부터 고교 체육특기자 선발에서도 내신성적 반영이 필수로 바뀐다. 체육특기자로 특혜입학한 정유라 씨가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자 '제2의 정유라를 막겠다'며 교육부가 9일 내놓은 대책이다. 이날 교육부는 '체육특기자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2020학년도부터 체육특기자 전형에 학생부 반영을 의무화하는 등의 대책을 시행해 체육특기자 부정입학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학생부 반영 내용은 학생부 교과성적과 출석 등이다. 올해 입시의 경우 체육특기자 전형 시 학생부 반영 대학은 전체의 64%인 59곳이었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학생 선수의 대학생활 적응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학생부 반영으로 인해 학생 선수들이 초중고에서 학습역량을 키우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또한 대학은 단체종목의 경우 포지션별로, 개인종목의 경우 종목별로 모집인원을 명시하고 면접과 실기평가에 외부인사를 포함해야 한다. 체육특기자의 대입 서류도 현행 4년에서 10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미 대학생활 중인 체육특기자에 대해서도 학사관리를 강화하는 대책을 내놨다. 학사특례 인정대상을 종목별 경기단체 등록학생으로 한정했으며 공결 상한도 수업시수의 절반으로 제한하기로 한 것이다. 시험 대체가 가능한 대회출전도 시험기간 출전에 한해 인정된다. 대회출전으로 수업 결손이 발생하는 데 대한 보완책도 마련된다. 특히 국가대표의 경우 온라인 수업으로라도 수업을 듣게 하겠다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운동만 하다 학습능력이 부족해지면서 은퇴뒤 제대로 된 직업을 갖지 못하는 선수들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2017-04-09 15:35:5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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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눈빛 '레이저빔' 같았다"...삼성 승마지원 '강요' 진술 봇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의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 승마지원과 관련해 압력을 행사했다는 진술이 줄을 이었다. 최씨의 측근인 박원오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가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친분을 이용해 삼성그룹에 승마지원을 요구한 정황도 드러났다.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부장판사 김진동) 심리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삼성그룹 임원의 첫 공판기일에서 박상진 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은 이 부회장이 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승마지원과 관련해 질책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박 전 사장에 따르면 지난 2015년 7월 26일 박 전 대통령과 독대를 마친 이 부회장은 안색이 매우 좋지 않았다. 당시 이 부회장은 "오전 대통령과 단독 면담을 했는데 대통령으로부터 승마협회 운영에 대해 크게 질책을 받았다"고 박 전 사장은 진술했다. 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부탁에도 삼성이 승마협회를 맡아 현재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이 부회장을 질책했다는 것이다. 박 전 사장은 당시 박 전 대통령이 "승마는 말이 중요하므로 좋은 말을 사야하고 올림픽에 대비해 해외전지훈련도 가야하는데..." 등의 구체적인 지원방안도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 전 사장은 이 부회장이 "대통령을 30분 가량 만났는데 15분을 승마 이야기만 하더라. 신문에서 대통령 눈빛이 레이저빔 같을 때가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최씨가 독일 이민을 앞두고 지원금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박 전 사장은 "2016년 4분기 용역대금을 10월에 지급하기로 돼 있는데 최씨가 그에 앞서 9월에 당장 지급해줄 것을 요구했다"며 "그러면서 2017년 1분기까지만 지원해주면 그 이후에는 영주권을 얻던지 투자이민을 가던지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다만 당시 최씨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며 지원을 하지는 않았다. 박원오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가 최씨를 언급하며 300억 규모의 승마지원을 요구했다는 진술도 나왔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공개한 박 전 사장의 진술서에 따르면 박 전 사장은 "박원오 전 전무가 '대통령이 최순실씨 딸 정유라를 친딸처럼 아끼고 있다'며 총 300억원을 정씨의 승마 훈련에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진술했다. 국가대표 승마팀 감독 출신인 박 전 전무는 최씨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박원오 전 전무는 "최씨가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과장 등을 좌천시킨 적이 있다"며 최씨의 위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실제 박원오 전 전무는 승마협회 부회장 취임 예정인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에게 승마 종목당 3명씩 총 235억원의 후원을 해달라는 취지의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박 전 사장은 해당 이메일에 대해서 "처음에는 종목당 4명씩 총 300억원을 요구하다가 이후 235억원에 협의한 것"이라고 진술했다.

