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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형할인점 등 건조농산물 안전성 조사

인천시, 대형할인점 등 건조농산물 안전성 조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이 대형할인점, 전통시장, 온라인몰에서 유통중인 건조농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건조과일류, 건조채소류, 건조버섯류, 건조견과종실류, 건조서류 등 200건이며, 잔류농약, 방사능, 이산화황 등의 유해물질을 검사한다. 식품첨가물 없이 원물만을 이용하여 건조, 동결 등의 단순 제조공정을 통해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있는 원물간식과 건조, 가열, 절단, 절삭, 탈각 등을 통해 음식조리 직전의 상태로 유통되는 농산물 중간재 형태의 건조농산물은 사시사철 섭취할 수 있고 맛, 건강, 편의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최근 소비가 급성장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식품 중 농약 잔류허용기준은 식품원료인 농산물과 축산물 및 인삼에 대하여 설정되어 있으나 건조농산물인 경우 일부 품목에 한해서만 잔류농약의 안전성 검토를 위한 기준이 설정되어 있다. 건조농산물의 국내수요 신장과 그에 따른 농산물 수입이 급격하게 증가되어 건조농산물에 대한 위생적 품질관리 및 식품안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므로 유통 중인 건조농산물의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을 조사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향후 기준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4000건 이상의 신선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본 조사 결과를 토대로 건조농산물에 대한 검사도 확대할 방침이다. 송재용 구월농산물검사소장은 "이번 조사의 최종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에도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 될 수 있도록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말했다.

2017-02-01 17:32:4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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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앞둔 이정미 권한대행의 8인 헌재…'시간이 변수'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8인 체제'가 시작되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이 권한대행의 퇴임 등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탄핵 심판에 영향을 줄 변수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우선 8인체제에서는 박 대통령의 탄핵 기각에 필요한 재판관의 숫자가 줄어든다. 헌법 제113조에 따르면, 헌재에서 탄핵을 인용결정하려면 재판관 6인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이에 따라 헌법재판관 9명 전원이 있을 경우 3명이 반대해도 6명이 찬성하면 박 대통령이 탄핵된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박한철 전 헌재소장이 퇴임함에 따라, 같은 수의 재판관이 탄핵에 반대할 경우 박 대통령은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 따라서 가장 큰 변수는 '시간'이다. 박 대통령 탄핵 인용에 필요한 찬성 의견은 여섯인데 반해, 시간이 흐를수록 탄핵 기각에 필요한 재판관 수는 줄어들기 때문이다. 만일 이 권한대행이 퇴임하는 다음달 13일 전까지 탄핵심판에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탄핵 기각에 필요한 재판관 수는 2명으로 줄어든다. 단순히 숫자만 따질 경우, 박 대통령이 탄핵 될 가능성은 점차 낮아지는 셈이다. 이 때문에 지난달 25일 박 전 소장은 '3월 13일 이전 결론' 방침을 세우고 헌재에 공석을 만든 정치권을 비판했다. 그는 "헌재의 결정은 9인의 재판관으로 결정되는 재판부에서 치열한 논의를 거쳐서 도출되는 것이어서 재판관 각자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특히 재판관 1인이 추가 공석이 되는 경우 이는 단지 한 사람의 공백을 넘어 심판 결과를 왜곡시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탄핵심판 절차 중 공석 상태가 이미 기정사실이 되는 이런 사실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같은 공석 사태가 계속 재발하지 않게끔 후속 입법조치를 하지 않은 국회와 정치권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헌법재판관 숫자가 줄어듦에 따라, 박 대통령 탄핵 가능성을 둔 정치권의 셈법도 복잡해졌다. 이 권한대행의 '8인 체제 헌재'가 3월 13일 이전에 탄핵을 인용할 경우, 4월 말~5월 초 '봄철 대선'이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헌법 제68조에 따르면, 대통령이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했을 경우,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해야 한다. 그러나 3월 13일 이후 '7인 체제 헌재'에서 재판관 2명이 탄핵에 반대해도 박 대통령은 직무에 복귀한다. 이렇게 되면 대선 일정은 12월에 맞춰질 가능성이 크다. 대선 일정이 늦춰질 가능성은 하나 더 있다. 헌재의 '3월 13일 이전 결정'에 대한 반발로 대통령 변호인단이 전원 사퇴할 경우, 탄핵 심판이 지연될 수 있다. 한편, 전임 박 헌재소장과 이 권한대행의 인선 배경도 관심을 끈다. 박 전 소장은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이 지명했다. 이 권한대행은 2011년 이용훈 당시 대법원장의 지명을 받고 이명박 대통령이 헌법재판관에 임명했다. 두 사람은 임명 당시 각각 '합리적 보수'와 '약자 보호 판결' 등의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2013년 12월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당시 두 사람 모두 찬성 의견을 냈다.

