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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혜택 미리 널리 알리자' 한국장학재단, 11개 서울 교육지원청과 MOU

'장학혜택 미리 널리 알리자' 한국장학재단, 11개 서울 교육지원청과 MOU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이 국가장학 혜택을 서울지역 수혜자들에게 미리,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 지역 11개 교육지원청과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에 서울시교육청과의 협약을 맺고 추진한 사항을 11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서울 지역 우수인재에게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등을 제공하여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참가 기관들은 향후 유·초·중·고교 현장에서 '종합지원시스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입시박람회와 설명회에 참석하여 지속적으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여 수혜자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기회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지역 대학생들에게 국가장학금지원 홍보활동을 위한 기회제공과 교육지원청을 통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안양옥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난 해 서울시교육청과 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교육지원청까지 확대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여러 방면에서 협력해 나간다면 현재의 대학생뿐만 아니라 유·초·중·고교 예비수혜자들에게는 더 많은 재정적, 교육적 혜택이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05 13:59:3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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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성고의 수학여행 교육실험…한성대서 진로체험

부산 내성고의 수학여행 교육실험…한성대서 진로체험 수학여행(修學旅行)을 글자 그대로 풀면 '공부를 하기 위한 여행'이지만 실제 관행은 '여행'에 방점을 둔다. 그런데 '공부'에 방점을 찍은 학교가 있다. 서울 한성대로 수학여행을 온 부산 내성고 학생들이다. 5일 한성대에 따르면 부산 내성고 2학년 146명의 학생들은 지난달 29일 한성대 부설 디자인아트평생교육원에서 직업체험 교육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인테리어디자이너, 광고·패키지다자이너, 영상·애니메이션전문가, 웹툰·게임일러스트작가, 패션디자이너, 패션디렉터·패션창업, 뷰티코디네이터 등 7개 분야 중 사전에 미리 선택한 한 분야에서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았다. 광고·패키지디자인 수업에 참가한 학생은 직접 제품에 맞는 디자인을 구상해 도안을 만들었고, 웹툰·게임일러스트작가 수업에선 웹툰 제작 실습을 했다. 패션디자인 분야 수업에선 직접 입을 티셔츠를 제공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외에도 각 분야 내의 다양한 직업군을 살펴보고, 해당 직업을 갖기 위해선 무엇을 준비하고 공부해야 하는지 상세한 설명을 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한혜련 교육원 원장은 내성고의 교육방침에 대해 "수학여행을 활용해 다양한 직업교육을 하는 것은 제도권 교육에 있어 매우 신선한 교육적 실험"이라고 평가했다.

2017-04-05 13:59:2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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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청계광장 시작으로 서울전역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에서 구직난과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올해 시민 1000명 취업을 목표로 오는 11월까지 서울시내 전역서 총 12차례의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지역시민과 지역 내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행사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인접 자치구가 개최하고 있다. 올해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13일 청계광장에서 종로구, 중구, 용산구 시민을 대상으로 시작해 성북구청, 세종대, 광화문 광장 등 서울시 전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13일 청계광장에서는 효성ITX, CJ텔레닉스, 유베이스 등 35개 이상의 기업이 박람회에 참여해, 해당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또 서울시는 박람회 현장에서 채용행사 외에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누구나 취업지원관에서 취업특강, 컨설팅, 이력서용 사진무료촬영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그간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통해 현재까지 5600여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전에 구직자와 참여신청 한 기업을 적합한 매칭 과정을 거쳐 현장면접을 실시해 취업률을 높였다고 한다. 서울시는 박람회 참여 시민과 기업에 대해 사후관리도 시행할 계획이다. 박람회 후 결과를 확인해 취업이 되지 않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에 대해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자치구 일자리센터 상담사들이 체계적으로 취업을 지원에 나선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총 1만1000여명의 시민이 박람회에 참여했고 구직신청자 중 1017명이 시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는 지역별 특성과 참가자의 성향을 분석한 맞춤형 채용행사"라며, "일자리를 찾는 지역주민은 물론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는 박람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IMG::20170405000024.jpg::C::480::2017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포스터/서울시}!]