2017-04-07 19:49:02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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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박 전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檢 보강조사 총력

법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을 이달 19일까지 연장했다. 이는 지난 6일 검찰이 박 전 대통령의 기소 전 구속기간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한 것을 받아들인 것이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 중 기소를 진행할 방침인 만큼, 박 전 대통령의 기소날짜도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힌 것이다. 오는 17일에는 대통령 선고운동이 공식 개시되기 때문에 그 전에는 박 전 대통령을 법원에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이날 오전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의 기소 시한이 잡힌 만큼 검찰은 8일 오전에도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옥중조사를 진행한다. 검찰 특수본은 박 전 대통령의 1차 옥중 조사 때, 전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했으며, 이를 토대로 세부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박 전 대통령은 여전히 '뇌물죄' 등의 혐의를 부인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으로부터 열흘의 기간을 받은 검찰은 기소 날짜까지 박 전 대통령의 혐의 입증에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오는 3차 조사에는 1·2차와 같이 서울중앙지검 한웅재 부장검사가 조사를 담당한다. 검찰은 다음 주부터는 특수1부 이원석 부장검사를 보내 박 전 대통령을 신문할 방침이다. 박 전 대통령측에서느 유영하 변호사가 변호인으로 동석한다.

2017-04-07 19:19:2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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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대교협 회장 취임일성 "미래형 고등교육 위해 새정부 정치적 결단 절실"

장호성 대교협 회장 취임일성 "미래형 고등교육 위해 새정부 정치적 결단 절실" 장호성 단국대 총장이 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의 제23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장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국회와 정부에 대학에 대한 획기적인 재정지원과 대학의 자율성 보장을 촉구할 예정이다. 취임식에 앞서 공개한 취임사에서 장 회장은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학교육 관련 정책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되는 이 중요한 시기에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대교협 회장직을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대학교육이 국가발전의 근간이라는 점에서 어깨가 더욱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등록금 동결 장기화에 따른 대학재정 위기, 학령인구 감소에 의한 구조개혁,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대응할 수 있는 대학의 학사구조개편 등 작금에 대학이 감내해야 하는 커다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등록금 인상과 대학의 자율성 확보 이외에 다년간 대학의 관계자들과 대학의 여러 협의체를 통해 정부에 해결책을 제시했던 내용을 포함하여 이 자리를 빌려 몇 가지만 언급하고자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가 언급한 내용은 ▲미래형 고등교육 확립을 위한 '고등교육 미래위원회'의 운영 ▲정부와 국회 차원의 고등교육 재정 지원을 위한 획기적인 결단 ▲대학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 구조개혁 ▲각국의 대학과 기업에 대한 정보망 구축 등 네 가지다. 고등교육 미래위와 관련해 장 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의 진전 속에서 미래 일자리의 급격한 변화가 전망되어, 대학은 학생들이 졸업 후 새로운 사회에서 능력껏 일할 수 있도록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혁신해야 할 것"이라며 "이에 대교협은 고등교육 미래위원회를 발족하여 미래 사회에 적합한 고등교육의 방향을 정립하고, 각 대학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고등교육 재정 지원과 관련해서는 "2011년 반값 등록금 정책 이후 재정 운영의 한계점에 도달한 대학의 현실을 타개하고, 각 대학이 미래형 교육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 재정 지원 관련 법령 제정 등 정부와 국회의 결단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이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면 국가의 장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율적 구조개혁에 대해서는 "현재 국내 대학의 학문단위는 설립별, 지역별, 규모별 특성에 맞는 학문단위가 아닌 백화점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이제 각 대학은 국립과 사립, 대규모와 소규모, 수도권과 지방 등 그 특성에 맞게 자율적 구조개혁을 통해 각 대학이 갖춘 강점을 중심으로 학문단위를 개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대교협은 각 대학 특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대학이 미래 기술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특성화된 학문단위에 맞는 우수 연구클러스터를 조성할 필요가 있고 육성에 필요한 지원방안에 대해 고심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정보망 구축과 관련해서는 "미래 사회의 성장은 국제적인 경쟁과 협력에 기반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이 국제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세계 고등교육 시장에서 퇴출되거나, 유수한 외국 대학의 국내 진입을 바라만 볼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에 대교협은 외국의 유수한 대학들과 기업들의 빠른 움직임을 감지하는 정보체제를 구축하여 국제화를 통한 협력과 해외 취업률을 제고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각국의 교육에 대한 법안 연구, 고등교육 한류 산업으로서의 국내 대학의 해외 캠퍼스 설립 요건 및 외국인 학생 유치 확대에 필요한 정보를 획득하고 제공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장 회장은 이같은 대교협의 네 가지 방향 제시에 대해 "미래형 고등교육 확립은 대학만의 힘으로 실현될 수 없다"며 "여기에는 정부, 국회의 인식 전환과 절대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대학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7일 오후 3시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대교협에서 열리는 취임식에는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조완규 전 교육부장관, 교육부 이진석 학술장학지원관, 신익현 대학정책관,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한석수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김혜천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김진홍 교육시설재난공제회장, 이기우 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 김준동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 김광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유관단체 기관장과 대교협 소속 대학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허향진 전임 회장의 이임식도 이날 함께 진행된다. ※장호성 신임 대교협 회장은 1955년 출생해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주립대 대학원에서 공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부터 6년간 한양대 교수를 지내다 2000년부터 단국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기획부총장, 도서관장, 천안캠퍼스 부총장, 의무부총장 등 학내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08년부터 단국대 총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그동안 세계청소년올림픽 한국선수단장, 유니버시아드대회 한국선수단장,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몽골정부의 북극성훈장, 헝가리정부의 십자공로훈장을 받았으며, 현재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회장 등으로 활동중이다. 임기는 4월 8일부터 2년이다