2017-02-01 17:27:5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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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민간에 무상 안전점검

인천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민간에 무상 안전점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민간시설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강화하고자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6.~3.31.) 동안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시의 이번 안전점검 서비스는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인천광역시회의 재능기부를 통해 소규모 민간시설물(옹벽, 주택, 소규모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과 학교 시설물을 대상으로'소규모 취약시설 무상 안전점검반'운영을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신청을 필요로 하는 관리주체(소유자, 관리자, 점유자 등) 또는 시민 누구든지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인천광역시회로 신청하면 무상으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무상 안전점검은 재작년부터 올 해까지 세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2년 동안 총 180여 건의 안전점검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15일에는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인천시회와 공동으로「해피 시설안전 포럼」을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은바 있으며, 시민 생활 안전에 크게 기여했었다. 시 관계자는 "생활 주변에 안전에 위험하다 생각되는 시설물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신청해 주기 바란다"며 "안전관리 기관 및 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무료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2-01 17:25:5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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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 '꽃게' 올해 더 많이 잡는다

인천 앞바다 '꽃게' 올해 더 많이 잡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자원평가 결과와 연근해 조업 여건을 고려하여 중앙수산자원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 총허용어획량의 설정 및 관리에 관한 시행계획(해양수산부 고시 제2017)에 따라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17년 꽃게, 참홍어 총허용어획량(TAC) 4221톤을 할당한다고 1일 밝혔다. 총허용어획량(TAC) 제도는 개별 어종에 대해 연간 잡을 수 있는 어획량을 설정하여 그 한도 내에서만 어획을 허용하는 수산자원 관리제도로 1999년 도입되어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다. 2017년에 배정된 총허용어획량(TAC)은 5277톤(꽃게 5254, 참홍어 23)으로 전년대비 112톤 증가하였으며, 유보량(20%)을 제외한 4221톤을 128척(꽃게 121, 참홍어 7)에 어선별로 할당하고 어업자별 배분량할당증명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특히 실효성 있는 TAC 운영을 위한 유보량 축소로 어업인의 과잉어획노력 투입을 방지하고 계획생산을 유도하는 한편, 최초 할당비율에 따라 어선별 잔량에 대하여만 추가배정이 되는 등 어선별 추가배정 방식이 개선되어 여느 해보다 초과어획 방지를 위한 어업인의 자발적 노력이 요구된다. 아울러 어획량 보고제도를 강화하기 위해'미보고 미배정'원칙에 따라 어획실적을 보고하지 않는 경우에는 행정제재를 강화하여 어획량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강종욱 수산과장은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을 위하여 자원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원량 증대를 통한 지속적인 어업발전과 어업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TAC 제도 운영 및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01 17:11:5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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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4시간 방역체계 가동으로 AI 방역에 총력

