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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2호선 '소음 논란' 검암역 등 실태조사 나선다

인천지하철 2호선 '소음 논란' 검암역 등 실태조사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이 '소음 논란'에 휩싸인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암역 등 5개 지점에 대한 소음도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서구 오류동부터 남동구 운연동까지 27개역, 총 29.2㎞로 2016년 7월 30일 개통, 기존 서구 검단오류에서 인천대공원까지 소요시간을 2시간에서 45분으로 단축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국철 등과 환승체계를 구축하여 도심교통 혼잡해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하지만 검암역 부근 등 일부 지상구간(6.3㎞)은 도시철도 개통 후 철도소음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연구원에서는 이 지역을 중심으로 역사주변 주민생활공간의 철도소음 피해방지를 위한 실태조사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번 조사연구는 지상구간인 검단오류역, 왕길역, 검암역, 검바위역, 인천대공원역 등 5개 지역을 선정하여 철도소음 관리기준 측정방법과 연속자동측정방법으로 계절별, 시간대별 소음도를 측정할 계획이다. 사전조사를 위해 지상구간 주변의 현지실사와 실측으로 선정지점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실시하였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인천도시철도 2호선 지상구간 소음도 실태조사를 통해 현재 지상구간 소음도 수준을 평가하고, 소음저감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2-02 13:01:19 송병형 기자
'버스 불편 신고는 어디에?' 청라교통, 전화 불통에 홈페이지조차 없어

인천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 A(28) 씨는 1일 오후 9시경 인천시내버스 112번을 이용했다가 뒤늦게 지갑을 놓고 내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즉시 버스 회사에 연락을 취하려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112번을 운행하는 청라교통의 홈페이지도 없을 뿐더러 전화번호도 나와있지 않았던 것. 급히 114에 연락해 전화번호를 알아냈지만, 회사 측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A씨는 청라교통이 강인여객의 계열사인 것을 알고 강인여객 본사로 전화를 걸었지만 그 역시 헛수고였다. 겨우 강인여객 차고지 직원과 연락이 닿았지만, 강인여객 차고지 측에서는 "청라교통은 다른 회사이니 이 곳에 연락해봤자 소용이 없다"는 대답뿐이었다. 자정까지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회사가 늦은 시간이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도 그럴 것이 경기도와 서울 지역을 달리는 버스회사들은 자정까지도 버스회사 직원이 친절하게 고객상담에 응하기 때문이다. 인천의 모든 버스회사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강인여객만큼은 인천 시민 사이에서 좋은 인상이 아니다. 쏟아지는 불만신고접수를 받고 싶지 않아서인지 기존에 있던 회사 홈페이지 조차 사라진지 오래다. 때문에 강인여객 계열사 버스(강인여객, 강인교통, 미래교통, 청라교통)를 이용했을 때 물건을 분실하거나, 버스로 인한 사고 피해를 봤을 때 건의를 하고 싶어도 건의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승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겪은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점을 도대체 어디에 이야기를 해야하는 것일까. 개념있는 승객을 원하기 전에 개념있는 회사인지 먼저 되돌아봐야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할 때이다.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한때 인천시 모든 좌석버스를 운행하던 버스회사 '강인여객'이 언제쯤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의문이다.

2017-02-01 23:11: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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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프로모유학 박람회, 삼성역 섬유센터에서 개최

호주프로모유학 박람회가 2월 26일 삼성역 섬유센터에서 진행된다. 조기유학, 명문대학교 진학, 요리유학, 유학후이민까지 안내 받을 수 있다. 호주 교육부 인증을 받은 전문 상담원이 연수와 대학진학, 이후 호주영주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박람회 행사장에서는 호주워킹홀리데이 설명회도 진행되며 호주워킹홀리데이 시 좋은 일자리를 구하는 방법, 한국에서 출발 전부터 호주에서의 일자리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플랜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프로모유학 관계자는 "영어와 경험, 호주에서의 일자리까지 하나도 놓칠수 없다면,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그 노하우를 다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호주로의 이민을 고민한다면 특히 호주 현지 대학 진학 후 영주권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이번 박람회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유학후이민이 상대적으로 쉬운 만큼 호주영주권 취득을 위한 다양한 호주대학교 디플로마 과정 안내와 컬리지 소개, 호주명문대학리스트 제공 등, 꼭 필요한 정보들만 선택적으로 확보 할 수 있다. 또한 시드니, 브리즈번, 멜번, 케언즈 등 각 지역별 생활 팁과 일자리 현황, 호주 현지에서만 알 수 있는 세세한 정보도 얻어 볼 수 있다. 현재 박람회 참가신청은 호주프로모유학 사이트를 통해 받고 있다.