2017-04-05 13:15:30 석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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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문화역 탐방] (10) 강남구청역의 '예술을 입은 건강계단'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역에서 예술과 운동 그리고 기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회색의 빈 공간이었던 계단은 멋진 미술작품으로 채워졌고, 계단 한 칸을 오를 때마다 조명이 들어와 올라가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준다. "에스컬레이터 타려면 줄 서야하는 것도 있고 직장생활 하다 보니 배가 나와서"라며 웃던 한 시민은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움직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그 모습을 신기하게 바라본다. 지난달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발표한 '제4차 민건강증진종합계획(HP 2020)'에 따르면 2020년에 성인 남·여 비만 유병률(인구 대비 환자 비율)과 고혈압 유병률 등이 계속 악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자료에서는 성인 여자 비만 유병률은 2008년 26.5%에서 2020년에는 27.2%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특히 성인 남자는 2008년 35.6%에서 2014년 37.7%로 증가했으며, 이런 추세로 볼 때 2020년에는 목표치보다 높은 약 40%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렇게 비만에 대한 경각심이 사회 저변으로 퍼지는 가운데, 지난달 27일 서울도시철도공사가 강남구청역사 내 건강계단과 예술을 결합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기존에 건강·기부 계단은 서울지하철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지만, 이번처럼 예술 작품이 결합된 계단은 강남구청역이 처음이다. 지하 1층과 지하 2층 사이에 설치된 아트건강계단은 총 37개의 계단으로 서양화가 자임(JAIM) 작가와 사진작가 홍성용 작가의 대표 작품이 전시됐다. 그리고 계단에는 양끝에는 센서가 설치돼 밟을 때 마다 LED 조명이 들어온다. 계단 앞에 서면 층간은 하나의 화폭이 된다. 서양화가 자임의 대표작은 이번 아트건강계단에 전시된 '에너지(Energy)' 시리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삶은 육체든 정신이든 에너지의 움직임을 말한다"며 "결국 에너지의 움직임을 그려 삶의 모습을 그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함께 전시된 홍성용 작가는 1960년대 유행했던 옵아트(Optical Art) 양식의 작품을 선보인다. 옵아트는 착시 현상을 이용하는 현대 미술 양식으로 이번 전시에는 그의 옵아트 작품 중 하나인 '휴리스틱(Heuristic)'이 계단에 입혀졌다. 계단은 기부라는 면에서는 다른 곳과 차이가 없다. 계단 아랫부분에는 계단 이용자 수를 집계할 수 있는 장치가 설치돼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면 1명당 10원씩 적립된다. 적립된 기금은 연말에 저소득층과 비만 아동 개선을 위한 지원금으로 기부된다. 서울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2015년 국민 건강 통계자료에 따르면 비만 유병률이 해마다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데, 계단은 일상에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유용한 운동법"이라며 "운동을 하면서 보는 즐거움, 나누는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아트건강테마계단을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7-04-05 13:08:14 석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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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SW융합대학 신설하자마자 SW중심대학사업까지 진입