고양시, 24시간 방역체계 가동으로 AI 방역에 총력 고양시(시장 최성)는 대규모 이동으로 인해 AI 확산 우려가 높아지는 연휴 기간 동안에도 철새도래지, 산란계 농가에 대한 집중방역 및 예찰 활동으로 AI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고양축협과 함께 AI공동방제단을 구성하고 방제차량 4대를 이용해 창릉천, 공릉천 등 철새 도래지와 주요 도로를 집중 소독했다. 또한 산란계 농가와 1000수 이상의 가금 사육 농가에 대해 지속적인 방역작업을 했다. 소규모 사육 농가에 대하여는 전담 공무원제를 실시·운영해 질병유무 확인과 소독실시 여부 등을 확인 했다. 최근 음식물 잔반 급여가 AI 감염 발생 경로 중 하나로 지목됨에 따라 10여개의 가금사육 취약농가에 대해 설 연휴 전 현장을 확인해 잔반급여 금지사항 및 소독요령에 대해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많은 사람이 이동하는 버스터미널, 전철역 등 10여 곳에는 현수막, LED 전광판을 활용해 철새도래지와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AI 대시민 홍보활동을 펼쳤다. 최성 고양시장은 "전국적인 AI 확산에도 불구하고 고양시는 현재까지 AI 청정도시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24시간 방역체계를 지속적으로 가동해 AI 발생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4일 경기도 포천의 산란계 농가에서 AI 의심신고가 접수된 이후 30일까지 신규의심신고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2017-02-01 17:06:3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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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챌린지 '호비쇼', 4일 서울 시작 전국투어

에듀챌린지 '호비쇼', 4일 서울 시작 전국투어 어린이 율동놀이 뮤지컬 '호비쇼'의 7번째 작품인 '호비와 꼬마 요정 새미의 모험'이 4일 서울 더케이아트홀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6월까지 전국 투어에 들어간다. 2010년 시즌 1부터 시작해 매 공연마다 큰 사랑을 받았던 호비쇼는 아이들이 춤추고 노래하며 참여할 수 있는 양방향 뮤지컬로 재미는 물론이고, 인성, 사회성, 생활습관 등을 키워 줄 수 있는 교육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비와 꼬마 요정 새미의 모험' 역시 길을 잃은 꼬마 요정 새미의 엄마를 찾기 위해 호비와 친구들이 모험을 떠나 다양한 사건들을 지혜롭고 씩씩하게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친구와의 우정과 가족과의 유대감,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냥이와 레오 아저씨라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새롭게 등장해 한층 더 풍성한 무대를 보여 준다. 또한 입체 영상과 특수 효과를 이용한 무대 연출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챌린지 홈페이지에서는 호비쇼 관람 후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 오는 2월 4일부터 공연 종료 시까지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응모 기준으로 우수 후기를 작성해 주신 5명을 추첨하여 호비 식판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호비와 꼬마 요정 새미의 모험'의 전국 투어 일정 등 자세한 공연 정보는 예매처 인터파크 또는 아이챌린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2017-02-01 17:00:3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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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새교육과정 수학 문제집 '해결의 법칙' 출시

천재교육, 새교육과정 수학 문제집 '해결의 법칙' 출시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2018년 고1부터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고등 수학 신간 '해결의 법칙'을 출시했다. 새 교육과정을 적용한 수학 기본서 '해결의 법칙' 시리즈는 개념서인 '개념 해결의 법칙'과 문제서인 '유형 해결의 법칙' 2권으로 구성돼 있다. 출시 1년 전부터 천재교육 교재검토단 '천사샘'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을 비롯하여 전국 수학 강사 300여 명의 검토의견을 반영했다. 수학(상), 수학(하) 발간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수학Ⅰ, 수학Ⅱ까지 출시할 예정이다. '개념 해결의 법칙'은 중학생의 눈높이로 고등 수학에 접근하는 기본서로, 2018년 고등학교 진학 예정인 학생이 고등 수학을 미리 공부하는 데 최적이다. '유형 해결의 법칙'은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실력을 다지는 문제서로, '개념 마스터-유형 마스터-내신 마스터'의 3단계 학습 및 창의·융합 교과서 속 심화문제 코너를 통해 고등 내신까지 확실히 대비할 수 있다. 또한 교재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볼 수 있는 오답노트 자동 생성 어플리케이션 '나만의 오답노트'를 제공한다. 천재교육 중등개발본부 이동열 차장은 "시중의 고등 수학 문제집은 구 교육과정을 반영한 책이 대부분이어서, 2018년부터 바뀌는 새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재 출시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이번에 출시한 해결의 법칙 시리즈는 새 교육과정을 먼저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과 교사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본서로, 수학 성적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7-02-01 16:57:24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