2017-02-01 18:25: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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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서울시합창단과 대극장 공연 함께할 시민합창단 모집

세종문화회관, 서울시합창단과 대극장 공연 함께할 시민합창단 모집 세종문화회관 서울시합창단(단장 김명엽)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할 '시민합창단'의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선발 오디션을 거쳐 시민합창단이 되면 서울시합창단 김명엽 단장의 지휘 아래 5월 27일(토)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질 서울시합창단 제146회 정기연주회 합창 페스티벌 무대에 서울시합창단 단원들과 함께 설 수 있다. '시민합창단'은 천만 시민을 위한 합창 운동 '함께 부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2년 김명엽 단장의 취임과 함께 시작되었다. 2012년 캐럴 부르기를 시작으로 매년 우리민요, 우리가곡, 캐럴, 세계민요 부르기 등 다양한 곡을 서울시합창단과 함께 부르는 공연을 진행해왔다. 올해로 6년째 시민합창단을 이끄는 서울시합창단의 김명엽 단장은 "합창은 화합이 중요한 장르이다. 여러 목소리가 모여 조화를 이뤄야만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합창을 하며 조화롭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민합창단을 시작했다" 고 말했다. '시민합창단'은 학창시절 교내합창단 등 합창 활동 경험이 있는 만19세 이상의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시민합창단 단원모집 안내에서 응시원서를 내려 받아 3월 8일(수)까지 등기우편 및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 한해서 3월 13일(월) 오디션을 거쳐 선발, 구성된 단원들은 3월 27일(월) 첫 연습을 시작한다.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시민합창단'은 약 2개월간의 연습시간을 거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시민합창단의 연습 지도는 김명엽 단장과 서울시합창단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다.

2017-02-01 17:49: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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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KBO, WBC 성공개최 MOU

서울시설공단-KBO, WBC 성공개최 MOU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설공단은 WBC 본선 1라운드가 펼쳐지는 고척스카이돔의 안정적 시설운영, 원활한 대회진행, 대회 홍보 등 성공적인 대회운영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KBO는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개최도시인 서울시와 국내 최초의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적극 홍보하게 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WBC 대회는 미국 메이저리그(MLB)사무국이 주관하는 국가 간 야구 대항전 성격의 국제대회다.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오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대한민국을 비롯해 대만, 네델란드, 이스라엘 등 4개 팀이 참가해 WBC A조 본선 1라운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5년 10월 고척스카이돔의 개장을 앞두고 WBC 대회 1라운드 유치 추진에 나선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고척스카이돔 시설의 품질과 경기 적합성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 8월 제4회 WBC 대회 본선 1라운드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이번 WBC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KBO와 함께 세심한 부분부터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고척스카이돔을 선수들과 야구팬들, 그리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경기장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2-01 17:45:4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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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올해말부터 6량 편성으로 혼잡도 해소

지하철 9호선, 올해말부터 6량 편성으로 혼잡도 해소 서울시는 9호선 지하철의 혼잡도를 근본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6량 열차의 조기 투입을 내용으로 하는 9호선 혼잡도 해소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서울시는 혼잡도 완화에 효과적인 6량 열차 3개 편성을 12월부터 운행개시하고, 내년 6월말까지 17편성(102량)으로 늘려 급행노선에 투입해 혼잡도를 130% 수준으로 낮춘다는 계획이다.또한 3단계 구간이 개통될 예정인 내년 하반기에는 전체 열차를 모두 6량으로 운행해 혼잡 문제를 완전히 해소할 예정이다. 먼저 현재 운행중인 4량 열차 3개 편성을 6량으로 증량하여 본선운행에 필요한 절차(예비주행, 신호시험 등)를 11월 말까지 마치고12월 초부터 6량 열차 3개 편성을 운행함으로써 혼잡도를 획기적으로 낮춘다. 잔여 24량은 5월까지 추가 입고되어 70량 증차가 완료될 예정이며, 이러한 차량을 통해 내년 6월까지 6량 열차를 월 2편성씩 추가 투입해 이용객이 많은 급행열차로 운행함으로써 혼잡도(급행기준)를 현재의 190%수준에서 130~140%까지 50%포인트 이상 낮출 계획이다. 혼잡도가 130~140% 수준으로 완화되면 그동안 숨쉬기조차 힘들던 9호선 열차내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옆사람으로 인해 크게 불편을 느끼지 않을 만큼 개선된다. 아울러 9호선 3단계 구간(~보훈병원)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하반기에는 열차를 최대 294량까지 늘려 전 열차를 6량으로 편성 운행해 혼잡문제를 완전히 해소할 방침이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9호선은 강서, 강동 주거지에서 여의도, 강남 부도심을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서울 동서축 핵심 도시철도 노선"이라며 "단계적 6량 열차 증차와 효율적 운행 방식을 접목해 혼잡도를 획기적으로 낮춰 명실상부한 서울의 황금노선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2-01 17:41:17 송병형 기자