광운대, SW융합대학 신설하자마자 SW중심대학사업까지 진입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가 올해 소프트웨어(SW)융합대학 신설에 이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정부 SW중심대학 사업까지 새로 진출했다. 광운대는 제4차 산업혁명 인재 육성에 자신감을 보였다. 5일 광운대에 따르면 올해 추가로 늘어난 6개 대학 선정에는 총 38개 대학이 참여, 6.3대1이라는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운대는 이같은 경쟁률을 뚫고 사업대학에 선정돼 4년간 최대 70억 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됐다. SW중심대학사업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SW교육으로 국가, 기업, 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15년 8개 대학으로 출발해 2016년 6개 대학, 올해 6개 대학이 추가돼 모두 20개 대학이 운영된다. 광운대는 올해 262명 정원의 SW융합대학을 출범하고 전용건물과 40억 원의 자금 투입 등 SW 핵심인재 양성에 착수했다. 천장호 총장은 "광운대는 올해 SW 분야의 핵심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었다"며 "이번 SW중심대학사업 선정을 통해 SW 기반의 ICT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 SW 중심사회 건설에 기여하고,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7-04-05 12:56:35 송병형 기자
메트로신문 4월 5일 한줄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후보가 4일 본격적인 '통합' 행보를 시작했다. ▲국민의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안철수 후보가 '압도적인' 7연승으로 당 대선 후보가 됨에 따라 '대세론'을 이끌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의 '양강(兩强) 구도'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세월호 육지 이송 및 미수습자 수색 작업이 예상치 못한 상항과 기상악화로 차질을 빚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8' 사전예약이 시작되면서, 갤럭시S8을 데스크톱 PC처럼 사용하게 만들어주는 '덱스(Dex) 스테이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극심해진 황사와 미세먼지에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늘면서, 가전업체가 생산라인 풀가동에 중이다.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연예, 스포츠 등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을 문화 콘텐츠로 차별화 전략에 나섰다. ▲ 수협은행이 차기 은행장 선임에 또 실패했다. 지난달 첫 번째 공모에서 수협은행장을 결정하지 못한 수협은행은 재공모 지원자 면접까지 마쳤으나, 최종 후보자를 확정하지 못한 채 회의만 연거푸 열고 있다. 정부와 수협중앙회가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벤처캐피탈 자금의 흐름이 변했다. 지난해까지 바이오와 ICT서비스 분야에 몰렸던 자금이 올해부터는 유통·서비스로 옮겨가고 있다. 10년 이상 정보통신과 같은 신(新)성장동력에 투자해오던 자금이 전형적 소비재인 유통·서비스에 몰리는 것을 두고 갈 곳 잃은 투자자금의 대피처인지, 새로운 성장가능성에 대한 투자인지에 대해 의견이 갈린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오는 6일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게 된다. 약 5개월 만에 다시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에 서게 되는 셈이다. ▲홈쇼핑 업계의 스타 쇼호스트로 꼽히는 GS샵의 동지현 쇼핑호스트와 롯데홈쇼핑의 정윤정 쇼호스트, CJ오쇼핑의 유난희 쇼호스트가 나란히 계약이 만료되면서 이들의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5일 오후 6시 30분 북한 평양의 김일성 경기장에서 인도와 2018 아시안컵 예선 B조 첫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 목표는 8골 이상이며 오는 7일 북한, 9일 홍콩, 11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맞붙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 롯데 스카이힐 골프장 스카이·오션 코스에서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개최한다. 김해림, 장수연, 장하나, 김효주 등이 출전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과 관련된 입장을 거듭 표명했다.

2017-04-05 05:40:0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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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노인 일자리 대책 강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17년 여성가족 공감(共感)복지'를 본격 추진하면서 여성, 노인 일자리 확대와 사회활동 참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인천은 초저출산 도시로 합계 출산율이 1.14명에 불과해 인구절벽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 빠른 고령화 추세로 생산성 저하와 경제활동 위축 등 미래사회에 우려가 커지는 실정이다. 또 인천시의 여성실업률이 지난 5년 동안 전국평균을 웃돌아 왔으며 지난해에는 여성실업률이 4.5%로 서울을 비롯한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인천시는 저출산·고령화·여성실업 등 문제에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난관을 갈 전망이다. 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여성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13억6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관련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실제 인천시는 지난해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을 개소해 석·박사 연구진과 전문 취업설계사가 여성 일자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80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지난 3월부터는 구인수요가 높은 사회복지행정사무원 양성과정 등 35개 과정을 직업교육 훈련과정으로 개설해 7억5600만원의 예산으로 78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인천 인구의 11%를 차지하는 노인들을 대해서 인천시는 올해 노인 일자리 2만4000개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그간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 전국 평가에서 공익형사업 3년연속 '대상' 수상, 시장형 사업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의 우수기관으로 평가를 받아 왔다. 시는 환경지킴이 사업, 송도 캠핑장 노인일자리 사업 등 기존 시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기존 대비 고소득 일자리 사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좋은 실버카페 및 실버택배, 공동작업장 지원 등을 통해 추가 소득을 창출 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한다.

2017-04-04 20:20:44 석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