2017-04-07 09:38:4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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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7일 한줄뉴스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6일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첫 방문지역을 호남을 택하며, '광폭 행보'를 시작했다. ▲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6일 관훈클럽 토론회·지역언론인클럽 합동 인터뷰 등에 참석해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밝혔다. ▲ 자유한국당 홍준표·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등 보수정당 후보들은 6일 각각 호남지역과 대구·경북 지역을 찾아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 세월호 선체를 육상으로 거치하는 작업이 6일 새벽부터 진행된 이송 장비에 대한 1차 테스트가 사실상 실패함에 따라 10일로 미뤄졌다. ▲ 올해 수출이 대폭 증가하고 무역수지가 6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내수 시장에는 활기가 돌지 않고 있다. 소득 정체와 늘어난 가계부채, 불안한 고용시장 등의 요인이 국민들의 소비 심리를 얼려버린 탓이다. ▲ 삼성전자 갤럭시S8 시리즈의 사전 예약 판매가 7일 시작된다. 삼성전자가 블루투스 스피커'레벨 박스 슬림'과 '삼성 덱스' 등 사은품을 제공하는 가운데 이동통신3사도 고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 삼성SDS가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섰다. 삼성SDS는 금융은 물론 물류, 유통, 수주 등 다양한 산업군에 넥스레저와 신분증명, 지급결제 서비스 등 블록체인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의 가입자가 출범 3일 만에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30, 40대 비중이 70% 이상으로 절대적이었다. ▲ 올해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 S8'과 '갤럭시 S8+'가 시장에 공개됐지만 주가 상승세가 신통치 않다. 시장 일각에선 삼성전자의 주가가 이미 고점을 찍은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상승 여력이 아직 충분하다고 입을 모은다. ▲ 동탄2신도시에서 메타폴리스 2단계 사업 중 하나인 '스타즈호텔 메타폴리스'가 이달 분양한다. ▲손흥민(25·토트넘)이 2016-2017 EPL 31라운드 스완지시티와의 경기에서 역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득점으로 리그 9골, 시즌 16골을 기록했다. 지금의 기세라면 차범근이 작성한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19골)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영화 '시간위의 집'이 지난 5일 개봉과 동시에 이탈리아 우디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음을 알렸다. 아시아 영화를 유럽시장에 알리는 규모있는 영화제인만큼 성과가 기대된다.

2017-04-07 06:3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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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재학생들, 서울시 민원 해결사로 한몫

한성대 재학생들, 서울시 민원 해결사로 한몫 한성대학교 재학생들이 서울시 민원해결에 한몫하게 됐다. 6일 한성대에 따르면 행정사 자격을 취득하거나 관련 과목을 이수한 한성대 재학생은 실무수습요원으로 전문위원과 함께 민원 상담과 공동 현장조사 등 현장 실무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관련 한성대에는 서울시의회 민원행정서비스지원단이 문을 열었다. 전날 열린 개소식에서는 한성대 공공컨설팅학과에 재학 중인 서울시 퇴직 공무원들이 전문위원에 위촉되기도 했다. 이들은 시민의 행정상 불편과 민원해소 등 서울시청 전반의 공공민원에 관한 무료상담과 자문을 하게 된다. 한성대 이상한 총장은 "서울시 민원 해소 뿐 아니라 퇴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 했다"며 "지원단 발족을 허가해 주신 서울시의회 의장님과 의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은 "민원 서비스에 대해 한성대와 함께 고민해, 서울 시민들이 만족하고 행복해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개소식에는 양준욱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태수, 우형찬, 김광수, 김생환, 이승로, 최영수 시의원과 서울시의회 김경호 사무처장, 최대환 비서실장이 참석했다.

2017-04-06 17:51:17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